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탈 때 주의할 10가지

2008.09.06 16:34 이런저런/수다 떨기

자전거를 좋아해서 매우 아끼는 자전거가 있습니다만, 사진은 권력이다::" 레이디 퍼펙트!! 압솔룰리 파워~~" 에 올려진 사진 속의 주인공만큼은 아닙니다. ^^

조금 걸으면 되는 거리도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자전거를 타려면 자전거를 들고 몇 개의 계단을 걸어 내려가서 어렵게 문을 열고 밖을 나서야 함에도, 이런 수고를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자전거 없이 밖을 나서면 왠지 서운합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자전거이지만 때로 위험할 때가 매우 많습니다. 오늘도 이상한 분 때문에 놀라서, 예전에 위험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정리해 봅니다. 이런 일을 다시 상기해서 더 조심이 타고 다니기 위함이죠.

  1. 서 있는 차가 더 위험하다.
    물론 달리는 차도 위험하지만, 위협을 느끼기 때문에 주의하게 됩니다. 그러나 서 있는 차는 방심하기 쉬운데, 주차된 차라도 떨어져서 피하듯 지나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갑자기 문이 열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문 넓이 정도는 떨어져서 피하는데, 습관적으로 미리 지나치는 쪽에 사람이 앉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불행히도 저는 두 번이나 경험했습니다. 한 번은 중년의 남자 분이었는데, 오히려 조심하라며 호통을 치는데, 이런 경우를 적반하장이라고 하지요. 차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교통법규를 제대로 아는 분만 차를 가지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너무 불쾌해서 말씀을 드립니다만, 잘못을 했으면 아무리 상대방이 어리다고 해도 사과하는 것이 옳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그렇게 합니다만 개중에는 사과는커녕 목소리만 올리고 나이를 걸고넘어지는 분이 있습니다. 뭐 이런 경우 젊은 분이 그냥 피합니다만, 그분은 알아야 합니다. 싸움에서 이긴 것이 아니라, 그 젊은이가 자기를 똥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말이죠.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우니까 피하죠.

  2. 신호등 없는 십(十)자 도로에서는 항상 조심
    동네 골목을 다니다 보면 널찍한 도로가 많지요. 차량을 위해서인데, 특히 십자 도로는 매우 위험합니다. 당연히 지나가는 차가 없나 확인을 합니다만 화물차 같은 큰 차가 주차되어 있으면 달려오는 차를 미쳐 못 볼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차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지 못했다면 반드시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또 십자 도로를 건너가려는데 앞에서 달려오는 차가 있다면 일단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차 운전자 대부분이 자전거를 무시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특히 차가 크고 고급 차일 수록 이런 경우가 많더군요. 좌회전을 한다면 앞에서 오는 자전거를 위해서라도 깜빡이를 켜 주어야 하는데, 그냥 커브를 도는 것이죠.

    심하게는 자전거와 부딪힐 수 있는 거리임에도 좌회전하는 차가 있습니다. 자전거보다도 차가 우선이라는 법이라도 있는지 그냥 좌회전을 합니다.

    불행히도 이런 경험을 자주해서, 때로는 깜빡이를 켜 주거나 일단 멈추어서 양보하는 분을 뵈면 천사를 만난 듯 기분이 매우 좋아질 정도입니다.

  3. 비 오는 날은 무조건 감속
    비 오는 날에 브레이크 잡아 보셨습니까? 안 잡아 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엄청 미끄러집니다. 특히 내리막길에서는 반드시 감속하셔야 합니다. 또 비 올 때 우산을 한 손으로 들고 곡예 하듯이 타는 분이 계신 데, 천천히 간다고 하더라도 차량이나 다른 사람을 갑자기 피해야 될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 올 때는 가급적 자전거를 타지 않는 것이 좋겠죠.

  4. 버스 정류장에서는 속도를 줄인다.
    버스 정류장에 버스가 정차해 있는데, 빠르게 지나가는 분이 있습니다. 버스가 정차하면 바로 사람이 내리면 그나마 주의하게 되지만, 가끔 늦게 내리는 분이 있어서 방심하다 보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TV에서 본 것 같은데, 버스가 정차해 있지만, 사람이 보이지 않아서 자전거를 탄 분이 속도를 줄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버스를 지나칠 때쯤 할머니 한 분이 내린 거죠. 이런 사고가 버스 정류장에서 많다고 하니 조심해야겠습니다.

  5.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도 사람은 조심
    우리나라 법이 이상해서 자전거 도로라고 하더라도 사람을 치면 차량이 사고를 낸 것처럼 처리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손해 배상을 해주어야 하고, 운전면허증이 있는 분은 벌점도 받는다고 합니다. 자전거 도로라고 해서 방심하시면 매우 위험합니다.

