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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아이패드·아이폰

    아이패드 미니 화이트 정말 예쁘다~ 한 손에 쏙~

    아이패드 미니 화이트 정말 예쁘다~ 한 손에 쏙~ 직장 동료가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했습니다. 이 친구는 아이패드1을 가지고 있음에도 미니를 구매했어요. 우와~ 아이패드 미니 화이트, 정말 예쁘네요. 화이트를 구하기 어려운지 모르지만, 유명 블로거의 개봉기를 보면 거의 블랙이던데 동료는 화이트를 구해서 매우 기뻐하더군요. ▼ 한 손으로 쏙 들어 오는 아이패드 미니 화이트. 작아서 더욱 예뻐 보입니다. ▼ 곧 케이스로 뒷면을 가리겠죠. 뒷면 디자인도 매우 예쁜데 어쩔 수 없이 케이스로 가려야 하니 안타깝습니다. 가리기 전에 한컷. 아이패드 미니의 라이트닝 커넥터 ▼ 그 말 많은 라이트닝 커넥터입니다. 작은 크기라 더욱 잘 어울리네요. ▼ 라이트닝 커넥터 케이블입니다. 흠~ 핀 개수가 더 적으면서도 아무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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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아이패드·아이폰

    트위터로 유출된 아이패드 미니? 귀엽네!!

    9to5Mac 문장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이패드 미니 유출 사진에 보면 워터마크로 쓰인 것을 몇 번 본적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곳 연구원으로 소니 딕슨(Sonny Dickson)이라는 분이 있나 봅니다. 그 연구원의 트위터 계정으로 아이패드 미니로 보이는 사진이 유출되었는데, 예전에 소개해 드렸던 유출 사진과 비슷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소식이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보는 것 같아요. 정말 10월 17일이면 아이패드 미니를 실제로 보게 될 것 같군요. ▼ 아이패드에 올려져 있는 아이패드 미니, 귀엽지 않나요? 크기 비교가 확실히 되네요. 사진=@Sonny Dickson ▼ 역시 미니 독 커넥터를 사용하는 군요. 사진=@Sonny Dickson ▼ 애플의 이번 미니 독 커넥터는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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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아이패드·아이폰

    iOS6 업데이트 후 와이파이(WiFi)가 안 될 때

    이런 iOS6 업데이트 이후에 잘 되던 WiFi가 안 되네요. iPhone은 괜찮은데 iPad는 WiFi를 찾지 못하고 계속 3G로 돌아 갑니다. 설정에서 WiFi를 선택해 주어도 역시 3G로 변경됩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아 보니 이미 SNS는 이 문제로 말씀이 많더군요. 해결 방법까지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설정에서 Safari를 선택한 후 "방문 기록 지우기"와 "쿠키 및 데이터 지우기"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켜기 버튼으로 아이폰을 껐다가 다시 켭니다. 설정에서 WiFi를 다시 지정해 줍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안 된다면 설정에서 "셀룰러 데이터"를 선택하고 "셀룰러 데이터"를 탭해서 비활성화 했다가 다시 탭해서 활성화 시킵니다. 그리고 WiFi를 다시 지정해 줍니다. 저는 이 방법까지 사용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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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아이패드·아이폰

    iOS6 업데이트 후 눈에 띄는 기능 7가지

    iOS6 업데이트 후 눈에 띄는 기능 7가지 한국 시간으로 오늘(9월 20일) 오전 2시에 iOS6로 업데이트 된다는 소식에 2시까지 기다렸다가 업데이트를 실행 했습니다. 2시 정각에는 iOS6 업데이트 소식이 없다가 몇 분 지나고 나서야 iOS6 업데이트 정보를 가져 오네요.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 업데이트를 실행 시켰습니다. 아! 그런데 이 늦은 시간에도 잠을 설치고 업데이트 하시는 분이 많나 봅니다. 다운 받는데 무려 5시간이 남았다는 메시지가 황당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운 받아야 할 용량이 무려 599MB나 됩니다. 2시 30분쯤에 업데이트를 실행한 아이패드는 남은 시간만 계산하고 있고 내려 받지도 못하네요. 그래도 5시간은 아니겠지 하며 어떻게 업데이트 되었는지 내용이나 보았습니다.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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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앱

