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어때요?

2010. 8. 15. 03:47 모바일/안드로이드

체험단에 뽑혀서 갤럭시S를 사용한 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네요. 회사에서 갤럭시S를 사용하고 있으면, 또는 다른 회사 분과 미팅하다 보면,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갤럭시S가 어떠냐는 것이었습니다. 즉, 좋으냐 나쁘냐를 한마디로 짧게 대답해 달라는 말씀인데, 처음 몇 주간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더 써봐야 알겠다고 말이죠. 그러나 점차 "좋습니다!"로 대답이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바뀐 대답 또한 저의 솔직한 생각입니다.

무엇 보다도 빠른 실행 속도

갤럭시S에 대해 점차 호감을 느끼고 정(情)이 가는 가장 큰 이유는 매우 빠른 실행 속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여러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갤럭시S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를 사용하면서 순간순간 실감합니다. 덕분에 이전에 사용했던 스마트폰이 얼마나 느리고 갑갑했는지도 깨닫습니다.

갤럭시S가 이렇게 빠르지 않았다면, 좋은 평으로 말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제 작은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버벅거리는 모습을 애써 참고 봐 줄 필요가 없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작동됩니다.

구글 계정 서비스와 동기화 설정

빠른 속도만큼이나 갤럭시S를 좋아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구글 서비스를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 서비스를 좋아하시는 분은 아마도 귀가 솔깃하실 텐데요, 아무래도 구글에서 안드로이드를 만들었으니 구글 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쉽고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갤럭시S에서 구글 계정을 사용하는지 정리하듯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구글 계정과의 동기화 설정입니다. 동기화가 설정되면 PC에서 작업하든, 갤럭시S에서 작업하든 항상 같은 내용으로 구글 계정에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장소와 위치에 관계없이 같은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에서 구글 계정과의 동기화는 아래와 같이 설정합니다.

  1. 바탕화면에서 [환경 설정]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2. [계정 및 동기화] 메뉴를 클릭합니다.
  3. [계정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1. 구글 아이콘이 보이는군요. 탭 합니다.
  2. Google 계정 설정에 대한 도움말이 나옵니다. [다음] 버튼을 탭 합니다.
  3. Google 계정을 새로 만들지, 계정이 있다면 로그인을 할지 확인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1. 저는 이미 계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로그인]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2. 로그인하는 화면입니다. 그러나 이 화면은 여기서만 보았을 뿐, 이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데이터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냥 자동 동기화를 선택했기 때문으로, 평소에 갤럭시S가 알아서 구글 서버와 동기화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일부로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3. 동기화 설정을 모두 체크했습니다.

  1. 동기화하려는 항목을 체크하면 동기화 작업을 보여 주는 동그란 이미지가 출력됩니다.
  2. 동기화가 완료되면 동기화 작업을 알려 주는 이미지가 사라집니다.
  3. 주소록 동기화 후에 검색한 화면입니다. 이렇게 동기화는 PC에서 또는 갤럭시S에서 입력하거나 삭제하는 작업을 맞추어 주기 때문에 편할 뿐만 아니라, 혹여 갤럭시S를 포맷해도 주소록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라졌다고 하더라도 동기화를 이용하면 구글 계정의 데이터를 다시 내려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메일을 갤럭시S에서

갤럭시S를 사용한 이후로 PC로 구글 메일을 방문하는 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메일 수신을 갤럭시S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PC를 사용하고 있어도 로그인하는 불편함 때문이라도, 차라리 갤럭시S에서 메일을 확인합니다.

  1. 메일이 오면 알림 벨 소리와 함께 화면에 표시됩니다.
  2. 손가락으로 상단의 정보 표시 줄을 밑으로 쓸어내리면 메일 내용을 간략히 보여 줍니다. 필요없는 메일이라면, 상단에 있는 [삭제] 버튼으로 바로 없앴을 수 있으며,
  3. 메일 제목을 클릭하면 메일의 전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라벨을 붙여서 보관처리하거나 삭제 또는 답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구글메일하면 역시 라벨 기능입니다. 하나의 메일에 여러 개의 라벨을 붙여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편리한지 아시는 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갤럭시S에서도 라벨을 붙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

  1. 갤럭시S의 하단 왼쪽에 있는 메뉴 버튼을 터치합니다.
  2. 출력된 메뉴 중 "라벨 변경"을 탭합니다.
  3. 메일 특성에 맞추어 라벨을 선택합니다.

구글 캘린더를 이용한 일정 관리

역시 PC와 갤럭시S 모두 구글 계정에 동기화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정 관리도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PC에서 일정을 입력하든, 갤럭시S에서 일정을 수정하든, 잠시 후에 동기화가 이루어지면 PC에서든 갤럭시S에서든 새로 추가되고 변경된 내용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합니다.

