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A와 CPU 팬을 잘만으로 교체

2008. 4. 3. 22:55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며칠 전에 너무 시끄러워서 컴퓨터를 방 밖으로 내 쫓았죠. 생각 같아서는 계속 이렇게 방 밖에  놓고 사용하고 싶은데, 이전 "컴퓨터! 너 나가!!" 글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전선부터 정신이 없고, 그렇지 않아도 작고 어수선한 거실에서 PC까지 앵앵거리니까 더욱 정신이 없더군요.

VGA 팬 교체

물론 팬을 바꾸기 전까지만 이렇게 사용하려 했지만 더 참지 못하고 신용산역에 있는 ㈜렉스테크놀러지를 직접 방문하여 VGA 카드부터 팬을 바꾸었습니다. 전화로는 7,000원짜리 제품을 소개받았지만 방문해 보니 더 좋아 보이는 제품이 있어서 15,000원에 사진으로 보이는 잘만 팬 쿨러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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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만 교체하는 것이라 시간이 얼마 안 걸릴 줄 알았는데 십여 분 이상을 기다렸습니다. 흠~ 팬 하나 바꾸는데 뭐 이렇게 오래 걸리나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팬을 교체한 후에, 혹 있을지 모를 문제를 확인하느라 시간이 걸렸답니다. 그렇죠. 두 번 걸음하는 것 보다 이렇게 꼼꼼히 봐 쥐시는 것이 좋죠. 혹, 팬을 교체하실 분은 조금 여유를 가지시고 방문하세요. ^^

그리고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팬이 높이가 있기 때문에 VGA카드 밑에는 슬롯 하나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참 조용하군요.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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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팬 교체 결심

팬을 바꾸던 날은 날씨부터 화창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렉스테크놀러지 고객지원실에 계신 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PC를 사용하면서 이번에는 CPU 팬 소리가 거슬리네요. 물론 이전처럼 싸우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만 CPU 팬을 바꾸지 않고서는 VGA 팬을 바꾼 보람이 없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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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워지기 전에 소음을 미리 잡아 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바로 잘만 고객지원실에 문의했습니다. 역시 매우 친절했습니다. 제가 소프트웨어 쪽에 일하고 있지만 PC 부품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 PC 케이스 이름과 보드 이름을 알려 달라고 했는데, 그때서야 케이스를 뜯으면서 불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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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보드 이름인지 몰라서 눈에 띄는 영문을 이것저것 모두 불러 주었는데, 짜증이나 불편한 기색없이 끝까지 친절하게 말씀해 주면서 저에게 맞는 제품을 알려 주더군요. 그 중에 CNPS-8000이 제일 조용하다는 말에 더 생각하지 않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CPU 팬 교체를 위해 PC 분해, 윽~!

그리고 오늘 받았습니다. 우~ 생각한 것 보다 매우 컸습니다. 가지고 있던 CD와 크기를 비교해 본 것입니다. 아주 큼직한 것이 믿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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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일을 미루고 점심을 굶어 가면서 교체했습니다. 처음에는 왜 이것을 주문했나 했습니다. PC를 조립해 본지가 너무 오래 전이라 겁이 났던 것이죠. 막상 케이스를 열어 보니 한숨부터 나왔습니다. 제 케이스가 반대쪽도 열 수 있지만 보드쪽에 철판이 있고 모두 막혀 있어서 팬을 바꾸기 위해서는 메인보드를 떼어 내야 했습니다.

만일 CPU쪽 만이라도 넓게 뚫려 있었다면 굳이 보드를 떼어낼 필요가 없었는데, 그런 제품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 케이스가 마음에 들지 않던 터라 더욱 미워졌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겠습니까? 뜯었습니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케이블을 하나씩 기억하면서 모두 떼어 내고, 드디어 보드도 떼어 내서 CPU에 달려 있던 기존 팬을 떼어 냈습니다.

다시 조립을 했지만, ....

겁이 나서 조심하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해 갔습니다. 드디어 전원을 연결하고 켰습니다. 그러나, 아뿔싸 켜지지를 않네요. 이런이런. 저는 물건을 사면 물건을 버리기 전까지는 사용설명서를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자리에 보드 설명서를 찾았는데 어이쿠, 없네요.

노트북으로 웹 검색해 보았지만 방법을 찾을 수 없어서 다시 설명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옆으로 쌓이는 양이 많아지면서 결국 치울 일이 두 배가 되었지만 다행이 설명서를 찾아 전원스위치 위치, 리셋 스위치, HDD와 전원 LED 핀을 다시 연결해 주고 다시 전원을 켜 보았습니다.

