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한겨레 신문

2009.01.09 11:43 이런저런/오늘의 이슈

유명 블로거이신 도아님의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항상 애독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RSS로 올려 주신 글을 찬찬히 읽다가 꼭 소개해 드리고 싶은 기사가 있어서 링크를 올립니다. 시간이 있으시면 꼭 읽어 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글에는 여러 개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마지막 동영상을 보고 울컥했습니다. 더욱이 먼저 이현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를 보고 마지막 동영상을 보니 더욱 감동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올려진 동영상만 소개해 드리는 것 보다, 도아님의 글을 직접 보셨으면 하는 생각에 기사 소개만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 내셔서 봐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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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울컥했습니다. 왜 과거에 동아일보를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했는지도요.
    • 안녕하세요. 도아님.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
      도아님 덕분에 세상을 보는 눈이 더욱 커지는듯 합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고 댓글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torucommunication.tistory.com BlogIcon toru
    • 2009.01.09 12:42
    지금 동아일보 기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싸움꾼
    • 2009.01.09 14:19
    한겨레신문이 저런 분들이 모인 언론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조중동 원래 싫어했지만, 여기 링크들을 보니 더 싫어집니다. 제가 성공하면 꼭 한겨레신문에 광고를 내겠습니다. ^^
    • 3535
    • 2009.01.10 00:53
    좋은 글 소개 감사드립니다.
    • 나루터~
    • 2009.01.10 07:47
    언론이란 모름지기 중립이여야 하는디~
    그눔에 조중동은 에혀~
    • 치적
    • 2009.01.10 09:41
    지금 노무현을 찾는 수준이면 박정희 전두환을 그리워하는 그떄는 희망이라도 있었고 배는 곯치 않았다는 박정희 전두환을 그리워하는 어른들을 닮아가는 퇴행적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었습니다. ;;

    저야 파폭사용자라 jwBrowser는 어쩌다쓰지만 파폭으로 옮겨가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분들에겐 늘 권하고 있네요. 늘 고맙게 느낍니다.
    • 치적
    • 2009.01.10 09:42
    어청수를 지금의 반열에 올려놓은 사람이 노무현 입니다. 민주주의는 김대중 정부 시절에서 조금 퇴행했을 뿐입니다. 비정규직 법을 누더기로 만든사람도 노무현 정부시대이며 옛안기부를 지금의 꼴통단체로 되돌려 놓은 사람도... 기륭전자 KTX 이랜드...등등 부산 한미FTA 시위때 명박산성의 첫모델인 콘테이너 산성을 쌓은 사람이 노무현 시대의 어청수 이며 그 공을 높이사 평택 대추리서 군경 합동 작전의 총지위를 맏아 국민을 조진 다음 서울로 입성 이자리에 이른게 노무현 시대이며 그의 부름에 화답 청장까지 오른시대도 노무현 시대 입니다. 그 기세를 몰아 정당하게 성사된 농민들의 광고를 힘으로 공중파 방송을 막아버린 사람이 노무현이며 그공을 높이사 운하로 포장한 4대강 정비 사업을 맞먹는 골프장 300개로 지리산을 제외한 전국 유명 산, 들을 파헤쳐 건설투기꾼들의 이익을 입이 찌져지게 만들어 준 시대도 노무현 시대입니다. 길게 하면 밑도 끝도 없어 이만 접습니다. 노무현은 안그런척하며 양아치짓을 한 사람이며 이명박은 대놓고 양아치짓을 하는 사람 정도의 차이 입니다.
      • 치적
      • 2009.01.10 10:37
      그럼 직접 곤봉질을 한 경찰관들 잡아다 책임을 물을까요? 그리고 어청수가 그렇게 화려하게 승승장구하며 그 까지 오른 시대가 노무현 시대 입니다. 노무현 지지자들이 말하는 그렇지 않은 시대였으면 노무현에게 이뿜받아가며 승승자구 했을까요? 신임 경찰청장 되기 전까지 과정을 보세요. 오히려 근래에 들어서 더 몸을 사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 굳이 노무현을 감싸려는건 아니지만, 글 중에서 노무현 시대라고 비판한 것 대부분이 어청수를 비판하시고 계시는 거군요. 어청수에게 노무현이 임명장을 주기는 했죠. 그러나 노무현이 뽑은 건가요?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어청수 경찰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어청수 신임 경찰청장은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당선인 측이 함께 협의해 인사를 단행한 첫번째 고위직입니다." - http://www.ytn.co.kr/_ln/0101_200802111144097728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301934&category=mbn00003

      경찰청장은 경찰위원회에서 추천했고, 청와대가 인수위원회의 의견을 물어서 추진했고, 그 결과 어청수가 된 겁니다. 이게 팩트에요.

