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전화 요금이 26만원?!!

2010.05.11 19:56 모바일/아이패드·아이폰

........ 지난달에 적어 놓았는데 깜빡 잊고 발행을 하지 않았네요. 그냥 삭제할까 하다가 정리해서 올립니다.
........ 핸드폰은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수품인만큼 전화 요금이 저렴했으면 좋겠습니다.
........ 저렴할 수 없다고 한다면 안전장치라고 해서 걱정이나 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죽하면 폭탄이라는 말이 있겠습니까. 요금 폭탄.

일을 마치고 회사로 복귀하는데, 옆 자리에 있던 동료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동료는 이내 얼굴이 굳어졌고, 한 마디로 이를 어쩌지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사정인 즉, 딸 아이에게 입학 축하 선물로 아이폰을 사 주었는데, 전화 요금이 26만 원이 넘게 나왔다는 것입니다. 당황한 동료의 아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문자를 보낸 것입니다.

옆에서 이 사연을 본 저는 KT가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도 감당하기 어려운 거액의 요금 청구로 애석한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아직도 이렇게 과다 청구되는 경우가 있군요. 과연 아이가 어떻게 사용했길레 한달 전화 요금이 26만 원이 넘게 나올 수 있을까요?

고객 실수를 보호하는 안전장치

다음날 동료에게 자세한 말을 들어 보니 아이의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아빠가 아이에게 부채꼴 모양의 안테나가 나오면 그때만 인터넷을 사용하라고 주의를 주었는데, 아이는 아빠 말 대로 부채꼴 그림이 나오니 인터넷을 연결했고,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서 학교에 갔다는 것입니다. 저런~

그렇다면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은 아빠의 잘못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에서는 Wi-Fi로 연결해도 범위를 넘어서면 자동으로 3G로 연결된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사용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실수하는 분이 어찌 한 분도 안 계실 수 있겠습니까? 고객이 실수하더라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해 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더욱이 이런 문제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문제를 발생하도록 놔두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KT는 고객 실수를 어떻게 생각하나?

안전장치가 불가능할까요? 제가 LGT의 OZ를 사용하는데 1G에 한 달 요금이 6천 원입니다. 사용량이 1G를 넘으면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데, 상한선으로 2만 5천을 두었답니다. 요금이 추가되는지 모르고 계속 사용한다 해도 2만 5천 원을 넘기지 않는다는 것이죠. 즉, OZ는 이통 3사 중에 가장 저렴한 인터넷을 제공하면서도 상한선을 둔 것입니다. 이런 안전장치 덕분에 저는 안심하고 OZ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KT에서는 왜 이런 안전장치가 없을까요?

기술이 없어서일까요?

아니면 고객의 실수를 일부러 바라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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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G 연결기능 꺼놓아야 겠네요. 그나저나 KT는 좀 너무하네요
    • 참 딱한상황
    • 2010.05.12 16:40
    20만원 넘게 패킷 쓰기 참 힘든데...제가 아이폰 프리미엄 9만원짜리 씁니다. 전엔 미디엄 4만5천원짜리 썼었구요. 당근 데이터 엄청 남아요. 어쨌거나 제 얘기를 하려는건 아니고 가입한지 2달 넘어서 유심이동이 되서 와이푸에게 1달에 500메가 짜리 요금제 가입시켜주고 아이폰 줬습니다. 한 달 쓴 것 보니까 대략 400메가 썼더군요. 직장이 무선신호가 약해서 해외 라디오앱을 틀어놓고 일을 하는데 그냥 3G로 연결해서 듣는다합니다. 3g로 의외로 라디오앱 잘 들립니다. 어쨌거나 그렇게 근무시간에 듣다가 끄다가 해도 400메간데...쩝. 3-4기가는 써야 저 요금 나올텐데 뭐가 어떻게 된건지...
    • trmm
    • 2010.05.12 17:01
    상한선이 없다는 KT도 문제이긴 하지만 애한테 진실을 들을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괜히 요금 많이 나와서 겁먹고 거짓말 할 수도 있으니까요.

