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일입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대통령 선거만큼이나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정치에 대한 불신으로, 투표하지 않는 것도 의사 표현 중의 하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투표율이 저조했습닏. 그러나 그 결과로 매우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바른 후보가 선택되도록 많은 분이 투표에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 바로 떠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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