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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커피샵에서 내려다 본 왕송호수

    왕송호수에 새로 생긴 커피숍 왕송호수 한 켠에 커피숍이 새로 생겼네요. 벽에 작은 현수막이 걸렸는데 빵도 함께 판매하는 것 같아서 언제고 한 번 들러야겠다 했습니다. 커피에 고소한 빵을 상상하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러나 밀가루 음식을 피하고 있어서 몇 달이 지나서야 들르게 되었습니다. ▲ 밑에는 주차장, 2. 3층이 커피숍으로 보입니다. ▲ 올해 초여름에 지어진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나갈 때마다 저 2층에서 왕송호수를 내려다보면 어떻게 보일까 궁금했습니다. ▲ 어우~ 깔끔하다. 2층인데요, 넓은 창문으로 왕송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어서 시원해 보이네요. 그러나 창가는 따가운가을 햇빛으로 더울 것 같아서 반대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3층으로 이동 ▲ 화장실에 갔다 돌아온 아내가 3층에 자리가 있다고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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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처음 보는 수제 초코파이 직접 맛을 보니 일반 초코파이와 다른 점은?

    처음 보는 수제 초코파이 직접 맛을 보니 일반 초코파이와 다른 점은? 아들 녀석이 외삼촌이 사주셨다고 수제 초코파이를 들고 왔습니다. 수제 초코파이? 초코파이도 손으로 만든 것이 있어? PNB? 글쎄요, 왠지 빵 만드는 곳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다 싶은데 초코파이 비닐 봉지에 쓰여 있는 "풍년제과" 업체 이름을 보니 영어로 첫자를 모은 것 같습니다. ▲ 박스가 제법 커요. 박스 밑에 있는 키보드와 비교해 보시면 대충 크기를 예상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 박스에 담겨져 있어서 선물하기에 좋겠습니다. 박스를 개봉했을 때 초코파이 하나 하나를 비닐 봉지에 담겨져 있고 설명서까지 있어서 깔끔하게 보였습니다. ▲ 가격이 궁금했는데 수제 초코파이 하나가 1,600원 이군요. ▲ 한 박스에 초코파이 10개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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