다행이 전원이 들어 왔습니다. 와~ 역시 조용하네요. 이제는 파워 쪽의 팬이 걸리지만 다행히 팬 소음이 적었고, 두 번째로 다행한 것은 케이스에 붙어 있어서 교체할 엄두가 나지를 않는 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만족하는데 윽~ 모니터에 아무것도 나오지를 않네요. 까만 화면에 전원 LED만 깜빡깜빡. 순간 아까처럼 당황했지만 다시 모든 카드를 떼어 내고 이것저것 케이블을 다시 확인한 후, 하나씩 다시 조립했습니다.

잘만 CPU 쿨러, CNPS-8000

고생한 보람으로 이제는 모두 정상적으로 실행됩니다. 소음? 대단히 조용해 졌습니다. 그렇다고 팬에서 소음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많이 작아졌다는 것으로 이제는 파워 팬만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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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쿨러에는 재밌게도 팬의 속도를 조절하는 팬 컨트로러가 있습니다.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팬의 회전속도가 올라가서 냉각효과를 올리는 것이죠. 대신에 속도를 올릴 수록 소음이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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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것은 팬의 속도를 변경하면 CMOS에서 팬의 RPM값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팬을 교체하기 전에 미리 온도를 확인했으면 지금과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을 텐데 좀 아쉽네요. 계속 켜 놓고 있다가 확인해 보니 CPU 온도가 45도 정도 되는군요. 몇 도 까지가 안전한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올 여름을 지내 봐야 겠습니다만 CPU 온도가 벌써 45도면 높은 것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아직 주위 정리도 못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만 예전에 비해 많이 정숙해 져서 매우 좋습니다. 이제는 파워 팬과 합쳐서 솨~솨~ 하는 작은 소리가 들립니다. 비교하자면 에어콘의 찬 바람이 나오는 소리와 비슷합니다. 욕심 같아서는 이 소리도 잡고 싶습니다만 다시는 분해하지 않으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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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움꾼
    • 2008.04.04 09:29
    청각이 고도로 발달하셨군요. ㅎㅎㅎ 저는 둔감해서 팬소리 별로 거슬리지 않습니다. 어쩌다 놀러온 사람들은 가끔 미치는 경우도 본 적 있죠. ㅋ
    • 아이쿠, 귀가 발달은요, 매우 무딥니다. 대신에 쓸데 없는 곳에 이렇게 귀가 밝습니다. ^^;
    • 마가린
    • 2008.04.04 11:06
    저도 잘만꺼 쓰는데... 일년정도 지나니.. 소음커지네요.... 자주 먼지 청소 해주셔야..하실듯..... 그래야 오래가겠죠... 그래도 내꺼보다 더크네요.. .... 그래도 조용하다면. 달만하죠?
    • 잘만도 시간이 지나면 소음이 발생하는 군요. 청소를 자주해야 겠네요.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웅~~
    • 2008.04.04 12:23
    집에 있는 컴 크면.. 웅~~하는 소리를 내면서 팬 좀 좋은 것으로 바꿔줘... 하는 것 같다가도...
    1분 후면... 나름 조용하다고 느껴서 그냥 지나쳤는데...
    이 글을 보면서... 갈등이 생기네요...
    • 귀가 솔깃~
    • 2008.04.04 13:35
    아 정말 이글을 읽고 있으니까 왠지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무실에 쓰는 직원들꺼 모두 바꾸고 싶은데
    뒤에서 바라보는 사장님의 포스가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ㅋㅋㅋㅋ
    집에 있는거라도 바꿔봐야 겠네요~~
    소리만 조용하면 여름에 짜증이 좀 덜하겠죠? 벌써 여름생각이 나네요
    건강하세요
    • PC 소음은 가까이에서 같은 소리가 나기 때문에
      매우 거슬리더군요.
      그런데 제 글로 생각하지 않던 내용이 거슬리게 된 것은 아닌지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
    • 개념방전
    • 2008.04.04 19:44
    저도 잘만 시리즈로 교체하고 무척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교체 후 하드 긁는 소리가 더욱 도드라져서 짜증에 환장하고 있습니다.
    빌어먹을 삼숑하드 -_-
    • 다행이 제가 사용하는 하드디스크는 소음이 없어서
      HDD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흐음..
    • 2008.04.04 20:26
    저러다 바꾸시겠지 했는데 결국은..
    축하드립니다 ㅎ ㅏㅎ ㅏ
    보기만해도 제가 다 속이 시원해지는듯한 팬을 다셨네요~
    컴퓨터 조립은..분해의 역순이라고 하지만
    가끔씩 안될때가 있어서 다시 분해 조립하다가 보면 될때가 많죠
    겁은 안먹으셔두...^^;
    • 꿍끔이
    • 2008.04.04 21:50
    여쭤볼게 있는데요ㅠㅠ
    노트북을 사서 이걸 새로 깔았는데요,
    마우스 중간부분에 있는 바퀴?같은 롤 부분을 돌리면
    a사이트에서 b사이트로 막 옮겨가요.ㅠㅠ(다음에서 네이버로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이거 글쓴이 이름도 궁금이로 썼는데 꿍끔이로 입력되버려요ㅠㅠ
    이거 왜 이러나요?ㅠㅠ
    그리고 글을 쓰다보면 커서가 엉뚱한 곳으로 가 있기도 하고ㅠㅠ
    사이트를 막 옮겨가는게 젤 당황스럽네요ㅠㅠ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 링크를 클릭하셨나요? 아니시면 메인메뉴>>도구메뉴>>"오른쪽 마우스 버튼 누름 중 휠로 탭 이동"
      메뉴에 체크를 없애시고 사용해 보십시오.
    • 김조널
    • 2008.04.04 21:50
    다음은 파워입니다. 무소음 파워 다시면 휠 조용해 집니다.
    그리고 case fan은 과감히 없애셔도 상관없구요. 오버클럭해서 쓰시는 경우가 아니면..
    저는 case fan 없애고 케이스 문을 열어 놓고 씁니다.
    • 네. 케이스 팬은 아무리 생각해도 별 도움이 없는 것 같아서 일찌감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파원 팬에 대한 말씀을 여러 번 듣다 보니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 요한
    • 2008.04.05 02:32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질문할 곳을 찾지 못해 부득이하게 댓글로 올립니다. (ㅠ)
    jw브라우저로 사용하다보면 아래와같은 에러메시지가 출력되면서 해당 사이트에 접속을 못합니다.

