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살짝 온 것을 방심했다가 아주 호되게 고생을 했네요. 이제 좀 살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잘 때마다 종아리가 져려서 구매한 고무 물 주머니가 효자 역활을 했네요.
이전에 주황색으로 된 것을 샀었는데, 입구를 쇠로 된 것으로 조여 주는 것이었는데 , 이번에 것은 병 뚜껑처럼 되어 있어서 매우 편리하군요.
쉴 때마다 물 찜질을 하고, 잠을 자기 전에 목 뒤에 대고 한참 지지듯이 되고 있으니 그냥 정신이 몽롱.....^^
덕분에 목 부기도 빨리 빠진 것 같고, 피로도 빨리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전에 주황색으로 된 것을 샀었는데, 입구를 쇠로 된 것으로 조여 주는 것이었는데 , 이번에 것은 병 뚜껑처럼 되어 있어서 매우 편리하군요.
쉴 때마다 물 찜질을 하고, 잠을 자기 전에 목 뒤에 대고 한참 지지듯이 되고 있으니 그냥 정신이 몽롱.....^^
덕분에 목 부기도 빨리 빠진 것 같고, 피로도 빨리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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