일정을 입력하거나 수정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알람 설정이나 다양한 반복 옵션은 중요한 일정을 흘리지 않도록 관리하여 줍니다.

구글 서비스를 좋아하는 저에게 갤럭시S는 항상 구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렇다 보니 갤럭시S가 없으면 답답함마저 느낍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더욱 즐겁게

역시 스마트폰으로서, 작은 컴퓨터로서의 즐거움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설치한 프로그램이 완소 프로그램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즐거움으로 다른 분의 글을 찾아보게 되고, 시간이 나면 직접 찾아보게 됩니다. 그동안에 몇 가지 알게 된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 새로운 맛의 런처 프로그램 - LauncherPro

꼭 사용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갤럭시S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Launcher 프로그램도 훌륭하지만, LauncherPro를 사용하면 더 다양한 화면과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웹 검색해 보니 칭찬의 말씀이 매우 많군요. 옵션이 너무 많아 한참 학습해야 하겠습니다.

  • 폴더별로 음악 재생 - MortPlayer

이전에도 소개해 드린음악 재생 프로그램, MortPlayer입니다. 음악 목록을 만들 필요 없이 폴더 별로 모아 놓은 음악을 재생할 수 있어 편합니다.

  • 무료로 언제든지 문자를 보낸다 - m&talk

Wi-Fi나 3G 인터넷 망을 이용하여 무료로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m&talk가 있습니다. 국내 서비스라서 더욱 반가운 프로그램입니다. 주고받는 사람 모두 m&talk를 설치해야 하지만, 타사 제품하고도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 가볍고 기능이 뛰어난 트위터 클라이언트 - twicca

제가 애독하는 "와이엇의 로그파일"에서 알게 된 가벼우면서도 기능이 충실한 트위터 클라이언트 twicca입니다. 트위터를 자주 사용하신다면 꼭 권하고 싶습니다.

  • 단순해서 좋은 Korea NextBus!

대중교통 이용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화려한 프로그램도 있지만, Korea NextBus 단순해서 사용하기 편한 프로그램입니다. 몇 번 탭하지 않아도 정보를 알 수 있고, 문자 정보라서 매우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무료이지만 화려한 레이싱 게임 - ASPHALT5 WCG_AN

역시 제가 애독하는 bruce님의 블로그 글에서 알게 된 게임인데요, 정말 무료라는 것이 믿기지 못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레이싱 게임입니다. 터치 화면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갤럭시S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기울여서 차를 운전할 수 있어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 갤럭시S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더욱 즐거워지는 재미

이 외에도 추천하고 싶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틈날 때마다 찾아보고 있는데, 최근에는 회사 동료 중에도 갤럭시S를 구매하신 분이 계시고, 또 우리 회사로 자주 오시는 거래처 분 중에도 갤럭시S를 가지고 있는 분이 계셔서 더 많은 정보를 쉽게 구하고 있습니다. 때로 업무를 보다가도 갤럭시S로 화제를 바꾸어서 얘기를 나눌 때면 서로 더 친근감을 느낍니다. 거래처 손님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학습한다면서 간단히 작성한 "Hello" 프로그램을 보여 주더군요.

이런 정보 교환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즐거움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 주위에 더 많은 갤럭시S 사용자가 생겨서 즐거움과 재미를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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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비싼 가격만 아니라면 더 좋을 터인데 삼성은
    국민을 봉으로 생각하는지 원...
    아이폰4 나오기 전에 미리 선점을 했다지만 그래도
    아이폰4 나와봐야 답이 나올것 같네요.
  2. 장선생님 글 잘읽었습니다. 트윗으로 보냈긴 했는데 그래도 댓글 남겨줘야하는 센스가 필요할 것같아 남깁니다. 2010년 1~2월에 휴인스에 안드로이드 포팅강좌를 듣고 이번 8월에 FA리눅스에서 안드로이드 포팅관련한 강의를 듣고 안드로이드에 더욱더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임베디드 OS 및 RTOS에 정말 관심이 많은 전자공학도입니다 ^^ - 최근에 안드로이드 앱개발 책도 구매 http://www.yes24.com/24/goods/3796974 했지요. 구글 API를 이용한 앱을 개발해보고 싶거든요. 포스트를 읽어보니 꽤 끌리는 폰인 것 같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여유가 없지만만약 여유가 생긴다면 아이폰도 사고, 갤S도 구매해보고 싶습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
    • specctra
    • 2010.08.15 07:08
    우리가 원하던 사용기.
    스펙이 어쩌구 저쩌구 하던 사용기와는 확연히 달르네요.
    실제로 사용해 본 내용으로 이렇게 좋더라 라고 하니 더 피부에 와 닿고요.
    저는 지금 아이폰4를 기다리는 중인데,
    구글 연동 기능은 상당히 맘에 드는군요.
  3. 요즘 갤럭시S때문에 제 옴니아2가 너무 싫어지네요. 좋은글 잘 읽고 구독신청(다음뷰,RSS)하고 갑니다.
    • 선배
    • 2010.08.15 10:15
    절대... 절대!! 빠르지 않습니다.

