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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때문에 노트북 구매 포기

2009. 1. 18. 00:11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탑과 노트북 두 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버전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별의별짓을 다했습니다만, 최근에 또 버전 문제로 느낀 바가 있어서 앞으로는 노트북 하나로만 작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결심하고 나니까 왠지 모를 편안함과 속까지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문제는 제 노트북의 사양입니다. 참다가 데스크탑도 구매했습니다만 하드 디스크부터 60G뿐이 안 돼서 파일을 외장 드라이브에 나누어 저장하다 보니 파일 관리가 어렵고,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힘든데 외장 하드디스크까지 챙기려니 매우 불편하더군요. 그나마 구매할 때, 메모리를 1G로 맞추었기 때문에 느리고 잠시 먹통이 될 때가 있지만  지금껏 참고 사용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모든 작업을 노트북으로 한다는 결심을 했을 때에는 노트북을 새로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아울러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노트북 구매가 이렇게 어려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사양과 가격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XP로 다운그레이드가 잘 되느냐도 함께 챙겨야 했기 때문입니다.

가격이야 어차피 부담이 되는 것이라 150만 원에서 200만 원 대 사이로 하고 가급적 최근 사양에 가까운 제품을 찾기로 했습니다. CPU는 펜린에 메모리는 4G, 그래픽은 절대 지포스 9000 이상. 지포스 8000은 매우 안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요, 특히 노트북에서. e-SATA와 HDMI는 반드시 있는 걸로.

뭘 이렇게 높은 사양을 찾느냐, 요즘 제품들이 얼마나 좋은데 업무에 맞추어서 무리하지 말고 저렴하고 일반 사양의 제품을 구매하라고 하지만, 제 노트북도 구매할 때에는 싼 가격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OS부터 무거워지고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복잡해지다 보니 3년 조금 넘었는데 벌써 이렇게 사용이 불편해 졌습니다.

LG Xnote S510-UP86K, 고가 제품이 뽑기운?

처음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이 삼성제품이고, 평소 LG의 Xnote에 대한 사용자의 애정의 글을 보았던 지라 LG 제품을 검색했습니다.

검색하다 보니 간이 커지고 이와 사는 거 제대로 된 제품을 사자하는 생각에 "LG Xnote s510-up86k"를 선택했습니다. 

I Topia::"LG Xnote S510-UP86K 사용기"

디자인과 구성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키보드가 노트북 답지 않게 숫자 입력부분이 따로 있는 등 데스크탑 대용으로는 딱이었습니다. 그런데 시스템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말씀이 있네요. 이어폰에서 고주파가 들리고 동영상이나 음악이 끊긴다는 말에 "XNOTE(엑스노트) 노트북 사용자 모임  네이버 카페"에 까지 가입해서 내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뽑기운이라는 말이 나오는 군요. 잘 고르신 분은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잘못 고르신 분은 불편함과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한두 푼도 아니고 180만 원이 넘는 제품에 뽑기 운이라니요? 거기다가 LG에서 대응하는 얘기를 들어 보니 한순간 기대가 무더지더군요.

HP dv5-1118TX, 온리 Vista?! 어이쿠!

그래서 HP 제품을 검색했습니다. HP하면 투박하리만큼 단순한 디자인이 떠오릅니다만 이번 제품은 지금까지의 HP 제품과는 달라 보입니다. 사진으로만 보았기 때문에 실물과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매우 세련돼 보이고 깔끔해 보입니다.

HP 파빌리온 dv5-1118tx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PC (FZ712PA)

거기다가 Intel Core 2 Duo T9400 2.53Ghz, Geforce 9200M, DDR2 2GB 800Mhz, 320G HDD, 15" WXGA(1280x800), e-SATA, HDMI 포트.

디자인부터 구성까지 뭐 하나 나무랄때가 없습니다. 아쉽다면 해상도입니다만 정작 문제는 XP로 다운그레이드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된장. 물론 비스타를 좋아하시는 분께는 문제가 안 되겠습니다만, 제가 비스타를 꺼리는 이유는 비단 XP와 사용법이 달라서가 아닙니다. 노트북에 비스타를 설치하고 사용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 보면 사용법도 문제지만 많이 버벅거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XP로 다운그레이드하면 죽다가 살아난 느낌이라는 말씀까지 보았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에 몇 개가 비스타에서 설치부터 안 된다는 것이죠.

