천국을 팔아라는 것은 아니다

[2009/05/07 14:50, Etcetera]

웬만하면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아이가 이겨낼 수 있는 고통은 겪게 하는 것이 백 마디의 잔소리 보다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넘어지기 전에 달려가서 안아 주는 것 보다는, 넘어 져서 다치야 아이는 아픈 것이 싫어서 제대로 걸으려고 스스로 노력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이가 돌이키기에는 너무 희생이 따르고 후회하기에는 때가 너무 늦어 버릴 수 있는 큰 잘못에 대해서는 미리 가르쳐야겠죠. 이런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것은 메모해 놓고 정리합니다. 좋은 생각이 나면 살을 붙이거나 지우고 하는데, 아이에게 말한다고 하더라도 즉흥적으로 말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당부하고 싶은 첫 번째가 "절대 개신교 신도가 되지 말라!!"입니다. 두 번째가 "담배를 피지 말라"이고, 세 번째는 "아무리 친한 사람에게도 아닌 것은 반드시 'NO'라고 말하라"입니다. 이것 말고도 두 개가 더 있는데, 이제 겨우 다섯 개뿐인 것은, 어디서 교육을 받거나 누구에게서 듣고 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저의 생활 속에서, 저의 경험 속에서 얻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아이가 꼭 지켜 주었으면 하는데 과연 그렇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첫 번째가 개신교에 대한 말씀입니다만, 이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가는 지독히 혼이 날 것을 알면서도 올리는 이유는, 저의 평소 경험이 이와 같은 소신을 만들었고, 이런 생각을 갖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기사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무리 제 아이라고 하더라도 어떤 종교를 가지라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위험한 곳에 아이가 가지 못하게 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절대 개신교 신자가 되지 말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아이의 답변이나 질문에 대해서도 미리 생각해 두었습니다. 어떤 종교를 믿어야 하냐고 물으면 불교나 천주교를 권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불교도 싫고 천주교도 싫다고 하면 종교 없이 지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커서 개신교인이 된다면 어쩔 수 없죠. 대신에 다시 부탁하겠습니다. 제발 다른 사람을 교회로 유혹하지 말고, 너의 자식을 너의 고집으로 개신교의 신도로 만들지 말라고 말이죠.

다시 말씀 드립니다만, 제가 이런 생각을 갖는 데에는 지금껏 나이를 먹어 오면서 실제 경험에서 느끼고 깨달은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독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들의 오만하고 거만한 모습을 우리 아이가 닮을까 걱정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류상태 목사님의 말씀은 참으로 신선하군요. 신선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개신교인이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핵심은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지, 천국을 팔아라는 것은 아니다"라며 "참다운 예수님 정신으로 돌아가 폭 넓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을 추구한다"고 말했다는 점입니다.

현재 예수동아리교회에 정식 등록한 신도 수가 180여명 정도로 수가 작지만, 이웃과 진정 가까워지는 개신교인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냥 놔 두었으면 하나님의 자식이될 사람을 오히려 하나님의 품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그런 교인이 자기의 잘못부터 깨달았으면 좋겠지만 매우 그리고 극히 어렵겠지요. 바늘 귀에 낙타가 지나가는 것이 더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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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www.black2white.org BlogIcon 괴ㅈ | 2009/05/07 15: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나라 교회는 음...
하나님을 믿는건지 목사를 믿는건지 구분이 잘 안가요.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7 18:04 | PERMALINK | EDIT/DEL
말씀과 같이 그런 점을 개탄해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Favicon of http://dummy.pe.kr BlogIcon dummy | 2009/05/07 15: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신교의 문제는 목사라는 직업이 돈을 벌어서 처자식을 먹여살리는 직업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신부님은 그런문제가 없으니 비교적 문제점이 적은것일테구요

링크하신 기사의 목사님처럼 괜찮으신분들의 숫자가 늘어야하겠지요.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7 18:05 | PERMALINK | EDIT/DEL
네, 정말 이웃과 함께하는 개신교인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monstino | 2009/05/08 16:35 | PERMALINK | EDIT/DEL
글세요.. 신부도 만만치 않을꺼라 생각되는데....
Favicon of http://dummy.pe.kr BlogIcon dummy | 2009/05/14 10:35 | PERMALINK | EDIT/DEL
monstino //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부님은 유리지갑 월급쟁이거든요. 스포츠카 몰고다닌다고 기사화되는 목사님 자제분은 좀 봤습니다만..
Favicon of http://hihanguk.pe.kr BlogIcon 추동일 | 2009/05/07 15: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교회를 다니면서 저는... 정말로 믿음이 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목사님이 저를 생각해주고, 기도해주고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고 다닙니다.
바로 윗글 "괴ㅈ"님의 덧글이 저를 마음 아프게합니다. (정확하게 찌르고있어서...)

교회를 좋아합니다.
함께모여 찬양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다만... 저 스스로 상황에 맞춰서 살려고 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정말로 소중한것을 나누고... 배푸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7 18:07 | PERMALINK | EDIT/DEL
저도 추동일님께서 바라는 “정말로 소중한 것을 나누고 베푸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 2009/05/07 16: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대광고등학교 교목이셨죠. 예전에 강의석군이 투쟁을 할때 강의석군을 지지하다 20년 다닌 학교를 그만 두셨죠. 진정 예수의 가르침을 전할 수 있는 교목조차 견딜 수 없는 곳이 우리나라 기독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7 18:17 | PERMALINK | EDIT/DEL
절대권력이라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개독교”로 검색해서 나오는 글을 보면
막장이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더군요. 일본 왜장이 기독교라고 성웅 이순신 장군님이
잘못했다고 했던 거대 교회의 상담 글을 보고 얼마나 놀래고 화가 났었는지 모릅니다.
어느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끼리만 이웃이라고.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 2009/05/07 19:12 | PERMALINK | EDIT/DEL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끼리만 이웃이라고."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 기독교를 울타리 종교라고 합니다. 울타리를 치고 울타리 안쪽에 있으면 모두 다 해줘도 울타리 밖에 있으면 다 사탄이 되는...
Favicon of http://equinox.tistory.com BlogIcon 아크히츠 | 2009/05/07 18: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종교인이 종교인을 걱정하는 국가... 그것이 대한민국입니다.
Favicon of http://equinox.tistory.com BlogIcon 아크히츠 | 2009/05/07 19:44 | PERMALINK | EDIT/DEL
앗, 짧은 생각으로 댓글을 써버렸군요...;;
평소에 종교에 대해 안 좋은 쪽의 소식만 듣게 되어 그런 생각을 하게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없이 말을 하면 안되는데...^^;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7 20:40 | PERMALINK | EDIT/DEL
저도 개신교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잘 안다고 해서,
또는 모른다고 해서 이 글을 작성한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그동안에 쌓인 것이 있었는데,
소개해 드린 기사를 핑게 삼아 두서 없이 적게 되었다는 것이 솔직한 말씀이겠습니다.
물론 모든 개신교인이 그렇지는 않겠습니다만 반감을 가지게끔 행동하시는 분이 많죠.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7 20:46 | PERMALINK | EDIT/DEL
아! 아닙니다. 아크히츠님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어떤 뜻으로 말씀하셨는지 이해합니다. ^^
blue | 2009/05/07 18: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나라에서 대형교회를 보면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자신들의 이익 쟁취를 위한 사교모임 같습니다.
목사 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니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지요.
예수보다 목사를 위로 보니, 이건 뭐. 사이비 종교 같아요.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7 20:43 | PERMALINK | EDIT/DEL
그 교회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더욱 걱정됩니다. 무조건 수용할 텐데
과연 이런 상태에서 개신교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기대하는 것은 매년 신도 수가 줄고 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그 기사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Favicon of http://starrynight.tistory.com BlogIcon starrynight | 2009/05/07 22: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리스찬이 변질된 코리스찬이지요.. 안타깝습니다.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2:46 | PERMALINK | EDIT/DEL
코리스찬. 하하. ^^
피치 | 2009/05/07 2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교회에 나간다고 해서 모두 기독교인이라고 볼수는 없고 신앙인이라고 볼수 없겠죠
건듭나지 못한 사람들로 인해 기독교가 욕먹는 경우도 있는 것이 사실이구요
예수님 앞에서는 모두가 죄인이고 마지막 날에 세상적으로 본이 안된 사람들은 걸러지겠죠
한국의 국민이 모두 선한 사람들은 아닌 것과 같이 기독교인들도 아직 인격적인 성장이 안된 사람도 있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숨어서, 세상의 어두운 곳을 밝이는 기독교인도 많구요
저도 이웃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ps 좋은 jw브라우저 감사합니다...몇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2:47 | PERMALINK | EDIT/DEL
말씀 감사합니다. 요순시대에도 도둑이 있고 강도가 있었다는데,
모든 기독교인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potocosmos.tistory.com BlogIcon 사진우주 | 2009/05/08 0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저의 경우에는.. 군대가서 기독교라는 곳을 가봤던 사람입니다.^^..

