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시끄러워 죽겠다!!

2008.05.17 22:37 이런저런/수다 떨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만 감히 댓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제 말씀이 오히려 오해를 살 것 같아서요. 진심으로 말씀 드립니다만, 특정 종교를 음해하려고 적은 글이 아닙니다. 제가 생활 속에서 겪고 있는 불편하고 괴로운 일을 올린 것뿐, 다른 의도는 전혀, 그리고 절대 없습니다. 이점 십분 이해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복원"jw잘 이용하고 있는 사람" 이름으로 올려 주신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할 글 입니다. ...." 글이 자동으로 삭제되어 있어서 제가 직접 복원했습니다. 여러 번 올리셨는데 모두 삭제되었네요. 그러나 이것은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니고 "다음"에서 스팸처리를 하면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절대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말씀하신 내용이 다른 종교를 가지고 계신 분께 불쾌감을 주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혹 삭제를 원하시면 말씀주세요.
오늘 간만에 집사람과 술 한잔을 했습니다. 며칠 전에 사 두었던 고기로 아이들과 모처럼 TV를 보면서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따라 집사람이 저에게 할 얘기가 많은 가 봐요. 그래서 더욱 저녁 식사가 즐거웠습니다. 고기맛도 좋아서 술 맛이 더욱 좋았습니다.

매일 공부 하라고만 소리쳐서 미안했던 아이들과 일 핑게로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해 역시 미안했던 집사람과 함께 TV를 함께 보면서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저녁을 보냈는데, 그러나 찬송가? 찬송가는 아니고 무슨 이상한 노래가 TV보다 더 큰 소리로 들려 왔습니다.

제가 사는 집 앞에서는 큰 교회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여름에는 더워서 문을 열어 놓습니다. 교회도 덥기 때문에 문을 열어 놓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확성기로 소리지르고 무슨 이상한 노래를 부르면 그 소리가 모두 집 안으로 들어옵니다.

이 집에서 산지가 6년이 넘었는데, 그동안은 그저 옆집과 같이 바로 앞에 있는 교회라 참아 왔습니다. 새벽 5시에도 무슨 기도문을 외우고 이상한 노래를 크게 불러도 참았습니다. 새벽 12시가 넘어서 젊은 분들이 나와서 서로 잘가라, 잘가하고 시끄럽게 떠들어서 밤잠을 설칠 때도 참았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정말 못 참겠더군요. 다른 때도 아니고 밤 9시 20분. 9시 20분이라면 저녁이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다리 쭉 뻗고 즐거운 저녁 식사의 여운을 아쉬워하며 쉬려는 이 시간에, 이것은 해도 너무한다 싶더군요.

그러나 술을 했기 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으려 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한다 해도 일단 술을 마신 사람 얘기를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그런데 집사람이 밖에 나가서 한참 있기에 따라 나가 보았습니다. 밖을 나가 보니 목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이크 목소리가 더욱 쩌렁쩌렁하게 들리더군요.

그리고 그 교회 건물 앞 주차장에는 몇 사람이 있었는데,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웃고 있더군요. 아~ 정말...이웃에게 미안해 해도 용서할까 말까한데, 어쩜 저렇게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웃고 있을까? 이렇게 쿵쿵 거리는 소리가 저 사람들에게는 들리지 않는다는 말인가? 그 웃는 얼굴을 보니 순간 그동안에 쌓인 감정이 솟구쳤는지, 저도 모르게 말이 나왔습니다.

"해도 너무 하잖아. 지금 시간이 9시 20분이야."

사실 처음에는 집사람에게 말한 얘기였습니다. 그러나 제 목소리가 들렸는지 주차장의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았고, 인상을 쓰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소리가 올라갔습니다.

"해도 너무 하잖아!. 지금 시간이 9시 20분이 넘었다고!!"

집사람이 놀라서 저를 말렸고, 지나가시던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 놀라서 저에게 욕을 했습니다.

"야! 이새*야!! 왜 소리질러!!"

순간 더욱 화가 났지만 하필 술을 했기 때문에, 억지로 진정하고 집사람 말에 따라 바로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집사람은 연신 어르신께 죄송하다고, 어르신께 말씀 드린 것이 아니라 교회가 하도 시끄러워서 저희 아저씨가 소리를 지른 것이라고 여러 번 사과를 하더군요.