  6. 아이들은 빨간 불
    앞쪽에 아이들이 있다면 무조건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다면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겁은 많아도 조심성이 없어서 갑작스러운 행동을 잘합니다. 미리 행동을 예견하고 속도를 줄이지 않다 보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앞에 있거나 특히 자전거를 타고 몰려가는 청소년 때(?)가 있다면 주의하십시오.

  7. 안전모 착용
    예전에는 자전거를 타는데 무슨 안전모야 했습니다만,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도 여러 번 사고가 나는 것을 보고, 안전모는 반드시 착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경험에 따라 말씀을 드립니다만 안전모는 반드시 착용하십시오.

    구매를 결정하셨다면 저렴한 가격보다는 좋은 물건으로, 인터넷 보다는 직접 매장에서 내 얼굴에 맞고 어울리는 것을 구매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안전모가 충격을 받았다면 과감히 버립니다. 조금 깨졌거나 겉으로 봐서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충격을 받은 안전모는 보호 능력이 많이 절감됩니다. 아깝다는 생각을 떨치시고 미련 없이 버리십시오.

  8. 신발끈 조심
    끈이 있는 신발을 신을 때에는 끈이 단단히 조여 있는지, 그리고 길게 늘여져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오른쪽 신발을 조심해야 하는데, 잘못하면 끈이 기어에 끼어 페달을 밝을 수 없어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황한 나머지 급히 핸들을 꺾을 수 있고, 뒤에 달려오는 자전거가 있다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또 칠랄래 팔랄래한 긴 바지 같은 경우도 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9. 야간에는 앞과 뒤에 전등을 반드시 켭니다.
    최근에 자전거를 샀을 때, 자전거 앞에 전등을 달아 주는데 그렇게 밝지가 않고 또 스위치를 한 번 더 누르면 깜빡이기까지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길을 밝히는데 왜 깜빡이게 해 놓았느냐 하는 것이죠. 나중에 야간에 주행했을 때 알게 되었습니다만, 어두운 길을 밝힐 때 사용하기보다는 마주 오는 분께 저의 위치를 확인시켜 주어 충돌하는 것을 미리 예방하는 것입니다.

    야간 주행을 하다 보면 컴컴해서 사람이 오는 것이 긴가민가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자전거 앞에 불빛이 계속 깜빡이면 미리 주의할 수 있어 안전합니다. 다른 분을 위해서도 반드시 전조등을 달아서 나의 위치를 알려 주어야 하겠습니다.

  10. 야간에 어두운 길에서는 반드시 감속
    제가 한 번 심하게 넘어져서 며칠간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한 적이 있는데, 골목이 어두워도 늘 다니던 골목이라서, 또 집이 가까워서 방심도 해서 속도를 줄이지 않았는데, 그만 아주 크게 곤두박질을 했습니다.

    그날 낮에 공사를 했나 봐요. 그래서 골목에 큰 구덩이를 파 놓았는데, 큰 구덩이를 팠으면, 그 앞뒤에 푯말을 놓던지, 아니면 임시라도 보안등을 켰어야 했는데 아무런 안전 조치가 없었습니다. 물론 집이나 건물은 보이지만 길은 그림자로 바닥이 까맣게 보였고, 그 까만 길바닥에 구덩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죠.

    아침에도 지나온 길인데 구덩이 파여 있을 줄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앞바퀴가 빠지나 싶었는데 공중에 있다가 어느새 바닥으로...아우~ 얼마나 아팠던지 한동안 차가운 바닥에 그렇게 엎드려서 끙끙거렸습니다.

