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 올라온 "집이 짐… 나는 달팽이 아빠" 기사를 보셨나요?
연봉 1억 2000만원의 강남 부자도 적자 위기랍니다.
그럼, 나 같은 사람은 뭐나? 참~ 뭐 더 할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아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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