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파업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싸움

2008.12.27 22:28 이런저런/오늘의 이슈

오늘자 경향신문의 사설입니다. 이 사설을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내용이 길지 않고 쉽게 써놔서 짧은 시간이라도 충분히 읽을 수 있고, 왜 언론노조 파업이 일어 났는지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향신문::[사설]언론노조 파업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싸움이다

한나라당에서는 노조 파업을 밥그릇 지키기라고 깎아 내리지만, 그렇다면 언론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국민은 과연 무엇이란 말입니까?

데일리안::정병국 "언론노조 파업, 밥그릇 지키기"

이렇게 한나라당이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고 국민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죽하면 딴나라당이라는 소리를 듣겠습니까마는, 정작 걱정스러운 것은 젊은 세대의 무관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에 짧은 사설을 소개했습니다만, 작은 글씨가 불편하다면 신문 만평을 권합니다.

신문 만평하면 "길가 이름없는 풀꽃" 블로그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여러 신문에 올라온 그날그날의 만평을 모아서 매일 올리고 있습니다. 한 장의 만화이지만 각 신문사에서 어떤 내용을 가장 크게 이슈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길가 이름없는 풀꽃"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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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aeo
    • 2008.12.27 22:30
    월래 딴나라당이야 생각하는 그릇이 작으니까요..
      • 언론말살
      • 2008.12.29 22:52
      사회주의 폭력 혁명을 주도한 자를 민주화유공자라? 이 나라가 진정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맞는 지 의심스럽다. 언론과 방송, 촛불시위... 대다수 국민들은 조용히 지켜보고 투표로 심판하지만 소수세력들이 발악하면서 대다수 국민들을 조롱하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데... 대다수의 국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사회개혁법안들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하며, 이런 기사 블로그로 실어 나르는 자들도 그에 마땅한 비판을 받아야 한다. 일어날 수 없는 일을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기사로 선동하는 기자들을 색출해서 북한으로 보내자.
    • 사회주의 폭력형명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치겠다 진짜. 우리가 대화를 해야하는 상대가 이런 사람들이라니...
  1. 정말로 딴나라당보다 문제는 투표할 생각도 없는 20대겠죠...
    투표에 관심조차 없는 친구를 보면 참 답답해집니다. 왜 투표를 안하는걸까요?
      • 나도한표
      • 2008.12.29 22:59
      민주주의는 표로써 의사를 표시한다. 그것이 20대든, 50대든...선거로 선출된 정부는 국민들이 선택했으며 그런 정부가 공약으로 내건 정책들은 시행되어야 한다. 그런데도 국회를 무력강제 점거하고 전 세계에 웃음거리를 만든 이들의 행동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폭력으로 모든 것을 정당화시키려는 집단들이며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에서 살 가치가 없는 자들이며 이들은 모두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
  2. 저도 어저께 인터넷 돌아다니다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검역법 때문에도 열받았는데 MBC를 자기 수하에 두려고 만드는 법이라니...
    경제 살린다고 나와가지곤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이게 경제와 관련이 있는 법인가?
    뒤에 일어날 일 하나도 생각 안하는게 너무 싫네요.....그냥 자기네들 편하려고 만드는 거라고 판단되는데..
    진짜 이탈리아 꼴 나려고 작정했나보네요... 여튼 정부에게 무릎꿇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파이팅.