      "차기 경찰청장 인사권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있지만 청와대 측은 새 대통령 취임 전 임기가 끝나는 인사에 대해서는 인수위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f=a_s&n=200801090074&main=1

      노무현이 어청수의 내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않았으니 ㅄ. 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군요 -ㅅ-;

      靑 “경찰청장 인사권 李당선인 측에”- http://ne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080103001802&subctg1=02&subctg2=00

      임기말 레임덕이 온 노무현으로써는 당시 벌써 정세를 쥐락펴락하던 인수위에게 인사권을 넘길 수 밖에 없었다는 건 생각해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부산경찰청장, 경기경찰청장 등 지방경찰청장의 인사권은 지방경찰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자치단체장이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하에서 있던 일이라고 해서, 어청수가 청장에 올랐던게 노무현이 뽑은게 아니라는 거에요.

      - http://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3/01/003000000200301231921473.html

      이정도면 어청수에 대한 오해는 풀리셨나요?
      • 치적
      • 2009.01.10 10:50
      정치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건지 유리한 부분만 그렇게 해석을 하시는 건지 조금 답답하네요. 그런식으로 빠져나가면 세상에 누가 누구를 욕하겠어요. 노무현 정책의 최전선에서 곤봉질을 가장 많이해 청장이 된 사람이예요. 이명박도 그걸 아니깐 이사람을 추천해도 자기 정권 밑에서 그렇게 활동한 사람을 내치지는 못할거라고 판단한거구요. 그래서 나온 말이 노명박이라는 소리구요.
    • 아니 그러니까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건지는 알겠는데, 제가 어딜 유리한 부분만 제맘대로 해석하고 있습니까?

      1. 지방경찰청장의 인사권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음.
      2. 어청수를 경찰청장에 임명한 것은 노무현.
      3. 노무현은 임기말 경찰청장 및 고위직에 관한 인사권을 이명박 당선인측에 위임했음.

