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음성 명령 요리할 때는 알람보다는 타이머를
스마트폰에 음성 명령으로 자주 사용하는 것이 날씨와 알람 아닐까요? 스마트폰을 켜고 앱을 찾아 실행하고 확인하는 것보다 "오케이~ 구글~"로 부르기 쉽고 "날씨~"
또는 "오후 3시 10분 알람!"하면 설정이 끝나니까요? 그런데 요리할 때는 알람보다는 타이머를 사용하라는 팁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아하~ 30분에 3분 알람을 걸었더니 9시 33분에 알람이 걸리네요. 그렇다면 정확한 시간이 필요한 요리에는 정말 알람을 사용하기가 적당하지 않네요.
▲ 이런~ 타이머가 있었네요. 알람을 알아도 타이머를 생각하지 못했다니..... 명령을 입력 받는 페이지에도 "새 타이머" 항목이 있는데도 말이죠.
▲ 타이머 앱을 실행할 필요 없이 구글에게 음성으로 "타이머 보여줘~"하면 타이머 앱을 보여 줍니다. 요리할 때처럼 정확한 시간을 따져야 한다면 알람보다는 타이머로 음성 명령을 전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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