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에서 컴퓨터를 구매하다

2009.10.16 22:21 컴퓨터/컴퓨터 이야기

지인(知人)의 부탁으로 컴퓨터를 대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대신 컴퓨터를 구매해 주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몇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그래서 이번에도 대기업 제품을 소개해 주려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 게임 정도라 장난감 사주는 식으로 생각하셨던 그분은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실망한 빛이 역력하고, 결국 조립 PC를 알아봐 주기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용산인데, 용산에 아는 후배도 있지만 내키지가 않습니다. 가는 길이 불편해서가 아니라, 언제부터인가 용산은 가기 싫은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조립 PC 판매하는 곳을 찾아다녔지만, 원하는 부품을 선택해서 구매하기가 쉽지 않네요. 올려진 완성품에 부품을 바꾸고자 했지만, 선택할 수 있는 부품 리스트가 빈약했던 것이죠.

하는 수 없이 용산에 갈까 하다가, 아는 후배가 다나와에서도 조립 PC를 구매할 수 있고 견적 내는 것도 도와준다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다나와를 모르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PC 주변 기기의 가격 조사 정도로만 사용해 왔지, 한 번도 PC 조립 제품을 구매할 적이 없었습니다. 견적 내는 서비스가 있는지 조차 몰랐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기회에 PC를 다나와에서 구매하면서 여러모로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의 견적 보기로 정보 얻기가 쉽다.

제가 소프트웨어 개발 쪽에 있습니다만, PC 부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컴퓨터와 관련된 직종에 있다 보니, 컴퓨터 구매 부탁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럼 과연 어떤 것을 선택해 주어야 할지 난감한데, 다른 분의 구매 선택이 어떤지를 볼 수 있다면 여간 큰 도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도 가격을 미리 확인하면서 볼 수 있어 더 편하더군요.

견적 내기가 쉽다.

견적 내기도 매우 편했습니다. 항목에 맞추어 부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할 수 있는 부품이 풍부하기도 하지만, 인기도 순으로 볼 수 있어, 저 같은 사람에게는 매우 편하더군요.

견적 오류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조립품이 그렇겠습니다만, PC도 부품 간에 궁합이 맞아야 합니다. 요즘은 CPU부터 매우 다양해서 가격만 보고, 또는 인기도로만 보고 선택해서는 올바른 제품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이런 이유를 알기 때문에 내가 낸 견적으로 과연 훌륭한 제품이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데, 다나와에서는 견적을 올려 두면, 견적 구성이 옳은지 빠른 시간에 확인해서 알려 줍니다. 누가? 판매자가. 견적을 올리면 여러 판매자가 입찰하듯이 업체 리스트에 등록하는데, 이는 곧 판매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업체와 경쟁하듯이 빠르게 올려 주더군요.  그래서 안심하고 견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입찰식으로 더욱 싸게

앞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입찰식이기 때문에 여러 판매 업체가 등록해 오는데, 견적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가격도 아울러 올려 주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뿐만 아니라, 그 판매자에 대해서 다른 분의 구매 후기를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친절하고 성실한지를 미래 판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저 가격보다는 평이 좋은 업체를 선택했습니다. 이런 구조이므로 판매자는 고객에게 잘 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조립까지 가능

부품 구매뿐만 아니라 저 같은 경우 조립하는 것도 걱정이었습니다. 견적을 작성할 때까지는 조립 여부를 선택하는 항목이 없지만, 다행히 견적을 올릴 때 조립비나 A/S 비용 같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문하고 오늘 받았습니다.

뒷면 팬에 나사 하나 빠진 것 말고는 큰 문제가 없네요. 그래도 조립PC이기 때문에 A/S가 걱정됩니다. 판매처도 용산이라 A/S를 받기 위해 용산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하면 즐겁지는 않지만, 이런 것을 감안했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매한 것이죠. 모쪼록 큰 탈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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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용한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PP
    • 2009.10.17 01:36
    오옷~~ +_+
    저도 오늘 퇴근해서 돌아와보니
    그동안 쓰던 놋북이 사=_-망하셔서
    새 컴 하나 급~ 알아보려구 하는 중인데;;;
    (지금은 서브로 쓰는 넷북으로 접속중임돠만;;;=_-ㆀ)
    서브용 넷북은 있으니깐,
    이 참에 데탑으로 알아보려구 하는 중인데...
    정말 딱~입맛에 맞는거 찾기가 힘들긴 하네요;;; =_-ㆀ
    혹시 아는 분 추천해드리려고 했던 그 대기업제품은 뭘까요? ^^;;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참고하세여~ 호호~ *^^*
    • 저런, 노트북이 고장 나셨나 보군요. 저는 넷북이 탐이 납니다.
      아! 저는 가격 때문에 주현컴퓨터 제품을 권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것은 제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
      • PP
      • 2009.10.17 22:28
      앗;;; 지금보니깐 급한 마음에 위에 오타났었군여;;=_-ㆀ
      참고하세여~가 아니라 참고하게여~라고 쓸려구 했었어여;; =_-ㆀ 죄송함돠;;; ㅎㅎ...