      이거 사실이잖아요.
    • 샤링
    • 2009.01.10 10:01
    음..글쎄요..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어청수를 노무현이 임명했다고는 하나 만약에 노무현이 대통령일때 촛불시위가 생겼다면 명박이 집권했을때 처러머 했을지 의문이군요.. 아무래도 노무현이 먼저 나와서 대화를 하려고 했겠죠.. 그게 노무현과 이명박의 가장 큰 차이점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노무현은 자신의 힘을 내려놓고 약자의 입장에서 권력과 맞붙으려했던것, 그것 자체로서 민주주의는 발전 했다고 봅니다. 그만큼 사람들을 일깨워 놓았으니까요..
    정책이야 잘 될 수도 있고 못 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먹을것 가지고 장난치지 않았고, 우리나라의 자존심을 지켜주었습니다. 누구랑은 다르게 말이죠..
    이쥐박 욕하면 그게 다 노무현때부터 해온거라고 그러시는 분들 계신데, 두 사람의 행적이나 사상을 자세히살펴보면 단순히 누가 뭘 했네, 어떻게 했네는 둘째라고 봅니다.
    눈앞에 이익만 급급한 우둔한사람들이 어리석게 경제 살려준다는 말에 혹해서 찍어준게 정말 크나큰 실수였다는것을..
    적어도 지도자는 세부적인 업무능력보다. 대중을 다스리고 포용하며 비젼을 제시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야한다는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2. 안녕하세요-
    평소에 jwbrowser를 잘 이용하고 있어서 피씨방 갈 때마다 설치하려고 오는 나그네입니다.
    오늘 이 글을 보고 원문을 보러 갔었는데 마지막 영상 보다 좀 울었답니다 ..ㅎㅎ
    정말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이글루에는 전체공개로
    제 싸이홈피에는 일촌공개로
    이 글 주소 링크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치적
    • 2009.01.10 10:28
    부안사태는 기억하고 계신가요? FTA 반대 농민시위 때 공권력에 의해서 두분 돌아가신거 아시죠? 그거 공권력에 의한 죽음이라고 발표하고 인정하고 시정 조치하겠다고 뒷구멍으로 약속한게 노무현 시대 입니다. 그 뒤로 유야무야 조용한거죠. 인터넷에서 반항하는거 좀 지켜봐줬다고 민주주의가 더 나아지는 건 아닙니다. 포르노 볼 공간을 조금 남겨줬다고해서 사랑의 전도사라도 되는냥 구는건 조금 우습습니다. 현재 이명박의 삽질엔 노무현의 2만불 실혈이라는 환율정책에도 아주 큰 책임이 있습니다. 그 덕에 정권도 넘겨준거구요. 강제로 환율잡고 그걸 바탕으로 2만불 달성쑈하다 지지기반인 서민들이 등을 돌려 망한게 노무현 정부지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노무현은 대화한 적이 없습니다. 시늉만 했지요 FTA에 관해 말하면 대화하겠다고 말하고 위에 말한것 처럼 우리가 그렇게 보호하려고 했던 정연주 사장 등이랑 싸바싸바해서 정식 계약은 끝나고 방송만 남은 농민들의 FTA반대 광고 조차 한입에 꿀꺽해버리고, 대화의 장이 아리라 담화 형식으로 뭉뜽그려서 쇄국하자는 말이냐며 쏘아 부치고-아주 강력한 대통령제에서 이것을 거스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김근태씨가 앞에서 깝죽대다 바로...- 뒤로 살짝 소고기 협상풀어 버리는 식으로 대응했을 뿐입니다.

    어떤식으로 어떻게 설득력 있게 대화 했는지 하나의 예만 말해주세요. 행적이랑 사상이 어떻게 다른지도요. 이명박이 과거 학생운동 때 수의입고 재판받던 사진은 보셧어요? 우석훈씨 말대로 강박증 환자랑 대화를 했을 뿐입니다.
      • 치적
      • 2009.01.10 10:41
      최시중의 과서 행적과 사상을 보시면 눈물이 날겁니다. 노무현에게 흘리는 눈물은 사치로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 FTA가 노무현의 삽질이라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데, 노무현은 좌파가 아닙니다. 스스로도 왜 좌파라고 불뤼는지 모르겠다고 말한적도 있구요. 좌파적 시선에서 잣대를 들이대고 보면 노무현도 수구꼴통과 다를 바가 없지만, 분명 현 정부의 스탠스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봐도 중도우파 정도로 분류되구요.

      상대적으로 한나라당을 위시한 한국의 보수라 불뤼는 세력들이 워낙 안드로메다라서 그 반등으로 노무현이 당선되었지만, 애초부터 그의 공약이나 정치이념을 보면 좌파가 아닙니다. 노무현 당선당시 반한나라당 정서로 야당세력이 얼라이 맺고 노무현을 뽑아줄 때 진보세력들의 기대감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만, 사실 그건 진보측에서 너무 쉽게 본거죠.
    • 노무현도 욕할 부분이 있으면 욕하면 됩니다. 그러나 당시 노무현은 대한민국 헌정상 유래없는 분권을 실현시켰습니다. 검찰, 경찰, 사법, 국회. 이전 정부들과, 혹은 지금 정부와 비교할 수 없는 독립성을 보장해줬죠. 어떻게 보면 이것은 지지기반 자체가 없는 노무현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민주공화국의 기본이념인 권력의 분립을 가장 현실적으로 만들어냈습니다.

      노무현은 검찰과도 싸우고, 경찰과도 싸우고, 국회와도 싸우고, 헌재와도 싸웠죠. 그런 상황일진데 그당시 일어났던 일이라고 해서 대추리, 부안의 일들을 모두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는 건 너무 편리한 잣대 아닌가 싶습니다.

