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 디자인 나는 좋아

2010. 6. 22. 21:34 모바일/아이패드·아이폰

이미 아이폰 4에 대한 기사가 많이 올라왔지만, 이런 제품은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즐거운 일이라 아이폰 4의 예쁜 모습과 동영상을 jwmx에도 올립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많이 차이 납니다만, 그리고 저도 처음 보았을 때에는 좀 의아스러웠습니다만, 그러나 유리 제품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강화 유리로 앞뒤에 부착했다는 얘기를 들으니 iPhone4가 새롭게 보였습니다.

앞뒤로 강화유리를 장착한 iPhone4

그냥 강화 유리가 아니라 화학적으로 강화된 유리라는데, 신제갈량의 디지털에 올려진 글을 보니 과연 기술의 발전은 대단하군요.

글에 소개된 고릴라 유리가 iPhone4에 사용되었는지 모르지만, 고릴라 유리만큼 튼튼하고 스크래치에 강한 제품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릴라 유리의 충격 실험 동영상이랍니다.

대단하지요? 다만 측면 충격에는 약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iPhone4의 강화유리가 깨진 사진이 올라와서 주목을 끌기도 했는데, 아무리 튼튼하다고 하더라도 조심해서 사용해야겠지요.

동영상으로 보는 iPhone4

강화유리 채용으로 매우 깔끔할 것으로 생각되는 iPhone4. 사진으로는 그 모습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엉뚱하게 LG의 MAXX 제품이 떠오르네요. 직접 MAXX를 보았을 때, 정말 사진빨 못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직접 보니 매우 예쁘다는 말씀이지요. 사진으로 부족한 것을 동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역시 Apple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사용자 GUI 환경은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단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iPhone4

아름다운 제품은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지요. 오죽하면 Apple사의 웹 디자이너는 편하겠다는 말씀이 있을까요. 제품 자체가 예술이니 제품 사진만 올려도 노력의 반은 먹고 간다는 얘기죠. 그러나 어디 실제 그러겠습니까. 부러워서 하는 얘기지 그분들도 얼마나 고생이 많겠습니까. ^^

아래는 Apple 홈페이지에서 iPhone4의 Gallery에 올려진 사진 몇 점입니다.

금속 재질의 버튼이 더욱 완성도를 높여 주는 듯 합니다.

오우~ 3.5" 이어폰 잭이 매우 커 보이네요. ^^

평소에 백색(白色) 제품을 좋아하는데, 이번 iPhone4는 흑색이 더 땡깁니다.

그러나 Apple은 백색이 진리라는 말이 있어서 흔들립니다.

흠~ 제품이 나오면 즐거운 선택을 해야 하겠습니다만, 제품을 앞에 두고 괴로워할지 모르겠네요.

이통사에 대해 칭찬이 궁색한 저이지만, 이번 iPhone4가 7월에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한 KTF의 노고에 칭찬하지 않을 수 없네요. 미국에서는 일주일 전부터 매장 앞에 텐트를 치고 기다리면서 첫 번째 구매자가 되기를 기대하는 분도 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텐트를 사용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마음만은 그분 못지 않게 기대하는 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8월에도 구매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그립감이 어떤지 매우 궁금하면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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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길석님의 글을 핸드폰으로 처음으로 보게되는군요ㅋ 저도 이번 아이폰 디자인은 별로였는데 볼수록 마음에 들더군요ㅎ 화이트 나오면 사려고 대기중입니다ㅋ 아레나 찾은기념으로 한번 남겨봤습니다 ㅎㅎ
  2. 아마도 첫 구매자가 되기 위해 텐트 까지는 아니더라도 새벽 부터 줄서서 기다리시는 분은 계시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상은 해 봅니다 ^^ 저두 아이폰을 노리고 있는데 블랙이 땡기는데 직접보면 화이트도 괜찮을꺼 같아서 그냥 고민은 날려 버리고 나중에 사게 되면 그때 고민할려구요 ^^ 디자인은 뭐 3Gs도 이쁘고 4도 괜찮아요 ㅎㅎㅎ
    • 네,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구매하시게 되면
      꼭 저에게 자랑해 주세요. ^^
    • cchyuk
    • 2010.06.22 23:00
    전 이미 3Gs라....이번에 OS 4로 업글해볼려고요....확실히 화이트가 이쁘긴 합니다...이번 4G는 괜찬을라나 모르겠네요 크랙문제...3Gs 화이트는 버튼,커넥터,구멍부분은 전부다 크랙이 가더군요...블랙은 그나마 괜찮은데말이죠.....ㅡㅡ;
    • 호세아
    • 2010.06.23 08:28
    주머니 휴대가 불편할 것이라는 이유로 애써 스마트폰을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주위에서 아이폰을 들이대며 그렇게 자극을 하는 데도 말이지요.

    딱 두가지때문에 나오자마자 사려고 준비 중입니다.
    1. 하나는 그 간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폰의 터치 정확도.
    잠간 빌려 작동하면서 터치 동작을 해보았는데, 그간 압전식 터치제품이나 심지어 같은 감전식 제품들에서
    경험해 온 것과는 차원이 다른, 아나로그 버튼에 비해서도 정확성에서 차이가 없는 것을 보고 결심했지요.
    2. 하나는 전세계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앱의 다양함.
    그것은 국내 휴대폰이 동등한 수준에 가려면 한참 걸리는 일이겠지요.
    더구나 S사의 그간 사후서비스 수준이나 대 고객마인드를 보면 더더욱이요.
    물론 S사의 고장 수리 AS야 호평을 받지만 펌웨어등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는 진정한 사후서비스는
    기능 살짝 바꿔 가격 올려 신제품 출시하는 데 여력을 쏟느라 소홀했으니까요...

    얘기하다보니 두서가 없네요...한마디로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 다른 분의 아이폰을 사용했을 때, 터치에 대한 작동이 예술이더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
  3. 저랑 반대시군요..
    저는 저 디자인이 그닥 맘에 들지 않던데 ^^
    • 3GS 아이폰은 뒤가 둥근 타입이라 그런지 그립감이 매우 훌륭하더군요.
      이번 아이폰 4의 그립감은 과연 어떨지 모르겠어요. ^^
  4. 둘다 지르세요. 흰색 + 검은색. 그거시 진리입니다 ㅋㅋ
    근데 확실히 개인취향에는 이번 아이폰4가 딱이에요 ㅠ.ㅠ

    남자라면 각!
    • ㅎㅎ
    • 2010.06.23 12:07
    전 갠적으로 디자인이 별루예요. 유출사진때도 다들 설마설마 했는데 막상 나오니깐.. 생각보다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지나치게 하이그로시를 많이 적용했어요. 그로시가 사진빨은 잘 받는 반면 직접 만져보면 지문때문에 신경이 많이쓰여요.
    • 하하, 이번 아이폰4의 디자인에 대한 좋고 나쁨에 대한 의견이 참 많으신 것 같아요.
      각진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긍정적인데, 세련된 면을 추구하시는 분은 부정적이신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