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관련된 글을 쓰기가 무섭다.

2010.05.14 21:12 모바일/아이패드·아이폰

며칠 전부터 여러 번 수정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여러 번 수정했지만 편치 못한 글입니다. 편하지 못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예전부터 앙금처럼 쌓인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전자 제품을 좋아합니다. 특히, 휴대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제품일수록 더욱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때, 작은 라디오에 빠진 적이 있고 MP3 플레이어나 PDA는 사진으로만 보아도 즐겁습니다. 이런 저에게 핸드폰이나 스마트폰은 매우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 단연 으뜸은 아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올 때마다 아이폰의 대항마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제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아이폰을 좋아합니다. 모바일 기기에 관심 많은 제가 어떻게 아이폰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감사하고픈 제품입니다. 아이폰 덕분에 국내 스마트폰이 반쪽짜리에서 온전한 몸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진심이어서 제 블로그에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아직 아이폰을 구매하지 않았지만, 그래서 동료나 친구, 가족 것을 잠시잠시 사용해 본 것이 전부이지만, 매우 훌륭한 제품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내 제조 업체는 하드웨어 사양에만 치중하지 말고 궁극적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애플을 본받으면 하고 바랄 때가 많습니다.

"아이폰" 단어의 두려움

그러나 아이폰을 좋아하지만, 아이폰에 관련된 글을 쓰기가 두렵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칭찬 글이라면 모를까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아이폰과 관계된 글이 조금이라도 부정적이면 반드시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이폰이 주제라면 모를까, 제가 하고픈 얘기는 아이폰이 아닌데, 그래서 "아이폰" 단어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했음에도 생각지도 않은 반응을 보면 때로 난감합니다.

더욱이 "아이폰" 단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대한 글을 올려도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다른 제품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때로 사람까지 인신공격하는 것을 보면 불쾌하다 못해 화가 치밉니다. 

아이폰이 주제가 아닌 글에도 아이폰이 주제가 되는 현실

최근에 올린 글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주제는 아이폰이 아니라 요금 폭탄입니다. 올려 주신 댓글을 보고 다시 제 글을 찬찬히 뜯어 보았습니다. 지적하시는 말씀이 당연할 나올 정도로 부족하고 잘못한 부분이 있네요.

첫째로 입학 선물이라고 하면서 중학교라는 말을 적지 않았습니다. 핸드폰 선물이야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입학 선물로 주는 경우가 없고 중학교 이상이면 가능하다 싶어서, 사실 이렇게 까지 따지지도 않고 무의식적으로 "입학 선물"이라고만 적었습니다. 너무 어린 학생으로 생각하게 해 드렸다면 저의 잘못입니다. 앞으로 제대로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로 아빠의 잘못이 아니라고만 적은 것은 저의 실수이고 잘못입니다. 인정합니다. "아빠에게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적었어야 했습니다. 웹에 올라온 뉴스를 보면 성인들도 30만 원이 넘는 거액의 통신비를 청구 받았다는 기사도 있는데, 그렇다면 아이에게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쳐 주었어야 했습니다. 아빠의 잘못이 전혀 없는 것처럼 말씀드린 것은 분명히 제가 잘못 했습니다.

셋째로 왜 하필 아이폰이냐 하실 수 있겠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왜 굳이 제목부터 아이폰을 들먹였냐 하는 것이죠. 그래서 불쾌하시다면 이점도 사과하겠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글 주제가 거액의 전화 요금이었기 때문에 아이폰에 대해서는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딸 아이에게 아이폰을 사 준 동료의 얘기이다 보니 "아이폰" 단어를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제 글로 아이폰 사용하시는 분께 불쾌감을 드렸다면 이점도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이렇게 잘못을 인정한다 해도 올라온 댓글을 보면 지나친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글에서, 아직도 요금 폭탄이 사라지지 않는 문제를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요금보다는 아이폰이, 더 재밌는 것은 아이폰 때문에 요금 폭탄이 변호를 받는 다는 느낌까지 받습니다.

만일 아이폰이 아니고 삼성의 옴니아나 LG의 MAXX폰이라고 적었어도 댓글 반응이 그랬을까요?

