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2012.05.08. 23:49 살아 있는 바비인형? 인형이 사람을 닮아야 하지 않나? 윽~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저는 왠지 덜덜~ "살아있는 바비인형?" 그녀의 실체는 바로
이런저런/수다 떨기 2008.01.11. 19:40 샌드위치 점심 식사하기 애매모호한 시간에 밖에 나와서 점심을 못 먹었습니다. 거래처로 그냥 들어갈까 하다가 속이 비면 그렇지 않아도 둔한 머리가 더욱 멍청해지는 까닭에 마침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걸어 놓은 샌드위치 글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샌드위치를 부탁하고 어묵도 있어서 하나 물었습니다. 한 입 물자마자 후회했습니다. 으~ 가격도 500원. 제가 사는 동네보다 비싸면서 맛은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물이라도 좀 뜨거웠으면 좋으련만, 마치 일부러 식혀 놓은듯 냉냉해가지고....눈도 내리는데....속도 떨리고...-- 샌드위치가 나왔습니다. 아~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점심때가 지나서 배가 고픈 상태에서 먹는데도 이렇다면 정말 맛이없구만 하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예전에 전철로 출근할 때, 밖을 나오면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