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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해당되는 글 21건
컴퓨터/유틸리티
컴퓨터 카카오톡 메시지 백업 복구 방법
먼저 중요한 말씀을 드립니다. 컴퓨터를 버리거나 핸드폰을 새로 바꾸기 전에 먼저 카카오톡 메시지부터 백업하세요. 카카오톡을 새로 설치하면 이전 메시지가 자동으로 올라올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 보이니 당혹스러웠습니다. 카카오톡 백업 복구 방법 카카오톡에서 백업하면 백업된 파일이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내려받아지는 것이 아니라 카카오톡에 2주일간 보관됩니다. 카카오톡에 백업 파일이 등록되어 있어야 새 컴퓨터에 카카오톡을 설치할 때 복원할 수 있습니다. 만일 백업하기 전에 새 컴퓨터에 카카오톡을 설치하고 로그인했다면 PC 인증을 해제하고 다시 받으면 됩니다. PC 인증이 완료되면 대화 복원이 진행됩니다. 즉, 컴퓨터나 핸드폰에서 대화 백업 새 컴퓨터 또는 핸드폰에 카카오톡을 설치하고 대화 복원 이 글에서는 컴..
모바일/모바일 앱
카카오톡 책갈피로 중요한 톡 북마크 표시
카카오톡 책갈피로 북마크 표시 카카오톡에 책갈피 기능이 있었군요. 책을 읽다가 중요한 부분에 책갈피를 꽂아 놓듯이 카카오톡에도 중요한 톡에 북마크 표시하시듯 책갈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책갈피가 딱 하나만 가능하네요. 다른 톡을 책갈피 표시하면 이전 책갈피가 사라져요. 핸드폰 카카오톡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아쉽습니다. 이 글을 보고 컴퓨터 카카오톡에서 책갈피 찾으려고 헤매지 마시기를... 중요한 톡을 터치하면 서브 메뉴가 나오는데요, "책갈피 설정" 메뉴를 선택하면 그 톡에 책갈피처럼 북마크가 됩니다. 카카오톡 책갈피 해제 대화방에 책갈피로 표시한 톡이 있으면 화면에 책갈피 표시가 보입니다. 그 표시를 탭하면 바로 그 톡으로 이동됩니다. 더 이상 책갈피로 표시할 필요가 없다..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텔레그램 채널 가입 방법
유용한 정보 제공 텔레그램 채널 추천 2014년부터 텔레그램을 사용해 왔는데, 봇으로 운영하는 채널이 있다는 것을 지금에야 알았습니다. 봇은 사람이 아닌 텔레그램 API로 만들어 진 가상 유저입니다. 일반인도 텔레그램 API를 이용하여 다양한 봇을 만들 수 있는데요, 이 봇으로 운용되는 유용한 채널이 많습니다. 채널은 개설한 사람만 메세지를 올릴 수 있는 단방향 채팅으로 새로운 뉴스나 정보를 제공하는데 적합합니다. 최근에 직장 동료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1TB SSD를 매우 저렴하게 구매했다는 자랑 덕분에 알게 되었는데요, 동료가 사용한 최저 가격 알림이인 https://telegram.me/jirum_noti_bot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이 많아요. 나무위키 텔레그램 채널 목록에 많은 채널이 소개되어..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페이스북 대항마 엘로(Ello) 선착순 10분게 초대장 드립니다.
페이스북 대항마 엘로(Ello) 선착순 10분게 초대장 드립니다. 페이스북 대항마 또는 안티 페이스북이라는 SNS 엘로(Ello) 초대장을 받아서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광고 없고 단순한 사용법이 특징이라고 하는데 사용해 보니 정말 광고 하나 보이지 않고 지나칠 정도로 단순한 모습입니다. 베터 버전이라 불안하고 엘로 모바일 앱도 없지만, 기대되는 새로운 SNS입니다. ▲ 엘로하면 블랙 스마일 마크가 떠올라서 블로그 로고에 얹어 아바타로 등록했습니다. ?▲ 엘로를 만든 이유가 이해되는 것이 페이스북을 사용하다 보면 뭐가 그렇게 나에 대해 알고 싶을까 귀찮을 정도입니다. 이리저리 피해도 나의 프로필이 70%나 완성되었다고 하는데, 이건 뭐 대놓고 캐내는 것 같아 유쾌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공유하는 모든 게시..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네이버 밴드 폐쇄형 SNS, 또 다른 카카오 아지트?