군대..1년동안만 기독교 교회가고 안갔지만..

무섭습니다.. 기독교는요..

그리고 어쩌보면 옛날.. 천주교에서 했던 일을 우리나라에서 다시 시작하고 있는 건아닐련지..

제가 배울때는 천주교에서 하던일을 않좋개 보아서 개신교가 생긴걸로 배웠거든요^^.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2:49 | PERMALINK | EDIT/DEL
피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어두운 곳에서 빛이 되는 분이 계신가 하면,
평화롭고 밝을 곳에서 기생하는 분이 있고, 그런 분을 많이 봐서 인지
말씀과 같이 무섭습니다.
나루터~ | 2009/05/08 05: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들만에 리그를 만들어 작은 이기주의 집단화가 되어간다고 봅니다
작은 도시에 것두 무수히 많은 파벌과 그들만에 리그가 존재를 합니다
나 아닌 다른부류는 다 적군으로 간주한다고 봐야 될것이구요
개인적으로 많은것을 느끼는 부분중에 하나가 외국 선교활동입니다
마닐라 스파에서 입으로 선교활동하시는 선교사님이 무지 많아요
우리들끼리 하는말로 주댕이사기꾼종교인이라고 합니다
것두 한국서 금방 이주를 꿈꾸고 오시는분들 등쳐서 먹고 살더라고요
분명 빙산에 일각이라고 말하것지만~
목사분이 나쁜짓하면 그분도 사람이라 그렇다고 말합니다
저 갇은 사람이 나쁜짓하면 그자식 인간말종이라고 할것입니다 에혀 ㅠㅠㅠ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2:58 | PERMALINK | EDIT/DEL
저런...금방 이주하신 분들은 정말 힘든 분들 아니겠습니까.
그런 분들의 어려움은 오히려 이용해 먹다니요. 그것도 종교인이라는 분이. 이그~
나그네 | 2009/05/08 07: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녀를 사랑하신다면 예수님 품에 안기게 하세요.
그분은 조물주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죽음을 맛보신 분입니다.
현상보다는 본질을 바라보세요..
왜사는가? 죽은후에 어찌되는가? 과연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는가?
이 땅에 사는건 잠시잠깐이기에 구원받으셔야합니다.
Favicon of http://shortcutia.com BlogIcon 쇼커샤 | 2009/05/08 10:18 | PERMALINK | EDIT/DEL
자녀를 사랑하신다면 시대정신(Zeitgeist)를 보여주세요.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691856346955590274
"조물주"라는 용어가 무엇을 위해 사용되기 시작했는지 알게 될겁니다.
어떤책이 말하는 "본질"보다는 현재 벌어지는 "현상"을 바라보세요. 누군가는 사람들이 깨어있기보다는 굴종하게 만드는 허상에 사로잡혀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 책은 언제 믿음을 시작해야 구원자 명단에 포함되는지에 대해 말해주지도 않습니다.
"구원을 얻을것이라 말하면서, 정작 죽으려하지는 않는다." - 스티브 잡스
(이런 관점에서보자면 구원받으라 말하는 사람도, 자신은 그닥 구원을 믿는것 같아보이진 않네요.. ^^;)
그책의 저자가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았다면 우민들을 위협할 카드가 없기 때문에, 이런 논리적 모순에도 불구하고 천국행 티켓을 발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세포처럼) 큰 시스템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두려워해야할 진정한 죽음은 우리자신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혹은 세대)의 죽음을 두려워해야하는 것입니다. (안죽고 저혼자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세포를 암세포라 부릅니다.)
본질적인 "구원"은 개개인에게 발행할 천국행 티켓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갈 후세들에게 기여를 남기는 것입니다. 과연 교회가 시스템에 무슨 기여를 보여주고 있는지 판단할수 있게 하셔야할듯 합니다.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2:59 | PERMALINK | EDIT/DEL
나그네님. 무례하시군요. 저의 의견은 아예 무시하는 군요.
절대 그럴 생각 없습니다. 제 글을 보시고나 말씀 주십시오.
Favicon of http://naver.blog.com/hosea153 BlogIcon hosea | 2009/05/17 11:56 | PERMALINK | EDIT/DEL
나그네님,
누군가를 초대해서 아주 귀한 맛있게 잘 삭은 홍어를 대접한다고 해보죠.
왜 그런 맛이 나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상한거라며 심한 거부감을 나타내겠지요. 하지만 실상은 몸에도 좋고 귀한 음식이지요...
먼저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설명이나 행실-을 구비해 놓고 권면이나 설득을 하세요. 님의 말씀은 과정은 전혀 고려치 안혹 앵무새처럼 결과만 외치는 짜증스런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마치 붐비는 지하철의 광적인 전도자들처럼...
리안구구 | 2009/05/08 07: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종교를 가지려거든 제대로 믿거라! 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기독교든 불교든 제대로 못믿는, 말씀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인듯 싶어요
jw팬으로써 너무 아쉬움이 남는 글이라 이렇게 한자 적고 갑니다 ^^
양해하시길... ^^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3:00 | PERMALINK | EDIT/DEL
짧은 시간에 갖는 생각이 아니어서 개신교마는 피하게 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교회 가까이에 살고 있느데 이런 저의 생각이 이제는 소신이 되었습니다.
모난생각 | 2009/05/08 08: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현재 교회의 많은 문제점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현재의 세상에 여전히 희망이 있는 유일한곳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인 교회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씁니다.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3:02 | PERMALINK | EDIT/DEL
희망이 있는 유일한 곳이 교회라구요?
그렇게 생각하시니까 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붉은늑대 | 2009/05/08 08: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심한말로.. 예수님이 비판하던 바리세인과 율법학자들과 우리나라의 목사들과의 차이가 먼지 모르겠습니다.
율법학자들도 하느님을 믿으셨고, 정해진 율법(구약성서의 율법) 에 맞추어서 살기를 강요하였고, 십계과 각종 율법에 의거해서 살기를 강요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기 보다는 교회를 장사치들에게 내어주고, 수익사업을 추구하였으며, 가난한 이들보다는 권력에 기대어 살아가길 원했습니다... 정말.. 그들과 우리의 목사님께서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_-;;;
성서를 믿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 지옥은 신이 인간을 벌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곳이 아니라, 신이 준 기회를 스스로 저버린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지옥이라는 것으로 겁주려고 하지말고 스스로 행동하는 진정한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가는 목사님들이 많아 지시길 기원합니다. ...

신문에 나오고 뉴스에 나오는 것은 뉴스거리가 되기 때문에 나온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비록뉴스에 나오지는 않았지만,묵묵히 신의 도구로.. 길잃은 양의 목자로 행동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3:03 | PERMALINK | EDIT/DEL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서 뉴스 기사에서 소개된 류상태 목사님과 같이
깨어 있는 구도자분들이 계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신인가? | 2009/05/08 09: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타깝네요
어찌 그런 경험만 하신 것인지?
어찌 그런 경우만 보는 것인지?
정말 다른 종교들 내부를 아시고나 하시는 말인지?
이미 선입견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진실에 다가가기가 어려우신 듯 합니다.
댓들 다신 분들도 투기도 안하고... 정말 훌륭하신 분들 인 듯 합니다.
남의 눈의 티를 보고 흥분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자기 눈의 들보도 좀 들여다 보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물주가 없으면 도덕도, 옳고 그름도 다 상대적이 된다고 생각하는 1인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3:05 | PERMALINK | EDIT/DEL
글쎄 말이죠.

>> 어찌 그런 경험만 하신 것인지?
>> 어찌 그런 경우만 보는 것인지?

