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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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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구글에서 오즈의 마법사를 검색하고 빨간색 구두를 클릭해 보세요.

    구글 오즈의 마법사 빨간 구두 클릭 구글에서 오즈의 마법사 "thethe wizard of oz"를 검색한 후에 빨간색 구두 그림을 클릭해 보세요. 클릭하면.... 클릭해 보시면 압니다. ^^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이야. 오랜만에 매우 짧은 글을 적네요. 오즈의 마법사 영화를 초등학교 때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 생각나는 것은 별로 없지만, 매우 재미있게 보았죠. 그렇게 재미나 영화가 실상은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이 있을 줄은 생각지도 못 했습니다. 여하튼 구글의 상상력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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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쓸모 없지만, 가지고 싶은 쓸데 없는 박스

    쓸모 없지만, 가지고 싶은 쓸데 없는 박스 정말 쓸데 없는 박스이지만, 매우 재미있는 물건이네요. 아! 쓸데 없지는 않군요. 웃음을 자아낼 수 있으니 어쩌면 즐거운 물건이네요. 만일 우는 아이에게 주면 당장 울음을 멈출 것 같아요. 과연 무슨 물건일까요? 재미있지 않나요? 비슷한 제품이 또 있습니다. 아~ 오늘은 쉴래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꾸 일을 시키면? 성질 급한 박스도 있습니다. ^^ 응용 제품도 있네요. 레고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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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아이폰5 광고 패러디의 즐거운 상상, 바디타임?

    아이폰5가 기대만큼이나 혁신적인 내용이 없어서 섭섭해 하는 분이 많은데, 대신에 이전과 달리 길어진 모습을 가지고 재미있는 생각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아이폰4에서는 화면이 작아서 자신이 좋아하는 야구팀의 이름이 순위 목록에 보이지 않는다면 아이폰5를 사라는 사진은 유머 사진 중 백미였습니다. LG와 한화 팬은 많이 흔들리셨을지도... ^^ 사진=뽐뿌::한화와 LG팬이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 아이폰5 광고를 패러디한 동영상인데 출연자 모두 어쩜 저리 뻔뻔하게 웃음기 없이 연기하는지 정말 재미있네요. 아이폰이 길어지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군요. 특히, 바디 타임에서 빵 터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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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게임

    사다리 게임으로 간식 내기해 보세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졸음이 몰려 오지 않나요? 이럴 때 동료와 맛있는 간식을 나누면서 잠시 휴식을 갖는 것도 좋은데요, 사다리 게임으로 흥을 돋우는 것은 어떨까요? 마침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실행할 수 있는 매우 잘 만들어진 사다리 게임을 찾았어요. 사다리 게임:: psyonline.kr SADARI !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름과 금액을 모두 정하면 화면 가운데에 [START]버튼이 뚝 떨어지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심부름꾼과 왕을 지정하면 더욱 재미있겠죠? 사람별로 하나씩 [Go]버튼을 눌러도 되고 [GO ALL]버튼으로 결과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햐~ 좋다~ ^^ 말이 달려서 목적지에 도착할 때마다 자신의 목표 금액이 표시됩니다. 다음 게임을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이름과 금액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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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즐겁게 만들어 주는 콜라 광고 "안아 주세요~"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이네요. 관련 업계에 있으면 모를까 광고를 일부러 좋아하는 분은 적을 것입니다. 때로 거부감을 갖게하는 광고. 모든 소비자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업체로서는 광고를 하지 않을 수 없죠, 불황일수록 광고에 더 치중해야 한다는 군요. 인지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이겠죠. 그래도 이왕이면 소비자가 즐거워 하는 광고를 만들어야 할 텐데 콜라 광고처럼 반짝 아이디어라면 광고 효과 살리고 기업 이미지도 높이고 소비자도 좋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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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낙타 한 마리로 한 마리를 살린 현자 이야기