네이버 밴드 폐쇄형 SNS, 또 다른 카카오 아지트? 여유로운 휴일 저녁, 친구로부터 생각지도 않은 메시지가 왔습니다. 네이버 밴드에 초대한다는 것인데, 우선 의아스러웠습니다. 네이버에서 밴드라는 서비스를 내놓았어? IT 블로그를 운영하는 녀석이 아직도 네이버 밴드를 모르냐고 친구가 핀잔을 주는데 그도 그럴 것이 네이버에서 내놓은 서비스를, 그것도 작년 2012년 8월 8일에 오픈했는데도 어떻게 지금껏 몰랐을까요? 그러나 네이버 밴드의 특성을 알았을 때 이해가 되더군요. 네이버 밴드는 지인으로만 구성하는 소규모 폐쇄형 SNS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소문 나는데 시간이 걸렸을 것입니다. 아는 사람만 서로 알아서 사용했을 테니 말이죠. ▲ 웹으로도 검색되지 않는 폐쇄형 SNS라? 그렇다면 카카오 아지트가 ..
컴퓨터/유틸리티
버퍼, 웹 페이지 공유의 최고 확장, 파이어폭스에서도 사용 가능
버퍼, 웹 페이지 공유의 최고 확장, 파이어폭스에서도 사용 가능 웹 서핑 중에 눈에 띄는 기사가 있습니다. 다른 분에게도 알려 주고 싶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SNS에 올리는 것이 최고겠죠?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공유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확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기에 버퍼(Buffer)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페이스북, 트위터에 따로따로 올릴 필요 없이 한 번에 모두 전송할 수 있지요. 아직 구글+이 안 되는 것이 아쉬운데, 페이스북 페이지를 등록할 수 있고 LinkIn과 App.net과도 연동할 수 있습니다. 지금껏 이 편한 버퍼(Buffer)를 구글 크롬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줄 알았습니다. 구글 크롬에서는 확장 프로그램 검색에서 버퍼가 보이지만, 파이어폭스에서는 찾..
IT·인터넷/IT 소식
하나은행 뱅크북 가계부처럼 친숙한 SNS 모바일 통장
하나은행 뱅크북 가계부처럼 친숙한 SNS 모바일 통장 통장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평상시에는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고 종이 통장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은행에 가서 정리하는 것이 고작입니다. 인터넷 뱅킹으로 계좌 상태를 알고 있지만, 통장 정리는 습관보다도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입니다. 정리하고서 한 번 훑어 보는 것이 전부인데 종이 통장이라 확인하는 용도 외에는 딱히 다른 활용 방법이 없습니다. 중요한 입출금에 줄을 긋거나 낙서하듯 깨알같이 적어 놓는 정도일까요? 종이 통장이 재질 때문에 활용 방법이 적다면 스마트폰은 어떨까요? 이번에 하나은행에서 새로운 모바일 통장을 내놓았네요. 하나은행 뱅크북으로 지금까지 보아왔던 전자 통장하고는 느낌부터 많이 다릅니다. 하나은행 뱅크북을 사용하기 위해 따로 가입할 ..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톡탭(Talktab) 키워드를 팔로우하는 SNS 키워드 네트워크 서비스
톡탭(Talktab) 키워드를 팔로우하는 SNS 키워드 네트워크 서비스 올해 초에 톡탭이라는 SNS 키워드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톡탭을 처음 보았을 때는 과연 무슨 서비스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웹 검색을 해보니 더욱 헷갈립니다. 검색 기능에 SNS가 합쳐진 서비스라고도 하고 키워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도 합니다. "SNS"와 "키워드" 단어는 친숙하지만, "키워드와 SNS가 결합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하니 알듯말듯 하네요. 그러나 톡탭을 몇 번 사용해 보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키워드 팔로우"라는 말이 매우 적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의미 없는 수다 40%, 검색에만 의존하는 필터링 트위터는 사람을 대상으로 쫓아다니는(팔로우) SNS입니다. 유명인이야 어느 정도 알고 호기심에 ..