    웹/FTP 서버를 갖춘 iPad 동영상 플레이어 OPlayerHD

    애플 아이튠즈 정말 시르다~ 애플 제품을 잘 사용하는 분 중에는 아이튠즈에 깊은 애정을 가진 분이 많더군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는 표현도 여러 번 보았는데, 안타깝게도 저는 도저히 친숙해 지질 못하겠습니다. 고작 몇 번 사용해 보았지만, 하도 열 받아서 앞으로도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아이폰에 아이패드까지 사용하고 있지만, 제 PC에는 아이튠즈가 없습니다. 아이튠즈가 없어도 버전업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애플에 눈물겹도록 감사합니다. 무선으로 아이패드에 동영상 파일을 업로드하려면 음악이나 사진, 문서도 역시 아이튠즈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Daum 클라우드나 Dropbox를 이용하는데, 문제는 동영상입니다. 음악은 클라우드를 사용해도 큰 불편이 없지만, 영화는 파일을 올리다가 지쳐서 포기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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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애플

    아이폰·아이패드용 구글 크롬, 음성 인식도 수준급!!

    언제 구글 크롬이 앱 스토어에 나왔죠? 이렇게 반가울 수가!! 아이폰이든 아이패드이든 욕심이 있다면 PC처럼 사용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씀 드리면 PC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아이폰·아이패드에서도 똑 같이 사용하고 싶다는 것이죠. 그러나 하드웨어 사양부터 많이 차이 나기 때문 바라기에 어려운 점이 많을 것입니다. 대신에 스마트폰과 타블릿 앱이 PC용 프로그램과 비슷하게 화면 구성하고 사용하는 방법도 유사하게 만든다면, 작은 차이가 있더라도 편하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PC와 모바일 기기 간에 동기화까지 된다면 더욱 좋죠. 하루를 돌이켜 보면 PC에서 구글 크롬을 거의 90%가까이 사용합니다. 아직까지는 크롬에서 Tistory에 글을 작성하기 불편한 점이 많아서 jwBrowser를 사용하고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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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 5.1.1 업데이트 방법

    iOS 5로 업데이트한 이후로 아이폰·아이패드의 업데이트가 정말 매우 편해졌군요. 특히 아이뻐, 예전에 업데이트할 때마다 주소 날려 먹고 설치 파일 모두 제거되는 한심한 경험을 몇 번 할 때마다 머리가 하얘지는 지는 듯 했습니다. 며칠 전에 피쳐폰을 사용하다 아이폰으로 바꾼 직장 동료가 저에게 띄어 오듯이 오더니 모두 날아 갔다고 소리치듯 얘기를 하더군요. 업데이트를 했는데 모두 날라 갔다고, 이럴 때는 뭘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데 멘붕 상태였습니다. 저는 대답하기 전에 지금까지 한 번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냐고 되물었습니다. 그게 더 이상했던 것이죠. 백업하지 않은 이상 다시 설치하는 수밖에 없다고 했더니 동물 소리를 내네요. 악! 아-우~!! 흠~ 이게 저만 당하는 일이 아니군요. 그러나 그 동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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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아이패드·아이폰

    와우~ 소리가 절로 나는 옴니오사의 와우독(Wow-Dock)

    와우~ 소리가 절로 나는 옴니오사의 와우독(Wow-Dock) 아마도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매우 가지고 싶어할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옴니오사의 와우독(Wow-Dock)이라는 제품인데, 지난 달에 “씨디맨의 컴퓨터 이야기” 블로그에서 처음 보았을 때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아이폰 아이패드 키보드 독 옴니오 와우독 사용기 : 씨디맨의 컴퓨터이야기 와우독(Wow-Dock) 어떤 제품인고? 매우 욕심이 나서 글을 읽자마자 지르려고 했지만, 벌려 놓은 짓(?)이 있어서 미루고 말았는데, 반갑게도 씨디맨의 컴퓨터 이야기에서 진행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직접 만져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제품이기에 이렇게 서두가 기나? 하실 것 같아서 사진을 올립니다. 이렇게 생긴 제품입니다.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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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애플