이런 경험과 보는 경우가 한두 해가 아니라는 것이죠.
제가 이런 경험과 경우만 보는 것을 한탄하지 마시고
그렇게 경험을 주고 보여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걱정해 주시는 것을 어떨지요?
나신교 | 2009/05/11 16:17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가던 사람인데.. 태클남겨서 죄송죄송^^ㅋ
오늘은 제발 토안달자고 자제하자고 다짐하였으나 ㅠㅠ 또 (심심)내지는(발끈) 어쨌거나..ㅋ
그냥 가볍게 보아주세요^0^

저도 조물주가 있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그러나 조물주≠하나님 or 조물주=하나님
즉, 그 조물주가 꼭 하나여야하고 하나님이여야만 하는가? 라고 생각하는 1人이지요.
예수님은 역사 속의 한 인물이라 생각하구요.^^

나신교=나神교(글자 그대로 '내가 신인 종교'라는 뜻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만든 종교구요
ㅋㅋㅋㅋㅋㅋㅋ우왕ㅋ굳ㅋ (죄송죄송^^;)
여러가지 종교적 회의와 등등의 의미에서 만든거지만
내가(모든인간포함)개신교만 믿어야한다면 그냥 차라리 내가 神이 되는게 더 낫다라는 생각이 컷죠^^

도덕,옳고그름,보편적진리 등등 다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종교를 권하는 것은 인간자체가 불완전한 존재임을 알기때문이고
그리고 좀 더 나약한 인간들의 정신건강에 차라리 더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신교가 자기독선에 빠질 위험성이 크지만 그것은 상대적인 관점일뿐
개신교 포함 모든 종교도 역시 독선의 위험성에서 벋어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도덕,옳고그름을 지키며 살려는 인간의 의지겠지요.
그것을 올바로 지키며 살 수만 있어도
조물주,종교 이러한 것들은 더이상 인간이 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의미가 없지요.

>> 정말 다른 종교들 내부를 아시고나 하시는 말인지?
'피장파장의 오류'입니다. 이런 말들로 따지고들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잘못된 부분을 알고 인정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바로잡을지 먼저 고민하는 것이 순리지요.
순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게 올바른 인간형 아닌가요?^^

(간단히 쓰려했는데 또 길어지네요 ㅠㅠ 죄송죄송ㅠㅠ
대충쓰면 말뜻을 이해 못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그래서 쓰다보면 자꾸 길어지는ㅠㅠㅋ
제발 사람들이 넷티켓과 기본적인 논리적사고 능력은 갖추시고 댓글 좀 다셨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자꾸하게 되네요^^;
지저분하게 써서 쥔장님께 다시한번 죄송죄송^^;)
눈썹 | 2009/05/08 1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jw 주인장께서 불러그를 잇슈와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기독교에 대한 글을 올리셨다가 삭재 하신 일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기 블러그에 글 올리는 것을 머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인지도 있는 블로그로서 많은 사람들이 감동할수 있는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논쟁은 다른 사이트에도 많이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jw브라우저 사용하고 있습니다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3:09 | PERMALINK | EDIT/DEL
저, 기독교 글을 올린 적은 있어도 삭제한 적은 없습니다.
아래 두 글을 말씀하시나요?

>> 교회 시끄러워 죽겠다. http://jwmx.tistory.com/1145

분명히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현재의 개신교는 분명 반성해야 합니다.

>>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 문구는 개신교인에게는 즐거운 글인가요?
하늘소날다 | 2009/05/08 19:34 | PERMALINK | EDIT/DEL
이런 것들도 충분히 블로그에서 잇슈화가 되어야 합니다.
촛불시위때 요즘 젊은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 시끄러운 문제 번거로운 문제를 피하려고 한다고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떠한 문제에 대해 통찰력 있게 파악하고 자신의 주장을 소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 능력은 jw님 블로그의 이번 글처럼 작은 이슈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어느날 갑자기 생긴다고 믿는건 아니시겠죠?
(jw님이 말씀하신 종교에서는 "그분"을 믿음으로서 가능하다고 하면 대꾸할 말이 없습니다.)
조물주가하나라는것은편견 | 2009/05/08 10: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가신인가?" 님에게...

조물주가 있으면, 도덕이나 옳고 그름이 상대적인 것이 아니게 되나요?
그리고 그 조물주는 누구의 조물주인가요?
수많은 인종과 민족이 있고, 그들의 종교가 있으며,
그들의 조물주가 있는 것인데,
조물주가 있다고 해서, 도덕이나 옳고 그름이 절대적인 것으로 되나요?

조물주가 있다고 해서 절대적인 도덕이나 시비(是非)가 있다는 것은
"개독" 하나만 종교라는 편견때문에 가능한 주장입니다.
당신들 눈속의 들보나 제대로 보세요.

갑자기 "친절한 금자씨"의 "니나 잘하세요"가 생각나네요.
봉사 | 2009/05/08 10:10 | PERMALINK | EDIT/DEL
당신은 이 사회를 위해서 얼마나 기도하고 있나요
또는 실천하나요?
정승리 | 2009/05/09 11:22 | PERMALINK | EDIT/DEL
예수님은 죄 없는 자 보고 돌을 던지라 하셨습니다.
봉사님
당신은 이 사회를 위해서 얼마나 기도하고 있나요
또는 실천하나요?
알바1호 | 2009/05/08 1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아버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아버지도 기독교는 엄청 반대하셨죠.... 어렸을적엔 좋아하던 여자애 따라서 교회에 갔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못가게 된 적도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불순한 의도로 교회에 간거 였죠.

저의 경우에는 좋은 교회도 있고 나쁜 교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을 명확하게 판단할 근거가 부족한게 현실이라 제 아이들에게도 교회 다니는것은 가급적 말리려고 합니다. ^^;

하지만 주위에 교회다니시는 친구나 지인들 보면 착하신분들 많습니다. (다들 저보다 선량해 보이시더군요.) 교회다니라고 권하시지도 않고.
아마도 목사분과 몇몇 과격신도분들이 문제인 것인지? 그런분들 뵐때 마다 고민하게 됩니다.

뭐 나름대로 좋은 교회를 판단하는 기준을 신자들 헌금을 투명하게 관리하는지 안하는지로 삼고 있는데,
교회를 안다녀본 제가 제대로 판단기준을 세운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3:11 | PERMALINK | EDIT/DEL
말씀과 같이 좋은 개신교인이 계실 것입니다. 당연히 그렇겠죠.
그러나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점점 정치적으로도 힘을 쓰려는 그들을 보면 더욱 생각이 굳어 집니다.
종교이란...... | 2009/05/08 1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웃이나 남을 사랑하기 위해 교회를 다니거나 종교를 가지는 게 아닙니다
물론 가르침이나 교리가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지만
그게 종교를 갖는 목적이 될 수는 없겠죠
왜냐하면 이웃이나 남을 사랑하는건
종교없이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종교를 가지는 것은 구원이나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게 있습니다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3:13 | PERMALINK | EDIT/DEL
네, 종교가 없는 분도 이웃을 사랑하고 아끼고 도와 주시는 분이 참으로 많습니다.
종교의 긍정적인 면이 부정적인 면을 앞서기 위해서는 종교를 세속화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고약상자 | 2009/05/08 1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크리스찬입니다. 기독교 내부에 들어오지 않고서, 기독교를 비난하는 것은 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불교나 기타 종교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이상 함부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왜 크리스찬이 그런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지,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너희들은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가면 언제노냐? 여가를 즐길 시간도 없이 무슨짓이냐? 하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네, 여가를 즐길 시간도 빼앗기고, 돈도 뜯기면서 교회는 왜 갈까요?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그렇습니다. 여가즐기고, 놀러도 다니고 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게 나와 내 가족이 먹고 즐기다가 죽기 위해서? 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래도 교회에 가서 봉사활동도 하고, 누구를 돕기위해 움직이고 하는 것이 골프치러 가는 것보다, 룸살롱에서 아가씨 다리 주무르는 것보다 저에게는 더 소중한 시간입니다.
헌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얻은 금전적인 이득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회를 통해 내게 주신 것이므로 반드시 잘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담아서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헌금 자체도 교회가 자기들의 교세를 불리는 곳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사회에 환원이 되는 부분도 꽤 많습니다. 그러므로 또한 저는 반드시 제가 가진 재물을 도덕적으로 사용해야만 합니다. 흥청망청, 나하나 먹고 즐기는 곳에 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나를 믿고 나에게 재물을 맏겨주신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현대를 살아가면서, 나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제대로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는게 무척 힘든 세상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크리스찬이 굉장히 많은데, 그런 분들을 아무렇지 않게 미치광이 취급하는 것은 너무 심하지 않을까요?

ps : 저도 정말 못되먹은 크리스찬이 많이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3:15 | PERMALINK | EDIT/DEL
아니오.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평소에 경험합니다.
하고 싶지 않은데도 전철에서 길에서 뉴스에서 TV에서 인터넷으로...