아이폰에 대해서는 무조건 좋은 얘기만 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아이폰"을 빼고 전화 요금만 얘기하지 왜 아이폰을 넣었느냐고 따지시면, 저는 오히려 여쭙고 싶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한 사람이 요금 폭탄을 맞았다, 사람이니 실수할 수 있지 않으냐, 다른 기사를 봐도 청구서를 보고서야 거액이 나온 것을 알았 더란다, 소비자가 모르고 당하는 것이니 만큼 어떤 방안을 이통사에서 내 놓아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얘기에 "아이폰" 단어를 사용했다고 어떻게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께 불쾌감을 주는지 말이죠. 오히려 정보가 되고 도움이 되는 얘기가 아닌가요?

아이폰이라서 과한 금액이 청구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싫다는 말씀인가요?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결국 요금 때문에 말씀하신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이폰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잘못으로 돌리시는 것 아닙니까? 학습하지 않아서 그렇다, 제대로 배우고 사용해야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하고서는 회사에게만 뭐라고 그런다는 말씀을 많이 주시는데, 이게 과연 사용자 책임질 문제입니까?

아이폰 얘기만 나오면 흥분하는 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삼성 옴니아 폰을 며칠 사용하면서 사용기를 올린 적이 있는데 아슬아슬한 경우를 몇 번 경험했습니다. 저는 그저 삼성 옴니아 폰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 것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댓글에 올려진 말씀을 보면 심하다 싶은 말씀이 한둘이 아닙니다. 물론 비슷한 시기에 나왔기 때문에 아이폰과 비교되는 말씀이 있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아이폰이 삼성 옴니아 보다 좋다는 일방적인 말씀은 과연 어떤 생각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자랑하고자 하는 말인가요? 동감을 구하는 말인가요? 그러나 듣는 사람을 불쾌하게 하셨으니 자랑도 못되고, 억지스러운 말씀이니 동감을 얻기도 힘듭니다. 때로 삼성 옴니아 폰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 저이지만, 삼성 옴니아 편에 서서 변호하게 되는 때도 있었습니다.

가진 자의 여유를 부탁합니다.

아이폰에 대해 터무니 없는 얘기라면 모를까 거짓이 아니라면 있는 자의 입장에서 여유 있게 봐 주시면 안 될까요? 그렇게 좋은 아이폰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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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광신도.. 무섭죠;;;^^
    • lch6
    • 2010.05.15 17:07
    몇일전에 그쓰레드를 직접보고 아.. 댓글 좀 공격적이다.. 했는데..
    결국은 글 쓰셨군요..
    지금 30대인데.. 20대 초반때 대학생활중에도 아이폰은 없었지만..
    똑같은 형태의 대화가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이랑 기기만 틀리지 얘기의 패턴은 똑같습니다.
    그당시는 맥의 광신도들이었죠 ....
    ibm pc쓰면 사람취급을 안하죠.. 니가 모른다. 써보면 진가를 알수있다.(써보면 좋긴좋은데.. 반대로 단점도 꽤 되었던것같습니다. lab실에 맥이 있었거든요..)

    마치 종교와 같다고 할까요?

    드는 생각은 딱 세가지 입니다.