    괜히 내역까지 확인해서 자식에 대해서 불신의 싹을 키우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 dd
    • 2010.05.12 17:25
    SKT가 부당요금대해 고객센터에 항의 하면 요금을 감면했주다고요?
    항의했더니 고객실수라던데,.,,, 핸드폰으로 무선인터넷 모르고 들었갔다고 ㅋㅋㅋㅋ
      • 알바1호
      • 2010.05.12 17:4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9571.html

      이걸 이야기 하신듯 합니다.
    • 날고
    • 2010.05.12 17:48
    댓글을 보니 "부모 잘못이 크다"거나 "아이가 하루 왠 종일 인터넷 서핑만 하나보다"라는
    내용들이 눈에 띄는데 참...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가는군요.

    부모가 공부하지 않아서 요금폭탄 맞은 부분, 있습니다.
    아이가 거짓말 하고 하루 종일 인터넷해서 요금폭탄 맞은 걸 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 모든 걸 떠나서, 소비자의 상황을 상정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상품을 낸 (혹은 의도적으로 낸) 기업의 잘못이 가장 크지 않습니까?

    제가 대학생일 때 신용카드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 처음에 그게 신용카드인 지도 모르고 은행직원의
    "캐쉬카드일 뿐입니다."라는 말만 믿고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2000년, 한창 은행들이 카드발급에 혈안이 되 있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후에 이것이 신용카드임을 뒤늦게 알게 된 저는, 조금씩 조금씩 신용카드를 쓰게 되고
    이윽고 저 혼자 막을 수 없을 정도까지 카드빚을 지고 말았습니다.
    부모님께 이실직고하고 알바해서 돈을 갚는 등... 정말 맘고생 심했습니다.

    물론 신용카드임을 안 순간 유혹을 못 이기고 무책임하게 쓴 제 잘못이 큽니다.
    또한 아이가 신용카드를 쓰고 다니는 지도 모른 제 부모님 잘못도 있겠지요.
    하지만 전 지금도 생각합니다.
    그 때 그 은행직원이 당시 학생이었던 저에게 무책임하게 신용카드를
    발급하지만 않았더라도, 그렇게 큰 고생을 하지는 않았을텐데, 라고요.
    카드를 보고 그것이 캐쉬카드인지 신용카드인지 구분조차 못했던 학생에게
    이것이 신용카드다, 라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되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실제로 저와 같은 식으로 "아무것도 모른 채"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학생 포함 소비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 유명한 신불자 대란 아닙니까?
    이에 대한 비판이 커지자 그제서야 은행들은 카드발급심사를 시작했습니다.

    정도가 약하다 뿐이지 KT의 방식도 비슷합니다.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뿐이지, "이러한 위험이 있습니다."라는 경고를 제대로 하고 있나요?
    안전장치를 몇 겹으로 마련해 놓고 상품을 판매할 때
    "이러한 식으로 요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까?
    특히 학생 등 자제력이 부족하거나 관련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도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까?

