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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키보드

해당되는 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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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키보드·마우스

    타거스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AKF001KR 장점과 단점

    타거스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AKF001KR 장점과 단점 궁금한 것을 참지 못해서 타거스 블루투스 접이식 키보드 AKF001KR을 중고 구매했습니다. 접이식 키보드이지만, 노트북 키보드와 거의 비슷해서 편하다는 얘기에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타거스 접이식 키보드는 5행이 아닌 6행 키보드라서 더욱 기대했죠. 그러나 역시 단점 없는 제품은 없군요. 며칠 사용하면서 느낀 타거스 접이식 키보드 AKF001KR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 박스 크기부터 일반 키보드보다 작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여러 개 가지고 있음에도 타거스 접이식 키보드를 구매한 이유는 휴대성과 편리함에 대한 기대 때문입니다. 접는 키보드로 피스넷 폴더 키보드를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타거스 키보드 AKF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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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블루투스 키보드 로지텍 K810 윈도우PC에서 F기능키를 기본으로 설정하는 방법

    블루투스 키보드 로지텍 K810 윈도우PC에서 F기능키를 기본으로 설정하는 방법 블루투스 키보드를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해 보았지만, 제일 편한 것은 로지텍 K810이네요. 훌륭합니다. 칭찬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키캡의 크기와 간격이 일반 키보드와 같아서 타이핑이 편합니다. 이런 이유로 다른 휴대성을 강조한 블루투스 키보드보다 조금 크지만, 건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충전식이라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넓이는 A4의 넓은 쪽과 거의 비슷하고 좁은 쪽은 A4용지의 좁은 쪽의 절반보다 살짝 큽니다. ▲ A4와 비교한 로지텍 K810입니다. 로지텍 K810을 사용하면서 옆으로 조금 크더라도 텐키리스 키보드처럼 화살표 키와 인서트, 딜레이트 키를 일반 키보드처럼 제공했으면 더욱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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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키보드·마우스

    아이락스 블루투스 키보드 IRK05BN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때문에 구매한 블루투스 키보드

    아이락스 블루투스 키보드 IRK05BN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때문에 구매한 블루투스 키보드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는 두 가지 제품으로 나옵니다. 키보드 독이 있는 XQ700T1C-A52와 본체만 판매하는 XQ700T1C-F52입니다. 키보드 독에 보조 배터리가 있거나 가벼웠다면 A52를 선택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10만 원이나 차이 나는데 키보드와 USB 2개 때문에 선택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너무 무거워요. 가방에서 넣고 다니기에도 본체만 사용하는 것이 편할 것 같아서 차라리 키보드 독 가격으로 블루투스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블루투스 마우스는 로지텍 M555b로 이미 바다야크에 소개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로 탐이 나는 제품이 여럿 이어서 고심하다가 아이락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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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애플

    애플 키보드의 한영 전환에 대한 오해

    아! 이렇게 간단한 것을 그동안 불편하게 사용해 왔네요. 지금까지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하여 글을 입력할 때, 한영 전환할 때마다 불편했습니다. PC에서는 Shift-Space키를 이용하여 한영을 전환하는 것을 애용해 왔습니다. 매우 오래전부터 사용해 오고 있어서 Shift-Space키 사용이 안 되는 컴퓨터에서는 많이 고생합니다. Command-Space 키 조합 아이폰을 구매하고 회의 때나 글을 많이 입력할 때를 위해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했는데, Shift-Space는 아니지만, Command-Space로 한영 전환을 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런데 제가 오해하고 있었네요. Command-Space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한글과 영어를 선택할 수 있는 팝업 메뉴가 출력되는데 Space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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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아이패드·아이폰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184KH로 더욱 편리해진 애플 아이폰4

    성격이 급해서인지 매우 악필(惡筆)입니다. 다른 분 앞에서 글을 쓸기가 창피할 정도인데, 찬찬히 쓰지도 못해서 회의라도 하게 되면 바로 정리해야지 미루었다가는 낭패를 봅니다. 열심히 필기한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면 어지럽게 그려진 동그라미와 직선들만 빼곡하고, 어쩌다 글자 몇 개가 보이지만, 도대체 문장을 이루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빨리 정리해야 합니다. 필기보다는 키보드가 더 편합니다. 그림을 그릴 수 없어 아쉽지만, 필기보다 기억의 끈을 많이 남겨 줍니다. 키보드를 이용한다면 노트북인데 가지고 다니기가 쉽지 않습니다. 말이 노트북이지 어깨 빠집니다. 넷북도 생각했습니다만, 키보드가 매우 작군요. 차라리 스마트폰에 의지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엄지로만 입력하는 것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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