컴퓨터/유틸리티
일타삼피 한 번 클릭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에 글을 올리는 방법
일타삼피 한 번 클릭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에 글을 올리는 방법 며칠 전부터 궁금했던 것을 드디어 해결했네요. 블로그에 새 글을 올릴 때나 웹 서핑 중에 눈에 띄는 기사가 보이면 페이스북, 트위터에는 한 번에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글+에는 따로 올려야 하는데 이유는 페이스북에 트위터 계정은 등록해도 아직까지 구글+ 계정을 등록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http://hootsuite.com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hootsuite.com에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등록돼도 구글+은 이상하게 등록이 안 되네요. 그래서 결국 hootsuite.com을 이용하면서도 구글+에 따로 글을 올렸죠. 그러나 이것은 저의 무식에서 비롯한 몸 고생이었네요. 페이지 개념이 페이스북에만 있는 줄 알았는..
이런저런/수다 떨기
소셜 미디어 전문가 한글로 Linked in 책을 냈네! 링크드인 뜨겠구먼!!
소셜 미디어 전문가 한글로 Linked In 책을 냈네! 링크드인 뜨겠구먼!! 소셜 미디어 전문가 한글로 님이 링크드인 책을 내놨네요, "Linked In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트위터 인기로 국내 페이스북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았을 때도 페이스북 가이드 "인사이드 페이스북"을 내놓았죠. 이후로 페이스북 사용자가 많아졌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링크드인은 자주 보게 되는 키워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책 한 권으로 페이스북 사용자가 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에는 인기가 많은 페이스북이 이외수 작가와 김연아 선수 등의 유명 트위플의 힘을 빌려 인기몰이를 하는 트위터에 비하면 매우 초라했습니다. 그러나 국내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듯 나온 한글로 님의 페이스북 ..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페이스북, 썸네일 이미지 가져오는 루틴 좀 업그레이드해라!!
페이스북, 썸네일 이미지 가져오는 루틴 좀 업그레이드해라!! 같은 SNS 서비스인데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특징이 매우 다르지요. 그래서 같은 글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같이 올리는데, 지금은 페이스북에 올리면 자동으로 트위터로도 전송되도록 설정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아쉽다기보다는 속상합니다. 트위터에 있는 분들 보다 더 가까운 사이의 분들과 대화하는 페이스북임에도 링크를 소개할 때 보면 그 기사에 올라와 있는 이미지를 제대로 찾아서 올려 주면 좋겠는데, 페이스북은 뭐가 문제인지 기능이 오락가락합니다. Google+에서의 링크를 소개하며 메시지를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기사에 올라 온 이미지가 제대로 썸네일 이미지로 찾아 집니다. 작은 크기의 사진이지만, 이 작은 사진으로 ..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SNS 파일까지 백업해 주는 Seagate Backup Plus
SNS 파일을 어떻게? 무엇을 백업? 제목이 좀 거창하지요? "SNS 파일까지 백업해 주는 Seagate Backup Plus"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을 처음 보았을 때는 어리둥절했습니다. SNS 파일을 어떻게 백업한다는 것인지, 무엇을 백업한다는 것이지 궁금했던 것이죠. 궁금하기보다는 이해가 안 되었다는 것이 옳겠습니다. 그러나 한 번 사용해 보니 기능이 명확합니다. 최근에 자주 사용하게 된 Facebook, 스마트폰이 있어서 더욱 자주 사진을 찍어 올리는데, 사연과 함께 올리기만 했지 따로 관리하지 않았습니다. 꼭 필요한 사진이라면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에서 직접 따로 내려받아 저장하죠. 특히, Flickr에 사진을 많이 올리는데, 올린 사진을 따로 저장해 두지 않으면 매우 불편해집니다. 저는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