    소비자가 외치고 항의하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 게 기업입니다.
    소비자가 기업에 엄격하지 않으면 누가 기업을 제어하겠습니까?
    부모 잘못과 아이 잘못은 "기업 잘못부터 따진다음" 따질 문제 아닌가요?
      •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 2010.05.12 18:17
      재정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카드를 발급해준 은행직원도 문제가 있지만 무책임한 카드사용으로 빚을 진 님에게 더 큰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96년부터 석장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었지만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L모카드사에서 미성년자에게 카드발급해서 지탄받은 일이있었습니다. 이건 의심할 여지 없이 카드사의 큰 잘못입니다. 미성년일때 카드사용으로 연체한 대금은 갚지않아도 된다는 기사도 얼핏 본 기억이 나구요.
      미성년자는 법적으로나 실생활에서나 보호자의 보호가 필요합니다. 이 블로깅의 주제는 꼬마아이에 의한 데이터 요금폭탄입니다.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줘야했을 부모의 역할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건 어쩌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어린애한테 아이폰하나 건내주고 아이폰으로 뭘하는지 모르고 지나쳤다가 다음달 명세서가 나와서 깜짝놀라는건 아이에게 너무 무관심했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 ^^
      • 2010.05.12 18:33
      맞아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참 기업에게 관대한 것 같네요..
      • ^^
      • 2010.05.12 18:40
      부모나 아이의 잘못부터 지적하기 보다는 기업의 잘못은 없는지 왜 소비자를 보호하는 서비스는 적극적으로 생각하지 않는지, 왜 무제한 요금제가 우리나라에만 없는건지.. 전 그런것 부터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그 부모와 아이가 그 요금 고지서를 받고 반성을 안했겠습니까..결국 피같은 돈을 내는 것은 그사람들 아닌가요..;;
      •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 2010.05.12 18:50
      음....^^님께서 무얼 말씀하고저하는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저는 기업이 잘못이 없다고 얘기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잘못이 있다고도 얘기한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모의 보호와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미성년이니까요.
      풀어 얘기하자면 요금이 26만원이 나올때까지 무관심 혹은 개의치 않았던 부모가 KT보다는 잘못이 크지 않나 하는 말입니다.
    • 음,,,
    • 2010.05.12 18:42
    댓글의 방향이 조금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네요
    아이에게 비싼 스마트폰을 사줬다거나 비싼 스마트폰을 사주고 관리를 잘 안했다는 부모의 잘못도 물론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의무로 생각하지 않는 KT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전하는 내용인데 글의 핵심 외의 부분을 많이들 지적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자동차 제조사에게 자동차의 에어백을 기본사양으로 넣어주는 최소한의 역할을 기대하듯
    (운전 미숙이나 기타 문제를 지적하기 이전에 "만일"이라는 것에 대비하는 것이 "안전장치"라는 것이니까-)
    KT한테도 그런 역할을 기대하는건 지나친 지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 2010.05.12 18:53
      블로깅 내용중 '"그렇다면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은 아빠의 잘못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라는 부분으로 인해 댓글을 달았습니다.
      많은 생각으로 단 댓글을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매도하시니 정말 섭섭합니다.^^;
      • monologue
      • 2010.05.12 19:05
      에어백은 예를 잘못 들으신 경우죠.

      자동차 사고는 본인이 조심한다고 사고가 안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생명이 왔다갔다 하지요.
      에어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

      하지만 이번 데이터 요금제의 경우에는 경우에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조절이 가능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그리고 안전장치를 말씀하시는데 데이터 사용량이 기본을 뛰어넘으면 경고메세지를 출력합니다.

      경고메세지가 뜸에도 불구하고 그걸 무시하고 계속 쓰는건 본인 스스로가 그것을 감당하겠다는 의사표현이라고 봅니다.

      데이터 사용 제한이 필수라면 KT가 무선 인터넷을 끊어야 겠지만 데이터 사용 제한은 옵션이기 때문에 차단같은 옵션은 사용자 스스로가 해야되는 겁니다.

      그러니 KT보단 부모한테 화살이 돌아가는 것이지요.
    • 뭐든지 남탓이지
    • 2010.05.12 18:48
    당연히 부모의 관리소홀인데 왜 남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휴대폰 가입할때 가입계약서에 나와있고 휴대폰사면 설명서 다 들어있는데
    그럼 부모가 당연히 아이한테 교육을 시켜야죠

    부모가 잘못해놓고 왜 책임은 딴데다 돌리는지 모르겠네요
    부모가 어린자식한테 물건을 사주기전에 이물건이 장단점이나 아이한테 미칠영향,아이가 어떻게
    사용할것인가 이런거 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부모가 무책임하고 무신경해놓고 왜 그 책임은 다른곳으로 돌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 부모자격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네요
    • 그리고
    • 2010.05.12 18:53
    이런 데이터요금으로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걸 부모도 알고 있으니 부채니 뭐니 이야기 해준거 아닌가요?
    그럼 당연히 부모잘못이죠
    알고 있는데도 귀찮아서,대단치않게 생각해서 아이한테 교육을 소홀히 해서 생긴 문제인거죠
    정말 이런일이 생길지 몰랐다면 이해가 가지만
    알고 있으면서도 주의를 소홀히 했다면 당연히 부모책임인거죠
  3. 아이폰 3G 데이터 모드만 차단하는 법도 있습니다.

    http://iphonenodata.com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저로 위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Disable EDGE/3G 를 클릭해 프로파일을 설치하면 됨니다.

