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단식 농성

2008. 10. 1. 09:28 이런저런/오늘의 이슈

사람은 먹어야 삽니다.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먹지를 않는다는 것은 목숨을 내 건다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단식 농성을 선택했을까요? 얼마나 절실했으면 단식 농성을 할까요?

YTN 사원들이 구본홍 낙하산 사장 인사에 대해 즉각적인 사퇴와 노조원들에 대한 징계 철회와 고소 취하 등을 촉구하는 릴레이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소식이 있네요. 단식 농성을 하던 여기다 두 명이 탈진해서 병원에 실려 갔답니다. 아하~ 어찌 이런 일이.

탈진한 기자는 황혜경 기자와 박소정 기자 두 분으로, 모쪼록 아무 탈 없이 쾌유하시기를 빕니다. 

아울러 YTN이 올바른 언론으로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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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보네요.. 순환식 (?) 단식농성이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단식농성으로 해결되는 걸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부디 효과적인 투쟁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
    • 링크로 소개한 경향닷컴 기사에 "사원 100여명의 릴레이 단식 투쟁"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만,
      기사를 소개한다는 생각으로, 또 기사의 제목에 맞추어 내용을 줄여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러나 1004ant님의 말씀과 같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릴레이" 단어를 추가했습니다.
    • ㅁㅁㅁ
    • 2008.10.01 14:30
    여기저기 다 무너지고 결국은 YTN 하나만이 남아서 외롭게 싸우고 있네요.
    아무도 관심없는 이 상황에서 존경스럽군요.
    • 바른말
    • 2008.10.01 21:41
    근데 이전 정부때 kbs,mbc등이 탄핵때, 촛불데모때 , 편파방송이 심하던데 왜 가만히 계셨나요?
    먼저 공중파 방송국에 계신 분들이 방송의 독립성을 스스로 훼손하였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권리와책임은 언제나 함께입니다.
      • 진실과 정의
      • 2008.10.09 04:55
      뭐라고?
      방송이 국민을 위해 있는 거지, 너와 니가 맹종하는 쓰레기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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