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역사특강 논란

2008. 11. 20. 23:07 이런저런/오늘의 이슈

2008년 11월 20일 오후 9시 MBC 뉴스데스크를 보다가 정말 화가 나더군요.

아쉽게도 뉴스 동영상을 글에 담을 수 없어 바로 보여 드리지 못합니다만,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뉴스를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고, 멘트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면 또 뉴라이트나 뉴라이트 지지자분들이 글을 올려 주실 것 같아서 미리 여쭙겠습니다. 많이도 아닙니다. 기사 내용에 나오는 딱 두 가지입니다.

  • 일제 식민지 시대가 근대 국민국가를 세울 수 있는
    사회적 능력이 축적되는 시기라고 생각하십니까?

  • 김구 선생님께서 테러범입니까?

진정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뭐 또 막말로 욕하시고, 남의 조상 헐뜯고, 감정만 상하게 하는 글로 도배하실 것이라는 것은, 지금껏 경험으로도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이번에는 그렇게 회피하지 마시고, 위 질문에 대해서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제가 잘못 알고 있으면 좀 배우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일제 식민지 시대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강탈하고 수탈했던 우리 민족의 암흑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암담했던 우리 민족을 김구 선생님은 구원하고자 그렇게 어려운 독립운동을 하셨구요. 아닌가요?

뉴라이트에 대해 모르시는 분을 위해 제가 이전에 올린 기사를 소개합니다.

내용 추가 1

내용 추가 2

거참 이상하네요. 예전 같았으면 막말에, 저의 관향까지 다른 곳으로 옮겨 가면서 까지 그렇게 욕을 올리시면서, 이 간단한 질문에 답을 주시는 분이 없군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위 질문에 답을 부탁드립니다. 다른 말씀은 다음 기회에 듣겠습니다. 다른 말씀으로 돌리지 마시고, 위 질문에 그렇다면 그렇다. 그리고 왜 그렇다는 것인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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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터~
    • 2008.11.21 08:01
    갈수록 쳐다 보기가 생각 하기가 싫어지는 시절입니다
    참으로 영 아니올시다인디 ㅠㅠ
    • 정연주
    • 2008.11.21 08:23
    생각들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차라리 그 사람들이 일본인이라면... 정말정말 좋겠습니다

    ㅠ.ㅠ
      • 크하하님
      • 2008.11.21 09:04
      주말에 집에서 일을 하는데 창고에 쥐가 들어와서 추곡수매할 가마 2개를 구멍내고 5마리 새끼를 낳았더군요.. 그런데 사람이 들어오니깐.. 새끼 버리고 바로 도망가던데... 하지만 개, 고양이, 염소들은 끝까지 새끼를 보호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특별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가 보았던 상황을 이야기 하는거지만... 그냥 답답하더군요...
    • 열혈사용자
    • 2008.11.21 09:18
    뉴라이트와 설치류 잡는 운동을 전국적으로 벌여야 할듯...
    • csb1019
    • 2008.11.21 10:15
    개념상실 역사의식상실......일본 극우파들이 펄쩍뛰면서 반기겠네요 뉴라이트 회원들 중에 교수 목사 들도 있는데...저런사람들이 교육 민중선동 하는 자리에서 저딴소리들 해대겠죠......하늘이 부끄러운줄 모르고....다같이 뭉쳐 잘살자고 해도 모자른때에.....욕나와서 그만 쓰렵니다
    • 강아지
    • 2008.11.21 10:15
    다른얘기입니다만....초대장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아직 테스트 중이긴 하지만..대만족입니다....^^
    덕분에 잘쓰겠습니다...
    • archjang
    • 2008.11.21 10:18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제가 요즘 정말 궁금해하는 건 뉴라이트와 소망교회의 관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어제까지 취하는 행동을 보면, 뉴라이트의 의견은 비판도 없이 무조건 받아들이고 있더군요. 아무리 이 명부가 보수정권이란 타이틀을 내걸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뉴라이트의 터무니없는 주장들을 받들어모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사담입니다만, MBC드라마 중 "흔들리지마"라는 아침드라마가 있습니다. 여주인공은 끊임없는 거짓말을 통해 일개사원으로 입사하여, 그 회사 후계자와 결혼하지요. 하지만, 결혼까지 하는 동안 온갖 거짓말과 범죄를 저지르고, 이때 인연을 맺은 범죄자는 여주인공이 재벌집 며느리가 되자마자 온갖 요구를 하게 되는데.. 여주인공은 들어줄 수 밖에 없지요. 안 들어주면 그동안 자신이 한 거짓말과 범죄행각이 들통나니까요. ㅡㅡ;; 왠지 이명박-뉴라이트 관계인거 같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헐헐)

