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성 광고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삼성의 태안 기름 유출로 시끄러울 때, 국민의 믿음을 강조하는 광고가 자주 보였는데, 이상하게 불쾌했습니다. 마치, 뭘 그렇게 따지냐? 그냥 믿어라. 뭐가 그렇게 의심스러워? 하는 것처럼 보여서 말이죠. 특히, 아파트 광고는 볼 때마다 싫습니다. 아무래도 없는 자의 자격지심이겠죠. ^^;
그럼에도, 삼성 옴니아폰 개방 동영상을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낚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이런 경우에 낚였다는 표현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재밌으니 한번 보세요. ^^
그럼에도, 삼성 옴니아폰 개방 동영상을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낚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이런 경우에 낚였다는 표현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재밌으니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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