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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에 제 글이 나왔습니다. --

· 댓글개 · 바다야크

지난 6월 20일에 PC사랑의 기자 분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린 "IT 업종에 취업하고 싶은 분께" 글을 잡지에 실어도 좋으냐는 말씀을 주셔서, 오히려 영광이라며 그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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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연락이 없으셔서 잊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어니스트님으로부터 PC사랑 7월호에 저의 글이 실렸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서점에 가서 어떻게 나왔는지 보고 싶었습니다만, 그전에 저에게 메일을 주셨던 기자 분으로부터 기사가 실렸다는 안내 메일을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연락이 없군요.

서점에 들를 일이 있어 보게 되었습니다만, 오히려 기분이 상하고 말았습니다. 제 블로그 이름이 "jwBrowser 5.18 release 6 (jwmx.tistory.com)"에다가 "FALinUX Forum(forum.falinux.com)"이군요. 제가 언제, 저의 블로그 이름을 이따위로 말씀을 드렸는지 도대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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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에는 3페이지나 되네요. 예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잡지에 애플 컴퓨터용 한글을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제출했지만, 정작 소개 글만 한 페이지도 못 채웠고, 소스는 디스켓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기사화된다는 얘기는 듣지도 못했죠. 거기다가 제가 속한 단체이름도 오타로 엉터리로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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