그 소리에 더욱 화가 났습니다. 지금껏 이웃들과 웃으면서 아무 탈없이 친하게 지내왔는데, 교회때문에, 다른 곳도 아니고 교회 때문에, 늦은 밤에 고성이나 지르는 한심하고 웃긴놈이 되었지 몹니까. 아~ 이게 또 무슨 망신인가하는 생각에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돌아온 집사람은 옆집 아저씨와 처음 보는 동네 아저씨와 함께 교회에가서 따졌답니다. 그리고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오래 전부터 주위 이웃 분들 여럿이, 여러 차례 경찰에 신고하고 교회에 얘기했지만 그때 뿐이랍니다.

소음. 정말 참기 힘든 것입니다. 교회가 시끄러우면 얼마나 시끄럽겠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겪으시면 그런 말씀 못하실 것입니다.

집이 어떤 곳입니까? 하루의 피곤을 풀고 그 날의 안정을 찾는 유일한 곳입니다. 아무리 좋은 곳으로 놀러 가도 집이 최고라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주택가에 교회를 지었다면 교회뿐만 아니라 안식을 구하는 이웃의 심정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방음장치를 하는 교회도 있다는데 방음장치는 커녕 아무 꺼리김 없이 이렇게 이웃에게 피해를 주니 그곳이 과연 교회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웬만하면 제 블로그에 종교에 관련된 말씀을 올리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교회로부터 받는 피해가 곧 제 생활이라 하소연하듯 올렸습니다. 혹, 교회에 다니시는 분께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하소연하듯 올렸습니다. 제가 능력있다면 다른 곳으로 이사갈 텐데 능력은 안 되고, 참자니 이건 뭐 한두 해도 아니고, 올 여름을 또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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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자
    • 2008.05.19 12:20
    저는 무교입니다. 종교단체로 인하여 불편을 넘어 피해를 입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공감이 가는군요. 특히 교회로 부터 피해를 입는 분들이 타 종교단체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속담에 '팔은 안으로 굽는다'라는 말이 있지요. 교회에 다니는 분들로서는 교회에 대한 질타와 지적이 불편할 것이라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것은 다른 종교나 직장 단체등 어떠한 모임이라도 자신이 속해 있는 모임에 대하여 좋지 못한 소식을 접한다면, 당연히 자신이 속한 모임이 잘했건 잘못했건 간에 기분이 좋을리는 없을 겁니다. 그 마음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부 소수의 일이니 피해 입은 분들이 너그러이 이해해 달라는 말씀은 공감 할 수 가 없내요. 왜 피해를 입은 분들이 피해를 감수하며 이해를 해야 하는 것 일까요? 그리고 일반 신도들에게 말하지 말고 위에 있는 사람, 즉 목사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면 해결 될 것 처럼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과연, 그 교회의 목사가 당신의 목회 활동으로 인하여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정작 모르고 있을까요? 만약 그 사실을 꿈에서도 모르고 있었다면, 그 목사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고 전파하는 목사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씀을 이해 하시나요. 그리고, 어떤 분 께서는
    • 이용자
    • 2008.05.19 12:28
    에고 잘못 눌러서 끝겼내요. 이어서...
    그리고, 어떤 분 께서는 술 드시고 올린 글이니 술 께시고 내려 주셨으면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말씀은 최대한 정중히 하신다고 노력하신 흔적이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내용인 즉슨, 속된 말로 풀어쓰면, 술 취해서 주정하듯이 쓴 글이니, 제 정신으로 돌아오면 주정한 말은 취소하라는 것으로 들리는 군요. 적어도 기독교인이 아닌 무교이거나 다른 종교인의 입장에서는 말이죠. 말투는 정중하나 내용은 무래하다는 느낌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 jw잘 이용하고 있는 사람
    • 2008.05.19 13:16
    아이피를 차단했나요? 글이 안써지는데....
    • 그녀석
    • 2008.05.19 14:35
    그냥 교회다니는 놈들이 민폐를 끼쳤으면 항의하러온 이웃에게 죄송하다고
    할 일이며,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고하면서 조신하게 처신해야할일이지,
    ..참나. 어이가 없군.
    예수믿으면 기본 상식도 없어지나 보네.
    잘못한건 잘못했다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예수가 수치심과 미안함도 양심에서 모두 가져갔나?
    저런 태도가 예수 욕먹이는 일임을 모르는가보구만.
    천박한 신앙인들이 너무많아서 탈이구만.
      • ??
      • 2008.05.19 17:20
      제대로 글을 읽고 작성하신건지 모르겠네요...
      • 그녀석
      • 2008.05.19 21:54
      제대로읽었습니다. 뭔소리를 하시는건지..
      아울러,
      아랫분 리플도 참고해서 적었습니다.
      또한 저의 경험도 들어가있습니다.
      참내..쯧..