    p.s.근데 정말로 친구들은 전혀 모르고 있더군요;;;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아아...미래가 두려워요;;
      • 몽둥이
      • 2008.12.29 23:04
      MBC는 더이상 국민의 방송이 아니라 저들의 구내방송이다. 더이상 전파를 낭비하지 않도록 방송허가를 취소하라! 이제 방송은 특정 방송국의 소유물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전파를 돌려주어야 한다. 더 많은 방송국을 허가하고 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노조의 세력하에 있는 방송국에 대해 시청반대운동을 벌이자.
    • 좌파 시민주의자
    • 2008.12.28 01:17
    소위 우익이라는 수구골통들이 빨갱이를 찾다가, 빨갱이가 안나오자 이젠 밥그릇을 찾고 있는게 2008년의 대한민국입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을 현혹 할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말이 고작 빨갱이,밥그릇이니 이 땅에 진정한 우파가 설자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한국이 선진국에 한 발작 더 다가서려면 더이상 정치권에서 빨갱이 와 밥그릇을 찾는 거짓 우파와 좌파들이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 4천만
      • 2008.12.29 19:29
      자기 국민들 밥 하나 못 먹여서 미국에 구걸 하는 북한을 이 나라 국민 어느 누가 찬양한다는 건지? 요즘처럼 교복까지 고처입는 개성 시대에, 원더걸스와 비의 음악이 반동으로 모는 집단을 대체 누가 지지한단 건지.
      북한은 오히려 광우병 소라도 달라고 미국에 요청하더군요. 그렇다면 광우병 소 수입을 강행하는 한나라가 좌빨아닌가요?
      • 나원참
      • 2008.12.29 23:59
      흐흐흐~ 이름 참 웃기게 지었구만... 좌파와 시민주의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냐? 시민주의라...ㅋㅋㅋ 유시민추종자냐?
      • 나원참
      • 2008.12.30 00:17
      아니, 태어난 근본부터가 다른데 어떻게 좌파나부랭이하고 시민주의가 어울리나?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데나 쳐바르지 말어... 하긴 뭐 장사만 된다면야 뭘 못 팔겠어? 민주도 팔고, 인간도 팔고, 시민도 팔고, 국민도 팔고...
  3. 이나라는 뭐랄까 좀 독특하면서 고도로 압축화된 방식으로 근대화를 겪었죠.
    그리고 그렇게 정신없이 살아오는 과정에서 당연히 일반적으론 당연히 배워야할 어떤것들을
    학습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때 그리 배우지 못했던 댓가를 지금 치루는
    걸테죠.
    늦던 빠르던, 이 모든게 언젠가는 겪었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앞에서 그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타오른 수십만의 촛불만으로도,
    여전히 이곳엔 희망이 있다고 전 믿고 있습니다. ^^
    • 공기방울
    • 2008.12.28 08:10
    2009년에 또, 더 커다란 촛불과 탄핵의 동기를 주는 군요.
    쳐 죽일 놈들...
    • hk
    • 2008.12.28 14:16
    극악 // 투표를 안 하는 20대가 문제인 게 아니라 생각 없이 몰표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한나라고 민주고 민노고 지지할 당이 없고 찍을 인물이 없는 게 우리 현실입니다. 차라리 투표를 포기하는 사람의 심정은 이해가 가네요.
      • 싸움꾼
      • 2008.12.29 01:36
      투표를 안 하는 것은 절대 이해받을 일이 아닙니다. 요즘 공기가 많이 오염됐다고 hk님은 숨을 안 쉬고 계시나요?
      • 4천만
      • 2008.12.29 19:31
      투표를 못하게 하는 기업문화가 더 문제죠.
      야근에 밤샘에 심지어 술자리까지 근무의 연장을 운운해대며, 도대체 투표와 정치에 신경쓸 시간을 주지 않더 군요.
    • 스카
    • 2008.12.28 15:51
    .....^^


    "길가 이름없는 풀꽃" 블로그

    RSS에 등록해놨습니다...^^


    이 추운날 길거리에서 본인의 뜻을 밝히시는

    언론인 여러분을 지지합니다.