      대통령 1인의 뜻에따라 국가의 모든 일들이 결정되고 돌아가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고 독재체제, 공산주의죠. 안그렇습니까? 그런데 지금 현실은 시궁창이군요. 이명박과 노무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 치적
      • 2009.01.10 10:56
      제가 노무현을 좌파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진보측에서 쉽게 본게 아니라 애초에 노무현이 약속한 공약을 다 날려버린 잘못이 크고 포풀리즘으로 입으로만 정치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명박도 중도우파이며, 좌파적인 시선에서 보지 않아도 두 정권은 양아치 정권입니다. 정치적 이념을 따지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사람의 탈을 쓴 자본주의 정도의 시선에서 댓글을 쓴거구요. 두사람다 거기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FTA만 들었을뿐 비정규직 법부터 국가보안법 대일 외교 등 정말 중도우파가 봐도 부끄러운 정권입니다.
    • 비정규직법, FTA 등은 결과적으로 삽질이었지만, IMF 체제하에서 강요되어온 내용들이 현실화 된 거 였고, 국가보안법과 대일 외교가 우파적인 시각에서조차 부끄럽다는 말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노무현의 입정치라는 이미지가 포퓰리즘으로 굳어질 수도 있겠지만, 노무현과 이명박의 차이점을 집어내지 않고 그냥 둘다 ㅄ. 이라고 말하면 편리하기는 할지언정 정당한 비판은 아니라고 봅니다.
      • 치적
      • 2009.01.10 11:02
      자기와 상관이 업는 분야에서의 권련분립이나 분산은 독재정권이라고 해도 환자가 아닌이상 그렇게 하고 있는 곳은 널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자기 이익과 자리에 관련된 분야에서 어떻게 하느냐가 그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야하는 거지요. 적어도 노무현도 그런면에서 이명박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나하고 상관없는 일에 조차 공정한 잣대를 들이지 못할 사람은 애초에 사람이 아닌거지요. 언론이고 경찰권력이고 검찰권력이고 노무현이 강하게 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모두 그렇게 판단해줬습니다. 삼성로비 사태 기억 못하시나보네요. 본질은 도청이라고 노무현이 한마디 씨부리자 모든 수사와 언론이 도청으로 돌아섰지요. 그 바람에 좋은 이상호 피디한명 골로 갔구요. FTA반대 광고 언론통제 써비스. 쟈기 편들지 않는 다는 이유하나로 같은 혐의로 3번 4번 기소해서 길들이려고 했던 사건은요. 몇날을 이야기해도 모를 정도고 넘쳐 납니다.
    • 본질은 도청이다.는 개삽질 맞습니다. 당시 저도 저양반이 망조가 들었나 싶었고요. 그러나 그것과 분권과는 다른 층위의 이야기입니다. 노무현이 삼성을 감싸려는 의도가 있었던 없었던 검찰에 빌미를 제공한 건 사실이겠죠. 검찰측에서는 어익후 ㄳ 하고 떡밥 물어서 사태가 웃기게 돌아갔구요.

      그렇지만, 노무현이 검찰에다가 삼성비리보다 도청으로 몰고가라고 지시한 적도 없거니와, 검찰이 노무현한테 굽신대던 시절도 아니었다는 건 기억못하시나 봅니다.

      증상으로 병을 유추하고 경험에 의한 진단과 처방을 내리는 것은 유사의학입니다. 각기 다른 층위의 개념을 너무 섞으니까 본질을 놓치시는듯 해요.
      • 치적
      • 2009.01.10 11:11
      이상하게 이명박 정권에서 대일외교를 삽질해도 노무현을 위시해서 노무현 측근이라는 사람들 누구하나도 제대로 말 못하는 이유를 찾아보세요. 노무현때 약속을 가지고 덤벼드는 것이라 치부가 들어날까바 누구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IMf 체제하에 강요되어온 일이 현실화 되는 것이라고 피해가면 또 뭉뜽그려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명박도 세계적인 공항 상태의 피해자 입니다. 이게 말이 안돼잖습니까. 골프장 등에 업고 환율잡고 2만불 달성 쑈한거랑 세계적인 공황상태에서 환율 관리 못해 피해입힌거랑 매한가지 입니다.

