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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화웨이 워치 포함 화웨이 스마트 디바이스 16개 제품 전시

· 댓글개 · 바다야크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화웨이 워치 포함 화웨이 스마트 디바이스 16개 제품 전시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가 지난 12월 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화웨이는 매우 친근하지만, 직접 만져 본 화웨이 디바이스로는 화웨이 스마트워치 AF500 칼라밴드가 전부이고 그 많은 화웨이 스마트폰, 태블릿, 특히 화웨이 워치는 사진으로만 보아왔기 때문에 쇼케이스를 연다는 소식이 매우 반가웠습니다.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 행사장에 들어섰을 때 매우 놀랐습니다. 화웨이 신제품과 전략 제품 몇 가지를 전시했겠다 예상했지만, 이렇게 많은 제품을 준비했을 줄은 생각을 못 했거든요.

화웨이 워치

▲ 화에이 메이트S에서부터 그동안 뉴스로만 보아왔던 다양한 화웨이 디바이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화웨이 스마트폰

▲ 화웨이 괴물폰이라는 화웨이 메이트8은 없었지만, (1) 화웨이 메이트 시리즈부터 (2) 화웨이 미디어 패드, (3) 화웨이 워치와 톡밴드, 그리고 (4) 차량용 화이파이 라우터 CarFI까지 전시된 제품이 매우 다양해서 사진을 찍는데만도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포스터치(Force Touch) 화웨이 메이트S

화웨이 태블릿

▲ 스마트폰 중에 제일 탐이 나던 화웨이 메이트S입니다. 애플 아이폰처럼 포스 터치 기능을 갖추어서 손으로 누르는 압력에 따라 이미지 확대나 애플리케이션 실행 등 다양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 마디를 이용하는 너클 센스(Kunckle Sense 2.0) 기능이 재미있네요. 손끝이 아닌 손가락 마디로 화면에 알파벳을 그리면 글자에 따라 카메라가 실행되고 음악 재생이나 인터넷을 띄울 수 있습니다. 흠~ 그렇다면 손끝으로는 안 되나 하는 생각에 너클 센스가 과연 필요할까 싶었는데, 너클 센스는 화면에 그려지는 모양뿐만 아니라 손끝, 손가락 마디, 손톱, 스타일러스 펜을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동영상 재생 중에 노크하듯이 손가락 마디로 톡톡 치면 화면을 캡쳐하는 등 여러 가지 제스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 화웨이 메이트S를 손으로 쥐었을 때 매우 얇은 두께와 깔끔한 디자인에 끌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49.8mmx75.3mm 크기 7.2mm 두께의 올 메탈 바디,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훌륭한 마감처리를 보여 줍니다. 5.5인치 FHD 해상도의 큰 화면 스마트폰이지만, 무게는 약 156g으로 가볍습니다.

화웨이 워치

▲ 개인적으로 물리 버튼이 있는 스마트폰을 좋아해서 그 점이 아쉽지만, 이 외에는 매우 아름다운 제품이네요. 뒷면을 살짝 아치형으로 그립감을 높였고 전면 고릴라 글래스로 살짝 볼록한 스크린은 부드러움까지 주어서 디자인 면에서는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자주 찍기 때문에 카메라 기능에 관심이 많은데,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에 4색 R,G,B,W 센서, 광학식 손 떨림 보정 기술, 듀얼 색온도 LED 플래시를 갖추어서 카메라를 위한 하드웨어 구성도 만족스럽습니다.

6인치 대형 패블릿 화웨이 메이트7

화웨이 스마트폰

▲ 화웨이 메이트S 옆에 6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화웨이 메이트7이 있는데, 한 눈으로 보아도 크기가 커 보입니다.

화웨이 태블릿

▲ 화면은 크지만, 실제 크기는 5.7인치 갤럭시 노트4와 비슷합니다.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 두께는 7.9mm로 8.5mm 갤럭시 노트4보다 살짝 얇군요. 화웨이 메이트7의 주요 스펙으로는 6인치 Full-HD, 하이실리콘 기린 925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장 메모리, 안드로이드 4.4 킷캣, 500만 화소 전면/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4,100mAh의 배터리, 360°도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추었습니다.