    뉴라이트 인물이라면 모를까.. 지금껏 정상적인 사고를 하던 공무원들이 일제히 우향우만 바라보는 건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소수의견이었던 뉴라이트의 이념, 학문 등이 학계의 충분한 토의, 토론, 조율도 없이 하루아침만에 주류가 되도록 밀어붙이는 이명박 정부의 안하무인은 정말 치가 떨릴만큼 집요하고 무섭네요.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치졸하고 유치하게 물고 늘어지던 그 끈질김이.. 이젠 염치도 없는 철면피, 무대포가 되어 버렸네요. 태생이 친일파라 그런가.. 보통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그들만의 무언가가 있나 봅니다.

    정말 언제고 날 잡아서.. 뉴라이트 성토하는 촛불집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렇게 어의없는 생각을 가진 집단이라면 그 내부는 서로간 권력다툼, 이익분배, 비리, 청탁 등으로 정말 지저분 할테지요.
    • 타로파
    • 2008.11.21 10:42
    뉴라이트의 득세
    이명박 효과중 하나로군요 =_=
    • 열혈사용자
    • 2008.11.21 14:51
    그리고 여기는 개인 블로그로서 자기의 자유의지로 글을 올릴수 있는 공간입니다.

    블로그 주인에게 왜 이런걸 올렸냐? 라고 말할만한 거리는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 정원사
    • 2008.11.21 15:51
    논점이탈의 오류라는 말의 뜻을 알려드리고 싶은 분이 있군요.
    • 연파
    • 2008.11.21 15:58
    뭔 얘기만 하면 좌파네 좌빨이네 하고...
    뉴똘아이들 하는 말에 찬성해야 빨갱이가 아닌건가??
    작년까지는 잘 들어보지도 못했던 좌파니 우파니 하는 얘기가 설치류가 들어오니까 왜이리 많이 보이는건지..
    뭔 말이 통해야 말은 하던가 할텐데...
    설명 좀 해달라고 하면 좌파네 어쩌네... 설명은 안해주고..
    엉뚱한 헛소리나 해대고...
    • 열혈사용자
    • 2008.11.21 16:27
    음... 여기도 물 흐려서 이상하게 하려는건지...

    그냥 미꾸라지는 한쪽물 흐리게 하라고 놔둬야 할까봅니다
    • 지나는길손
    • 2008.11.21 16:33
    좌익:급진적이거나 사회주의적‧공산주의적인 경향. 또는 그런 단체. 1792년 프랑스 국민 의회에서, 급진파인 자코뱅당이 의장의 왼쪽 의석을 차지한 데서 나온 말이다.

    우익:보수적이거나 국수적인 경향. 또는 그런 단체. 1792년에 프랑스 국민 회의에서, 온건파인 지롱드당이 의장의 오른쪽 의석을 차지한 데서 나온 말이다.

    빨갱이
    ꃃ'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공산-주의(共産主義)
    ꃃ〖사회〗 ①마르크스와 레닌에 의하여 체계화된 프롤레타리아 혁명 이론에 입각한 사상. 사적 소유에 근거를 둔 계급 지배를 철폐하고 생산 수단의 사회화와 무계급 사회를 지향한다. ②공산주의자들이 계급 지배의 도구라고 여기는 국가가 철폐되고 생산 수단의 사회화가 실현된 사회 체제.


    사회-주의(社會主義
    ꃃ〖사회〗 ①사유 재산 제도를 폐지하고 생산 수단을 사회화하여 자본주의 제도의 사회‧경제적 모순을 극복한 사회 제도를 실현하려는 사상. 또는 그 운동. 공산주의, 무정부주의, 사회 민주주의 따위를 포함하는 넓은 개념이다. ②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로 이행하여 가는 과도기적 단계. ③마르크스주의에 대립되는 사회 민주주의적 사상. 또는 그 운동.

    보수-당(保守黨)
    ꃃ〖정치〗 ①보수주의에 입각한 정당. ≒보수 정당. ②영국의 양대(兩大) 정당 가운데 하나. 1830년 무렵에 토리당에서 보수당으로 이름을 고쳤으며, 처음에는 귀족의 이익을 옹호하였으나 지금은 대자본가의 이익을 옹호한다. 자유당과 교대로 정권을 담당하였으며, 제일 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노동당과 더불어 영국의 양대 정당을 이루고 있다.