    접속 차단을 해제하려면

    설정 ->일반 ->프로파일에서 해당 프로파일을 제거해주면 됨니다.
    • 그냥 114에 전화해요
    • 2010.05.12 19:11
    그래서 3g데이터서비스 차단해달라고 하면 원천적으로 아예 연결이 안되는구만..
    부모가 우리아이가 3g서비스를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조금만 생각해봣어도 해결되는 문제인데
    인터넷에 10분만 검색해봐도 다 나오는구만
    • 비즈맨
    • 2010.05.12 19:44
    헉, 이젠 아이폰을 어린이들도 가지고 다닐 정도로 대중화 되었나요? 여긴 말레이시아라 지금 한국의 유행에 둔감했군요. 그래도 여기온지 3달도 안됐는데 이렇게 급상승 일줄은... 정말 그런가요???
    여긴 주로 선불폰을 쓴답니다. 한달에 보통 30링깃, 우리나라돈으로 10,500원정도 충전하고 맘껏 써도 어떨땐 금액이 좀 남죠. 국제전화 요금도 싸서 1분에 약 700원정도 나옵니다. 물론 이걸 이용하기전에 쇼폰 로밍해 쓰다가 된통 요금폭탄 맞은거는 또 욕나오는 대목이긴 합니다.
    • 쇼 고객센터
    • 2010.05.12 20:26
    어플리케이션이 있더군요.
    저도 님같은 경우가 생길까 걱정되어 KT에 문의 했더니 그런 문자는 가지 않는다고..
    쇼 고객센터 어플리케이션을 받아선 매월 15일 넘어서는 중간 중간 체크합니다.
    요금이랑 무료 남은거 등등 체크하려고요.
    쇼고객센터는 3G상태여도 무료입니다.
    사용자들이 자꾸만 회사에 압박을 해야 할걸로 보이는 사항중 하나인데요.
    트위터에서 올레kt에 자꾸 글을 올려 봅시다. 여론 형성이 되면 어떤 식으로든 답이 있겠지요.
    • 쇼 고객센터
    • 2010.05.12 21:38
    KT에 문의해보니 추가 데이터 요금 발생시 2만원 마다 문자가 간다는데..그 부모님이나 학생에게도 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 K
    • 2010.05.13 14:09
    사용자 오류를 공급자에 탓하는건...
    • 피오나여동생
    • 2010.05.13 17:02
    아이폰 쓸려면 공부를 해야죠.
    마구잡이로 쓸려면 삼성이나 기타 폰쓰시길

    이 좋은 폰은 아는 사람만 잘 쓰는 폰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단일품목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팔린 폰이죠.

    사용자의 부주위는 꼭 법은 있으되 읽지않는 사람이 그런 법이 어디 있냐며 억지부리는 투정과 같죠.

    모르는 뇌가 돌이라면 돌을 부셔서 진흙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의 돌머리를 떠들지 말고
      • 오골개
      • 2010.05.14 21:49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잘난척 떠드는거 보니 참 위대한 인물쯤 되는거 같구랴?
  4. 전혀 주제와 맞지 않는 얘기지만
    아이폰의 힘이 크긴 크다는걸 느끼는게 댓글 수에서부터 나타나네요...
    항상 눈팅만하다가 저도 댓글열풍에 동참해봅니다^^ 건강하시구요
    • 오골개
    • 2010.05.14 21:48
    에라이~ 이 구역질나는 악질 아이폰 파시스트들아!

    니들은 애플과 아이폰의 노예다!
    • kamui100
    • 2010.05.15 03:19
    3g 정액제가 있으면 좋은데요 ㅎㅎ 일본처럼 !!

    내룸메가 무선 인터넷 10만엔 정도 사용해도 (한국돈으로 100만원정도) 정액제가 있으니까 맘 편히 쓰던데 ㅎㅎ
    • kamui100
    • 2010.05.15 04:08
    오골개님아 삼송 매니아 보다 낫은듯 싶은데 국민을 뽕으로하는 삼숑!!
    • uto
    • 2010.06.02 15:11
    왜 이렇게 반발이 심한가 봤더니, 그냥 아이폰빠들이 아이폰 이름이 나오니까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거에 불과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