      ^^ | 2008/05/18 04: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놔 일요일만 되면 우리집 앞에 잘나신 신도님들이 도로까지 점거하며 2중 3중으로 에워 싸는데 미칩니다 몇번이나 신고하고 민원 넣어도 안되서 쫒아가 따졌더니 막 말싸움하다가 종교 있냐고 묻더군요 없다고 했더니 지옥간다고 교회 다니라고 선교하더군요. 아놔 현실적인 주차문제 따지러 갔다가 졸지에 마귀 취급받고 씁쓸했습니다.
      • ??
      • 2008.05.20 09:36
      쯧쯧... 글 잘 읽어보시면...
      이글을 쓰신분께서는 항의하러 가지 못하셨습니다.
      다만.. 소리를 좀 치셨는데.. 지나가시던
      어르신이 자신에게 하는말인줄 알고 화가 나셨던 부분이죠.

      항의하러 갔는데 잘못했다고는 못할망정 되려 뭐라했다는 내용은 어디에 나오는 겁니까?
      ㅋ...
      • 그녀석
      • 2008.05.20 10:29
      ㅋㅋ 불쌍하시군요. 이해를 못하셨어요?
      제 리플을 안 읽으셨군요? 쯧쯧..
      제가 주인장님 글만 보고 그랬답디까?
      참나. 머리에 뭐가 든건지. 쯧쯧
    • 내부고발자
    • 2008.05.19 16:08
    남의 블로그에 와서 글을 내리라는 둥 매너 꽝이네요. --^

    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해악이 어디 소음 뿐이겠습니까?
    '기독교의 순기능을 보라, 태안 봉사자들이 대부분 기독교인들이다.'라는 말을 하지만...
    대부분 저런 식입니다. 자정 능력도 없으면서 비판을 하면 내부 문제니 참견 말라고 하고.

    교회 가보면 서로 자기 죄를 용서해달라고 통곡을 하고 난리들이죠.
    거긴 죄인들만 모인 곳입니다. 어찌보면 더러운게 당연한지도... ㅎ

    그리고 단지 집 앞의 소음만 문제가 아니지요.
    이맹박 장로가 대통령 되고 나서 기독교가 득세한 세상입니다.
    정치, 교육, 문화, 사회 전반을 장악하는 중이지요.
    • 흠......
    • 2008.05.19 17:22
    정작 이 홈의 주인분은...
    글을 올려놓으시고... 덧글이 산으로 가고있는데...
    답변을 안하고 계시네요.

    안보고 있으신건지...
    정리를 좀 하셨으면 하는데...
    • 길나그네..
    • 2008.05.19 18:34
    쥔장님께서 그을 올리신의도와는 달리 점점 종교에 대한 비판으로 리플성향이 바뀌는것 같아 유감이네요. 쥔장님께서 글을 올리신 의도는 소음에 대한 자기 권리를 찾고 싶다는건데 왜 종교비판이고 이어지는겁니까. 리플 다시는 분들 생각좀 하고 리플 다시길.. 대신 사과 드리니 마니 하는 그런말은 진짜 이 글에 대해 안어울린다고 생각되네요. 적어도 종교인이라면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며. 그 피해에 대해 보상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봐지네요. 소음 이거 진짜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
    • jw잘 이용하고 있는 사람
    • 2008.05.19 19:19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할 글 입니다.