제가 경험하지 않는다면 반감을 가질 일이 없죠.

기독교를 알기 때문에, 또는 모르기 때문에 이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시나요?

또 제가 개신교의 교리가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렸나요?
정승리 | 2009/05/09 11:33 | PERMALINK | EDIT/DEL
자신에게 먹고 즐길 기회를 주세요.
기독교는 성찰의 종교가 아닙니다.
자신을 성인 군자로 만드는 종교도 아닙니다.
자신을 조금더 보살펴 주세요.
방황하는아이 | 2009/05/08 1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항상 눈팅만 하고 혼자 이런저런 생각만을 했었는데
제가 앞으로 목사라는 직업(?!)을 가지려 하는 개신교인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왠지 한 줄이라도 쓰고 싶네요~^^

여러분 교회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말아주세요~ ㅠ.ㅠ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이 몇 가지 있어 적어봅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먼저 어느 종교든지 어느정도의 배타적인 것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유일 신이라는 것을 말 할때는 더욱이 그러하겠지요....
물론, 그것이 모든 것을 정당하게 만들고 합리화하여 그 종교를 이끄는 사람의 지위를 상승시키거나
또는 어떤 이를 강요하여 그곳에 앉아있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물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종교라는 것은 다른 말로 자신의 믿음의 표현이 아닐런지
그 믿음은 다른이에게 강요당하거나 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결정하고
어떤때에게는 자기자신에게 있어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고 힘들다.....)

그리고 이건 한 번쯤 생각해 보아도 괜찮을 거 같은데....
교회나 다른 종교나 그 안의 사정은 비슷하다고 보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다른 종교를 비하할 생각이 아니니)
사람들이 만나고 모여지고 이루어진 곳에서는 서로 비슷한 상황들이 연출되는 경우를 종종보셨을 겁니다....
그것 중에 교회의 얘기가 많이 나온것 뿐이지
다른 곳에서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교회만 너무 않좋게 포장되는 것 같아 쓰다보니 두서 없이 길어졌습니다....)

[아참 JW브라우져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뜬끔없는 얘기지만......]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3:33 | PERMALINK | EDIT/DEL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만 기독교를 싫어해서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간디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예수는 좋아 하지만 기독교인을 싫어 한다는 말씀을 대신 한다면
이해하시겠는지요.
저뿐만 아니라 개신교에서도 문제가 있음을 알기에 류상태 목사님께서도
법당에서 108배를 올리시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기독교 교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거나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신교 신도, 즉 개신교인이 싫다는 것입니다.
방황하는아이 | 2009/05/08 1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참~~~
(말싸움이 아닌 단순한 논쟁)논쟁 벌일때 종교적인 것으로 논쟁벌이는 거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극적!!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3:34 | PERMALINK | EDIT/DEL
새로 올려진 글을 보면 과연 제 글을 읽기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방황하는아이 | 2009/05/13 01:04 | PERMALINK | EDIT/DEL
새로 올린 글은 그런 뜻은 아니었는데
제가 잘 못 쓴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른분들의 글도 같이 읽다보니
그냥 적은 것 뿐인데....
제가 너무 경솔하세 글을 올렸나봅니다....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13 01:42 | PERMALINK | EDIT/DEL
아! 새로 올려진 글이라는 것은 “방황하는아이”님의 글이 아니라
다른 분이 올려진 글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제가 말씀이 짧았지요. 죄송합니다. ^^;
Y.영신 | 2009/05/08 1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욕은 이 시대의, [사람]에게만 하는 것으로 족하지 않겠습니까...?

본인은, 크리스천입니다. 아마도 위에 달린 많은 댓글들에서 비난하는 대상중에는

틀림없이 제가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아마도. 본인은 그렇게도 스스로의

신앙과의 괴리된 현실을, 양심을, 과감히 바꾸지 못하고 수없이 타협하며 살아가는 사람중의

한 사람임이 틀림없으니까요. 그러나 jw님의 글의 의도는 분명, 우리 사회에서 어떤

성향을 가진 특정 부류의 [사람들]로서 개신교인들에 대한 혐오감의 표현정도가 아닐까요.

어떤 분들이 마치 jw님의 글을 찬성하는 듯한 태도로 댓글을 쓰시는 듯 하지만 오히려

본의를 왜곡하여 [개신교]의 가르침이나 종교성, 심지어 신성성의 존재감마저 훼손하려는

태도를 보이시는 것에 심한 우려를 표할 따름입니다. 우리를, 그리고 나같은 사람을 욕

하시려거든 얼마든지 하셔도 무방합니다. '여러분이야 어떻든, 난 내 방식대로 개망창

살겠소' 하는 투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 어느 누구든 사회의 일원으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스스로의 양심에 대한 책임이 있는데, 그것이 그들 스스로가 믿는 신을 향한

것도 있는 반면에 서로를 향한 것도 분명하게 있기에 "마땅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본질을 욕하려 하거나 함부로 우리의 신앙의 대상에게 손가락질을 하려거든,

신중하시라 충고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우리를 부요하게도 만들었고, 오늘날은

우리는 나태하게도 하였지만, 어떤이들은 이것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인생을 송두리째

초개와 같이 내던지기도 했습니다. "본질을 내던지고 현실을 보라"니요... 본질이란

'나'를 사랑하는 어머니의 애닲은 마음일찐대, 내 종아리에 매질하는 현실만을 보라하면

옳은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jw님, 주재넘은 말씀드립니다만, 성급하신 행동이 아니셨나요.

항상 지켜보던 당신의 모습같지 않다는 생각에 실망스러운 기분이 듭니다. 님의 어떤 표현

이나 관점은 조금도 나무랄 무엇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게시판은 스스로의 개인 홈페이지

정도의 위치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오늘 더욱 뚜렷해집니다. 제가 어떤 특정성향의 무엇

을 지지하거나 옹호하려는 의도로 글을 쓴 것이 결코 아니라는 점을 깊이 헤아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님의 jwbrowser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입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용되어지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때문에 님은 전혀 본인의 의도가 아니라고

하시더라도 어떤 의미에서는 공인이 아니십니까...?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3:51 | PERMALINK | EDIT/DEL
말씀을 두번이나 다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우려했던 것도 말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또 Y.영신님의 말씀에 따라 저의 짧았던 부분도 보여 반성합니다.
저는 그저 저의 생각을 올리고 싶었는데, 그동안 쌓이 것이 있어서
과격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
jw유저 | 2009/05/08 13: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jwmx님이 만든 훌륭한 브라우저와 거기서 제공되는 블로그의 알찬 정보 지금까지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님의 개인블로그 인 것은 맞지만 브라우저에 버젓이 첫페이지로 등록시켜 놓고
개인의 정치나 종교적 사견을 늘어 놓는 것은 좀 오버가 아닌가 생각하네요.

