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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작업

해당되는 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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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

    엑셀 팁 음수의 배경색을 바꾸는 방법

    0보다 작은 셀의 배경색을 바꾸는 방법,엑셀팁 엑셀에서 조건부 서식을 이용하면 셀의 값에 따라 셀의 배경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0 미만의 값을 갖는 셀을 다른 셀과 구별하기 쉽도록 배경색을 빨간색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즉, 어떤 조건에 맞지 않는 값은 눈에 확 띄도록 문서를 꾸밀 수 있습니다. 적용하려는 셀 범위를 마우스 드래그로 선택한 후 리본 버튼 중 "조건부 서식">>"셀 강조 규칙">>"보다 작음" 메뉴를 실행합니다. 비교 값인 0을 입력하고 조건에 해당하는 셀에 대해 적용할 서식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진한 빨강 텍스트가 있는 연한 빨강 채우기"가 가장 주목을 끌 것 같습니다. 조건부 서식을 적용하면 0 미만의 셀만 배경 색상이 바뀝니다. - 표시로 음수라는 것을 알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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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구글

    조건따라 셀 색상 변경하는 조건부 서식 규칙, 구글 스프레드시트 팁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는 숫자 테이블을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 "색상 입력 규칙"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황하게 입력된 숫자만 보여 주기보다는 어떤 기준을 두고 그 기준보다 높은 것, 또는 미만인 것을 셀의 색상을 바꾸어 주어서 눈에 띄게 하는 것이죠. ▲ 여기 성적표를 예로 들겠습니다. 숫자만 나열되어 있는데요, 70점 이하 점수를 찾으라고 한다면 눈으로 한참 비교해가며 검색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숫자만 보여주기보다는 70점 이하의 셀을 다른 셀과 쉽게 구별되도록 색상을 바꾸어 주면 읽기 쉬운 문서가 됩니다. ▲ 점수 영역을 마우스 끌기와 놓기로 선택한 후, 서식>>조건부 서식을 실행합니다. ▲ 조건을 보다 작거나 같은 것으로 지정하고 기준값을 70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서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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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독시젠(Doxygen) Problems running dot: exit code=-1, command='dot' 에러 해결 방법

    독시젠(Doxygen) Problems running dot: exit code=-1, command='dot' 에러 해결 방법 프로그램 소스로 설명서를 만들어 주는 독시젠(Doxygen)은 문서 만들기를 싫어하는 개발자에게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지요.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제출용 설명 문서를 만들려고 하면 깝깝합니다. 이럴 때 독시젠은 시원한 오아시스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여러 번 바다야크 블로그에 소개했는데요, PC를 바꾸고 오랜만에 독시젠을 사용하려고 하니 에러가 발생하네요. 흠~ ▲ error: Problems running dot: exit code=-1, command='dot', 어쩌구 저쩌구. 뭔가 설치를 잘못했구나 했는데 Graphviz 설치 위치를 지정하지 않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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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애크로뱃11 강력 편집 기능과 다양한 디바이스 지원으로 PDF의 독보적 위치 사수

    애크로뱃11 강력한 편집 기능과 다양한 디바이스 지원 제 돈을 주고 구매한 첫 번째 프로그램이 어도비사의 애크로뱃이었습니다. 1996년인가 1997년쯤에 비비컴 뭐라고 했던 곳에서 구매한 것 같은데 한글이 된다고 해서 구매했죠. 그러나 한글이 안 돼서 황당했는데 담당자가 갑자기 퇴사하는 바람에 반품도 못 하고 손해만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황당한 것은 당시의 애크로뱃은 편집 기능이 없었습니다. 한글이나 워드보다도 환상적인 편집 프로그램을 기대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애크로뱃이 가상 프린터 장치로 잡히더군요. 즉, 애크로뱃에서 PDF 파일을 직접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한글이나 워드에서 애크로뱃 가상 프린터로 출력해서 만들었고, 그러한 방식이라 본문 내용에 작은 오류가 있으면 PDF 파일을 직접 수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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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문서 작업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문서도구, 에버노트, 솜노트 중 누가 최고?

    문서 작업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문서도구, 에버노트, 솜노트 중 누가 최고? 경쟁력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라면 다양한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매우 잘못된 생각임을 깨닫습니다. 몇 개월 전만 해도 포털 사이트처럼 사진, 음악, 동영상, 문서, 주소록, 스케줄, 파일 등등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해 주어야 제대로 된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생각했던 것이죠. 그러나 구글의 문서도구와 에버노트로 생각이 바뀌기 시작해서 최근에 솜노트까지 사용하다 보니 과연 잘못된 생각이었네요. 지금은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만능이 되기 보다는 특정 기능을 전문적이고 높은 수준으로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를 공동 작업하는 데는 구글 "문서도구"가 최고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 문서만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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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Doxygen 1.5.9 한글이 깨질 때

    Doxygen을 사용하시나요? Doxygen을 이미 두 번이나 소개를 드렸습니다만, 처음 Doxygen을 소개했을 때의 버전이 1.5.8이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실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1.5.7을 어렵게 구해서 사용했지만, 1.5.8을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이유는 버전 차이가 0.0.1 이지만 문서를 만드는 방법이 많이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화면은 1.5.7의 메인 화면입니다. 1.5.7의 가장 불편한 점은 설정 값을 작은 것 하나라도 변경하면 반드시 [Save...] 버튼을 클릭해서 저장해 주어야 [Start]버튼을 클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5.8부터는 메인 윈도우의 생김새부터 많이, 아주 많이 바뀌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해서 설정 윈도우가 따로 뜨던 이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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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Doxygen 한글 문제 피하기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도 한두 달 지나면 내 코드가 아닌 것처럼 생소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잘 정리된 문서와 함께 충실히 달아 놓은 주석은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주석은 프로그램 소스와 같이 모듈별로 나뉜 파일별로 입력되어 있기 때문에 파일을 쫓아 다니며 봐야 합니다. 그렇다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따로 프로그램 소스를 위해 별도로 작성하기에는 무척 번거롭기도 하지만 매우 힘든 일입니다. 아무리 부지런하다고 해도 버전업할 때마다 문서의 내용을 갱신하기는 정말 어렵거든요. 또 버전업이 파일 한두 개의 내용이 바뀐다고 해도 변경된 내용을 누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충실이 달아 놓은 주석을 가지고 자동으로 문서를 만들어 내면 어떨까요? 주석만 잘 모아 놓아도 충분히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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