드라이버만 구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해 보겠는데, XP용 드라이버를 아예 제공하지 않는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웹으로 검색해 보았지만 이 제품을 XP 다운그레이드로 성공했다는 얘기를 아직 못 보았습니다.

도시바 A300 클래스 SA, XP 드라이브 제공하고 딱 좋은데 A/S가!!

아주 생김새부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까만색에 반짝반짝 너무 예쁩니다.

도시바 A300 클래스 SA

특이한 것은 보통 하드 디스크가 하나인데, 이 제품은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60G 두개로 320G를 제공한다는 것이죠. 호~ 열 문제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 가상 메모리를 위한 페이징 파일을 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하드디스크에 설정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모리가 4G에 최신 노트북으로 삼성이나 LG에 비해 매우 저렴한 1백 6십만 원대의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도 XP를 지원하여 따로 Windows XP 드라이버를 따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죄다 비스타만 지원한다고 하는데, 도시바의 A300 제품은 공식적으로 XP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설치하는 방법까지 나와 있으니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도시바 A/S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더니 악평이 많아도 너무 많았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의 지식인뿐만 아니라 얼마나 속이 상하시고 고생을 하셨는지 블로그에도 글을 올리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것도 시리즈로요.

이거 어디 불안해서 구매하겠습니까? 노트북이라면 아무리 집에서 사용한다고 해도 들고 나갈 일이 있는데, A/S 문제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불평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도시바 A/S 센터는 반성을 많이 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쌓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TG삼보 에버라텍 시리즈

이번에는 삼보 쪽을 알아보았습니다. 도시바에 놀래서 먼저 A/S 받기가 어떤지부터 알아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불편했지만 요즘에는 고객 문한 감동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매우 편해졌다고 하네요. 2008년에는 서비스부문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고 하고요. 그래서 제품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먼저 ES-300 시리즈와 ES-200 시리즈가 보였는데, 그래픽 카드가 지포스나 ATI가 아니라 보드 내장이군요. LCD 크기도 작습니다. ES200은 12.1", ES-300은 13.3"로 LCD만 작은 것이 아니라 몸체도 작고 무게도 2kg도 안 됩니다. 모바일용으로는 딱인데 저에게는 안 맞는군요.

대신에 15" TS-504 시리즈가 있는데 CPU가 AMD사꺼군요. 흠~ 오래전이지만 AMD CPU에 혼이 난적이 있어서 일부러 피하고 인텔 제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TS-400은 인텔이지만 그래픽 카드가 내장이군요.

아서스 노트북 , 그런데 왜?

아서스 노트북도 매우 훌륭하군요. ASUSTeK Computer Inc::F8Vr

F8VR-4P008C 제품 사양을 보면 펜린 프로세서 P8600, 800MHz DDR2 3G 메모리, ATI 그래픽 카드, 14.1" WXGA에 지문 인식 기능까지 모두 훌륭합니다. 그런데 왜? 왜? 송풍구가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에 있을까요? 생각해 보면 오른손 잡이가 CD를 넣거나 뺄 경우 ODD 장치가 왼쪽에 있으면 오른쪽에 있을 때보다 편하기는 할 것입니다. 마우스에 걸리적 거리지 않을 테니까요.

그러나 CD 사용이 많으면 모를까 송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이 더 불편하지 않을까요? 겨울에는 참는다고 해도 여름에는? 하루에도 여러 시간을 사용하는데 계속 마우스를 쥔 손으로 뜨거운 바람이 불어 오는 것은 별로 즐거운 일은 아닐 듯 합니다.

삼성 NT R510 AS241, 그런데 가격이...