이상과 같이 10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만, 어디 10가지뿐이겠습니까. 이렇게 조심할 것이 많은 것이 자전거입니다만, 자전거 타기는 매우 상쾌하고 즐겁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전거를 즐겁고 안전하게 타기 위해서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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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웬지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거의 60도 정도되는 급경사를 어린맘에 브레이크 안잡고 내려오다가.. 죽을뻔 했었죠..;; 그 이후로는 무조건 조심히 탑니다.. ^^;
    • 두운초온
    • 2008.09.06 19:33
    정리해 주신 것을 잘 읽었으며 머리에 속속 들어오고 공감이 갑니다.
    자동차한테서는 자동차에 준하는 취급은 안 해주고 인도에서조차 사고가 나면 자동차로 취급하여 처벌을 받아야 함은 부당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조심하여 자동차 도로의 오른쪽 가장자리로 좀 빠르게 다닙니다.
    이제 길석님은 달인 경지에 드셨네요. (비 오는 날에 브레이크 잡아 보셨습니까? 안 잡아 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엄청 미끄러집니다)
    그리고 번거롭드라도 안전모에 더하여 두꺼운 장갑, 무릎 보호대,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하라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자전거를 타고 가지말고 끌고 가야 한다는 정리가 빠졌습니다.
    • 네, 말씀과 같이 자전거에 대한 법의 항목에 부당한 면이 많습니다.
      예전에도 뉴스에 나왔는데 최근에도 같은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면
      법을 고칠 의지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애용자
    • 2008.09.06 20:40
    저도 자전거를 자주 타는데, 자전거를 타다보면 바지 밑단이 톱니바퀴나 사슬에 걸려서 더러워 지고 때로는 걸려서 위험할 때도 있지요. 그래서 전 군복 바지 밑단에 하는 고무줄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걸지지도 안고 좋더군요. 그리고 자전거 전조등은 절대 밝은 것을 피해야 하며, 반드시 땅을 향하게 하여 밝혀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눈을 향하게 되면, 밝히고 가는 자신은 잘 보일지 모르나, 반대편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는 사람은 순간 시력을 일어서 앞이 캄캄해져서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밝을 수록 이런 상황은 더 심하지요. 특히 전조등이 없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는 더욱 더 심하구요. 컴컴한 상황에 적응된 상태에서 갑자기 밝은 빛을 보게 되니까요. LED조명이 좀 덜 밝은 것 같은 것도 직접 눈으로 들어오면 일반 등보다 상당히 눈이 부심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과반수 이상이 이러한 점을 지키지 안터군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어요. 어떤 경우에는 자동차 전조등 밝기 만큼 밝은 등을 타는 사람도 있더군요.
    • ...오토바이도 배터리가 모자라서 자동차 전조등 수준의 HID를 달기 힘든데... 대체 자전거에 그걸 어떻게 달았는지 궁금하네요^^;;
      • 내발로
      • 2008.09.06 22:12
      저는 밤에 많이 타는 편인데요, 애용자님의 말씀에 무척 공감이 가네요.

      한강 자전거 도로는 보행자도 많아서 맞은편의 전조등에 시력을 잃으면 위험할 때가 많습니다. 심지어 전조등을 헬멧에 달고 많은 일행들이 한꺼번에 지나가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대략 10여초 정도 앞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자동차에서도 하이빔..이라고 하나요. 너무 밝게, 높게 비추면 매너없다고 욕먹는데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조심해주셨으면 해요.
    • 김태원
    • 2008.09.06 21:29
    하나더 갓길을 어쩔수 없이 이용해야할 경우

    큰 터럭이나 버스 등이 옆으로 지나칠 경우 자전거 차체의 흔들림?을
    각오하고 꽉 부여잡아야 합니다.
    심술굳은 기사님은 잘 가다 큰 소리의 클락션? 경고음을 울립니다.

    여지없이 곤두박질. .ㅠㅠ
    • 내발로
    • 2008.09.06 22:23
    6번 아이들은 정말 예측하기가 힘들지요. 저도 어린이가 보이면 절대 감속합니다.

    덧붙여, 애완동물(주로 강아지)도 체크.
    강아지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겠고, 목에 줄을 달고 있는 경우에 누가 줄을 쥐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끔씩 잘 안보이는 줄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요. 줄이 바닥에 축 늘어져 있어서 안 보일때도 있고..멋모르고 줄을 밟고 지나가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저처럼요...;;
    • 아하! 그렇군요. 애완동물과 사람 사이에 목줄이 있다면 잘 안 보일 수 있고
      잘못하면 위험할 수 있겠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 길손
    • 2008.09.07 07:58
    공감합니다~
    시골 한적한 소도시에서 거주할때 자전거 타고 다니다 일명 개골창에 쳐박혀서 ㅠㅠ
    다음날 일어나 보니 온삭신이 멍투성이였다눈~
    • 하루새
    • 2008.09.07 08:34
    오랜만에 들립니다,

    좋은말 잘 듣고 갑니다
    • 레일라
    • 2008.09.07 09:19
    저도 자전거 타고 학교 통학하는데요

    정말 위험해요 -ㅂ-;; 에너지 절약을 외치지만 .. 정작

    자전거 탈 환경이 안되는게 안타깝네요 -ㅂ-..
    • Dr.G
    • 2008.09.07 11:21
    중학교 때 매일 통학 한다고 자전거를 타고 다녔었는데 그 때는 위험한것보다는 즐겁게 타는게 우선이였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위험한 짓을 많이 하고 다닌거 같네요. ^^;;