    극우(極右)
    ꃃ극단적으로 보수주의적이거나 국수주의적인 성향. 또는 그 성향을 가진 사람이나 세력

    자본-주의(資本主義
    〖경제〗 생산 수단을 자본으로서 소유한 자본가가 이윤 획득을 위하여 생산 활동을 하도록 보장하는 사회 경제 체제.

    민주-주의(民主主義)[---의/---이]
    ꃃ〖정치〗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제도. 또는 그런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기본적 인권, 자유권, 평등권, 다수결의 원리, 법치주의 따위를 그 기본 원리로 한다

    공산주의의 이론과 현실은 같은가?

    답 : 다르다
    무계급사회가 아니라 더욱 더 인간의 기본욕망이 강한 철저한 계급사회인것이다.
    군부의 힘으로 인한 독재정치가 현실이다.(예:북한,중국,러시아등)

    북한은 공산주의를 주장하고 있지만 공산주의가 아니라 1인독재정치이다

    현재 공산주의라고 주장하는 나라들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의 탈을 쓴 독재정치이다.
    사적 소유에 근거를 둔 계급 지배를 철폐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공고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수적이란 단어의 뜻을 알고 있는가?

    귀족의 이익을 옹호하였으나 지금은 대자본가의 이익을 옹호한다
    즉 있는자들을 위한 정치 집단이다.
    그러니 한나라당은 보수당이고 있는자들을 위한 정치를 해야하므로 종부세를 폐지하고자 하는 것이 맞는것이다

    그럼 국민들은 그런 보수정당이라는 한나라당의 정치이념을 알고 찍은것인가?
    묻고싶다.

    노무현 대통령은 보수성향이었던것인가?
    국민들을 위한 정치라고 하고 기득권을 위한 싸움을 하는 구태정치를 하는 민주당을 버린것인데
    국민들이 보수정치를 하는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는것은 아닌가?

    잊지 말았으면 한다
    보수라는 말을 보수적이라는 말을 보수정당이라는 말을
    민주주의의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제도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자들의 정치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치인들이 돈이 없으면 정치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돈이 없어도 정치를 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때 정치가 부패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돈없이도 정치할수 있는자를 정치인으로 뽑아야하는 것이 아닌가?

    왜 몇억 몇십억을 써야만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돈정치가 아직도 유지되어야 하는것일까?
    돈을 쓰는 정치가 결국은 돈을 지원하는 돈있는자들을 위한 정치가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닌가?
    영원히 바뀌지 않는 것일까?

    다음세대는 가능했으면 한다.
    • 알바1호
    • 2008.11.21 16:37
    일제 식민지 시대가 근대 국민국가를 세울 수 있는
    사회적 능력이 축적되는 시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오~

    김구 선생님께서 테러범입니까?
    당근 아니오~

    여기 덧글을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점은 사람들이 MB를 지지하거나 촛불을 반대하거나 아고리언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면 뉴라이트를 지지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사람을 친북 좌빨로 몰아 간다고 비난하지만~ 그 사람은 자신이 상대방을 친일 수구로 몰아가고 있는지 함 살펴봤으면 좋겠다...

    어려운 시기에 각자 자기 할일하면서 닥쳐올 위기를 준비해야 하는데~ 친북이니, 친일이니, 좌빨이니, 수구니... 언론부터 일반 국민들까지 색깔론에 빠져 사는거 보면 참....