그래서 결국 삼성 제품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역시 착하지가 않군요. A/S 서비스가 제일 훌륭하다고 합니다만, 그래서 첫 번째 노트북도 삼성으로 선택했습니다만, 그래도 같은 사양의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차이 나도 너무 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NT-R560이 탐이 났지만 가격이 240만 원 대! 우~ 몇 단계를 더 내려서 R510 정보를 찾았지만 역시 160만 원대

다음 쇼핑 하우::삼성전자 센스 NT-R510-AS241

여기에 메모리를 4G 올리려면 다시 11만 원이 추가되서 거의 170에서 180만 원. 으~ 그렇다면 더 낮은 가격의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다른 상품을 보다 보니 눈만 높아져 가지고 내키지가 않네요.

다행히 이 제품은 XP로 다운그레이드가 가능하군요. 그러나 이렇게 두르 찾다 보니 사양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눈만 높아진 것도 있지만, HP만 하더라도 앞서 소개했던 dv5-1118tx 제품에 4G 메모리로 올린다고 하더라도 176 만 원 정도 합니다. 180만 원도 안 되는 거죠.

인터파크::HP dv5-1118TX 신상품[T9400/2G/320G/단독그래픽/15.4WXGA]

이럴 바에야 구매는 다음 기회에...?

글을 쓰다 보니 각 제품의 단점만 나열하게 되었네요. 차라리 HP에서 문제가 없었다면 새로 산 노트북에 대해 자랑 글을 올렸을 텐데, XP로 다운그레이드 안 되니 섭섭한 생각에 글이 장황해 졌습니다. 물론 HP 제품에도 단점이 있겠습니다만, 그 망할 비스타 때문에 마음에 드는 제품을 겨우 찾았는데도 구매하지를 못하는군요.  오죽하면 성질을 죽여 가며 사용한다는 말이 있을까요.

비스타만 원망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비스타를 일부러 피하는 소비자가 있다는 것을 제조사에서 모를 일이 없을 텐데, 무슨 배짱 장사도 아니고, 비스타 전용으로만 제품을 내놓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기업에서는 이윤을 바라고 미래를 보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 보다 미래 시장에 대한 예상을 더 정확히 하겠습니다만, 그래서 XP는 도태되고 비스타로 모두 빠뀐다고 예상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직까지 XP 사용자가 많고 XP를 좋아하는 소비자도 많은데 소비자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은 점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그래서 비스타 보다는 좋지 않을까 하는 막연히 기대 속에서 기다리고 있는 윈도우 7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비스타 제품을 샀다가 윈도우 7이 나왔다고 바꿔 주는 것도 아니고, 그때 되면 몇 십만원 주고 구매해야 하는데, 그 멍청한 비스타 때문에 지출을 또 해야하나요?

비스타는 사용하기 싫고 최신 사양에는 맞추고 싶은데 이게 쉽지 않네요. 그나마 비스타 SP1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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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고지기
    • 2009.01.18 13:32
    저도 hp pavilion dv9000 시리즈를 구매해서 xp로 다운그래이드 해서 사용하는데
    처흠에 무지 고생했었어요 ㅎㅎ;;
    판매자가 제공하는 xp 드라이버와 설명서가 있었기에 가능했죠...아니었으면 후~
    • 오호 HP를 사용하고 계시는 군요. HP 제품이 가격과 성능비를 따지만 제일 저렴하고
      고성능의 제품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
    • dmasi
    • 2009.01.18 17:37
    도시바에 대한 의견은 200% 믿으셔야 됩니다. 절대 a/s때문에 비추하는게 도시바 라는 기업인거죠 (음음!)
    그래도 국내에서 쓰시는거라면 -_-... 삼성쓰시는게 낫다는 생각 해봅니다. 위에 몇분이 맥북 권하십니다만 -_-...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은 리눅이던 xp던 둘중하나가 완벽한게 낫지요. 더군다나 도시바와 50보 백보인 서비스를 보이는 애플입니다. 고장나면 쓰레기통에 버리실게 아니라면 쳐다도 안봐야 될 악종기업 베스트 3에 드는 거죠. 코딩용 머신으로 생각하신다면 고사양 보다는 노멀한 스팩을 고르시면 의외로 호환 드라이버가 많습니다. 다만 xp에서 메모리 4기가를 얹기 위해서 치러야 할 희생이 크다는 문제는... 차라리 비스타를 커스터마이징 하는쪽이 속편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뭐 그런다고 32비트 프로그램들이 모두 돌아가진 않지만요 -_-;
    • 도시바가 A/S 문제가 정말 많은가 보군요. 맥북에 대한 말씀을 주셔서 갈등을 했습니다만,
      조금 더 따져 보고 있었는데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kdnmih
    • 2009.01.19 01:55
    저는 세달전에 삼성 P460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자 마자 XP를 설치하고 드라이버들을 찾지못해 삼성측에 연락을 하고 드라이버 요청을 하였는데
    당당 기사분께서 제공 불가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정확한 스펙을 요청하고 그 스펙을 바탕으로 제조사 홈페이지에 가봤으나
    Vista 드라이버 뿐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 회사에 안되는 영어로
    I'll be suicide, because your company doesn't provide WLAN driver for XP라고
    적은 이멜을 하나 보냈습니다. (-_-저 영어 못하니 문법어쩌고 저쩌고 하시진 마시길..)
    이틀 뒤에 XP드라이버 받아서 설치하고 노트북 잘쓸수 있었습니다.