    1998년 미얀마의 한 스님이 죽었다. 수 일 후에 있을 장례식을 앞두고 그의 시신은 이미 썩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수백 명의 스님들과 불도들, 친척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례식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그 몸을 화장시키기 바로 직전 시신이 갑자기 몸을 일으키고는 외치기 시작했다. “우리는 모두 거짓말에 속고 살았습니다. 저는 우리 조상들이 종류를 알 수 없는 불 길 속에서 고통받고 불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또한 부처와 다른 고승들도 보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불의 바다 속에 있었습니다.” 그는 확신에 차서 말을 이어갔다. “우리는 기독교인들의 말을 들어야만 합니다. 그들만이 진리를 아는 유일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건은 그 지역 전체를 충격 속에 몰아넣었다. 이 사건을 눈으로 목격한 삼백 명의 스님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다시 살아난 스님은 계속하여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도록 경고의 음성을 전하였다. 왜냐하면 그 분만이 단 한 분 참된 하나님이셨기 때문이다. 이 스님의 메시지들을 녹음한 테이프들이 미얀마 전국에 배포되고 있었다.

    불교계와 정부는 발칵 뒤집어졌고 그 스님은 체포되었다. 유감스럽게도 그때부터 더 이상 그를 본 자가 없었다. 사람들은 권력이 그를 침묵시키기 위해 죽였을 것으로 믿고 있다. 지금 미얀마에서 그의 테이프를 듣는 일은 심각한 범죄 행위이다. 왜냐하면 정부가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그 사건 자체를 잠재우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여러 경로들을 통해 접수한 아시안 소수민족 선교회(Asian Minorities Outreach)는 그것이 사실임을 재확인하고 보고서를 제출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해 죄를 지었습니다.
    지금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다면 돌아서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길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하셨습니다.

    아직 살아있을 때,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당신에게 내리지 않았을 때 그리스도께로 돌아오십시오. 하나님은 끝없는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 예수님이 당신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기도를 따라하세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떠나 당신을 거부하고 먼 길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길을 돌이키겠습니다

    주님께로 돌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고
    저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공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저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영원히 당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무슨뜻으로 쓰신 글인지 알 수가 없네요.

      기독교 안믿으면 지옥간다구요? 허허...

      이런 글 퍼 나를 시간이 있으시면 기독교가 왜 욕을

      먹고 있는지 생각할 시간을 가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ㄴㅇㄹ
      • 2008.05.19 22:16
      이게 뭔 개소리야 ㅡ.ㅡ
      작작좀해라 개독아
    •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지 못하니 개독 소리 듣는 겁니다. 맘속의 열정만 가지고 정작 아버지 얼굴에는 개 먹칠을 하고 다니시는군요.
      • 내부고발자
      • 2008.05.20 10:29
      미쳤군. 저런 사람들이 태국 관광가서 사원 안에서 기도하고 찬송가 부르다 감방가는 사람들이지요.
    • 미친소 처먹었냐? 뭔 개소리야...
    • 이거 꽤 유명한 글인데....
      -_-;;;;
      일방적인 비방은
      인격을 의심하게 합니다...
      • 개구락지
      • 2008.05.21 23:04
      저 위에 있는 글...날조로 판명난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최초 얘기는 어느 교회 목사가 얘기 했던 이야기였는데

      그 얘기 유명해 지고나서 실제 있던 일인가 해서

      직접 찾아봤었는데...(개신교 잡지에서..)

      하지만 그 비슷한 얘기도 찾을수가 없었죠. 실제로는요.

      ToLwriter 님은 잘못 아신듯하네요.
      • exedra
      • 2008.05.23 17:43
      여기서 이 글을 다시 보다니...ㅡ.ㅡ;;
      • 지나가다
      • 2008.10.19 22:40
      이건 또 뭥미???
      기독교가 욕먹는 또다른 이유네... 얼토당토않은 이야기 지어내는거..이건 거의 사기수준인데..쩝..게다가 불교를 깍아내리기까지..일석이조인가..이젠 사기쳐도 지능적으로 치네..쩝..
      • 어뚜껑
      • 2008.10.20 18:25
      기가 차고 어이가 없어서
      하나님 운운하지 말것이며
      야훼가 방구끼다 똥 나올 얘기네요. 이 글 ...ㅎㅎㅎ
    • 길가의 꽃
    • 2008.05.19 22:43
    후아....아직도 한창들이시네요^^..
    이제 그만들 하죠...쥔장님도 더이상은 스크롤이 압박되는 것을 바라시지 않는것 같네요^^.
    여기는 길석님의 개인 블로그이면서 항상 도움받는 장소이기도 하니, 모두들 자중하시는게 어떨까요?..
    "웃으면서 살기에도 짧은 인생"이란 말도 있잖아요....ㅋ
    이제 그만하자는 의미로 제가 선 한번 그어볼게요^^