      아뭏튼;;;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__)>

      전 이상하게 올들어 놋북 벌써 2개째 사망ㅠㅠ이라지요;;; (무슨 액땜이라두 해야 할려나요;;; ㅠ.ㅠ...)

      2001년부터 8년간 사용하던 저의 단짝 씽크패드(R30)가 지난 5월에 메인보드 불량으로 수리비가 더 들게되어서(80만원부르더군여;;;ㅠㅠ ) 울며 겨자먹기로 새 놋북을 알아보다가, 남동생이 작년에 고장났다고 놋북바꾸면서 놓고 간 삼보컴퓨터(2004년형 에버라텍 6300시리즈)가 있어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A/S센터에 가서 물어보니깐 11만7천원원에 수리가 가능하다고 해서 고쳐서 그동안 약 4달간 잘 썼습니다만, 워낙 크고 무거워서 도저히 들고 다닐 수 없어서 6월에 LG X-note 120와이브로 패키지로 사서 서브용으로 잘 쓰고 있었다지요;;; =_-ㆀ
      (넷북도 꽤 쓸만합니다~ ^^ ㅎㅎ...)

      그러던 것이
      어제 퇴근하고 집에와서 삼보놋북 전원넣어보니깐 감~감~무소식=_-ㆀ이 되신거라지요;;; 흙흙;;; ㅠㅠ...
      금욜밤에 사망하셔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쬐꼬만 넷북의 10.1인치 화면으로 작업하고 있으려니 아주 미치고 팔짝뛰겠습니다;; ㅎㅎ...=_-ㆀ
      (결국은 오늘 그래서 통장잔액 탈~탈~털어서 인터넷으로 LED모니터 22인치짜리 급~ 질러버렸습니다;; =_-ㆀ
      이로써 이번달은 월급날까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하게 생겼다지요;; 엉엉;; ㅠㅠ...)

      아, 여기서 일케 바뿌신 분 붙들고 투덜거리구 있음 안되는뎅;; ㅋㅋ...=_-ㆀ 죄송함돠;;;
      아뭏튼...
      여러모로 감사하구요~~
      추천해 주신 컴퓨터 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언제나 jwbrower 넘 감사히 잘 쓰고 있는뎅, 매번 신세만 지는 거 같네여~ ㅎㅎ...감사 많이 하고 있는거 아시죠? *^^* 헤헤;;;
    • 사연이 절절하세요. ^^; 넷북을 구매하고 싶어도 말씀과 같이 해상도가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요즘 1280 이상의 해상도를 지닌 제품도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 PP
      • 2009.10.21 14:02
      어제 저녁에 모니터가 도착해서 x120 넷북에 모니터 연결해서 듀얼로 뽑아보니깐 최대 2048*1536까지 확장되더군요~ +_+ 깜~짝 놀랐어요;; ㅎㅎ...
      지금은 그냥 모니터 최적모드라고 뜨는 1680*1050으로 쓰고 있는데, 화면이 너무 크니깐 적응이 잘 안되요~ ㅋㅋ...=_-ㆀ
      LED라 그런지 눈부심도 없고, 발열도 전혀 없네요;;;
      좀 비싸긴 했지만,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젠 데탑만 하나 더 사면 된다는;;; 냐햐햐;;; =_-ㆀ

      ((1280이상 해상도 지닌 존 넷북 찾으시면 꼭 소개해주세여~~ -0-///))

      아뭏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여~~ -ㅅ=///
    • jw매냐
    • 2009.10.17 09:25
    저는 조이젠이나 컴퓨존 같은데도 추천합니다.
    저번에 한번 샀었는데 만족해요
    • 오우, 검색해서 가보니 정말 좋군요. 다음에 구매할 일이 있으면 말씀하신 곳에서
      구매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물구나무
    • 2009.10.17 12:10
    길석님,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아직도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 같네요.