    1. 잡스가 정말 제품 매니악하게 만드는구나..(이사람 좋아하진 않지만 대단하다고는 생각합니다.)
    2. 애플빠는 답이없다.(하지만 저 옴2에 열받아 3개월 만에 아이폰으로 갈아탔습니다. ㅋㅋ)
    3. 내가 술먹고 하지 말아야 할얘기 3가지 남녀평등, 종교, 정치에 애플을 포함해야한다.
    • jos
    • 2010.05.15 17:23
    댁이 당하기 훨씬 전부터 애플유저들은 그렇게 당하고 밟히고 살아온 역사가 있어요.
    그걸 모르니 갑자기 당했다고 억울해 할 수 밖에 없지요.
    진짜 좀 억울하겠지만 애플유저들의 억울한 역사를 좀 살펴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마치 전 정권에서 여당이 당한 서러움을 모르고 왜 지금 야당들은 저렇게 여당을 공격할까라고 하소연하는거나
    비슷하단 얘기입니다.
      • 드디어
      • 2010.05.15 11:12
      말이 안 됩니다. 애꿎은 타인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 하려는 얄팍한 자기합리화에 불과합니다. 당하고 밟혀온 역사가 있으니 다른 사람을 밟아도 된다는 말입니까? 야당 여당 얘기는 이 얘기와는 전혀 다릅니다. 그런 식으로 말해볼까요? 가족을 살인자에게 잃은 사람이 묻지마 살인으로 광장에서 무차별로 사람을 다 죽여 버렸습니다. 그럼 그 사람에게 죽은 사람들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단 말이네요?
      • jos
      • 2010.05.15 17:24
      드디어 씨.
      상당히 오바하시네요. ^^ 재밌는 사람.
      • zzz
      • 2010.05.16 06:48
      흠... "드디어"씨가 별로 오버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어느 부분에서 오버란 말입니까? 살인자에 관한 예에서요? 그렇게 보면 여당이 나오는 부분 역시 오버라고 생각됩니다만?
      애플유저의 역사를 살펴보면 어떻게 당했는데요? 그게 유저들한테 당한건가요?
      애플 유저가 "난 아이팟 씁니다" 이런글 올리면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 와서는 "그러게 왜 아이팟 씁니까 xxx 쓰세요 이게 최고에요" 라고 댓글을 달고 갔습니까 뭘했습니까?
      애플유저가 당한건 삼x 이나 등등의 다른 회사측한테 당한 것이지 다른 물건의 유저가 애플유저를 공격했던적은 없을겁니다.
      있어도 지금의 애플"빠" 들에 비해선 분명히 적지요.
    • 장난꾸러기
    • 2010.05.15 17:25
    아이폰 산지 3주된 아이폰 유저입니다.
    그냥 남들이 가지고 있는거 갖고 놀면서
    좀 감탄하다가, 점점 가지고 싶은 욕망이
    커지면서 결국은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삼성에 적응되었던 UI 시스템 때문에
    정말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1주일 정도
    지나고 나니까 어느정도 편해지고...지금 3주가
    넘었는데도 이 작은 녀석은 계속 저를 감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닥치고 아이폰 찬양을 하는게
    아니라...제가 여지껏 인생을 살아오면서 제자신을
    이렇게 감탄시킨 디바이스가 없었습니다.

    쓰다 보니 배터리 무지 불편합니다.
    정전식 터치로 문자 보내다 보니 오타도 많이 나고
    커서키가 없다보니 문자 쓰다 오타내고 나중에 알면
    그 뒤에 썼던 글 다 지운후 다시 쓸때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를 감탄하게 만듭니다.

    이건 뭐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현재 스카이/삼성/아이폰 이렇게 3대를 한꺼번에
    굴리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이 얽히다 보니
    이 지경까지...ㅠ.ㅠ)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제인생에서 구입했던 그 무엇중에서도 가장 만족도가
    높은 녀석입니다. 그냥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애플빠도 애플까도 아닙니다. 그냥 아이폰에 만족하며
    지내는 수많은 아이폰족 중의 1인입니다^^
    • ongbakemd
    • 2010.05.15 20:28
    난 애플빠도 아니고 현재 lg폰 쓰고있고 그렇지만..

    글쓴이는 정말 답이 없다. 멍청하다고 해야하나? 아이폰요금폭탄이란 글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일부 악플을 확대해석해서 자신이 가혹한 댓글의 피해자인양 만드네.

    그러면서 애플빠는 어쩌고 저쩌고 ...

    당신이 여기서 이래봐야 변하는 것은 없어.

    이통사 직원이야? 혹시 lg텔레콤?

    아이폰살생각 없지만 너희들이 이렇게 가소롭게 설칠때마다 이통사들 참 지랄한다는 생각해.