      차이는 말했습니다. 아닌척하며 하는 사람과 대놓고 하는 사람의 차이.. 분명히 대놓고 하는 사람이 더 많은 나쁜짓을 하겠지만 아닌척하면 하는 사람이 대놓고 하는 사람을 불러들인 잘못까지 있으니 난감한거죠.
    • 적어도 길석님께서 링크하신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하려는 이야기는 노무현의 유전자를 보려는 것이 아니고, 노무현이 해 놓은 일 중 권력의 분립에 대한 이야기이며, 지금 시궁창의 현실과 비교했을 때는 분명히 차이가 있는 부분이라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 치적
      • 2009.01.10 11:20
      그래서 삼성사태를 보고 더욱 더 실망을 한거죠. 개나라당과 좀 다를지는 모르지만 자기 보호를 위해 느슨한-모른척해주는-연대를 하는것 보고 있자니 쓸쓸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명박과 노무현의 차이를 그렇게 표현한겁니다. 전 그래서 노무현이 더 무섭습니다. 거기에 길들여지면 정말 노예아닌 노예로 살아야 하거든요. 이명박이야 우리가 노예수준인것을 확실이 보여주는 사람이라 ;; 저 넘어를 보게해주거든요.

      비교가 아니라 예 입니다. 박정희시대의 보릿고개 전두환시대의 희망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전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명박을 만나 노무현을 그리워하는거 저는 정말 슬퍼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의 차이는 사탕 발림을 하느냐 않하느냐 차이 정도로 생각하듯이 결국 서민들에게는 희망이 없는 결과를 놓고 앞에서 사탕발림을 좀 사람을 그리워하는 짓은 못하겠습니다.

      국가주의자는 아니지만 미국(민주당과공화당)앞에서 대한민국과 한국정부(노무현과이명박) 앞에서 시민들이 오버랩되어 보입니다.
    • 치적님께서 오로지 노무현 만세만 외치며 신격화 시키는 일당들에 대해 느끼는 반감 같은 건 저 또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명 과오는 분명히 가려져야 하고, 아마 그렇게 될겁니다.

      다만, 제 생각은 지금 현실에서 가장 큰 위협은 언론과 권력의 통제 및 장악이고, 그에 대비하여 비교점이 될 수 있는 게 그나마 노무현이라는 겁니다. 현실을 뚫고 나갈 담론이 형성되자면 꼭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글들이 올라오는 것이고, 거기에 대고 노무현은 츤데레라고 외쳐봐야, 일종의 뻘플이 된다는 게 제 생각이구요. 치적님이 말씀하신 많은 부분들은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자리가 틀렸을 뿐이죠.
    • 긍까요. 넘어서야죠 ㅠ

      이거 제 블로그도 아닌데 너무 무리했;; ==33
      • 치적
      • 2009.01.10 11:40
      저도 좀모씨 말씀은 잘 이해하고 있고 지지합니다. 다만 제입장에서는 이명박을 넘어서는건 노무현을 넘어서야 한다는 말인데 비교점이 너무나 닮은 노무현 시대이니 안타까워 이러는 거지요. ^^;;
      • 마징가Z
      • 2009.01.14 15:05
      치적님과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너무나 허황된 뜬구름에 사로잡힌 분위기 입니다.
      물론 이명박 쓰레기와 비교가 되니 더 그렇겠지만.
    • 약육강식
    • 2009.01.10 11:56
    어차피 정치란 서민들을 얼마나 등쳐먹을까하는 도구에 불과할 뿐입니다
    법은 힘있고 권력있는 자들의 편이지 결코 서민들의 편은 아닙니다
    인간도 동물이기에 약육강식의 적용을 피해가기는 힘듭니다
    성군 성자가 나오기전에는 정치란 그렇고 그런 불륜의 도구에 불과할 것입니다
    물론 정치혐오증을 자극하는 건 나쁜 일이지만
    헛된 희망을 품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닐겁니다.
    • 네오
    • 2009.01.10 20:05
    치적임
    모든 정부에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때에도 장점이 있었고 단점도 있었고
    지금 정권 또한 장단점이 함께 존재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정권만 비판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지난 정권의 단점을 이번 정권에 비교해서 이번 정권에 발전이 있도록
    이번 정권을 비판하는 것이 건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정권의 장점을 이번 정권이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이번 정권의 여러가지 행동을 따져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금 다시 사라져버린 과거의 장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 또한 멋진 태도가 아널런지요?