    간혹 jw브라우저가 멈추기도하구요..(숫자는 경우에 따라 바뀝니다.)
    access violation at address 97012869. read of address 97012869.

    특정사이트에서 메시지가 나오다가 간혹 나오지않기도 하고, 접속은 잘 되지만 페이지를 스크롤하면 메시지가 뜨기도 합니다.

    jw브라우저는 절대 포기못하겠습니다. ㅠㅠ
    혹시 이와같은 문제에 해결책 있나요?
    • 말씀을 보니 뭔가 jwBrowser가 시스템 특성을 타는 듯 합니다.
      특정 사이트가 아니고 여러 사이트에서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사용하시기 어렵지 않나하는 죄송스런 말씀을 드립니다.

      한번 jwBrowser.exe만 다른 폴더에 복사하시고 그곳에서 실행해 보십시오.
      이렇게해도 역시 문제가 많다면 다른 멀티브라우저 사용을 권해 드립니다.
      • 요한
      • 2008.04.06 14:45
      네~ 답변 감사합니다.
    • 꿍끔이
    • 2008.04.05 02:46
    마우스 휠로 탭이동에 체크가 되어있었네요 그거 해제했더니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글씨가 이상하게 써지는건 윈도우테마랑 글꼴이 맞지가 않아서 그랬나보더라구요^^;
    답답했는데 답변 정말 감사했습니다^^
    • 아, 그렇군요. 그 기능이 말썽이었군요.
      저도 기억해 두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이상
    • 2008.04.05 04:02
    전 단순명쾌하게 해결했죠..부모님 컴퓨터를요...컴책상을 사야하는데 문 있는 컴책상을 사서 그 안에 컴을 넣고 문을 닫으니 거의 무소음이네요...어차피 살 컴 책상...문 있는 거 사니~ 끝~~ 소음 없음~~ㅎㅎ
    • 문이 있어도 책상 뒤로 소음이 울려 나오지 않나요?
      어떤 책상인지 궁금할 정도로 좋은 책상을 구매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2. 컴퓨터 소음은 쿨러가 정말 중요하고,
    온도도... 그렇고..