저도 가정을 가진 입장으로 남말할 입장은 아닌것 같은데 ...이렇게 글 올리고 하루종일 방문자들과
싸움하는 시간에 좀더 가정과 본인의 일이 충실히 해보시지요. 그게 진짜 자녀분을 위한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는 그런 이유로 이 편한 브라우저는 더이상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약간 편익보다 이런 싸움 볼 때마다 받는 스트레스가 더 불편하네요.
저는 그냥 갈끔한 구글크롬이나 쓰렵니다.
JW님의 한마디로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끄실 만한 분이라면
쓰시기 전에 1분 이라도 좀더 신중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결론으로는...앞으론 개인블로그와 개발 사이트는 별개로 운영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한 IT기획자의 의견이었습니다.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3:36 | PERMALINK | EDIT/DEL
짜증나게 해서 죄송합니다. 구글 크롬이 정말 깔끔합니다. 선택을 잘 하셨습니다. ^^
아! 저도 종교나 정치를 쓰게 되는 이유로 해서 정말 짜증납니다.
아~! 짜증나. ^^;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08 17:03 | PERMALINK | EDIT/DEL
아코~ 말씀을 수정하셨군요. 이렇게 마음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짜증은 좀 풀리셨는지요? ^^
알바1호 | 2009/05/08 17:46 | PERMALINK | EDIT/DEL
예전에도 jwmx님께서 정치관련 이슈로 글이 올라왔을때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던것 같네요.
일단 해당 브라우저 띄울경우 첫페이지에 해당 블로그가 올라오는 것은 충분히 설정상으로 변경이 가능하고, 브라우저 사용시 default로 개발자의 개인 블로그가 올라오는것은 개발자의 노고를 무료로 사용하는 저희로써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무료 배포 프로그램으로 배포하면서 기본적으로 악성코드 검색기랍시고 상업용 프로그램 설치되도록 하는 다른 무료 프로그램 개발자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되는군요.
게다가 일단 개인 블로그이다 보니 개인적인 정치적성향이나 종교적 성향도 충분이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jwmx님께서는 가급적 자신의 의견과 상반된 의견에 신중하신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jw유저님께서 종교적인 성향이 다르다고 심각하게 거부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같을수는 없으니깐요.
참고로 저도 정치적인 이슈에서는 jwmx님과 생각을 좀 달리 하는 사람입니다.(이 아이디도 다음에 촛불집회관련해서 반대되는 글을 올리니깐 알바취급 받아서 홧김에 바꾼 아이디이지 말입니다. ^^;)
그래도 열심이 덧글 올리면서 열심히 jwbrows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중근 열사를 테러범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말이죠~)
jw유저님도 이러저러한거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개인의 의견을 충분히 개진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온종일 | 2009/05/08 19:39 | PERMALINK | EDIT/DEL
당신같은 사람은 이런거 안써도 되...
Favicon of http://www.president.go.kr BlogIcon 싸지르는늠시러 | 2009/05/09 22:40 | PERMALINK | EDIT/DEL
jwmx님이 만든 훌륭한 브라우저와 거기서 제공되는 블로그의 알찬 정보 지금까지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의 알찬정보라 함은 어떠한 정보 말씀이신지요?
혹시 님의 필요하신 정보만 "알찬 정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까지는 알찬 정보인데.. 이 글은 어떻다는 거죠?
개인블로그에서 이러한 개인적 견해를 밝히는 것은 안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곳이 님의 개인블로그 인 것은 맞지만 브라우저에 버젓이 첫페이지로 등록시켜 놓고
개인의 정치나 종교적 사견을 늘어 놓는 것은 좀 오버가 아닌가 생각하네요.
-> "개인블로그 인 것은 맞지만"이라고 인정하시면, 그 다음에 붙어 있는 글같지 않은 단어들 조각은 쓰레기 아닌가요?
개인 블로그에서 개인적인 정치나 개인이 생각하는 종교적 사견을 올리는 것이 오버다.
그러면.. 회사 블로그에 개인적인 것을 올리나요???... 참으로 우주인적인 생각같네요.
그리고.. 손가락에 쥐났습니까? 귀차니즘?? 설정에서 그 페이지는 삭제해 주시면 됩니다.
삭제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 표현하신 말이 "브라우저에 버젓이 첫페이지로 등록".. 운운 하시는군요.


저도 가정을 가진 입장으로 남말할 입장은 아닌것 같은데 ...이렇게 글 올리고 하루종일 방문자들과
싸움하는 시간에 좀더 가정과 본인의 일이 충실히 해보시지요. 그게 진짜 자녀분을 위한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읽다 보니 점점 심하시네요. 님 조차 지금 쓰신 댓글을 쓰실 시간에.. 가정에 충실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남의 가정일에 왈가왈부 할 만큼 자신이 인간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시는가요??
"나는 가정을 가진 입장"으로 참견할 것은 참견하겠다.. 하지만 "길석님"은 안된다??
( 거참..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랄같은 논리입니다. 흔히 말하는 내가하면 사랑.. 남이하면.. 불륜.?? 초딩적인..크..)
그리고.. 지금 이게 방문자와의 싸움으로 보이십니까? 그저 서로들 의견을 나누고 있고.. 그 중 반대되는 의견들이 올라오고..
거기에.. 다시 자기의 생각이 더해서.. 다시 답변을 하고.... 저는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님이 올린 이 댓글만 빼구요..

어쨌든 저는 그런 이유로 이 편한 브라우저는 더이상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약간 편익보다 이런 싸움 볼 때마다 받는 스트레스가 더 불편하네요.
저는 그냥 갈끔한 구글크롬이나 쓰렵니다.
-> 그래서 그냥 이런 되지도 않는 말을 싸질러 놓고 몰라라 도망가시겠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참으로 "가정을 가진 입장"이라는 말이 와 닿는 말이시네요..
차라리 그냥 조용히 그냥 가시지..

약간 편익보다 이런 싸움 볼 때마다 받는 스트레스가 더 불편하네요.
-> 어떤 편익?? 1. 왼쪽 위 버튼을 누르면 jwmx블로그로 오는 편익? 아님 2. 처음 설치시 jwmx블로그로 오는 편익?
위에서 이야기 하신 "jwmx님이 만든 훌륭한 브라우저와 거기서 제공되는 블로그의 알찬 정보"가 가식입니까?
아님 .. "약간 편익"이 가식입니까? 같은 글에 전혀 다른 개념이 2가지가 있으니 읽는 사람은 헷갈리네요..
틀림없이 왼쪽 위 버튼에도 jwBrowser 이 아니라 jwmx 라고.. 개인 블로그로 오는 버튼이라는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JW님의 한마디로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끄실 만한 분이라면
쓰시기 전에 1분 이라도 좀더 신중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참으로 고압적인 말투시군요. 아님 질투??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끄실만한 분이라서??
아님 그냥 깐죽??
제가 보기에는 1분이 아니라.. 부모되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앞날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 이외에는 보이지 않는데..
어떠한 부분을 신중히 하라는 건가요?
아..~~!! 기독교에 대한 것 말씀인가요?
여기는 개인블로그이며,, 대한민국 헌법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중히... 라는 말씀을 님한테서 듣는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이 댓글은 "신중히" 쓰셨나요??


결론으로는...앞으론 개인블로그와 개발 사이트는 별개로 운영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 이미 개인블로그와 jwBorwser의 싸이트는 별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님이야 말로 글을 쓰시기 전에 1분이라도 둘러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이 "가정을 가진 입장"으로 좋지 않겠습니까?

한 IT기획자의 의견이었습니다.
-> 푸하하...기획자..ㅠ.ㅠ 믿기지 않는 말이군요.. 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네요..후후..

길석님..
죄송합니다. 안 그래도 "오픈캡춰 개발중지" 등으로 마음이 심란한데.. 저 또한 욱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저런 분들이야 그냥 길거리에 가래침 뱉듯이 택 뱉어 놓고 가버리는 그런 스타일이라.. 제 글을 철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혹시 .. 삭제를 하신다면, 원본 댓글과 함께 삭제해 주십시오.
Favicon of http://www.president.go.kr BlogIcon 싸지르는늠시러 | 2009/05/11 13:21 | PERMALINK | EDIT/DEL
역시 싸지르고 도망가는군.
Favicon of http://naver.blog.com/hosea153 BlogIcon hosea | 2009/05/17 12:03 | PERMALINK | EDIT/DEL
여러분은 개인이 만든 개인 블로그에 올라온 프로그램을 무료로 쓰고 계신 것입니다.
개발자는 개인이고 개인의 생각을 자신이 만든 블로그에 올린 것입니다.
여러분께 사용을 강요하거나 글 읽기를 강권한 적이 없습니다.
토끼간식 | 2009/05/08 15: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댓글들 보다보니.. 개신교의 교리는 확실히 이해가 되질 않고 세계화에도 맞지 않으며 평화를 생각할 줄 모르는 종교라는 생각을 했어요.
종교 공부를 세세히 하지 않아서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주위 믿는 사람들 얘기를 들고 깜짝 놀랬어요. 좋은 것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멀쩡하게 보이고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개신교에 대해 얘기하고 다른 종교를 배척하며 죄악시하는 얘기를 할 때 충격을 먹었더랬습니다. 예를 들면 천주교는 하느님만 믿을 뿐만 아니라 성모님도 믿으니 죄다 어쩌다.. 그리고 자기들이 바라는 걸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100% 다 이뤄주신다, 어떤 죄를 지어도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 간다 ㅎ.ㅎ; 좋게 해석할 수도 있지만 머리를 한 방 맞은 듯한 느낌도 들고..
개신교인들은 어쩌면 맹목적으로 믿고 있어서 자기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종교가 나쁜게 아니라 걍.. 죄를 짓는 사람이 잘못했다 생각했는데..
집안의 혈연이 끊기는 일을 당하면서 절대 개신교와는 인연을 맺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어요ㅠ_ㅠ 왠만하면 편견 안가지려했는데..
앞에서 착한 척 친절한 척하면서 뒤에서 온갖 욕하고 해 입히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말로 다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여튼 모두들 눈 잘 뜨고 나쁜 일 안당하셨으면 좋겠어요..
바람그네 | 2009/05/08 17: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집요하게 전도를 요구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천국은 너네나 가...."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찹니다
사람을 미워하면 안되는데 진짜 미워하게끔 만드는 사람들이죠ㅡㅡ;
저는 불교입니다만 불교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혼자서 수행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남에게 같이 극락으로 가자고 떼쓰지 않아요.
개독교인이 아닌 기독교인.. | 2009/05/08 17: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저는 개독교인 입니다. ^^(건성건성 교회다니는..ㅋㅋ)

종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종교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제대로 믿는 것이 중요한 듯합니다.
저 같은 개독교인 입장에서 기독교인들의 삶을 보면 성인군자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아..종교적 광신도!!를 기독교인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길..)