    --------------------------------------------------------------------------------- <-- 이 선 넘어서 댓글달면 바보..ㅋ
  2. 바보가 댓글답니다 :)

    저는 한때 신부가 되려고 가톨릭대 신학과에 다니다가 중도에 그만둔 사람입니다.
    종교에 관한 논쟁 따지고 보면 암것도 아닌데,
    최대한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되는 것을,
    집단이 덩치가 커지고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쓸데없는 데에 발끈들을 잘하시는군요.

    그리고 위의 어느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이 문제는 종교문제도 아니지요. 거주환경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러니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도 일방적인 기독교에 대한 비난은 자제를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쌓인게 폭발했다는 건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교인분들께 하나만 여쭈어 볼께요.
    교회나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
    영원한 구원을 위해서? 지옥불을 피하기 위해서?
    그래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협박하시나요?

    예수께서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이를 수 없다고 얘기하셨으니,
    그분께 밉보이면 행여나 나의 구원이 날아갈까봐 아부하시는 건가요?

    여러분의 행위는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지극히 이기적인 행위임과 동시에, 자신들이 그토록 목메달고 있는 예수님과 하느님을 우주에서 둘도 없는 쪼잔한 존재로 격하시키고 있는 겁니다. 아부지 얼굴에 먹칠하는 자식새끼들이 되는 거죠.

    그리고 그러한 이기적인 마음과 행위를 하느님과 예수님께서 이뻐할리 없습니다.
    정말 구원을 받고 싶거든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성서에서 나오는 바리새이의 모습이 지금 여러분들 모습입니다. 마치 자신의 손에 쥔 과자를 뺐기기 싫어서 칭얼대고 울어재끼는 어린애들 같이 쪽팔린 모습들입니다.

    루까(누가)복음 18장 14절의 이 말씀을 꼭 기억하세요.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길석님께서 주변 교회에서 나오는 소음때문에 불편함을 느껴 항의하거나 심정을 토로하는 것은
    정당한 자신의 권리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주변에 피해를 주는 그런 행위는
    자신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행위임에 분명합니다.

    그러면서 구원 운운하세요? 지옥불이 반겨주지 않으면 다행이겠군요.

    이거..이러다가 이단 천주교인이라는 소리 듣겠구만요. ㅋㅋ
    • nz
    • 2008.05.20 10:25
    천주교는 이단 맞습니다.
    기준은 개신교 교리에 의거합니다.

    이단이라 단정할 뿐 뭐라고 뭐라고하진 않습니다.
      • 글쎄요?
      • 2008.05.21 01:35
      무교론자입니다만,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으셨는지? 후후... 이단의 정의가 뭔가요? 한발 물러서서 봤을땐, 개신교보다 천주교가 훠얼씬 오래되었고 그 이후에 파생된게 개신교입니다만... 혹 자신만의 교리가 맞는 것이고 다른 것은 다 이단이라고 주장하는...그런 아집에 사로 잡히신 것 아닌가요? 하하..
      • 이상진
      • 2008.05.21 09:52
      애석하지만 NZ님 말씀이 맞습니다.
      일부 개신교 홈페이지 가보면 천주교를 이단으로 분류해 놓았더군요.
      글쎄요?님 말씀도 맞지만 일부 개신교는 말이 안통한다는 것이 문제지요.
      • 글쎄요?
      • 2008.05.22 00:24
      애석하게도 그게 정답이라는 이상진님의 말씀에 아주 많이 의문이 드는군요. 말장난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뭐가 틀리고 뭐가 맞다는건지? 순간 '욱'했네요. 틀린 것은 없습니다, 다른 것은 있지요. 그걸 이단으로 치부했다는 것 자체가 제가 '욱'했다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 자체가 애매모호성이 많은 것인데, 누가 누굴 보고 이단이라는 것인지?
      • 라면덮밥
      • 2008.05.24 04:15
      nz님이나 이상진님이나 자신들의 생각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일부)개신교에서 그리 하고 있다라고 적으신것 같네요. 딱히 아니라고도 안하신 것 같습니다만 글쓴분들이 이단이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 지나가다
      • 2008.10.19 22:46
      "맞습니다" 라고 적으면 그건 자기 생각에 맞다는거 아닌가요? 개신교가 그렇다고 한다면 그냥 기독교는 그렇더라 라고 적는거지 "맞습니다" 라고 적지는 않지요. 일본에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해서 누군가가 "독도는 일본땅 맞습니다. 일본에선 그렇더군요." 라고 하면 "아 일본에서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 하지 저거 쓴사람은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나요?
    • 교회
    • 2008.05.20 12:08
    요즘 교회는 남을 위한 교회가 아니죠..