    모델이 맘에 드신다면 구매하시기 전에 저와같은 방법으로 정확한 스펙을 알아내시고
    드라이버 수집을 하신다음에 사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오우~ 고생 많으셨어요. 그렇군요.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면 방법이 생기는 군요.
      제조사에 영문 메일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
  2. 최근에 놋북에 윈도7을 깔았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비스타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특히나 속도면에서요.... 메모리 관리도 훌륭해진듯 하고. 음.. 정식버전이 기대됩니다. 마루타로 좀 더 써보면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비스타로 갈아탈적의 만족감이 든다면 데탑에도 갈아태워줄 생각입니다. (참고로 북은 T2350(1.8G), 램2G, 120G SATA 사양...)
    • 네, 저도 윈도7이 비스타 보다 많이 좋아 졌다고 생각합니다.
      정식 버전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윈도7에 익숙하다면 XP로의 다운그레이드를
      염녀하지 않을 뿐더러 한동안 상위 OS로 업그레이드에 대한 마음 고생을 하지 않을 테니까 말이죠. ^^
    • 2009.01.19 09:05
    비밀댓글입니다
    • 고마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노트북의 사양이 저와 조금 맞지를 않네요. ^^
      부탁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만 이렇게 신경을 써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
    • 알바1호
    • 2009.01.19 09:52
    저도 이러저러한 사유로 노트북을 데스크탑 대신 몇년동안 쓰고 있는데,
    개인적인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노트북쓰면서 제일 문제가 없었던 제품은 델노트북이 었습니다.
    일단 노트북에서 제일 중요한 발열도 상당히 잘되었고 잔고장이 없어서 좋았죠.
    삼성은 잔고장은 없는편인데 가격이 비싼편이고~
    삼보는 외장 특히 키보드 부분이 좀 허술한면이 있더군요. 삼보쓰면서 키보드만 한 두어번 교체했네요. 거기다가 키보드 인쇄도 벗겨지는~ㄷㄷㄷ
    도시바는 정말 AS극악입니다. 삼보AS하는 업체에서 도시바 AS도 하는데~
    참고로 성남에 삼보AS센터에 도시바 직원은 1명, 최신노트북을 구매하고 1개월만에 고장나서 AS받는데도 부품이 센타에 없고~ 절대 지역AS센터까지 가던가 용산으로 택배로 AS신청해야 AS가 가능합니다.
    삼보제품 AS할때는 출장도 가능한데~ 같은 AS업체인데 도시바는 절대 출장 없습니다.
    같은 업체인데 서비스 차이가 정말 많이 나더군요. 도시바에서 내려온 지령이 있는것인지....- -;
    참고로 삼보제품 AS맡기면서 청소 부탁하면 분해해서 먼지도 털어주는데, 도시바는 진공청소기를 바닥 그래픽카드 팬구멍으로 빨아드린다는~~~ㅋㅋㅋ
    뭐 어쨋든 개인적으로 추천드린다면 DELL을 추천합니다.
    노트북완성도도 좋고, 일단 사양을 자신이 조절할 수 있어서 좋죠. 제가 AS를 받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같이 일하시는분 중에 DELL쓰신분은 AS신청하니 노트북을 통채로 교체 해주고 가더라구요...ㅋ
    돈을 좀더 투자하신다면 SSD를 HDD로 쓰실수도 있죠~ ^^
    하여간 좋은 노트북 고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제가 2G노트북으로 비스타를 쓰고 있는데 그렇게 답답하진 않더군요. 메모리 보다는 비디오 카드영향이 더 클지도모르겠네요.(참고로 ATI2600임) ReadyBoost를 써서그런지 부팅이 빨라서 좋습니다. 삼보로 XP부팅하면 부팅하고 화장실 다녀와도 부팅이 종료 안됐는데~ 비스타는 켜놓고 화장실 가려고 하면 방을 나가려고 할때 부팅이 완료되 버리죠~ ^^
    • 델노트북이 훌륭하군요.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만,
      알바1호님의 경험담을 들으니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거기다가 제일 걱정되는 A/S문제도 말씀과 같이 시원하다면야 최고네요. ^^
      역시 도시바는 선택하기가 무섭네요.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알바1호
    • 2009.01.19 10:05
    아~ 참고로 한가지 더~~~(한가지더가 계속 나오려나?)
    요즘 AMD와 인텔에서 노트북용 CPU싸움이 일어나고 MS에 신종 OS까지~ 정말 노트북 고르기 힘든 시점입니다.
    이럴땐 차라리 100만원 근처에 노트북을 사셔서 짧게 쓰시고 교체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요즘 100만원 근처라도 괜찮은 그래픽카드에 2G렘달린 거 많죠.(뭐 4G변경하시긴 쉽지 않지만..쿨럭)
    대신 HDMI와 E-SATA는 포기하여야 할듯. DVI정도는 건지시려나? 저는 E-SATA는 PCI Express를 사용하는데~ 케이블이 나빠서 걍 USB2.0을 사용합니다~ ㅜ ㅜ 두꺼운 케이블 말지도 못하고 ㅋ