제 주변에도 목사도 있고 많은 사람이 있지만, 광신도와는 많이 다릅니다.
아이한테 기독교를 믿지 말라고 권하다가 기독교를 믿게 될 때 쥔장님의 정신적 타격 및 아이와의 갈등을
고려해서 한마디 남김니다. ^^;
Favicon of http://oosoom.org BlogIcon exedra | 2009/05/12 20:51 | PERMALINK | EDIT/DEL
지랄 할말 있음 그냥 하지. 참나
아주 저주를 해라. 미친.
생각나무 | 2009/05/08 17: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떠한 집단이든 규모가 커지면 부패가 생기기 쉽지만, 기독교는 부패보다는 사이비가 많아서 욕먹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고등학생이지만 중학생때 종교 자체보다는 성경 책에 관심이 있어서 교회를 여러번 가봤는데. 교회마다 가르치는게 크게 다르더군요.

지금은 교회도 안다니고 그외 종교도 믿지 않습니다.

기독교에 대해 불신할 필요는 없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생각에 개신교 신도를 3가지로 나누자면..
첫 번째 유형 - 기독교 이 외의 모든 종교에 대해 적대적
두 번째 유형 - 천주교에게만 적대적
세 번째 유형 - 모든 종교에 대해 적대적이지 않음.


우리가 접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같은건 첫째 유형이고, 첫째 유형은 개신교를 사칭하는 사람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사이비의 덩치가 너무 커졌다는거죠. 그래서 개신교라고 하기도 뭐하고, 아니라기도 뭐.. -_-;
Favicon of http://irina.wo.tc BlogIcon irina | 2009/05/08 17: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든 개신교인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가짜" 기독교인들이 그런식으로 행동하죠. 그리고 천주교도 그다지 선한 종교는 아닙니다^^
하늘 | 2009/05/08 18: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개신교를 싫어 하는 이유..는..

첫째는 왜 한국 개신교는 자체 정화 작용을 하지 안는가?
그렇게 길에서 욕을먹거나 jms처럼 나가서 욕을 먹는데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남의 교리나 욕만하고 끝이 나는거죠
결국 이도 무책임한 이기적인생각이라 듭니다.

둘째
죄는 사람에게 짓고 왜 용서는 예수님에게 비는가?
허구헌날 지은죄를 교회만가서 용서를 빕니다.
제가 싫어 하는 개독교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Favicon of http://letitrock.tistory.com BlogIcon blowROCK | 2009/05/08 2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무신론자가 아닙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신과 같은 존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종교자 입니다.
종교는 믿지 않습니다.
신실한 기독교인 | 2009/05/08 22: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럼 없는 크리스쳔이기를 소망하고 그 속에서 그 꿈을 키워가는 한 사람입니다.
기독교 인으로써... 죄송하고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기독교 교리가 상식의 도덕성과 배치되는 경우도 있겠으나 많은 부분에서 사회의 도덕성과 일치하고 그런점에서 사회의 성역이 되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겠으나 현대 한국교회가 그 역활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성경과 하나님 말씀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기독교인으로서 반성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그 본질이 회복되도록...... 그래서..
사회의 어느 부분에서든 기독교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지는 그때
그 사랑의 싹이 보여지는 때에는 개독교라 부르는 여러분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십시오.
물론 그때에도 분명 거짓 기독교가 있을것이지만요....
여러분의 마음에 개독교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된것과 그행위들에 대해 하나님에게도 여러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참 기독교는 죽지않았습니다... 마음의 빗장을 완전히 닫지는 말아주세요~
냉수한컵 | 2009/05/08 2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거참......모태신앙인으로서 한마디 합니다...jw님 브라우져 처음 생길때 부터 썻었고 훌륭합니다 여기에 개인의견 정치 경제 종교 에대해 쓰는것 그거 보기 싫으면 안쓰면 됩니다. 다만 토론을 위한 토론이 되도록 jw님의 의견 옳지 않습니다 하는 이유를 대시면 되는 겁니다 솔직히 아고라 네이버 뭐가 틀립니까 읽기싫으면 패스...어떤생각을 가지고 있지? 난 이런데 오 이건 좋은 생각이군 하면 되는 겁니다.....

본론 모태 신앙인으로써 위에 어떤분이 쓰셨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저는 신은 믿지만 종교는 버렸습니다. 한동안 이슈가 되던 개독들의 행태....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나와 다르면 하등한 존재 말도 안되는 억지 가져다 붙이고 자기도 마냥 신의 도구인냥 남들위해 기부는 안해도 헌금만 이빠이내면 되는냥 권사 집사 이런감투 쓰면 그저 목사처럼 떠받듬 받을까 목사한테 구걸하는 인간들.....신물이 납니다.... 장경동씨 조용기씨...머이런 air 장 목사.....쳐다도 보고싶지 않은 인간 들입니다....법정 스님 무소유에 이런 말이 나오지요...."나와 다른것 나와 같지 않다고 그사람을 미워 하면 그 사람이 미운것이 아니라 그 미워하는 나의 마음이 미운것 이라고...." 또 모두모두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각자의 경전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데 그경전은 서로서로 에게 빛을 비춰주고 있다고......개독들은 그런말 하는거 들어본적이 없습니다.....종교를 버리고 신을 찾으십시오....그안에 답이 있습니다..... 유태인들 이스라엘 사람 멍청한 대한민국 개독교 인들이나 동족으로 친구 로 보지요...유태인들 유대교에선 인정자체를 하지 않습니다...한심하지요........

저는 이번주에도 예배드리고 나오면서 담배나 한대 물어야 겠습니다....
천주교와 비교하지 마세요 기독교하고 절대 같지 않습니다.....저도 저희 아이들이 불교나 천주교 신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눈썹 | 2009/05/09 17:24 | PERMALINK | EDIT/DEL
당신이 신앙인 입니까..한심
불교나 천주교로 가시지 교회는 왜나오시나요...시간이 많으신가바요
ps 예배드리고 나오면서 담배 한대 물 시간있으면 집에서
주무시지요
어니스트 | 2009/05/09 0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해합니다. 왜? "절대로 개신교 신도가 되지 말라!!" 고 하시는지요. 제 결론은 된다면 "절대로 개독교는 되지 말라!!. 입니다. 또한 (주)교회는 절대 피하라고 말하겠습니다. 한마디로 역겨운 곳이 되어버렸지요. 일요일마다 스스로 자기면죄부를 만들고 안정제처럼 그 맛을 잊지못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성경이 한달에 한 번만 교회에서 예배하고 반드시 세 번은 세상속에 수많은 小子에게 물 한 그릇 주는 일을 하라고 했다면 지금의 개신교 목사와 신도들이 교회에 발붙일 수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교회안에 자기정화능력은 이미 오래전에 죽었습니다. 빛과 소금이라 ..... 빛은 반짝 반짝 눈이 부셔 나이트조명이며 소금은 해로운 가공염(맛소금, 꽃소금)으로 변질되었지요.

ps: 난...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싫을 뿐이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이곳에다까지 변명하는 말도 역겨워 토나오고 그냥 입다물고 침잠하며 내탓이다라는 겸손한 기독교인을 보고싶을 뿐이고... 오직 예수님만 좋고...
팥죽 | 2009/05/09 0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휴... 저도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풍파를 겪은 사람으로서 개신교는 절대 반대입니다..