    자기들밖에 모르는 일부 인간들..
    • 2008.05.20 14:22
    서울시 봉헌을 약속했으니,
    더 시끄러워지겠군요.
    • 하늘아버지
    • 2008.05.20 17:12
    길석님 개인의 일상이 역시나 기독교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는군요.
    길석님께서 원하신 상황이 아닐 듯 한데...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 의문
    • 2008.05.20 23:01
    왜 기독교인들을 이기적이라고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솔직히 기부단체도 종교면에서보면 불교보다 기독교쪽이 더많고
    좋은 일도 그 쪽이 더많이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소수의 교회들 때문에 다수의 선한 교회들이 피해를 봐야할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아그리고 위에 댓글도 다 읽어봤는데요
    종교의 다양성인지 뭔지
    그렇게 전문가 처럼 주장하실꺼면
    성경책완독하시고요
    불경에 어떤내용이들어있는지
    불경안에 '떡먹자 차마시자'라는내용,
    석가모니가 살아있을적에 했던말
    석가모니가 언급했던 '메시아'라는말
    다 읽어보시길 바래요^^
      • 개구락지
      • 2008.05.21 23:14
      정말 몰라서 글을 남기신것인가요?
      물론 개신교 단체가 천주교나 불교보다..더 많은 기부를 합니다... 하지만...반감을 사는경우가 훨~씬 더 많죠. 그 유명한 예가 샘물교회 사건이구요. 따지고 보면 굶주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갔지만 결국은 실적을 쌓기위해 갔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와중에 인질교환하는 과정중에 테러리스트와 협상을 하는 오명을 쓰게 되었죠.
      좋은 일은 하는것은 물론 좋지만...그 과정중에 반감을 쌓으면 안되는데...그 런일 하면서 전도를 한다는것... 그게 문제점중에 하나일것 같네요.
      종교의 다양성 주장하는글은...자세히 읽어보시면 알겠지만...다른종교를 존중해 줘라...입니다...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구요.
      위에 nz 님 글처럼 생각하시는 개신교 분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하지만...결국 개신교 인들은 이렇게 말하죠.

      "소수의 교회들 때문에 다수의 선한 교회들이 피해를 봐야할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

      그렇기 때문에 욕먹죠.
  3. 공감합니다 ㅋㅋ 저희 집 옆이 교회라 ㅋㅋ 덜덜덜 ㅋㅋ 이젠 포기했씁니다 ㅋㅋ
    • NJ
    • 2008.05.22 01:02
    기부금 많이 낸다는 소리 하기 전에.. 세무조사부터 받으시길 -_-

    저~ 멀리 전쟁터에 봉사하러 간답시고 사고 치지 말고, 바로 옆 이웃 주민의 편안한 밤을 방해하지 않기를!