    뭐 대충 그렇게 쓰시공 신형 윈도우 나오면 갈아타시는건 어떠하실런지요? ^^
    • 말씀하신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지금 저렴한 것을 장만한다 해도 100만 원대 전후인데,
      1년이나 2년 후에 다시 노트북 때문에 지출하기가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
    • monologue
    • 2009.01.19 13:02
    XP를 위해서 HDMI를 포기할 수 있다고 하신다면 HP Business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HP Business 시리즈가 비교적 저가에 고스펙 모델입니다.
    • 달려야하니
    • 2009.01.19 15:06
    서브용으로 노트북이 필요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휴대성을 최우선으로 해서 웹북을 선택했습니다.
    메디언으로요. 다른 웹북도 많지만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다 보니 이게 딱이더군요.
    너무 저사양이라서 프로그램(캐드, 한글, SGS-내역프로그램, 포토삽, 오피스2003)이 제대로 작동할까 우려했었죠. 그런데 도박한것이 대박났습니다. 작업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생각보다 cpu도 막강하고 메모리도 충분(스크레치 디스크를 많이 잡아줬습니다)
    무선랜도 바로바로 잡히고 무게도 가벼워 막강한 휴대성을 자랑합니다. 단 블루투스가 지원안되는 점이 옥에 티지만요.ㅠ_ㅠ 160기가 하드드라이브는 16기가짜리 usb메모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비록 미미하지만 용량의 제한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하드드라이브에 데이타파일 많아지면 하드스왑때문에 버벅거리거든요.
    노트북으로 3d게임이나 마야, 맥스 돌릴것 아니면 웹북으로도 충분할듯합니다. 단, 프로그램은 절대 욕심내서 설치하지 마세요. 업무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프로그램만 설치해서 사용하시면 행복해질것같습니다.
    • 웹북이면 아톰프로세서 제품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역시 모바일용으로는 최고 이군요. 또한 웹서핑은 당연한 것이고,
      문서 작업을 아무 탈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말씀에 무척 땡기는데요. ^^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
    • minsu
    • 2009.01.19 18:11
    몇 년 전 jwFreeNote 써 본 후로 블로그 종종 들르게 됐어요. 지금은 어찌하다보니 맥북을 쓰고 있어 jw웨어들을 잘 안쓰게 됐지만, 그래도 블로그는 소리없이 종종 들른답니다 ^-^