안그런 분들도 물론 많겠지만..

정말 믿음으로 인한 종교를 믿는건지..

그들만의 세계에 빠져사는건지..

참 갑갑합니다..

그들 스스로 우월하다고 느끼고 있는거 같아서요..

정말 신을 믿는다면 그런 우월감이라던지..

특정 교회에만 따르는 소속감 같은건 필요없을텐데 말이죠..
뿌니 | 2009/05/09 00: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릴땐 기족교 한창나이땐, 2년간 불교에 몸담고 살았으나

종교생활속에 묻어나는 훈훈한 돈 관리장보를 보고 있자니

치가 떨리더군요.

영리한 사람은 절대 믿지 않는게 종교란것입니다.

인류 최대 사기극이 바로 종교란것이죠
Favicon of http://shortcutia.com BlogIcon 쇼커샤 | 2009/05/09 07:03 | PERMALINK | EDIT/DEL
좀더 엄밀히 말하자면

종교=믿음(본질)
교회=사기기업(현상)

개독교(개.신기.독교)에 대한 혐오는 사실 교회가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겠지요. 믿음을 가지려는 선량한 사람들을 이용해먹는 비생산 조직이 사라져주셔야 평온할듯 싶습니다.
아마 "현상을 보지말고 본질을 봐달라"는 분들도 계신데, 안타깝게도 그말은 모든 사기조직(아마 현재 높으신 그분도?)이 가장 선호하는 변명일듯 싶네요. 영리하게 깨어있지 않으면, 손쉽게 착취당하기 쉽죠.
뿌니 | 2009/05/09 0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부 덧그을 보니...

아직도 정신 못차린 광신도의 덧글 싸지름을 보니

기독교 아직 멀었습니다.
레카 | 2009/05/09 1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신교 신자님들께서 항상 말씀하시는게 있죠..
"극히 일부"의 잘못된 사람들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아달라고..

제 주변엔 극히일부가 왜그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그분들이 말씀하시는거 보면 왠지 정치인도 생각나고...
모든 정치인이 다 부패하고 정신이 썪진 않았겠죠.
몇몇 정치인이 문제가 많은 것이고.
결론적으론 모든 정치인이 싸잡아서 욕먹는게 현실이구요.
Favicon of http://www.cyworld.com/pnics BlogIcon pnics | 2009/05/09 2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는 분들, 싸우는데 힘 낭비하시지 마시고 삶으로 돌아가 예배하는데 힘을 쏟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논쟁을 가르쳐주셨습니까? 혹은 여러분이 사도 바울과 같은 부르심을 받아 바리새인과 논쟁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까? 베드로와 바울이 무엇을 전했습니까? 그들은 순전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힘썼습니다.

여러분은 기독교가 옳다고 하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아가기 원하십니까?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삶을 살고 계시다면, 우리가 기독교가 옳다,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시다. 라고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세상은 알게 됩니다. 여러분, 여기서 이렇게 싸우는데 힘을 쏟기보다 삶으로 여러분의 하나님을 예배하시기 바랍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바람 | 2009/05/09 22: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업데이트가 떳길래 와!!! 하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와서 3번째보는 개독비판이군요 ^^

제가 나름 JW 전도사입니다. 친구들이나 지인들 컴을 한번씩 손봐줄때마다

이거 써라 마우스 액션 멋지지 않냐! 라며 반강제 설치를 기본으로 므하하

저도 예수쟁이이지만 과거가 화려했던지라.

개독비판하다 교회 청년회 카페에서 영구 추방을 당했지요 하하하 ^^a

사회이슈였던 단군상 반대 기도회를 정면반대해서 눈밖에 한번나고
( 이때 제 논리에 응해서 청년회회원 절반이상이 불참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_-; )

청소년국대 박주영선수 세레머니관련 개독적 발언에 개독비판하다 잘렸습니다 ㅎㅎ
( 하나님 앞에 겸손한 주영씨 > 건방진 나머지 청대 라는 요지의 글에 니가 믿는 하나님은 펠레 천국은 브라질 운운하다... 그만.. )

친가와 외가가 모두 예수쟁이가 된지 100년이 넘은 예수쟁이 집안에서 태어나

모태신앙이고 지금도 예수쟁이입니다

제 외삼촌께서도 교목을 하고 계시구요

성경속 그리스도의 삶과 참된 그리스도인의 관점이 위에서 소개하신 목사님과 비슷합니다
( 예수쟁이식으로 표현하자면 신앙관이 비슷하다. )

제가 이렇게 너불너불 썰을 푸는 이유는 자칫 종교박해가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에서 입니다.
( 종교적 관점이 아닌 아이 교육에 대한 관점에서의 걱정입니다 어디까지나. )

예수교( 사실은 대한예수교가 정확한 명칭입니다. 기독교가 아닙니다 ^^; )를 택하든 불교든 아니면 유교든

아이가 자라면서 종교와 접할 가능성이 많을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라면 적어도 이런 목사의 신앙관이 바람직하다

불교라면 이런 신앙관이 바람직하다

라고 추천할 것을 미리 찾아놓는 것이 아이가 혹시라고 개독교인이 안되게하는

참된 교육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그 시기가 자칫 사춘기와 함께 물린다면 그 질풍노도의 시기에

대안없는 충고는 무조건적 반항의 원동력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특정 종교에 관한 사회적 평가가 미래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현시대적 특수한 상황에서..

이영도의 소설중 피마새에 나오는 한장면의 대사가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넌 전후세대야. 헤어릿. 너는 2차 대확장 전쟁이나 천일전쟁을 모
르지. 그래서 나가도 네 선민종족의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겠지."

헤어릿은 팔리탐의 손윗사람다운 태도에 별로 감동하지 않은 것 같
았다. 헤어릿은 도전적인 얼굴로 팔리탐을 바라보았다.

"팔리탐. 전후세대라고 하셨어요?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 하시는 말
씀인가요? 그건 제 세대 사람들이 나가와 피를 뿌리며 싸웠던 사람들
에게 키워졌다는 뜻이에요. 나가에 대해 전설로만 알고 있던 부모들
에게 키워진 당신 세대와 달라요."


교육이란 본디 시대에 국한되지 않고 관통하는 지혜가 바탕이 되야 하지 않겠습니까 ^^


마지막으로

요즘같이 먹고살기도 바쁜와중에 업뎃씩이나 >.<b

새로운 버전의 jw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냉수한컵 | 2009/05/09 2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글에 리플달으신 눈썹님꼐 한말씀 님이 생각하시는 신앙인이 무었입니까?
저는 당신의 글이 절대 신빙성이나 타당함이나 보편의 진리적인 의견이 전혀 업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살면서 하나님 여호와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사랑하면서 산다면 지금까지 불거져 나왔을 비리들에 대한 추한면에 대한 회의를 느꼈을수 있었을까요? 저는 지금도 어느 누구보다 신앙을 지키고 신념을 지키고 카톨릭의 훌륭한 면 불교의 무욕 수양에 대한 면을 배우고 싶은것뿐 카톨릭과 불교가 똑같이 타락한다면 무신론자가 되라고 아들을 가르치겠습니다....눈썹님께서는 어떤 면모를 보시며 종교생활을 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지금님이 제게 주신 말씀은 초딩보다도 못한 수준임을 깊이 깨우치시길 바랍니다.....jw님 신경쓰지 마시고 토론은 토론일뿐 절대 가치가 될수 없으매 님뜻대로 하십시오 눈썹님 타당하게 저를 설득해 보십시오......
로드러너 | 2009/05/10 10: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깜짝 놀랬습니다. 아이에게 저와 같은 걸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니.. 저도 저의 아이들이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기독교 전도사들에게 걸려들어 교회로 끌려 갈까 걱정입니다. (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그런 경험을 한게 한두번이 아니어서 말이죠..) 성경의 말씀 한구절 한구절은 다 기억하고 지키고 살려고 노력하며 그 말씀대로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며 자랐으면 좋겠지만.. 기독교만은 절대 안됩니다.
영화 박쥐 혹시 보셨나요? 거기 주인공이 천주교 성직자가 아니라 교회 목사나 집사쯤이었다면 감독, 주연배우 둘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살기 힘들었을겁니다. 영화자체가 개봉조차 못했겠지요.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차이 점이라는 생각입니다.
부족한자 | 2009/05/11 16: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한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그 영화의 내용은 예수가 남긴 말씀을 적은 양피지를 두고 교황청에서
이 양피지를 없애려 한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영화의 엔딩 크리딧에서는 실제 예수가 직접 남긴 말씀이 적힌 양피지의 실존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말씀이라는 것이 " 네가 서있는 두치의 땅이 하느님의 성전이니 꼭 지붕이 덮혀있는 곳만이
성전일 필요가 없다... 뭐 이런내용이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
즉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지 물리적인 건물이 중요한것이 아니며 항상 기도하는 자세가 중요하지
울타리에 모여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라는 것이죠.
교황청은 이러한 내용이 실제 예수의 말씀이라고 진의가 밝혀지게되면 교황과 성당의 입지가 좁아진다고
여겨 그 양피지의 내용이 몸에 성흔과 함께 상처로 새겨지는 어떤 한 여자를 죽이려 한다라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한 TV 아침프로에서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분이 나오셔서 말씀하신 내용이 같이 기억이 나네요 "하느님은 교회의 탑을 높이 지으라 한적이 없다."
뭐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면 많은 돌이 저에게 날아올것 같습니다만... 진정한 종교인으로서의 모습을 한국 개신교에서 보여주기를 저역시 바랍니다.
Favicon of http://Insdiexf.tistory.com BlogIcon 살리에르 | 2009/05/15 0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느 교인꼐서 말했습니다.