    저보다 나이도 많으신 것 같은데... 반성합니다.

    길석님 정도면, 그 동안 컴퓨터 구매해주는 것 때문에 여러번 맘고생, 몸고생 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또 부탁을 들어주시네요.

    컴퓨터 구매해주는 것, 정말 부부 혹은 부자끼리 운전가르쳐 주는 것만큼 뜯어말리고 싶은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도 다들 많이 겪어 보셨을 거라 생각해서 저는 패스....

    그래도 좋은 일 하셨는데, 초쳐서 죄송합니다.

    걱정이 되어서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아이코, 별말씀을요. 부끄럽습니다. 절친한 분의 부탁이라 거절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말씀과 같이 컴퓨터 구매, 특히 조립 PC 구매는 정말 피하고 싶습니다.
      대신에 메이커 제품이나 차라리 노트북을 권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물구나무님께서도 즐거울 주말을 보내세요. ^^
      • PP
      • 2009.10.17 22:25
      그르게여~~ ^^;;;
      jwmx님은 천사표시라는;; ㅎㅎ...=_-ㆀ

      전 오늘 죈종일 컴터정보만 검색하다 일은 하~나도 못하고 다 보냈다지요;;;
      검색하다 보니깐
      요즘 놋북 좋은거 정말 많이 나왔더군요;;
      도시바나 HP의 울트라씬두 가격 정말 많이 내린;; =_-ㆀ 흐흐...
      급~ 땡기구 있는 참이긴 한데...
      머니가 문제라지요;;; 흙흙;;; ㅠ.ㅠ...
    • 천사표는요, 아닙니다. ^^; 저도 뭘 구매하게 되면 하루 종일 웹 검색을 합니다. ^^
  2.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메이커의가격중에선 Dell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저도 주변에 데탑이나 노트북 물어보는 친구들에게 사실...홈쇼핑을 적극추천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AS문제이고, 가격도 홈쇼핑이 괜찮고 할부가 된다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거의 DELL를 구매하는 데 다른 메이커와 비교해서 싸고 여러가지 옵션을 수용해주더군요
    물론 기업용 소비자에게는 별도의 AS 정책이 있는 점이 다르고 지역에 공급해주는 Reseller가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5년간 서비스를 유지해주는 옵션을 넣었다는 것인데 일반 소비자에게는 이게 안되는군요.
    가격도 비싼거 같고요.
    • Dell도 좋군요. 그렇습니다. 구매할 때는 간과할 수 있습니다만
      사용하다 보면 A/S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A/S받기 편한
      메이커 제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5년간 서비스를 유지해 준다는 것은
      매력적인 조건이군요. 일반 소비자에게도 제공된다면 좋겠습니다. ^^
      • PP
      • 2009.10.17 22:27
      저두 Dell꺼 갖구 싶어서 알아보다가
      개인사용자한테는
      별루 혜택이 없어서 포=_-기했다지요;;;
      가격두 할인 별루 안해주구여;;;
      흙흙;; 임돠;;; ㅠ.ㅠ..
    • 그럼에도 주변에 DELL 노트북을 산 사람이 제법있습니다.

      일단 가격대비해서 성능은 만족인데..아직 AS를 받지 않아서
      그건 미지수입니다.

      회사 노트북은 델건데 이상해서 이야길하니 보드나 다른 부분을
      통째로 그냥 갈아주긴 하더군요.