    얼마받니? 건당 5만원?
      • wlfkdgksp
      • 2010.05.15 20:48
      너 이글하고 이전 요금관련글 말고 jwmx 주인장이 블로그인 쓴 다른 글 읽어 본 적 없지?
      이전에 쓴 글이라도 읽어보고 이 분이 어떤 유틸 만들어서 공개했는지나 알고 얘기해라 짜슥아.
      별 예절의 기본도 안된 것들이 넷 상이라고 말을 막하고 함부로 씹긴....
    • 애플빠는최악
    • 2010.05.15 20:59
    애플광신도하고는 상종안하는게 답입니다. 진짜 전자제품따위에 종교적인 광신도 짓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현재 삶이 찌질하길래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 제품을 애용하는 거야 개인 선호겠지만 애플제품에 대해 흠이라도 잡거나 아니면 경쟁사 제품에 대해 좋은말을 하면 거품물고 달려드는 건 엄청난 열등감을 가지고 살지 않는한 힘들거라고 봅니다. 자기 자신이 찌질하기때문에 전자제품으로 자신감을 가지려고 하는거죠. 그런사람들은 무시하시고 똥밟았다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 rorocrazy
    • 2010.05.15 23:26
    애플빠를 외치는 인간들하고는 상종안하는게 답입니다. 진짜 전자제품따위에 -빠를 붙여서 폄하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현재 삶이 찌질하기에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 제품을 애용하는 것은 개인선호인데도 -빠를 붙여가며 거품물고 달려드는 건 엄청난 열등감을 가지고 살지 않는 한 힘들거라고 봅니다. 자기 자신이 찌질찌질하기 때문에 -빠를 붙여가며 희열을 느끼는 거죠. 그런사람들은 무시하시고 똥밟았다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 zzz
      • 2010.05.16 07:03
      위에분 글을 보시고 패러디화 하신듯 한데, 뭐 -빠를 붙이면서 폄하를 한다라... 왜 -빠가 붙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소위 -빠 가 붙은 자들은 자기가 보는것 외에 남의 것을 인정 못하는 자들 이지요.
      그 의미에서 모든 애플 유저가 애플 -빠가 아닌 건 알겠지요. 즉 개인의 선호로 사용하는 자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빠의 경우는 남의 물건부터 깎아 내리기 시작하지요. "너는 왜 이걸 쓰느냐 ~~를 써라" 광신도와 비슷한 부분이 나오는군요.
      그리고 아는 지인의 정보를 토대로 그들이 쓰는 물건을 폄하하는 말을 하면 이런 대답이 나오지요. "직접 써 봐라, 니가 사용하고 있는 것 보다 훨씬 좋다. 이렇게 깎아 내려도 될만한 물건이 아니다" 혹은 "그건 다른 기기도 전부 가지고 있는 겁니다. 오히려 ~~이 만든건 어느정도 개선이 되 있는거다." 여기서 문제는 논리가 없단겁니다.
      왜 우리가 그들이 만든 물건 깎아 내리기 위해 그 물건을 직접 써야되지요? 그러면서 그들은 어떻게 남이 써놓 "다른 물건"을 좋다고 하면 "그들의 제품"이 더 좋다고 하면서 깎아 내릴까요? 그들은 모든 물건을 써 본걸까요?
      • 애플빠는최악
      • 2010.05.16 13:33
      누가 개인선호가지고 뭐라고했나요? 기본적인 독해능력도 없는 분들은 제발 답글 안달았으면 합니다. 종교적인 광신도짓하며 거품물고 달려드는걸 최악이라고 한거지 애플제품 애용하는 걸 문제 삼은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이게 애플광신도들의 문젭니다. 애플<-이 단어만 들어가면 자기 신이 모욕당한 것처럼 행동하니까요.
    • 정말로
    • 2010.05.16 12:18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탓 병에 심각하게 걸린 것 같습니다.
    본인의 생각짧은 악성 댓글들이 남들에게 피해가 되면
    자신의 잘못이 큽니다.
    국내기업, 기자들 탓 좀 그만 하세요..
    연쇄살인 후 사회의 부조리를 말하는 사람과 뭐가 다른가요.
    • 저도 정말로
    • 2010.05.16 12:45
    댓글을 쭉 읽어보니 참 가슴이 아프네요.

    반대의견을 제시한분들중에
    jwmx님이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얼마나 읽어본 분들인지 궁금합니다.
    사익을 추구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이유에서 신문사와 비교를 당해야 하는지..

    타인을 위해 포스팅을 하는 이런 블로거가 상처를 받아
    좋은 블로거가 문을 닫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 아이폰 사용자분들이 그동안 대기업과 언론의 농간에
      속이 많이 상하셨나 봅니다.
      저는 아직 아이폰을 구매하지를 않았기 때문에
      어디 그분들 만큼 마음이 상한적이 있겠습니까.

      저도 삼성이 오즈폰을 내 놓았을 때 태극기를 걸어 놓으면서 애국심을 들먹일 때에는
      조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손톱으로 터치가 안 되면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둥,
      A/S가 어떻다는 둥 아이폰을 직접적으로 까데기를 할 때에는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을 구매하고 직접 사용하신 분 중에는
      이런 저렴한 행동에 저처럼 웃고 넘어갈 수 없었고,
      그런 거부감을 점차 키우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처럼 아이폰에 의식없이 작성한 글에도 불쾌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이폰 얘기를 꺼냈다고 이렇게 심한 말씀이 나온 것은
      억울하다는 생각까지 들지만 앞서의 일을 생각하면서 이해하려 합니다.