    치적님의 날카로운 이성을
    과거가 아닌 현재의 비판과 발전에 에너지를 쏟아 주셨으면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 웬치적
    • 2009.01.12 07:13
    그냥 보기만 하려니 웬 파리하나가 분위기를 망치고 있어 그냥 못지나 가겠네..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논리가 설명해 주지 않는다. 내가 모라하면, 또 반증하려고 덤벼들테니...현재상황만 보자..

    1. 고환율? 왜 우리나라만? 이거 설명해봐라 치적아! 이게 강만수,이명박 합작품이다.
    2. 요즘 길거리에 전례없이 경찰이 많이 깔려있다.(내눈엔 계엄령 같다) 이거모냐?
    3. 노무현때 노무현 놈현, 개구리, 노가리...무수한 별명이 있었다. 대부분 깍아내리는 건데, 그렇게 막쓰는 사람들 지금 아마 다 안방에서 잘 지내지? 지금은 어떠냐?
    4. 길거리다니다가 지금이 더 민주적이냐 아님 노무현때가 더 민주적이냐 물어봐라 모라고 대답하나?

    이병신아 우리가 최시중전력을 알아서 모하냐..그새끼가 지금 무슨짓을 하는지가 중요하지...
    이명박도 마찬가지다.."읽어버린10년"...어이가 없다..
    사람들이 죽어간다...이 병신아...꼭 총으로 쏴야 죽이는거냐.. 길거리에 서민들이 널려있다. 자살수치가 최고다...이런거 신문에 안나오거든.. 중저층이 무너지고 있는데, 명박이 종부세 감세하고 서민한테 10원이라도 더내란다...이런 멍청한 인간을...넌 옹호하나?
    이러고도 논리를 따지나...저런인간들이 없어져야 된다...

    논리가 중요한게 아니다...현실이 중요하지..

    치적..웬만하면 shut the mouse해라.. 그게 그나마 여기 온화한 분위기 유지하는 유일한 길인거 같다..
    • 달려야하니
    • 2009.01.12 15:58
    다시 봐도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이현선생의 강의는 그 시대를 겪어보지 않았으면 곰감하기 어렵죠. 불과 20년 전의 일인데도 말입니다. 암울한 시대였지만 그래도 청년과 지식인의 눈빛은 살아있었습니다. 그 눈빛만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희망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요즘은 그때 그 눈빛을 가지신 분들의 노쇠한 눈빛말고 새롭게 살아 움직이는 눈빛을 찾아보기 힘들어요. 눈빛이 죽어버린 청년이 과연 청년이란 말이 맞을까요? 산송장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이거 또 사회 질서를 물란케하는 근거없는 글이라고 검찰에서 구속영장오는건 아닌지...ㅠ_ㅠ
    인터넷에 자신의 의견 하나 제대로 못 올리는 사회가 무슨 민주주의인지. 다음 대선땐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을 뽑읍시다!!!!!!
  3. 결국 노무현이 불러온게 이명박이고 한나라당입니다. 친노세력은 좀 스스로 반성했음 좋겠습니다.
      • 3535
      • 2009.01.22 16:20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말이든 뱉어 놓으면 끝이라는 식..
    • 승니
    • 2009.01.28 15:48
    머... 이논리로하면 노무현전대통령이 할말 없습니다. 왜냐...

    노무현시대에 어청수 컸고 노무현시대에 이명박현대통령 커지도록 놔둔거니

    결국 이명박현대통령이 잘못하는건.. 노무현전대통령때 이명박현대통령이 커지도록 놔둔책임이다..

    이논리로구만요.. 내참... 근데 여러분 이 논리가 과연 논리적인가요? 답은 말안해도 아시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