    * (위와 같은 이유로) 특정 종교 싫어함. ㅋ
    • 내가 바로 하나님이다!
    • 2008.05.24 18:12
    세계 수많은 신들중에 가장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신이 있다면.. 그건 바로 하나님일 것이다...
    자기만이 유일신이니 다른 신들을 믿지말라 하니...
    거짓된 진실과 사실들로 사람들을 쇄뇌시켜 광신자들을 양성하고있는 교회라는 집단..모임...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그들중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행하는 자들이 있을까...?
    없다! 모두 하나님을 믿으면 선행에 상관없이 모두 천국에 간다는 거짓말에 속아 하나님을 믿고있는 멍청이들뿐이다...
    과연 그런 자기중심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천국에 갈수있는지도 의문이지만...
    내가 보기엔 천국에 갈 자격을 가진 사람들은 이세상에 한명도 없다...
    왜냐면 인간은 살아있는 자체가 바로 죄이자 악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살면서 헤아릴수없을 정도로 너무도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렇지않으면 살아갈수없게 만든 신이 있다면.. 그건 바로 하나님이 될것이다...
    그가 바로 이세상을 만들었다는 장본인일테니말이다...
    인간은 나약하다.. 그래서 심적인 위안과 평안을 안기위해 미신을 믿고 신에게 의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정형화되어 종교가 된다...
    • 독극물
    • 2008.05.27 00:35
    한국 개신교회는 왠만해선 때려부수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요사이 물신이 끼다 보니 교회가 미X고, 당연히 X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입지요. 불교도 조선 때 두드려 맞으니 이제 겉보기엔 정상 처럼 보이잖아요?

    그리고 교인들은 왜 사과하나요? jwmx님께 무얼 잘 못했나요? 같은 집단으로써 느끼는 부끄러움이라면 여기서 사과나 변명 보다는 교회가 정신차리도록 몽둥이질할 수 있게 사회에 호소하는 편이 더 좋겠네요.
    • 김현준
    • 2008.06.15 22:35
    음.. 지금와서 답글쓰는것도 굉장히 늦은감도 있는것같고 하지만;

    짧게라도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님의 질문에 답변을 해드리고 싶네요.

    기독교와 성경에서 말하는 다른종교에 대한 배척은
    "너희는 우리랑 다르니까 꺼져라"식의 배척이 아닙니다. 그런식의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으로
    그들의 인격까지 무시해버리는 배척이 아닙니다. 분명 기독교에서는 다른종교는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진리가 있다면 하나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세상이 잡신들이 많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가 아닌것처럼,
    우리가 믿을 신이 한명이라면 그분이 주시는길도 하나이겠죠? (교리적인문제라 짧게 적습니다)
    중요한건 기독교와 성경에서 다른종교를 배척한다는건 그 종교를 믿는 사람을 배척한다는것이 아닙니다.
    그 길은 기독교입장에서 보면 분명 잘못된것이고 그들을 기독교가 믿는 천국으로 인도하려면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서 그리스도의 길로 인도해야겠죠.
    하지만 그렇게 되고 있지 않은게 많은 교회의 현실입니다.
    그들도 하나님께서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영혼이라는것을 망각하고 있을때가 많습니다.
    다른종교를 품어주고 그들을 사랑하기보다는 무조건적으로 배척하고, 자신들의 사역에 방해가 된다면서
    싫어하는게 대부분의 교회의 현실이죠. 그렇게 되지 않아야합니다.
    하지만 또한 성경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길은 오직하나고,
    그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정확히 써있으니까요.
    하지만 이것과 무조건적이고 비인격적인 다른 종교에대한 배척은 다른 의미로 해석하셔야합니다.
      • 지나가다
      • 2008.10.19 23:01
      결론은 "너희는 우리랑 다르니까 꺼져라" 가 아니라 "너희생각은 우리생각이랑 다르니깐 꺼져라" 네요. 맞죠? 그쵸? ㅎㅎ 님의 글에 모순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첨에는 종교는 배척하되 사람은 배척하지 않는것처럼 써놓고 아래는 다른종교를 품어주고? 그럼 예수님의 말씀에 불복종하는거 아닌가요? 기독교 교리에 반하는 생각 아닌가요? 그러고도 당신이 기독교인인가요?ㅎㅎ 기독교에서 봤을때 당신은 이미 이단입니다. 자신의 종교에 대해 변명하려다 졸지에 이단이 되셨군요. 안타깝습니다. 이제 님은 지옥행 티켓 예약되셨군요.

      ps.뭐 안타깝긴 했지만 자신의 종교에 대해 변명하려고 이단이 되면서까지 설명하신 용기에는 정말로 감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