저조도 카메라 화웨이 P8

화웨이 워치

▲ 5.2인치 Full-HD 화웨이 P8입니다. 두께가 고작 6.4mm로 매우 얇고 144g으로 가볍습니다.

화웨이 스마트폰

▲ 옆면을 보니 듀얼 유심을 사용할 수 있나 보군요. 일체형 알루미늄 바디로 버튼이나 밑면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화웨이 태블릿

▲ 화웨이 메이트7과 크기를 비교하는 사진입니다. 크기는 144.9mmx72.1mm로 여성이 사용하기에도 편한 크기입니다.

화웨이 P8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자주 찍는 분이 좋아할 제품입니다.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에 강력한 셀피 기능을 갖추었고 후면 카메라는 f2.0 조리개에 1300만 화소입니다. 밝은 조리개와 높은 화소에 DSLR급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저조도 촬영 모드 중 "라이트 페인팅" 모드를 이용하면 허공에 손전등을 이용하여 글씨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언제 한번 해 봤으면 좋겠네요.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화웨이 P7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 화웨이 P7입니다. 디자인이 여러 회사 제품을 연상케 하네요.

화웨이 워치

▲ 유리로 된 뒷면을 보면 아이폰4가 생각나고 전체적으로 소니 스마트폰과 비슷해 보입니다.

화웨이 스마트폰

▲ 두께는 화웨이 P8보다 살짝 두꺼운 6.5mm. 주요 스펙을 보면 5인치 Full-HD IPS 패널, 하이실리콘 기린 910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장 메모리, 전면 800만 화소/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2,500mAh 배터리, 124g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최초 메탈 바디 넥서스폰 넥서스 6P

화웨이 태블릿

▲ 넥서스 폰으로는 처음으로 메탈 바디를 사용한 화웨이 넥서스 6P입니다. 모서리를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그립감을 높였으며, 전면에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서 사운드 성능을 높였습니다.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 뒷면 디자인이 독특하죠? 주요 스펙으로는 5.7인치이지만, 삼성 아몰래드 WQHD 2560x1440로 해상도가 매우 높습니다. 전면 800만, 후면 1230만 화소 카메라, 3,450mAh 배터리입니다.

화웨이 워치

▲ 크기 159.3mmx77.8mm, 두께 7.3mm, 무게는 178g입니다.

하마카돈 오디오를 장착한 미디어 전용 태블릿 화웨이 미디어패드 M2 8.0

화웨이 스마트폰

▲ 8인치 Full-HD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화웨이 미디어 패드 M2 8.0입니다. 미디어 패드라고 불리 울 정도로 오디오 성능을 높이기 위해 듀얼 스피커에 대형 챔버와 하마카돈 오디오를 장착했습니다. 아쉽게도 행사장에서는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웅장한 서라운드 음질을 제공해 준다고 하네요.

화웨이 태블릿

▲ 화웨이에는 알루미늄 일체형 제품이 많군요. 미디어패드 M2 8.0도 매끈한 알루미늄 소재의 일체형 바디입니다.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 한쪽에 마이크로 SD에 유심 슬롯이 보이네요. 국내 3G를 사용할 수 있다면 더욱 편하겠군요. 기타 특징으로 화웨이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인 64비트 옥타코어 기린 930을 사용했으며 4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갖추었습니다.

4G 태블릿 화웨이 미디어패드 X2

화웨이 워치

▲ 7인치 1200x1920 HD IPS 패널 화웨이 미디어패드 X2입니다.

화웨이 스마트폰

▲ 화웨이 미디어패드 X2 옆면에 유심 슬롯으로 보이는 부분이 이 두 개가 있습니다. 스마트폰도 아닌데 유심 슬롯이 두 개나 있을까 의아해서 물어 보니 하나는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이라고 하네요.

화웨이 태블릿

▲ 주요 스펙으로는 두께 7.28mm로 매우 얇으며 올 메탈 바디에 80% 본체 대비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7인치 1200 x 1920 HD IPS 스크린, 2.0GHz 기린 930 울트라 옥타코어 칩셋, 5,000mAh 배터리, 전면 500만 화소/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를 갖추었습니다.

