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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편해진 KT 올레내비(olleh navi) ver 2.4.0

· 댓글개 · 바다야크

KT 올레내비(olleh navi)가 UI를 편리하게 바꾸고 고객의 불만 사항을 수렴하여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추석 연후를 고려하여 명절 전에 업데이트되었다는데, 소개가 많이 늦었네요. KT 올레내비를 이전에도 소개를 드렸지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름까지 “쇼내비”에서 “올레내비”로 바꾼 KT 올레내비가 얼마나 좋아 졌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추석 명절을 앞 두고 업그레이드한 KT 올레내비. 과연 어떤 점이 좋아졌을까요?

눈에 띄는 개선 사항 첫 번째, “회사로” 메뉴

어떤 분의 생각인지, 아니면 고객의 건의 사항이 반영되었는지 모르지만, “집으로”에 대응하는 “회사로” 메뉴 추가는 반가운 기능이네요. 이제 출근 길에 버튼을 여러 번 누를 필요가 없네요.

 

눈에 띄는 개선 사항 두 번째, 화면 “더블 터치”

아, 이것도 칭찬하고 싶은 업그레이드입니다. 예전보다 사용하는 방법이 단순해 졌습니다. 단순하지만, 사용하기는 더욱 편해 졌습니다. 화면을 더블 터치하면 큼지막한 메뉴가 출력되는데, 그 메뉴를 이용해서 출발지나 목적지로 지정할 수 있고, “위치등록”을 선택해서 “집”, “회사”, “즐겨찾기”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선택한 경로 정보에 “속도 정보”까지 제공

목적지를 정하고 경로를 검색하면 추천 경로가 나오는데, 선택한 경로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상세 정보에는 속도 정보까지 보여 주어서 어떤 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하기 쉽게 해줍니다. 또한 색상을 달리하여 보여 주기 때문에 대충 보아도 도로 상황이 어떤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하네요.

 

이것도 눈에 띄는 업그레이드 “지난 경로는 단색 처리”

오호~ 지나간 길은 단색으로 보여 줍니다. 그래서 작은 화면에 화려한 그래픽으로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 이런 세심한 배려로 가고자 하는 길에 더욱 주목할 수 있어 좋네요. 운행하면서 지도 보기가 한층 좋아졌습니다. 이 방법은 지도를 입체적으로 보여 “버드뷰”에서도 제공합니다.

 

종료 돼도 지도 보기 방법이 보존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이 기능도 지도를 사용하는데 많은 편리함을 제공해 줍니다. 이 옵션을 체크하고 아이폰에서 KT 올레내비를 강제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하면 이전 지도 보기 모드가 그대로 복귀 됩니다.

그래서 KT 올래내비를 다시 실행해도 지도를 이전 뷰로 설정하거나 확대/축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 상태로 보여 주기 때문이죠.

 

“KT 올레내비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는 진행 중

아, 업데이트 소식을 너무 늦게 올렸어요. 그래도 추석은 끝났지만, 즐거운 “KT 올레내비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는 진행 중입니다. 며칠 남지 않았지만, 이벤트에 응모하셔서 푸짐한 상품 받아가세요. 경품으로 올레상 1명에게는 LG 인피니아 3D LED 55” 대형 TV를, 행복상 50명에게는 주유 상품 5만 원권, 행운상으로 600명이 넘는 분에게는 파리바께뜨 5천원 교환권을 준다고 하니 당첨 기회가 많네요. 혹시, 저의 글로 상품을 받게 되시면 저에게 꼭 자랑해 주시고요, 아울러 행운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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