      대기업이나 대기업의 눈치를 보아야 한다는 언론은
      이런 흐름을 그냥 흘려 보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시 짧은 생각으로 큰 잘못을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글쓴이는 조중동연 기자보다 더한사람
    • 2010.05.16 13:45
    그 새끼들은 찌그러져 있기라도 하지.

    이건 뭐 지 잘났네 하면서 징징대는 꼴이란.. ㅉㅉㅉ

    최소한의 양심조차 팔아버린 새끼.

    그렇게 살면 좋냐?

    그리고 사익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고? 여기에 포스팅하는것 자체가 사익을 추구하는 거다.

    공익이 뭔데? 공익과 사익을 구분하는 기준이 뭔데?

    어휴 돌대가리 새끼들
      • 애플빠는최악
      • 2010.05.16 17:31
      이건 또 왠 ㅄ같은 글인지 ㅋㅋ 개인 블로그와 조중동을 비교하는 거 부터가 ㅄ인증이지. 최소한의 개념조차 없는 새끼. 어휴 돌대가리 새끼. 예의 지켜달라는 글에 헛소리나 지껄이고 난독증이 심각하네
  3. 아이폰유저지만 아이폰을 너무 감사는 분들이 많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너무 지나친 과민반응은 좋지않다 생각하는데 제가 봐도 너무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아직 고1밖에 되지 않은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다른사람들은 더 심하게 생각할거라 예상하네요.
  4. 요즘은 정말로 아이폰이라는 단어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 역시 많이 당해봐서 -.-;
    아이폰.. 잘 만든 스마트폰이죠.. 안드로이드가 지금 많이 성장하고 있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는 아이폰의 사용성에는 많이 못미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네.. 아이폰.. 인정합니다..
    하지만 단점이 아예 없는 폰도 아니고 무엇보다 독단적인 애플의 정책이 맘에 안들기도 하고..
    맘에 안들거나 보이는 단점은 충분히 언급할 수 있는데 그걸 아예 못봐준다고 앞뒤 안가리고 따지는 인간들이 많아서.. -.-;
    저는 그냥 쌩무시하고 내 글만 씁니다.. 덕분에 애플까로 찍혀버린 듯 하지만.. -.-;
  5. 저도 경험잡니다
    메타 한게 후회 될 정도로;;; ㅋ
    깜놀 했었는데 다른 블로그는 완전 전쟁터더군요
    요상했지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앙(?)이 되어버린듯;;;
    • 이영민
    • 2010.05.17 09:05
    jwmx님 힘내세요.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가슴에 상처는 빨리 잊으세요.
    100%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잖아요. ^^
    그리고 기억해주세요.
    jwmx님에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것을 말이죠!
    • 네오
    • 2010.05.17 09:41
    아이폰은 통신사와 재벌업체에게서 우리 민초들을 구해낸 독립투사 같은 존재로 보는 시각이 있죠...ㅋ
    실제로 그면면이 있는것도 사실이고요...
    한국에선 지금 스마트폰 전쟁중이니 글을 쓰실때 약간 주의를 해야 할듯해요...
    • LYK
    • 2010.05.17 10:20
    삼국지란 게임에서는 지력이 낮으면 도발에 넘어오기 쉽죠....
    현실세계에서도 그리 다르지만은 않은듯.

    그냥 웃고 넘어가시면 될 듯.
  6. 이슈가 되는 화제와 연관된 글을 쓰시면 그런 일들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마음 한편에 염두해 두셔야 상처를 덜 받으실 것 같아요.
  7. 굉장히 공감가는 글입니다. 애플의 진짜 힘은 기기 그 자체보다 사용자를 그 기기에 종속되도록 만드는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아이폰 뿐 아니라 다른 애플 제품에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8. 댓글이 가관이네요.
    제가 이래서 애플과 아이폰은 좋아하지만 애쁠빠는 경멸합니다.
    길석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러려니 하세요.
  9. 음성 인터넷 프로토콜 (VoIP, 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은 인터넷 프로토콜 을 이용 하여 소비자 에게 음성 통신 제공 을 하는 시스템 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