180° 회전식 카메라 화웨이 아너7i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 5.2인치 Full-HD 스마트폰 화웨이 아너 7i입니다.

화웨이 워치

▲ 화웨이 아너 7i는 재미있게도 카메라가 180° 회전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 스마트폰

▲ 평상시에는 후면 카메라로 사용하다가 필요에 따라서 카메라 각도를 180°까지 자유롭게 꺽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지요.

화웨이 태블릿

▲ 카메라 렌즈뿐만 아니라 후래시까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전면이든, 후면이든 후래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재미있는 제품이네요.

주요 스펙으로는 5.2인치 Full-HD IPS 패널, 퀄컴 스냅드래곤 616 옥타코어 프로세서, 28mm 광각 렌즈/F2.0 조리개/듀얼 톤 플래시/1300만 화소 카메라, DSLR급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를 통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측면에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하여 한 손으로도 간편하게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극강의 가성비 화웨이 아너7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 화웨이 아너7i와 같은 5.2인치 스마트폰 화웨이 아너7입니다. 아너7에는 재미있는 기능이 보이네요.

화웨이 워치

▲ 리모콘에 사용하는 IR 적회선 송신기가 보입니다. 그렇다면 화웨이 아너7으로 통합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나 확인해 보니 가능하네요.

화웨이 스마트폰

▲ 스마트 컨트롤로 앱을 따로 제공하거든요. 스마트 컨트롤앱에 TV, 에어컨, DVD등 리모트 컨트롤이 가능한 제품을 화웨이 아너7으로 제어할 수 있네요. 리모콘을 찾아다닐 때가 많은데 스마트폰으로 리모트 컨트롤할 수 있다면 편하겠습니다.

화웨이 아너7의 주요 특징으로는 메탈 유니바디에 5.2인치 Full-HD 디스플레이, 3,100mAh 배터리, 후면에 지문 인식 센서 탑재, 20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듀얼 LED 플래시로 저조명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듀얼 카메라 화웨이 아너6 플러스

화웨이 태블릿

▲ 5.5인치 화웨이 아너 6 플러스입니다.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 화웨이 아너 6 플러스에도 IR 송신기가 보이네요.

화웨이 워치

▲ 그러나 IR 송신기보다는 카메라 렌즈가 2개인 것이 특이합니다. 화웨이 아너 6 플러스 카메라 렌즈가 두 개인 것은 빠른 오토포커스와 향상된 사진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주요 스펙으로는 5.5" Full-HD 디스플레이, 하이실리콘 기린 925 옥타코어 프로세서, 3,600mAh 배터리, 전면 800만 화소/후면 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갖추었습니다.

지문인식 센서 화웨이 G8

화웨이 스마트폰

▲ 5.5인치 화웨이 G8입니다. 바디의 90%가 항공기용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디자인과 내구성을 모두 보유한 제품입니다.

화웨이 태블릿

▲ 주요 스펙으로는 5.5인치 Full-HD TFT 디스플레이, 가운데로 갈수록 볼록한 형태의 스크린(2.5D Cambered Surface Screen)을 적용하여 충격과 긁힘으로부터 기기 보호, 퀄컴 스냅드래곤 615 옥타코어 프로세서, f2.0 밝은 조리개, 사용자의 지문을 불과 0.5초만에 인식하는 고성능 지문 인식센서, 전면 50만/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 화웨이 X3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 5인치 Full-HD 화웨이 X3입니다. LTE Cat6(광대역 LTE-A) 지원, 기린 920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장 메모리, 안드로이드 4.4 킷캣, Full-HD 비디오 녹화 가능한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3,000 mAh 배터리, 화웨이만의 "수퍼 파워 세이빙 모드(super power saving mode)"로 최대 16시간의 연속통화, 470시간의 대기시간을 지원합니다.

드디어 직접 만져 본 화웨이 워치

화웨이 워치

▲ 그렇게 보고 싶었던 화웨이 워치입니다. 골드, 실버, 블랙 3가지 색상으로 나온 화웨이 워치는 동그란 디스플레이와 취향에 따라 스트랩을 바꿀 수 있어서 더욱 시계 같은 스마트 워치입니다.