    요즘은 자전거 탈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만 역시 가까운 거리를 갈 때는 자전거 생각이 절실히 나곤 합니다.
    • 어린 학생 중에는 자랑하고 싶어서 위험한 행동을 합니다만
      자전거는 항상 균형을 잡아야 하는 만큼 조심했으면 합니다.
    • 으악새
    • 2008.09.07 11:24
    좋은글이네요~♡
    퍼가요~_~!!
    • JK
    • 2008.09.07 16:06
    저도 자전거를 참 좋아합니다. 학생이다 보니 더더욱 필요하고 또 아끼게 되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 '가감이' >> '과감히'가 맞겠죠? 실수하신 것 같아요 ㅎㅎ
    • Thanatos
    • 2008.09.07 20:15
    글과 상관없는 내용의 댓글이라 죄송합니다만;
    브라우저 관련 문의를 어디로 해야할지 몰라 여기에 남깁니다;
    jw브라우저를 한번 사용해본 후로 그 기능에 반해서 계속 쓰고있는데요..ㅎ
    jwBrowser 5.18 release 13을 계속 쓰고 있었는데요
    업데이트된 후로(release 14부터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 후의 버젼부터인것은 확실합니다; )
    '항상 새로운 탭을 생성' 설정을 해놓을 경우 javascript함수 입력시에도 새 탭을 생성하네요;
    이 전까지는 안그랬는데 말이죠..;
    그런데 그렇다고 이 설정을 꺼놓을 경우 Ctrl + s 로 검색시에도 새 탭을 생성하지 않아서 불편하네요..;
    만약 다른 기능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 부분의 대책을 마련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새로 릴리즈 됐을때 부터 말씀드리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말씀 안드리고 있었는데 새로 업그레이드된 기능들이 너무 탐나 한번 남겨봅니다;;ㅎ
    그럼 앞으로도 계속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http://jwbrowser.tistory.com 를 방문하시면 상단 링크에 Q/A가 있습니다.
      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
      말씀을 들어 보니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만,
      jwBrowser.ini 파일을 삭제하신 후 jwBrowser를 실행해 보세요.
    • 우군
    • 2008.09.08 09:20
    역시 우리의 '오타 대마왕' 님.. ㅎㅎ

    지적은 안해드릴께요 ㅎㅎㅎㅎ

    여튼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 YBN
    • 2008.09.08 13:00
    저도 얼마전까지 자출족이어서 와닿는 글이네요. ^^ 그저 예방운전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질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여러 사이트들 방문할때 종종 다음과 같은 에러창이 나옵니다. 혹시 무슨 문제일까요? HTML 표준을 지키지 않은 사이트여서 그런가요?

    " outrHTML 속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오류입니다. "
    • 그렇습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자전거도 방어 운전을 해야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outrHTML은 경험해 본적이 없어서 말씀드리기 좀 어렵겠습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혹, 같은 에러 메시지를 만나시면 꼭 그 사이트를 알려 주십시오.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 YBN
      • 2008.09.08 16:51
      아.. 오타가 있었군요. outerHTML입니다.

      특별한 사이트는 아니고.. 워낙 랜덤하게 나오는 지라..
      그래도 예를 들면, 방금 가봐도 나오는군요.. http://kangcom.com/ 이나..http://www.stargraphy.net/ , http://www.pelt.or.kr/ 등이 나오는군요...

      하지만 http://www.allblog.net/ http://www.giveawayoftheday.com/ http://www.onnara.go.kr/ http://www.aladdin.co.kr/home/wbookmain.aspx 같은 곳은 에러메시지가 나오질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그렇다면 혹 아래의 글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소개합니다.

      http://jwbrowser.tistory.com/31

      계속 문제점을 찾아 보겠습니다. ^^;
      • YBN
      • 2008.09.09 11:06
      네. 알려주신 내용은 확인해보니 이미 체크되어 있더군요. 좀 불편하지만 일단은 큰 문제는 아니니.. 뭐 조만간 해결 혹은 원인 분석이 될 때가 있겠지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고마고마
    • 2008.09.08 17:54
    오랜만에 자전거에 관련된 글을 올려주셨네요..
    요즘은 바쁘셔서 그런지 라이딩 사진과 풍경사진이 없어서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ㅎㅎ
    저도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항상 '방어운전'을 머리속에 심어두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고나면 본인만 손해니까 절대로 안전운전해야 겠습니다..
    •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상대가 잘못했어도 자전거이다 보니
      제대로 사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저 말로만 사과하는데, 뭐라 더 따지기도 그렇고 말이죠.
      방어운전, 안전운전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