    ^________________^




    ;
    • 사용자
    • 2008.12.28 20:49
    욕하고 화 내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될거 같아요....언론이 장악돼버리면, 그야말로 그들의 세상이 돼버리는 건 시간문제이니까...
    • 나원참
    • 2008.12.29 01:10
    미친놈들 허벌라게 많구만... 민주주의가 노무현이가 밥말아 먹은지 오래고... 입만 살은 놈들이 허구헌날 민주주의한다고...ㅋㅋㅋ 똥구멍이나 제대로 닦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만. 그 동안 안 봤나? 차라리 눈이나 뽑고 다니던지. 언론장악 좋아하고 있네... 한심한 놈들. 배에 밥 들어가니 그저 민주주의 쳐 바르면 다 애국자 되는 모양이지?
      • 싸움꾼
      • 2008.12.29 01:35
      너는 입으로도 똥을 싸나보구나. 말하는데도 똥냄새가 진동을 한다. 입이나 닦고 다녀라.
      • 팡이
      • 2008.12.29 09:15
      당신도 참 말하는 본새하구는... 당신이야 말로 지금까지 못봤나 보네. 아니면 눈과 귀를 다 막고 사는건지? 나라꼴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데 지금 그런 소리가 나오는 건지... 정말 나 원 참.
      • ㄱㄱ
      • 2008.12.29 09:52
      이런놈은 믹서기에 갈아서 개밥으로 써야하죠 ^ ^
      • 크하하님
      • 2008.12.29 11:28
      개똥으로 탕수육만드는 소리를 하는구나!!!!!!!!!!!
      • 나원참
      • 2008.12.29 23:45
      등신같은 놈들, 똥인지 딘장인지 구별도 몬하나? 멀 안다고 이불쓰고 앉아서 느그덜끼리 훈장 달아주고 난리부르스냐? 탕수육 개똥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 나원참
      • 2008.12.29 23:55
      머... 느그같이 아무데나 민주주의 쳐바르는 것들보다, 먹고살겠다고 칼빼들고 강도질하는 놈들이 더 솔직한것 아닌가? 최소한 민주주의 팔아서 자기배때기나 채우는 파렴치범들은 아니거등... 흐이구~~~ 순진무구한 것들 같으니...
      • 마징가Z
      • 2008.12.30 01:38
      몇 년전
      디시 정사갤의
      춘천사는 40대 여자인
      "참나원참"이 생각나는 배설 이로구나.
      똑같은 쓰레기.
      • 나원참
      • 2008.12.30 02:12
      이런 잡것들이 나이키 구겨신고 반미한다고 지랄하고, 마징가제트 어쩌고 하면서 허구헌날 친일타령이나 하고 있지. 그래서 역겹다는거다. 아이디나 바꾸고 깨끗한척 지랄을 떨던지 말던지...
    • 싸움꾼
    • 2008.12.29 01:34
    그래도 이런 의식있는 분들이 계속 노력하고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
    • 우군
    • 2008.12.29 09:31
    만평도 가끔은 고난이도의 만평이...
    • LYK
    • 2008.12.29 14:11
    4대강 정비(?)도 착공식 했다는데, 반대세력의 규합을 차단하기 위해 한꺼번에 이것저것 터트리네요... 사람들이 정신 못차리고 '어이쿠 어이쿠' 하는동안 관심을 최대한 이쪽저쪽으로 분산시킨 다음 한꺼번에 처리해버리는... 성동격서의 묘리를 아는 것들이 펼치는 대단한 전술이 아니겠습니까. 도랑치고 가제잡고, 꿩먹고 알먹고. 아니겠습니까? 일단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과 부가 자기네들한테 온 이후라면야 남은 4년은 매우 평안하게 지낼수있지 않겠습니까? 훌륭하다고 하겠습니다.
    • 이런
    • 2008.12.30 00:50
    JWBrowser 때문에 주인장님 불로그에도 콘크리안들이 낙서질을 하고 있군요.
    글 쓰는 수준도 딱 삽 한지루 머리속에 든 것 샅은 모씨하고 같으니 말 안섞는게 최선인것 같네요.
      • 나원참
      • 2008.12.30 02:22
      맨날 녹음기나 틀어대는 수준이니 그런 말 밖에 안 나오는 것이다. 좀 창조적으로 살순 없나? 이외수가 콘크리안 어쩌고 한다고 금방 앵무새마냥 따라하나? 이런 쎄멘 대가리를 봤나...
    • 나원참
    • 2008.12.30 02:43
    운영자는 이런 타이틀 내려라. 괜히 어줍쟎게 천박한 선동질 하지 말고. 순수하게 프로그램제공에 그치던지, 도대체 뭘 구걸하고 있는건가? 개개인의 생각은 다르다. 그것도 분명하게! 마치 자기견해에 반대하면 덜 떨어진 무식쟁이인양 어설프게 몰아가는 것은 개마이뉴스나 한걸레정도에 맡길 일이고... 집안에 걸레는 한두개로 충분하다.
      • laputa76
      • 2008.12.30 10:50
      개개인의 생각이 틀리니 개인 블로그에서 씨부리지 말구
      자네도 하나 만들게.
      그리고 자네는 프로그램이 아주 간단하게 나오는줄 아는가보지 자네도 하나 만들어서 여기 주인분 처럼 하면 되지 않는가. 니미 공산산국가도 아니구 --;
    • 나원참
    • 2008.12.30 03:0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대안도 없고, 개선의지도 없고가 이번 사태의 핵심이다. 미안한 얘기지만 언론장악이 핵심이 아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논리도 없고 날카로운 설득력도 갖추지못한채 무조건 안된다... 왜 안되는데? MBC논조엔 논리나 설득력은 없고 주장만 있을뿐이지. 무조건 안된다. 이런... 오데서 민주주의를 배워쳐 먹었으까? 이 동네 인간들은?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왜 여기서 하고 있냐고...
    • 이 분 되게 열심하시네요 ㅎㅎ
      자신의 댓글을 한 번 보세요.
      초장부터 반말로 찍-싸갈기셨죠?