화웨이 스마트폰

▲ 두께가 좀 두꺼워 보이지만,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된 최초의 스마트 워치로 직경 42mm의 완벽한 원형 디자인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져 매우 예쁜 모습입니다.

화웨이 태블릿

▲ 가죽보다는 메탈 스트랩이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네요. 더위를 잘 타는 저에게는 실버에 은색 스트랩을 사용하면 딱이겠습니다.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 후면에 심박수 모니터링 센서가 작동하는 모습입니다. 화웨이 워치는 안드로이드웨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는데, 구글의 피트니스와 연동하여 운동량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의 첫 스마트워치로 직경 42mm 원형 디자인에 1.4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스크래치 방지, 방수 기능 탑재, 사파이어 글라스 적용으로 장갑을 끼거나 물이 묻은 손으로도 작동 가능,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용 OS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적용해 안드로이드 및 iOS 디바이스와 모두 연동 가능, 다양한 헬스 트래킹 기능, 고급 심박수 모니터 센서, 6축 센서, 바로미터 센서, 터치 모니터 및 내장 마이크 장착, 사용자가 쉽게 문자, 이메일 및 기타 앱으로부터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약 40여 가지의 사용자 맞춤형 워치 페이스 적용이 가능합니다.

헬스 트래킹 기능을 갖춘 블루투스 이어셋 화웨이 톡밴드 B1

화웨이 워치

▲ 손목에 차고 다닐 수 있는 이어셋 톡밴드입니다. 1.4인치의 플렉서블 OLED, IP57의 방진 및 방수 기능, 안드로이드 4.0 및 iOS 5.0 운영체제 이상의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 G센서 및 듀얼 마이크 노이즈 리덕션(Dual MIC Noise Reduction) 기능 탑재, 한 번 충전으로 14일의 대기 시간 제공 및 7시간 연속 통화 가능, 가벼운 26g 무게, NFC 패스트 페어링 지원, 블루투스 3.0 버전을 지원합니다.

투인원 웨어러블 화웨이 톡밴드 B2

화웨이 스마트폰

▲ 멋진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화웨이 톡밴드 B2입니다. 디스플레이가 독특하게 보이네요. 1회 충전으로 최대 5일간 사용 가능하며 최대 6시간 연속 통화와 12일간 대기 모드 가능, 안드로이드 4.0 이상의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디바이스와 iOS 7.0버전 이상의 아이폰과 연동 가능하고 6축 센서 장착한 스마트 감지 기능이 사용자의 동작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기록, 스마트폰 모델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을 검색하고 위치를 찾아낼 수 있는 무선 호출 기능 제공, 시계 밴드로는 친환경적인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Thermoplastic Poly Urethane) 소재 또는 소가죽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량용 핫스팟 화웨이 CarFi

화웨이 태블릿

▲ 움직이는 차 안에서 Wi-Fi를 제공하는 화웨이 CarFi입니다. 차(Car)와 와이파이(Wi-Fi) 합성어 같죠? 4G LTE를 지원하며 차량용 시거잭 혹은 충전기에 꽂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50Mbps로 광속 LTE Cat4 연결 지원, 탑승자 최대 10명까지 네트워크에 접속 가능, 호환 가능 디바이스가 식별되지 않을 경우 자동 전원 종료, 자동 온도 조절(self-regulating) 기능으로 필요에 따라 디바이스 온도 자동 냉각,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지 않아 과열 현상 방지, "화웨이 하이링크(Huawei HiLin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안드로이드 및 iOS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 가능합니다. 패션 엘리트 블랙, 웜 패밀리 우드, 다이내믹 스피드 레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네요.

화웨이 국내 출시에 기대하며

글 쓰다가 숨이 차기는 오랜만이네요. 스크롤 압박이 있지만,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화웨이 제품이라서 모두 소개했습니다. 탐이 나는 제품이 한둘이 아닌데요, 화웨이의 다양한 제품이 국내에 정식 출시되어 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 개인적으로 이번 행사가 더욱 즐거웠던 것은 경품이 당첨되어 화웨이 워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행운이 저에게 오다니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것도 1등 경품이 말이죠. 덕분에 곧 화웨이 스마트워치 사용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사진 45장이나 되는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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