    맥북을 추천하는 분들이 계신데, 저같은 경우는 PC 잘 쓰고 있는 분들께 굳이 맥 권하지 않아요. 굳이 그럴 필요도 딱히 없는데다, 익숙치 않은 것을 시도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더군다나 요즘 환율이 많이 올라서 가격도 만만치 않아졌답니다 ㅠ.ㅠ

    하지만 jwmx 님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시니만큼, 재미삼아 다음 글타래를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윈도우 개발자의 맥 사용기인데, 무척 흥미롭답니다. ^^ (번역글들이 계속 이어져요)

    http://www.appleforum.com/mac-column/54368-%5B연결%5D-하드코어-윈도우-개발자가-맥을-쓴다면.html
    • 맥에 대한 흥미진진한 얘기이군요. 좋은 글 소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맥북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 이민
    • 2009.01.21 22:01
    정말 가슴에 확 와닿는 이야기들입니다.. 물론 댓글역시 뭔가 가려운 부분을 팍팍 긁어주네요,.,
    저도 노트북 때문에 웹써핑을 하다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삼*은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아오르고... TG쓰려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고.. HP쓸려니 다운그레이가 불가능하고 ㅠㅠ 소니쓰자니... 내장그래픽에 가격이 200만원대이고 ㅠㅠ 델 사용하려니 LCD가 영 아니고 ㅠㅠ
    정말 요즘 환율이 올라서 가격대비 성능을 보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저 역시 뭔가 답이 안나오던차에,,, 맥북을 좀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100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1년후 갈아타는게 제일 현명해 보이기도 하는데.. 역시나 그놈의 자금압박이
    문제지요.. 요즘 노트북쓰는 사람들은 전부 강만 부유층 자제들 눈에 마추어 내놓나 봅니다 ㅠㅠ
    정말 가슴 후련하면서도 뭔가 한숨이 절로 나오는 글 이었습니다 더 막막해 지는 느낌이 글 쓰다 일어나네요
    • 이민
    • 2009.01.22 12:39
    ㅋㅋㅋ 오늘도 역시 노트북 이것저것 따지다 오게되었네요...
    보면 볼수록 요즘 답이 안나옵니다.. 결국은 비스타가 너무 무겁고 실패한 케이스라서 비스타 위주로 나온 놋북 보다 이번에 새로 베타버젼이 나온 윈7 버젼으로 갈아 타야 될 생각이 드네요..
    막상 사고나면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게 가전제품이라서 ㅋㅋㅋ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윈7은 근데 결함이 없을려나 ㅠㅠ 속도는 비스타 쓰다 쓰면 죽어가는 사람 호흡기 때고 살아나는 기분이라던데.. 얼릉 윈7 놋북이 나왔음 하네요..
    데탑에서도 윈7이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3. 노트북은 델이나 아수스가 좋더군요.
    비스타 나름 괜찮은 운영체제라고 생각하고 베타 때부터 쓰고 있는데...
    이상하네요...
    • 스완
    • 2009.02.07 00:34
    저는 dell 노트북 쓰는데, 상당히 만족합니다.
    사양도 나름 업그레이드해서 맞출수 있구요.
    잔고장 거의 없고, A/s좋쿠요. 기간지나면 별도 계약하면 지속되고..
    가격대비 성능도 좋쿠요.
    한번 밧데리 사건이 있어서 ...이슈가 되긴했는데, 전부 리콜해준것으로 알구요.
    최근 약간 비싸졌다고는 하는데...아직은 삼성/엘지보다 훨씬 낫지 않나 싶습니다.
    노트북 생산 연륜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삼성 노트북 아주 싫어합니다. (물론 삼성꺼 웬만하면 다 싫어라..)
    업그레이드 꽝, a/s기간에 맞춰서 멍청이 되는 자폭장치를 내장한것같은..
    말이 삼성이지 까발려놓으면 램도 삼성것이 아닌적 많았던 기억이....(과거일이지만.)
    가격은 왜이리 비싼지...