    이전에 미네르바건 일로 '너도 마찬가지야'라고 할 사람이 있을것 같이 미리이야기 하지만~
    그때도 미네르바말이 무조건 맞는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미네르바를 영웅시 하는 신문,방송을 비난했을 뿐이다~~~
      • 그녀석
      • 2008.11.21 22:53
      "여기 덧글을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점은 사람들이 MB를 지지하거나 촛불을 반대하거나 아고리언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면 뉴라이트를 지지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요? 누가 착각을 했다는 것인지? 개인적으로 그렇게 판단하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분들 아고라에 비판적, 촛불반대한다고 뉴라이트지지한다고 착각하는 글을본적이 없네요.
      어디있는지 추천좀 해주실수있나요?
    • 희락
    • 2008.11.21 16:41
    지난번 글보니까 어느분이 그래도 한나라당이 많이 더럽혀졌어도
    회복을 믿어보자며 긍정적 글을 올리니 싸잡아 비난하드만
    이건 무슨 논리냐? 좌파쪽 의견을 들어주면 박수치고 칭판하고 아주
    이리 장구치고 저리 장구치고 이더구만 ..
      • 몬스티노
      • 2008.11.24 14:53
      늑대가 나타났다....늑대가 나타났다....늑대가 나타났다....늑대가 나타났다.... 몇번까지 믿어주실꺼죠..? 3번? 4번....? 10번..? 당신 바보 아냐..?
    • 희락
    • 2008.11.21 16:42
    저도 이번에 뉴라이트가 늘어낸 괴담은 당연히 반대입니다.
    하지만 이때까지의 눈팅만하다가 글이 너무 우파쪽글보다는 좌파적인 성향의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대부분 살펴보면 다음,아고라,한겨레글들이더군요..
    그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나오면 매도하려고 난리더군요.
    너무 수긍하는족이라 반대되는 개념의 사람도 있다는것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 열혈사용자
    • 2008.11.21 17:19
    매번 느끼지만 마치 벽에 대고 얘기하는 기분이 드네요.
      • 알바1호
      • 2008.11.21 17:27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생각한다는걸 모르는가?
      • 열혈사용자
      • 2008.11.21 17:55
      네 옹마리, 알바1호 님 말씀이 맞습니다. ^^
    • efiel
    • 2008.11.21 18:13
    전 특별히 좌우파도 아니고 어릴때 이민와 외국 사는 청년인데요... (시각은 좀 진보적이긴 하지만 뭐 친북은 아닙니다.) 알바1호님과 옹마리님외 보수파 (위에 코멘트 보니까 그러신것 같아서) 분들께 묻고 싶은데 뉴라이트 저런 망언 보면 무슨 생각 드세요? 실언을 했지만 건국과 근대화의 첨병들이니 좌파들보다 분노가 덜 하다라고 느끼십니까? 지만원씨같은 분도 "초록은 동색" 같은 동질감이 느껴지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 알바1호
    • 2008.11.21 19:14
    일단 잘못된 이야기를 바로잡으면~ 뉴라이트는 원래 보수집단이 아닙니다. 뭐 저도 촛불집회에 뉴라이트가 떠서 '제네뭐야?'하면서 알게된거라 자세한거 까지는 모르지만 일단 그들이 추구한것은 중도이고 그때 당시 좌파정권(이런말을 하면 뭐라 하시겠지만 그때 당시 뉴라이트의 주장은 그렇습니다.)이 강하니 좌파를 중도쪽으로 개도하는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좌파모임에 대한 반론들을 많이 펼쳤다고 합니다. 중도 보수라고 해야하나요.(그럼 보수긴 보수인가?) 하여간 지금 뉴라이트 모임이 보수집단의 중심세력화 된것처럼 인식이 되면서 기존 뉴라이트 회원중에는 이를 문제시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일단 뉴라이트 설명은 거기까지 하고~ 위에 뻘짓거리는 솔직히 돈낭비죠~ 서울시 교육청 주관이라 제가 세금낸것은 아니지만~(아쉽게도) 추진예산이 3억인데 3억의 세금낭비로 시민단체에서는 당연히 반발하고 저지해야 합니다. 교과서가 확실해 제가 공부한 시절에 비해(그때는 워낙 반공이 대세여서일수 있지만~) 북한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이고 많은 운동권이슈에 대해서도 우호적인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노골적인 친일 성향의 교육은 잘못되었죠.. 뭐 자기들 돈을 써서 한다면야 말리지 않겠지만... 세금 쓰고 저러는건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길어지네요........(짧게 하는 스킬이 없으니~)
    지만원씨 이야기를 하자면 저도 첨에는 '뭐 저런놈이 다있나?' 했는데, 그다음에 그의 변명성글과 한국일본가? 한겨롄가의 기사를 보니 어느정도 수긍은 가더군요.
    그때 기사가 문근영씨의 선행후 붉어지는 그녀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면서 국가유공자 수준으로 영웅시 한 기사였습니다.
    전 솔직히 지만원씨 이야기는 이슈화 되고 있는데 왜 그 기사는 조용할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지만원씨가 잘못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순히 해당 기사에 대한 반론만 했으면 될텐데 오히려 화살을 문근영시 집안으로 해서 가뜩이나 악성댓글에 민감한 이때에 문제를 일으켰죠. 본인의 의도가 어떤건지 알 수없겠지만 그부분은 확실히 잘못한 부분이고 해당 글에 의해 문근영씨가 기분이 나빳다면 지만원씨는 그부분에 대해 사과를 해야겠죠.
    뭐 문근영씨가 해당 글에대해 언급을 하지않는것은 팬의 입장에서는 박수를 쳐주고 싶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선행은 선행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으면 연말에 훈훈한 이야기가 될텐데 선행을 한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야기가 변질되어 이래저리 씁쓸합니다.
    • efiel
    • 2008.11.21 19:35
    정성스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НКВД
    • 2008.11.23 18:23
    아, 여기도 악플러가 있군요.
    한심한 인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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