    근데, 쿨러 청소만 잘해줘도 소리는 줄일수 있어요 !! ㅋㅋ
  3. 안녕하세요.
    JW 브라우저를 잘 이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
    본문하고는 상관없는데 질문 좀 드립니다.
    제가 1920*1020 해상도의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솔직히 사용하지 않는 면이 많습니다.
    특히 인터넷을 하면서...(전 왠만하면 창을 최대화해서 쓰거든요.)
    그래서 jw 브라우저내에서 좌우로 2개의 화면을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 없을까요?
    전의 업데이트에서 보면 jw 브라우저 2개를 띄워 위치를 저장하여 사용하는 방법은 있던데...
    그 방법 보다는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2개의 브라우징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요.
    원래 이 기능이 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는지 해서 질문드립니다.
    물론 주소창도 2개 지원하고 하고요... ^^;;
    연결, 즐겨찾기부분도 좌우로 지원하면 좋으려나... ㅡㅡ;
    넓은 화면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으나 능력이 안되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 요즘 와이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사용하시기 때문에 예전부터
      한 화면에 여러개의 페이지가 나오거나 최소한 화면을 둘로 나누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jwBrowser는 실행 속도와 병경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지금껏 손을 못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좌우 두개로 나룰 수 있는 방법만이라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
    • 나이스레오
    • 2008.04.05 23:08
    저도 컴퓨터 소음이 정말 싫어요~
    잘만 쿨러 조용하더라고요.
    그런데 하나 하나 바꾸다 보면
    팬은 모두 바꿔야 할것 같다는 ㅋㅋ
    • 미도리
    • 2008.04.06 23:14
    안녕하세요~여쭤볼게 있는데요^^;
    네이버는 자동로그인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다음이 좀 이상해요ㅠㅠ
    그래서 즐겨찾기도 삭제하고 로그인정보도 모두 삭제한뒤,
    네이버에서 다음을 검색하여 바로가기 다음을 클릭해도 어김없이
    다음 오류메시지가 뜹니다.ㅠㅠ
    로그인 오류라고요.ㅠㅠ
    로그인 시도한 적도 없는데말이죠..ㅠㅠ
    혹시 몰라서 다음 오류메시지라고 뜨는 주소창을 적어드리자면.
    http://login.daum.net/Mail-bin/login.cgi?dummy=1497793077
    이렇습니다.
    이거 왜이런가요?ㅠㅠ
    처음에 로그인정보 입력하는데 잘못됐나 싶어서 삭제했는데됴 계속 저러네요..ㅠㅠ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ㅠ
    • 고마고마
    • 2008.04.07 10:27
    역시 프로그래머 다우시네요..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개인적인 질문인데 집에서 사용하던 고물 컴을 이번에 새로 교체하려는데 구입하기가 힘드네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주연테크 컴퓨터를 구입할까 하는데 뭔가 좀 믿음이 안가서 인터넷 조립컴퓨터 사이트도 둘러보고 있는데 어디서 구입해야 믿을 수 있를까요?? ^^;
    어차피 구매하는거 저가형보다는 좋은 성능으로 구매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 드려요~ ^^
    • 제가 프로그램은 조금합니다만 PC구매에 대해서는 오히려 무지합니다. ^^;
      지금까지 용산에서 부품을 구매해서 직접 조립했습니다만
      앞으로는 대기업 제품을 구매할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예전에는 가격뿐만 아니라 제가 필요한 하드웨어 사양을 맞추기 위해서도
      조립제품을 선호했습니다만 요즘은 부족한 하드웨어를 USB로 얼마든지 확장할 수 있기 때문으로
      다양한 기능보다는 소음이 적고 부피가 작은 대기업 제품을
      선택하면 A/S부터 편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
    • aperire
    • 2008.04.08 17:43
    AS때문에 대기업 제품이라;; 1년만 쓰실꺼 아니면 삼성꺼 비추합니다.. (타 메이커는 글쎄요!)
    1년 무상이라;; 1년안에 고장나면 무상처리지만.. 1년 지나면 구입할때 출시가로 부품비를 받는답니다.
    (예를 들어 250w급 파워 교체비용이 8만원 정도던가;;; )
      • 4천만
      • 2008.04.15 12:29
      저는 현주 컴퓨터 사용중 입니다.
      누님께서 TV 홈쇼핑 보고 충동적으로 구입하셨네요.
      결론적으로 힘듭니다.
      일단 메이커는 업그레이드 매우 힘들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jw님 처럼 팬 소리때문에 저소음 팬으로 교체 하려고 했지만 불가능했습니다.
      결국 팬소리보다 더 크게 음악 틀어놓습니다. 아놔
      밤 늦게 as가 반드시 필요하신게 아니라면, 비싼 메이커 제품 비춥니다.
      아니 그렇다 해도 차라리 그 가격으로 pc 2대 조립해서 쓰세요.
  4. 잘 바꾸셨습니다. ^^ 저도 얼마전 소리가 너무 거슬려 이것저것 알아보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아예 PC를 바꾸었지요 (쓰던게 오래되기도 했구요). 웅~~ 하던 소리 듣다 아무소리 않들리니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이제까지 어떻게 참고 살았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
    • 4천만
    • 2008.04.14 19:03
    자기부상 방식으로 팬을 돌려서 소음 16~37db 라는 제품이 있네요.
    자기 부상이라면 모터 소리가 않난다는 소리인가요? 고려해 보시길...
    • 좋은날
    • 2008.05.23 19:41
    이제 작업 능율이 팍팍 오르시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