      파워어댑터 이상하다고 전화했더니 담날 새걸로 보내주긴 하는데
      이것도 역시 기업에 한하는 거 아닌지 의심스럽니다.
      • 알바1호
      • 2009.10.19 09:15
      Dell의 경우 서비스 기간과 서비스 기간이후에 서비스 차이가 확연하게 다르죠. 서비스 기간이후에는 다른 제품 산것과 같은 서비스를 받는다는 푸념아닌 푸념도 많습니다.
      그런 이유는 삼성, LG로 대표되는 국내AS와 미국식AS를 한국에서도 똑같이 고수하는 DELL의 차이인데. 한국인 입장에서는 매정하기도 하고 불편하죠. 물론 서비스 기간이 지나면 Warranty라고 해서 DELL서비스를 추가로 연장구매할 수 있습니다. ^^ DELL제품 구입하실때 참고하세요~
    • 두운초온
    • 2009.10.18 07:21
    컴퓨터 값이 많이 내렸으니 일단 조립으로 지르고 업그레이드 시기나 고장 났을 때에 업글 비용이나 고장 비용을 감안하여 새로운 조립을 또 하나 구입을 생각하는 것이 좋턴데요. 그래도 대기업 제품 1대는 조립 제품 2대 값과 비슷하니깐 a/s 어려움은 감내하고 그 대신에 반 컴퓨터 수리기사가 되잖아요.
    제발 용산에 가셔서 대기업 제품 1대 달랑 사지 마시고, 용산에서는 조립제품 2대를 사시되 오늘 1대 2년 후에 또 한 대를 사도록 하세요.
    • 말씀하신 방법도 구매를 하시는 분께서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요즘 PC 사양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다 보니, 그만큼 수명이 짧아졌다고 해야 할까요? 고장이 나서는
      아니지만 게임쪽은 사양 때문이라도 바꾸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면 너무 고가 보다는 두운초온님 말씀과 같이 짧은 사용기간을 염두에 두고 구매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3. 흠. 안그래도 저도 조립PC를 구매해야 하느 브랜드PC를 구매해야 하나 하다 아무래도 가격때문에
    조립PC를 알아볼까 하는데 막막하더라고요...
    저도 한번 다나와를 찾아봐야겠네요...
    • 다나와뿐만 아니라 “조이젠”, “컴퓨존”도 훌륭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함께 참고하세요. ^^
    • 지아
    • 2009.10.18 14:29
    가끔 구글링이나 다른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b]'다나와에 없는'[/b] 국내 유통 제품을 검색하기도 합니다.
    • dontdry
    • 2009.10.19 09:36
    전 우연히 알게 된 아싸컴에서 구매했었는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워런티 기간 외에도 비용을 지불하고 A/S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구요... (최장 얼마까지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가격적인 면도 괜찮기는 한데 다음번엔 다나와쪽과 한번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저도 컴퓨터를 이용할 일이 생기면 아싸컴을 이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 연주아빠
    • 2009.10.19 09:49
    2003년 가을에 PC를 구입했더니 최근 게임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지난 8월달에 "다나와 추천PC"를 샀습니다.
    아직까지는 만족입니다.

    우선 제가 하려는 게임에 대해 최소사양부터 최고사양까지 있어 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각 부품별 추천 사양이 있었고 저는 중간 정도 사양을 골랐습니다)
    말씀대로 특정한 사양에 대해 대개 10개 이상의 업체가 올려둔 것이 있어 고르기가 편했습니다.

    다음으로 약간의 비용을 내면 대기업만큼은 아니겠지만 최대 2년까지 방문서비스를 하는 옵션이 있었습니다. (업체마다 다를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차라리 이 부분을 빼고 싶었지만 적어도 1년짜리 쿠폰은 구입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조립PC를 사면 용산까지 들고가야 하는 게 제일 망설여졌는데,
    실제로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는 해결이 될 듯합니다.

    저는 일단 판매량을 먼저 봤고, 그 중에서 사용자 후기가 괜찮은 것을 골랐는데, 한두개의 후기로는 판매자측의 조작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결론은, PC를 전혀 모른다고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기는 조금 불안하고,
    조금이라도 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부탁하면 추천해도 될 듯합니다.
    물론 그 조금이 어느 정도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 네, 말씀과 같이 가격은 저렴하지만 A/S가 제일 걱정되죠.
      컴퓨터를 잘 모르시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적으시면, 비싸더라도 대기업 제품을 구매하거나
      말씀과 값이 방문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들고 용산까지 간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 김영호
    • 2009.10.19 13:20
    다나와.
    매일 방문하다시피 하는데 컴터 견적이 있는 줄 몰랐네여...
    저도 용산하면 괜시리 기분이 찝찝해져서 컴터를 어떻게 조립해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에 새롭게 PC구매하려고 다나와에서 보고 있었는데요. ^^;

    고민 되는게요. 각각 하드웨어을 구매하는거라서요. 조립되어서 오게되면 정말 내가 선택한 정품이
    오는지 확인 할수 있나요?
    예을들면 각각 정품 로고 스티커와 CD, 매뉴얼도 챙겨서 보내 주는지요?? ^^;
    • 네, 제품에 포함된 설명서와 CD뿐만 아나라 CPU같은 경우 박스까지
      모두 챙겨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