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바다야크

  1. Home
  2. 이런저런/수다 떨기
  3. 왕과 나를 봤습니다.

왕과 나를 봤습니다.

· 댓글개 · 바다야크

"왕과 나"를 보았습니다. 오~ 정말 재밌네요. 내용도 재밌습니다만 한복이 매우 아름답군요.

옷에 대해서는 문외한입니다만, 그 시절에도 그렇게 아름다운 한복을 입었을까요? 궁궐이니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예쁩니다.

'이런저런 > 수다 떨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랑천  (38) 2007.09.09
뉴스를 보고 오랜만에 웃다  (7) 2007.09.05
펑크 안나는 자전거  (13) 2007.09.04
SNS 공유하기
최근 글
바다야크
추천하는 글
바다야크
💬 댓글 개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