    아이폰에서 블루투스, 와이파이 쉽게 끄는 방법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다 아이폰으로 바꾼 후에 좋은 점도 많지만 아쉬운 점도 몇 가지 있습니다. 특히, 통화 녹음이 안 돼서 아쉽고 로즈키 한글 입력기를 사용할 수 없고 DMB 방송을 불 수 없지만, 법적인 문제와 애플사의 운영 규칙 때문이라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를 켜거나 끌 때면 왜 이렇게 불편한 방법을 그대로 유지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최고의 UX를 제공한다는 애플이 이렇게 처리하는 것은 "방치"라고 생각됩니다. 바탕화면 아이콘으로 빠르게 설정 화면 호출 저 같은 경우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기 때문에 자주 블루투스 기능을 켜거나 끄게 됩니다. 그때마다 설정>>스크롤>>일반>>Bluetooth로 찾아가야 합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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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앱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자 - To me By me

    편지를 언제 썼나 기억이 안 나네요. 아직도 초등학교에서 국군 위문 편지를 쓰나요? 예전에는 명복을 빈다고 많이도 썼었죠. 온라인과 스마트폰 2천 시대에 편지는 구시대의 유물(?)인 것 처럼 잊혀져 가는 것 같습니다. 잊혀가는 방법이기 때문에 누군가 직접 자필로 편지를 보내 준다면 매우 반갑겠지만, 바랄 것을 바래야지요. 아무리 떠 올려도 저에게 보내 줄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그렇다면 내가 나에게 보내 주면 어떨까요? 자필은 아니지만, 한 번 쓰면 타임캡슐처럼 꼭꼭 숨겨 놓았다가 지정 된 날짜에 도착하는 편지. 당연히 수정할 수 엎고 배달되기 전까지는 볼 수도 없습니다. Apple 아이폰 앱인 "To me By me"를 사용하면 내가 나에게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 미국 계정: http://i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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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아이패드·아이폰

    똑똑한 iOS5 업그레이드, 멍청한 나

    사진만 받으려고 했는데, ... 아이폰에 있는 사진을 받으려고 PC와 USB 케이블을 연결했습니다. 사진은 무선으로 Daum 클라우드에서 받으면 편한데, iOS5로 업그레이드한 이후로는 파일 이름이 날짜와 시간으로 조합되지 않고 GUID(Global Unique IDentifier)처럼 생뚱 맞은 이름으로 받아지네요. 그래서 사진이 많을 때면 뒤죽박죽이 돼서 불편하지만, USB 케이블을 이용합니다. 사진만 받으려고 했는데, 잉? 업데이트를 할 거냐고 물어 오네요. 백업해야 한다는 것이 걸리지만, 걸어놓고 다른 것을 하지 뭐 하며 간단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 다 끝났다 싶어 보니 이런!! 알 수 없는 문제로 업그레이드를 못한다고 하네요. 아이폰은 아이튠즈와 연결한다는 그림만 멍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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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길가다고 돈을 주은 듯한 AppVista "오늘의 무료전환 어플 정보"

    gmail에 열어 보니 생각지도 않은 메일이 크게 확대되어 보이네요. 유료 어플 중에 무료로 전환되면 알려 달라고 했는데 정말 왔네요. AppVista에는 가끔 들러서 무료 앱은 자주 찾았지만, 유료 앱은 거의 찾지 않았습니다. 처음 AppVista를 알았을 때 호기심으로 찜해 두었는데 언제 무료가 될지 모르는데 그걸 언제 기다려서 설치하나, 그냥 구매하고 말지 해서 지금껏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찜한 앱 정보를 보니 그동안 왜 사용하지 않았을까 후회되네요. 저 같은 경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앱에 대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좋은 앱은 필수이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사용하고 없어서는 안 될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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