"현재의 극소수의 개신교 인들의 행태를 전체로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주시길.."

그아래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 극소수가 욕먹어도 좋을만큼 대대수의 개신교 신자들이 잘못하고 있습니다. "

정확히 위글과 같이 말하지는 않았지만 저런 의도로 말했는데.. 정말 와닫더군요...

저도 개신교를 믿으라면.. 고개를 설래설래 저을것 같습니다.

그들의 행태는 이미 그들이 믿고 추구하는 "신의 뜻"과는 다른길을 가고 있으니까요..

기독교의 베타성 허구성을 논하자면 오늘 날새야 하지만 그런것은 믿는자와 안 믿는자 의 차이에 존재하는

현실적 괴리감 같습니다.

제일 현실적인 문제점은 '강요' '행동(행태)' 인것 같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아닌 우리만을 보고 살아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종교란 '믿음' 이 아니라 '진실된 행동' 입니다.

아프카니스탄 에서 구호물품을 나눠주시는 수녀님... 시골 어느 할머니의 짐을 같이 들어주시는 스님...

그분들이 진정한 종교가 아닐까 싶습니다.
| 2009/05/15 12: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제발좀 | 2009/05/15 14: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발좀. 개신교 인들은 남들에게 피해주는 일은 안햇으면 합니다..

자신이 잘못하면 다 그분이 용서를 해주신다죠(?)
Favicon of http://naver.blog.com/hosea153 BlogIcon hosea | 2009/05/17 11: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개발자님께서 올리신 글에 모두 동의하지도 않고
류상태 목사님의 행동은 "진정한" 크리스찬의 행동도 성경적이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개발자님께서 갖고 계신 소신들의 연유를 알기에 공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다기보다는 짐작이겠습니다만, "개독교"라는 표현이 생길 정도라면 그 연유는 짐작이 가고도 남지요.

누군가 진짜 성경을 아냐고, 기독교에 대해 알고 하는 얘기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얘기하세요.
누구를 초대하려면 집안 청소부터 하고 하시라고...

글 잘 읽었습니다.
기독교이웃 | 2009/05/18 1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경험한 기독교는 네 이웃을 사랑하되 같은 교회를 다니는 이웃만 사랑하는
집단같았습니다.

여러 경험을 했지만...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2가지가 있습니다.

저희 동네 큰 교회가 3곳 있습니다. 한곳은 매우 큽니다. 연예인들도 많이 다닌다고
하더군요. 일요일 아침이면 교회에서 나온 주차봉사하는분들이 6명도 넘게 봉사를
하십니다.

근데 문제는...우선 교회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차들을 우선으로 보내주고
주민들은 나중 순위로 보내준다는 겁니다. 일반 도로를 교회 봉사자들께서 나와서
교통정리를 하신다는 것도 조금 보기에 거슬렸지만
(제게는 마치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서 자기들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고객차량을 인도하는
직원들 처럼 보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주민들이야 차를 몰아서 동네를 나가는 수는 얼마 안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 교회가 동네 도로를 완전히 점령하여 교통정리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몇몇 주민들이 교회와 경찰서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해결되지 않고 주말마다 이런 현상
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주민들이 일요일에는 아예 차를 타고 나가지 않습니다.
걸어서 가까운 수퍼간다든지 아니면 지하철역까지 걸어다닙니다.

한술더떠서..이분들 온 동네 골목과 길에 주차를 하는 것도 모자라 공원앞 진입로와
산책길까지 주차해 주말은 교회차들로 인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지도 못합니다.

왜 교회를 다니는분들은 이웃과 주민들을 생각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교회에 오지 않는
걸까요? 교회에서 예배 중 목사님께서 한번만이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말씀만 해 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기도와 성경공부로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늘 되새기는 분들께서 진작 행동은 전혀 이웃을
생각해 주시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결국 제가 느낀것 기독교인들에게 '이웃'은 같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되더군요.

더 저를 실망시키는 사실은..얼마 전 그 교회 소유의 대형 주차공간에 차를 세워둔 주민이
교회 관리하시는 분과 다툼이 있었는데요 주중에 텅텅빈 그 넒은 주차공간을 주민 한 사람이
주차했다고 나가라고 내쫒는 사실이 저를 매우 슬프게 만들더군요.

과연 이러한 행동을 하는 집단이 사랑을 전파하고 이웃을 돕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는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속좁은 기독교인들에게 한 마디 합니다.

행동하기전에, 말하기전에 한 걸음 물러나 마음속으로 우선 자기문답을 해 봅시다.

1. 교회가기 전 나는 성경의 말씀대로 지금 행동하고 있는가?

2. 하느님에 알려주신 큰 '사랑'을 나는 지금 실천하고 있는가?

3. 내가 하고자 하는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는가?

4. 존경받는 신앙인으로서 타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가?

그리고 난 뒤 이웃과 다른 사람들과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Favicon of http://jwmx.tistory.com BlogIcon jwmx | 2009/05/18 13:02 | PERMALINK | EDIT/DEL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시나요? 부럽습니다. ^^
술술술 읽어 내려 가는데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을 부드러고 겸손하게 쓰셨는지
다른 분께 댓글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다른 분께도 댓글을 올리지 못하는데,
건너 띄어서라도 이렇게 댓글을 올리게 만드시네요. ^^
네, 말씀하신 내용을 개신교분께서는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안에서 이웃이라는 말씀은 특히 그러한데, 같은 개신교라도
서로 다른 교회라면 배척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꼭 우리 교회로 오라는 말이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왜 꼭 자기 교회야만 한다는 것이죠?
바로 곁에 사는 이웃에게 불편을 주면서도 그 자체를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 것인지 때로 너무 뻔뻔하게 보여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개신교인 중에는 어두운 곳에서 환한 빛이 되어 주는 훌륭한 분이
한심한 교인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뻔뻔한 개신교인을 보면 더 밉습니다.
이재준 | 2009/06/10 16: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길음 뉴타운에 사는데요, 요즘 공사가 한창이라 엄청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근데 수십개 동을 짓고 있는 래미안이나 다른 아파트 현장보다 중간에 짱박혀 있는
교회 공사때문에 정말 죽을 맛이네요.
다른 아파트 현장에 항의 전화하면 소장이 죄송하다고 절절 맵니다. 몇번 항의가 계속되면
잠깐 소음 나는 작업을 멈추기도 하고요..그런데 교회 공사는 그런거 일절 없어요.
전화해도 안하 무인입니다. 새벽 5시,6시에도 트럭소음에 시달리고 저녁 10시 넘어서도 작업을 하구요..
공휴일, 일요일도 태연하게 공사하네요...
주민들이 단체로 몰려가서 항의했더니, 담당자 왈'주님을 위한 성전을 짓는데 도와주진 못할망정
어디와서 행패냐'고 하더군요. 저희는 모두가 반성하고 돌아왔어요.
성전을 짓는걸 깜빡했지 뭡니까.
근데 교회들은 왜 첨탑에 피뢰침을 달아 놓는지 모르겠네요. 주님이 벼락은 관리를 안하나부죠?
성전이라서 벼락이 절대 안칠텐데 말이죠. 벼락 담당은 사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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