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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를 벽에 붙이다

· 댓글개 · 바다야크
벽이 오래되서 매우 지저분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벽지를 새로 발랐으면 좋겠습니다만 비용도 비용이지만 매우 번거로워서 생각만 해 오다가 마트에서 시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시트지를 사러 간것이 아니었지만 마트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시트지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자신은 없었지만 그럭저럭 용케 붙여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아차!하는 생각과 함게 하던 일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게 바로 이 사진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한 이후부터 생긴 버릇이라고 할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에 띄는 부분에 한 줄만 붙였습니다. 딱 한 줄을 붙였지만 방 분위기가 많이 깔끔해 졌네요. 마음에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에 시트지의 달인이 있어서 사진과 출처를 올립니다. "짱똘이네집 - 칙칙한 화장실에 새옷을 입혀 줬답니다 ^^" 글에 올려진 사진 중에 첫 번째 사진입니다. 대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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