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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Browser를 사용하시는 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댓글개 · 바다야크

jwBrowser.tistory.com

jwBrowser를 애용하시는 분을 위해 따로 jwBrowser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jwmx에는 jwBrowser 보다는 다른 얘기가 더 많다 보니 아무래도 불편하실 것 같아서, 따로 jwBrowser만의 얘기를 따로 모아서 프로그램을 내려받기 편하고 도움말도 접하기 쉽게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만들었습니다. 또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추가했지만 같은 방법을 jwFreeNote에도 적용하고 싶었습니다.

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의 개인 시간을 이용해서 운영하다 보니 사용자께서 올려 주신 말씀에 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하고, 또 최근에는 버전업 작업이 늦어 지다보니 섭섭해 하시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도 도와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Tistory 방명록을 Q/A로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며칠이 지나도 답변을 못 드릴 때에는 죄송하더군요.

솔직히 Q/A에 올려진 말씀을 보고도 바로 말씀을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 몸 상태가 좋지 못해서이기도 합니다만, 올려 주신 글에 따라서는 저도 확인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저도 본래 해야할 업무가 있어서 뒤로 미루다 보면 답변이 늦어지게 됩니다. 또 가급적 올려 주신 글의 순서에 따라 말씀을 드리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해서, 건너 띄지 않고 답변을 드리려 하다 보니, 다른 분의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구요. ^^;

올려 주신 글이 삭제되는 일이 있어서 당혹스럽습니다.

거기다가 귀한 시간을 내셔서 글을 올려 주셨는데, 삭제되는 경우가 있어 더욱 죄송하고 당혹스럽습니다. Tistory의 강력한 스팸필터의 기능 덕분인지, 아니면 DB 관리 중에 몇 분 전의 상태로 돌아갔는지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습니다만, 제 글까지 없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님께서 애써 올려 주신 글이 삭제되면 얼마나 기분이 상하시겠습니까. 저의 답변을 구하려 했는데, 글이 삭제되니 불쾌하시고 오해하실 만도 합니다. 그러나 제 블로그에 오랫동안 오시는 단골손님은 아시겠습니다만, 글을 삭제할 때에는 반드시 "관리자의 권한으로..." 라는 말로 시작하면서 왜 글을 삭제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명확히 말씀드리고 글을 삭제해 왔습니다.

이유를 밝히지 않고 삭제하는 경우는, 이미 본문에 어떤 내용에 대해서는 사전에 허락 없이 바로 삭제한다는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 저보고 어느 나라에 가서 뒤져라라는 말이나, 빨갱이 새끼라고 욕하거나, 저의 조상님을 욕되게 하는 글일 경우죠.

이렇게 인신공격성의 말씀이 아닌데도 글이 삭제되었다면 앞서 말씀드린 Tistory의 스팸 필터나 작성하신 분이 직접 삭제하셨거나 또는 다른 어떤 사정에 의해서이지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jwmx는 고객의 글을 항상 소중하게 여기고 존중합니다.

고객이라고 말씀드려 이상합니다만, jwmx 구독자분이나 매너웨어 애용자님께서 올려 주신 글은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며 존중합니다. 이미 이전에도 글이 삭제되는 경우가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만, 다시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 또한 글이 삭제되는 경우가 아직도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양해를 부탁드리며, jwmx 블로그를 구독해 주시는 애독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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