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 샤오미에게서 이런 점은 본받아야

샤오미 미밴드를 5월 중순쯤에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글로 번역한 어플을 사용했지만, 어느 때인가 실행이 이상해서 샤오미가 공식 배포하는 어플로 바꾸었습니다. 영어 버전이지만, 불편함이 없어서 지금도 샤오미 공식 어플을 사용 중인데, 가끔 업그레이드 메시지가 나와서 놀랍니다. 며칠 전 일요일(8월 23일)에도 업그레이드 알림이 나와서 샤오미는 정말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했습니다.

대륙의 실수 샤오미

▲ 놀라는 이유는 샤오미 미밴드 업그레이드가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업그레이드야 당연한 것 아니냐 하는 분이 계시겠습니다만, 샤오미가 내놓은 제품이 어디 한둘입니까? 샤오미 LED 램프, 샤오미 라우터, 샤오미 TV,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샤오미 액션캠, 샤오미 공기 청정기 등등 매우 다양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 기대 큰데요, 이렇게 많은 제품을 내놓으면서도 샤오미 미밴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보면, 샤오미가 물건만 잔뜩 만들어서 팔려는 것이 아니라, 만든 제품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책임지는 모습을 눈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샤오미 미밴드 어플에 샤오미 체중계 기능이 추가되고 샤오미 스마트 런닝화 기능도 추가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 반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의 어플에 새 제품을 다루는 기능이 추가되기도 하지만, 기능 향상을 위한 업그레이드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새 제품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륙의 실수 샤오미

▲ 이번 업그레이드도 스마트폰 어플뿐만 아니라 미 밴드도 함께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어느 날 업그레이드 메시지를 받으면 내가 산 제품을 제조사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로서는 기분 좋은 일이죠. 샤오미의 이런 모습은 우리 기업도 본 받았으면 합니다.

● 바다야크 추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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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사랑 | 2015.09.02 06: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사의 물건을 업그레이드 한다는것은 자신이 만든 물건을
소중히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순 돈 번다는 것이 아니라 음 뭐랄까. 꾸준히 모든 제품을 업데이트 하면서 소비자와 소통 한다는 거겠지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5.09.02 10: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바로 제가 느끼는 생각을 말씀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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