      기본이 안된 분이 무슨 남을 가르치려 드시나요.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대안도 없고, 개선의지도 없다니요...
      정부에서 미디어나 언론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게 될 때 가지는 폐혜에 대해 정말 아무 것도 모르시나요?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에 대해 정말 아무 것도 모르세요?

      우리나라가 그 꼴이 나서 나라 말아먹기 전에 막으려는 거에요.

      제발 공부 좀 하세요.
      수준이 맞아야 대화를 하지요.
    • 2008.12.30 04:08
    비밀댓글입니다
    • 애용자
    • 2008.12.30 11:48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고 합의점에 이를수도 없는 사항도 있겠습니다만
    인터넷이란 익명성에 기대어 반말, 욕설, 폭언을 행하는 것은 눈쌀을 찌프리게
    합니다. 일부 글은 기본적인 예의도 찾을 수 없고 의견의 제시에 논리, 근거, 합리성은
    어디로 가버린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상대방과 마주보고도 할 수 있는 이야기만
    하도록 합시다.
    • Favicon of http://raymond.byus.net/dugii BlogIcon kuxu
    • 2008.12.30 15:59
    글쎄 TV 미디어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고..
    즐겨하지 않는 제가 이런말을 하는것은 조금 어불성설이라 싶지만..

    MBC 이건, SBS 이건, KBS 이건, YTN 이건 ..
    언제 한번 서민의 편에서 정확하고 사실적인 보도를 한적이 있었는지요..
    TV 뿐만 아니라 조중동을 위시한 페이퍼 미디어들 역시.. 한통속이고..
    최근 인터넷의 찌질한 미디어들.. 역시..
    그저 돈벌이와 인기몰이를 위해 까대는데 주력할뿐..
    서민의 안녕과 평화와 번영을 위한 몸부림에 동참한적은 없었다고 생각되는데요..
    광주사태 보도, 내 피같은 돈을 갈취했던 전통대의 평화의댐.. 그넘의 금모으기 운동..
    모두가 국가의 기침 한번에 미디어가 선동하였던..

    이제 다시 언론을 장학한다는.. 대통령과
    저 짓들도 .. 내 눈엔 그저 자기 밥그릇 싸움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절대 한나라당 지지자는 아닙니다.. )

    무슨 일이 있을때만 민주주의의 선봉인양.. 생각있는 지식인인양..
    내가 아니면 민주주의를 누가 잡아먹기라도 하는것처럼..

    대체 언제 한번이라도 언론이 일반서민의 대변인이었다고..
    민주주의 어쩌구 하는 저런 입발린 기사가 나다니..
    그다지 환영하고 싶지는 않다는.....
    갠적으론 TV 를 아얘 보지 말자는 주의인지라..

    저런 쓰레기 뉴스.. 안보면 그만이고..
    불륜 드리마 안보니 좋고..

    그넘의 불륜 드라마로 인한 인식의 변화가 더 무섭습니다..
    "다들 저러고 사는구나하는 울집은 괜찮네..불륜좀 저질러도 되겠네.."
    안그래도 한국 아저씨들 해외나가서 바지도 안입고 씨뿌리고 다닌다는 기사 났는데..
    (필리핀 성매매여성 임신 아이 절반은 한국인이라는 기사..)
    저런 드라마로 국내에 아부지 없는 애들 많이 만들어 국력이라도 키울려는 정부의 술책인건지..

    사람들을 단세포로 만드는.. 1박2일, 패떳, 무한도전.. 같은 프로는..
    '전통'이 야구를 들여와 국민 관심사를 정치에서 스포츠로 이동시킨것과 같은 효과로 보이는데다가..
    시청자들은 오히려 의식도 하지 못하고 헤헤 거리면서 멍하니.. 의식이 장악당해가고 있고..
    세상이 힘들고 어렵고 피곤해서 저런 프로가 득세하는건 이해하지만..
    동일한 컨셉의 프로가 3개나 그것도 대 히트를 치고 있다는 건..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만..