    삼성 제품 보면 최고가 상품들이 종종있는데요.
    수요처가 .... 남은 예산 쓰기위해 ... 골라지는 ... 그런 용도의 제품으로...
    아닐수도 있지만...제가 그런 납품을 많이 요구 받아설....ㅋ

    우짜던 델을 추천해 봅니다.
    • 지나가다
    • 2009.02.07 03:28
    BlueTaggz님은 본문을 대충 읽으셨나보네요. 잘 읽어보시면 주인장님이 비스타를 안쓰시는 이유 중 하나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비스타에서 안돌아가는게 있기 때문이라고 적혀있습니다.
  4. 저는 얼마전에 삼성 R510 BS21A를 구입했습니다
    아직 열어보지는 않았는데 비스타 계속 쓰다 맘에 안들면
    그냥 과감하게 XP로 다운그레이드하려구요.
    더이상 필요하진 않아서 그냥 2G로 쓰려고 합니다
    비스타로 쓰기에는 쫌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그부분은 생각할수록 맘에 안드는.....

    이글 덕분에 노트북 구입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ack
    • 2009.02.15 04:42
    에버라텍 제품을 구입하는걸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AMD 제품같은 경우 예전(?) 에는 성능은 좋았찌만 실질적은 호환성 문제로 몸서리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다운그레이드에 부적합한 제품은 인텔 제품으로 일축되더군요.
    약1년전 부터출시되는 AMD CPU 에서는 가격대비 성능 최고라는 말이 많습니다.
    실제 저도 저렴한 70만원대에 에버라텍 제품을 구입했구요^^;;ㅋㅋ
    처음엔 비스타가 깔려있어 2~3개월 사용해보았는데 아직 현실은 비스타시기는 아닌듯 싶어
    다운그레이드로 XP 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실제 XP 는 집에서 사용하는 브리즈번 5000과 그닥 체감적인 속도차는 없었고.
    노트북으로 작업하기에 쾌적한 환경을 보이더군요.
    저렴한 가격대에 이런점을 감안해 본다면 조금 높은가격대에서 생각해보면.
    좀더 좋은 환경의 노트북을 구입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뽑기운이라는건 각 회사 제품마다 구입하기 쉽지않은 모델들일겁니다.
    실제 메인상품을 출시하면서 저가형의 알찬제품을 소량 배포하고.
    상품이 다 나갈때쯤 비슷한가격의 같은성능으로 메인제품의 판매가 오르는
    전략을 사용하고있더군요. 그런제품을 뽑기라고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 fake
      • 2009.04.24 01:11
      삼보 A/S가 옛날보단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 um...
    • 2009.05.18 16:18
    음...너무 사용자가 우유부단한 모습을 하는 게 약간 보기가 민만하네요...그렇게 따질것 같으면
    차라리 원하는조건 골라서만 만들어주는데 가서 노트북 아예 조각을 하시지요...
    뭐든간에 장점만 있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장점 있으면 단점도 있고 그런거지요
    우유부단한 게 아니라면 아주 까탈스러운 것 중에 하나인듯;;;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 오호.... 우유부단하다는 뜻은 아시고 말씀하시는 모르겠습니다.
      소비자야 내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은 당연하고,
      맞지 않으면 안 사기도 하고 못사기도 하는데,
      거기다 한두푼도 아닌 고가의 제품을 따지지 않을 수 없죠.
      님께서는 맞지도 않은 제품을 아무거나 함부로 사셔서 그 제품에 맞추며 사시나요?
      어우~ 그러시다면 돈을 쓰시고도 힘들게 사시네요.
      아니시면 이 정도 몇 백하는 제품은 푼돈으로 생각하셔서 깊이 생각하실 필요가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매우 부럽습니다. ^^
    • 곽은상
    • 2009.08.21 12:54
    http://cafe.naver.com/hpccworld 에가면 1118tx다그 성공담 있던데!
  5. 지금 쓰고 있는 xnote s510 검색하다 들렀더니 반가운 id를 본 김에 방명록 남겨요.
    저는 xnote 510 xp 다운그레이드 사용 중입니다.
    조만간 7 드라이브 안정적으로 나오면 비스타 는 건너 뛰고 7을 써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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