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齋)

2009.07.10 14:51 이런저런/오늘의 이슈

영결식에 다녀 온지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벌써 49재이군요. 아래의 그림에서처럼 저희의 슬픈 마음을 읽고 계실까요?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외롭지 않으시게요.

장준호 작가님의 추모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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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jerry
    • 2009.07.10 15:04
    또 가슴이 먹먹...
    • seafull
    • 2009.07.10 16:11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 이재준
    • 2009.07.10 16:24
    만화보다 울다니....늙었나??
    퇴근길에 와이프한테 시청으로 나오라고 했는데, 비가 안와서 좀 그렇네요.
    비가 와야 빗물이라고 우길수 있을 텐데요.
    • 참 신기하죠. 어저께 그렇게 비가 내렸는데 오늘은 너무 맑습니다.
      맑아도 너무 맑아요.
    • monstino
    • 2009.07.10 20:19
    !!!!!
    • 조은날
    • 2009.07.10 21:50
    가까이 있는덕분에 퇴근후 밤늦은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비가와서인지 이전보다 많은 발걸음은 없었지만 그래도 끊이지않는 발걸음이 있더군요....정말 하늘도 무심하다 싶었는데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
    근데 오후되니오히려 더 맘이 더 짠해져 오네요....가시는길 정말 외롭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지오아빠
    • 2009.07.10 22:35
    노무현, 이름만 떠올려도 가슴이 시리네요...
    정말 생전에 한번 뵙지못한게 한이됩니다.
    봉하마을에 식구들과 꼭 한번 가고싶었는데...
    노무현...당신을 사랑합니다!
    • 길가의 꽃
    • 2009.07.11 00:04
    정말이지....너무 멋진 대통령을 우리는 잃었습니다.....노 대통령님 영상을 보니, 재임시에 당신을 욕하고 꾸짖던 언론을 모든 국민의 마음으로 여기신것 같아,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 가시면서도 혹시 그렇게 생각하셨나 하구요... 하지만 이번의 조문정국이 보여주듯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는 것을 하늘에서나마 아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지금 이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저런 멋진 대통령을 가질 자격이 없나 봅니다.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다시 한번 저런 멋진 대통령이 나온다면 그때는 조금 더 용기를 내어 보고자 합니다. 후에 저승에서 노 대통령님을 뵙게 되면 같이 술한잔 하고 싶네요.....편히 쉬세요...
    • 이렇게 많은 국민이 슬퍼하는데, 이런 슬픔을 꼭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가시는 걸음이 한결 가볍기를 바랍니다.
    • 이런
    • 2009.07.11 00:36
    monstino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습니다. 주인장의 기준에 글올릴 자격이 없다는게.. 좀 화가나네요.. 하지만 어쩔수 없죠... 이 블러그 주인장이 그리 생각한다면.. 다음부턴 열심히 눈팅만 해야겠군요..
    •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삭제한 것이 아니라 Tistory 의 강력한 스팸 기능이
      차단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말씀을 보고 삭제된 글을 보니 느낌표 여러개를,
      또 한글이름으로 바꾸어 가시면서 입력하셨군요.
      자동으로 삭제된 글 중에 하나를 복원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닙니다.
      부디 오해를 푸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저에게 먼저 확인을 하시고 화를 내셨으면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의 글 올리기 서비스에는 스팸 필터라는 것이 운영된다는 것을 아실텐데도
      오해를 하시고, 마음대로 생각하시며, 판단하시고 화까지 나셨다는 말씀에
      저도 마음이 편치 못하네요.
      • 이런
      • 2009.07.13 23:33
      죄송합니다 전 개인블러그를 운영할 수준이아니라서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런
    • 2009.07.11 00:38
    그냥 이 만화를 보고 느낌표를 5개 찍고 싶었는데....
  1. 예전에 영결식 전날 이 만화 접하고 저도 눈물이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 한번이라도 찾아뵙지 못한 것이 못내 한이 되네요.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2.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나루터~
    • 2009.07.11 07:00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무엇때문에 우리곁에서 바보대통령을 보내야 했는지~
    • 다음 생에 다시 대통령이 되신다면 그때는 억울한 일없이 생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tz
    • 2009.07.11 19:15
    조금전 본 백무현 만평도 기똥차군요.
    살맛나는 세상 기여코야 만들고 말아야햘텐데요. 그런 세상을 위해 기꺼이 한 손 거들겠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노무현님은 항시 삶의 강력한 지표가 되겠지요. 존_합니다. 사_합__.
    • 이런
    • 2009.07.13 23:30
    어제 일요일에 아이들 데리고 내려가서... 오늘 아침에 봉화에 들렸습니다.
    할말이 없더군요. 너무 늦게 내려갔다는 생각밖에는..
    KBS라디오에서 기자가 그냥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TV에서 본것보다 너무도 작습니다" 라는 말 밖에는
    사시고 계시던 사택도 크기가 너무 작았고,
    정토원도 법당하나밖에없는 그냥 작은 암자더군요.
    TV에서는 큰 절인것처럼 보았었습니다.
    논 한쪽끝에 오리들이 노란 오리장에 모여있는것이 눈에띄었습니다.

    메스컴에서 보았던 그리고 느꼈던 느낌의 딱 절반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어제오늘 비가많이내렸습니다.
    명계남씨는 49제후 아직도 그곳에 계시고..
    많은분들이 찾아왔습니다.

    jwbrowser 잘쓰고 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드시고.
    좋은 생각가지신 분을 미워할리가 없죠.
    다혈질인 제가 저에게 화가났던 것입니다.
    앞으로는 조심스럽게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