    후배가 재미있는 낙타 얘기를 들려주었네요. 17마리 낙타이야기.(賢人) 한 노인이 자신의 세 아들에게 전 재산으로 낙타 17마리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그는 아들들에게 첫째 아들은 전 재산의 2분의 1을, 둘째 아들은 3분의 1을, 그리고 막내는 9분의 1을 갖도록 유언을 하였다. 아들들은 17마리뿐인 낙타를 절반으로 나눈다면 한 마리 남은 것은 죽여서 절반으로 나누어 갖자고 하였다. 이때 한 賢者(현자)가 낙타를 타고 지나가다 난처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는 아들들에게 내 낙타 한 마리를 선물로 줄 테니 18마리로 계산을 하라고 하였다. 그러자 큰아들은 18마리의 2분의 1이니 9마리를, 둘째 아들은 3분의 1이니 6마리를, 막내는 9분의 1이니 2마리를 가질 수 있었다. 아들들은 모두 만족스러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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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시큰둥하게 시작하다가 감동을 주는 광고

    플래시몹을 보면 세상 참 재미있는 분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리허그를 보면 역시 사람은 사람들 속에 부비며 살아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아래 동영상을 보면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옆집에도 관심 없이 사는데 시내 한복판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야 무관심할 수밖에요. 그저 호기심일 뿐인데 사람들은 어디서 감동할 줄을 알고 있습니다. 내일도 아닌데 참여하고 격려하고 박수 쳐주고. 도대체 뭔 뜻인지 모르는 광고보다 각본 없이 그것도 서로가 모르는 사람끼리 만든 광고가 훨씬 효과적이네요. 최근에 MBC 파업과 관련하여 플래시몹을 촬영했지요. 처음 시작은 황당하겠지만, 동감을 구할 수 있다면 연출 계획이 없더라도 감동적이고 멋진 영상을 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영상을 컴퓨터나 TV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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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내릴 때 차(Car) 문(Door)이 사라진다면

    제목이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 짧게 말씀 드려 이렇습니다. 차에서 내릴 때 차 문이 없어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안전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차 문이지만, 고급 차라고 하더라도 내릴 때는 방해물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옵니다만, 위로 젖혀 올리는 것, 앞으로 젖히는 것 여러 가지죠? 그런데 아예 문을 사라지게 하면 어떨까요? 아이디어가 훌륭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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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군무를 추는 쿼드로터

    쿼드로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4개의 로터(회전 날개)를 이용한 무인 비행체인가 봐요. 저희 회사 사장님이 만들고 싶은 것이 바로 이 쿼드로터인데 지금도 만들고 있습니다만, 딱 한 번 날렸다가 제어가 안 되고 지 멋대로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더욱 심사숙고 하면서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소심해진 것이죠. 그래서 일까요? 이후로 다시 날려 보았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계속 만들고 있는 중인데, 생각해 보아도 4개의 프로펠러의 균형을 맞춰서 공중에 머물렀다가 이동한다는 것이 어디 쉽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제어를 하나도 아닌 여러 개의 쿼드로터를 모아 마치 군무를 추듯이 열병을 하는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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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환상적인 해파리 로봇의 공중 유영 모습

    해파리는 만나기 반갑지 못한 동물이지만, 인간의 상상으로 로봇으로 만드니 환상적으로 보이네요. 마치 지구의 생명이 아니라 외계 생명처럼 말이죠. 물속에서 유영하는 로봇도 있습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그래도 역시 살아 있는 생명체가 아름답지요. 그래서 어항에 담아 판매도 하나 봅니다. 동영상의 해파리가 정말 살아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모조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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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우분투·리눅스

    친근한 우분투 설치 화면

    우분투(Ubuntu)를 새로 설치하다가 너무 친근하다 못해 웃음이 나오는 화면이 있어 소개합니다. 컴퓨터에 우분투를 설치한 다는 것을 “깔기”로 표현한 것부터 범상치 않은데, “포맷“을 “밀으시겠습니까?”로 썼군요. 영어 단어라면 짧을 수 있는 것을 우리 말로 하면 어려울 때가 많죠. 아마도 “밀기”로 하려다가 뭔가 부족함을 느꼈나 봅니다. 우분투 설치의 장점은 파일을 복사하면서 설치 완료에 필요한 정보를 구한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는 파일 복사 시간, 가장 무료할 수 있는 이 시간에 환경 설정에 필요한 내용을 입력 받는다는 생각은 매우 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위치인데, 앞서 파티션 설정 화면 때문인지 “어디에 살고 계신가요?” 이 부분이 “어디에 쳐 박혀 계시나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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