    이런 저런 생각도 없이 살다가..
    뭔가 저런거 하나 나오면 미친듯이 마치 독립운동가나 된것처럼 금새 뒷생각없이.. 시끄럽다가..
    잡혀간대.. 뭐 한대.. 그러면 똑 수그러들어 버리는 책임없는.. 소리들은..
    역시.. 언론과 세력에게 휘둘리는 개미때 같아 보일 뿐입니다.. 이리갔다 저리갔다..
    그것이 정부가 되었든 민주단체가 되었든.. 방송이 되었든.. 의식있는 개인이 되었든..

    뭐 그냥 민주주의 운동 어쩌고 하면..
    대학때 보았던 자신들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권위의식과 자부심에 가득차있던 이미 능글능글한 정치인이 되버렸던 학생운동 세력들과
    알바하며 보았던.. 일도 안하면서 월급은 엄청 많이 받는 이야말로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되고 이해할 수 도 없던 .. 노조간부들 .. (지금도 이해안감.. 일을 하면서 노조간부를 해야하는것 아닌지..)
    의 조작에 휘둘려 전경에 머리터져 끌려가던 불쌍한 1학년 애기들이 생각날 뿐입니다..
      • kokolord
      • 2008.12.30 06:53
      이걸 성인이 비꼬자고 쓴건지 진심으로 쓴건지 참..
    • 어설픈 양비론이나 염세주의는 그냥 혼자 생각으로 갖고 사는게 좋습니다.
      아나키스트가 아니시라면 말이죠.
      • LYK
      • 2008.12.30 08:35
      그냥 주는데로 받아먹고 살거면 군엘 가던가. 노망이 나던가....
      • kuxu
      • 2008.12.30 16:09
      .kokolord 님.. 진심임..

      .좀모씨님.. 어설픈 양비론이나 염세주의자라고 말하기도 뭐하지만.. (그런 복잡한거 잘 모름..) 블로그에 올라온 기사를 읽고.. 개인 생각을 리플로 남기는 것.. 이.. 블로그 아닌지..
      언론에 보도자료를 낸것도 아니고..
      이런 생각 저런 생각들이 모여 발전하는 것이 아닌지요.. 물론.. 쓰레기 같은 글들이 많을 지라도..
      ( 다시 읽어보니 너무 막말에 좋지않은 단어를 썼군요.. 삭제하거나 말투 수정하겠음다.. )
      민주주의는 최소한 타인의 생각을 인정은 아니더라도 존중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대요..

      LYK 님.. 군대는 불량품이라 못갔고.. (정신계통은 아님 )
      노망나기엔 부모님께 매달 돈을 보내드려야하는지라.. 게다가 저도 먹고 살아야히고.. 은행이자도 내야하고.. 계획은 한 60년쯤 더 있다가.. ^^
      게다가.. 별 노력없이.. 주는데로 받아먹는건.. 제 꿈입니다만..

      갠적으로 민주주의든 뭐든.. 서민이 의식을 가지고 저런거 할 의욕이나 의지가 있다는건 좋게 생각합니다 ..
      다만 그런 생각 끝자락엔 다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이다 란 결론입니다.. (최소한 자기 하나 죽어도 별 상관없는 사람들..)
      머리 굵어진 이후로 목구멍이 포토청이다.. 란 말이.. 그렇게 와닿을 수가.. 없네요..
      • 싸움꾼
      • 2008.12.31 01:51
      논리에 맞는 말씀 하신 것 같은데 왜들 다 시비조입니까?
    • 바버뚱이
    • 2009.01.02 00:13
    오래만에 방문을 했더니 주인장께서 맘 고생이 심하실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히 쓰고 있지만, 주인장께서 의식을 가지시고 던지시는 화두에 왜 이렇게 날파리(X파리라고 하고 싶었으나)가 많이 꼬이는 지 모르겠습니다. 개인 블로그에 와서 감내놓아라 배내놓아라 하는 종자나, 자기는 조금 더 생각한답시고 비겁하게 뒤로 한발짝 물러서서 지껄이는 종자나... 이렇게 주제를 던지시는 쥔장의 행동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것 같네요. 힘내시구요,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다만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