    익뮤와 더불어 실제 사용중이지만 소니에의 X1 만큼 느리다!! 가 정답일듯...

    기본포함 설치된 어플이 80여개에서 100여개가 넘어가면 '함흥차사'시더군요...
    특히 배터리를 교환할때와 같은 소프트리붓할경우에...

    어플의 놀이터인 램이 최소 512에 속도가 빠른 그래픽 램따위의 그런것을 쓴다면 모를까...
    아직 멀었다...이더군요.

    *프리존의 픽처폰용 게임도 버벅거리더군요.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것만 쓴다면 그건 스마트폰이 아니죠.

    *수리기사분도 인정을 한... 느림현상....

    삼성은 이젠 늙었나 봐요.. 과거처럼 오버해서 도전하는것도 약해지고...
    하여튼 아직은 2.1이니까 펌업되면 그때에...
      • dmasi
      • 2010.08.15 17:49
      님의 리플을 보고 개안하는 느낌이 드네요...

      세상에 그래픽 메모리(gddr)를 기억장치로 쓰는 스마트폰도 존재했군요. 대단합니다 제품좀 알려주세요.

      현재 속도 느리다는 이야기는 대부분 멀티테스킹을 제공하는 스마트폰들은 다들 듣는 소리인데요...(특히 안드로이드 2.1들... 오죽하면 소니에릭슨의 x10은 10여만원짜리 이어폰 껴준대도 까인다죠) 음... 동사양에 어느 스마트폰이 랙없이 멀티테스킹을 제공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익뮤는 qt제공되려나 싶어 써본적이 있습니다만... 겔s보다 빠르다는건 좀 그러네요 ^^...
    • 안드로이드
    • 2010.08.15 20:33
    갤럭시S 어때요? 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어때요가 맞을 듯 하내요.

    위의 리뷰는 굳히 갤럭시S 가 아니더라도, 안드로이드폰이면 다 되는거 같은대
    • 하하, 가급적 안드로이드폰 보다는 갤럭시S에 대한 글을 쓰려 노력했는데,
      잘 안 되었나 보네요. ^^;
    • sahara
    • 2010.08.15 22:07
    갤럭시S를 1달간 쓰고 있는 분을 만나 "갤럭시S가 어떠냐?"고 물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개략 10여분쯤 갤럭시S가 오동작하는걸 보여주는데 이건 거의 맛이 간 윈도가
    하는 짓거리보다도 심한 동작을 하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이정도가 되면 윈도는 포맷해야할거같은 지경이던데 대처방법을 몰라 그냥저냥 쓰면서
    언제 시간이 나면 서비스센터에 가서 물어 봐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잠깐사이에 벌어지는 광경은 정말 인격수양을 하는데 딱 적합한 기기임을
    보여주더군요. 아주 참을성이 좋으며 수양이 잘된 사람만이 사용가능한 갤럭시S.

    갤럭시S를 사용할려고 마음먹은 사람은 먼저 본인이 인격이 출중하여 왠만한 오동작에도
    기기를 사랑할줄 알고 던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인지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4. 아 자꾸 핸드폰 버튼이 맛이 가서 바꾸고 싶어지는데 ㅠ.ㅠ
    자꾸 이러시면 곤란해요!
    솔찍히 갤S가 나쁜건 아니지만, 엄밀하게는 안드로이드인데
    갤S라고 하면서 삼성이 수저를 얻고 다 뺏어 가는 느낌이라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5. 전 지금 아이폰3Gs를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에 좀 관대합니다만.. 주변에 갤럭시S를 사용하시는 분들 평을 들어보니..
    안드로이드는 괜찮은데.. 삼성이라서 걱정이 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하드웨어를 따라가지 못하는 소프트웨어의 최적화가 항상 문제라고 하시더군요..
    특히 옴니아를 사용했던 분들은 아주 저주를 내리더군요..

    전 아이폰5를 기다리는 입장이지만, 연말에 업글될 안드로이드3.0(진저브레드)와 윈모7의 평을 보고 뭘로 할지 결정할 생각입니다.. ^^
    • 갤럭시S가 좋은 제품임에도 삼성이기 때문에 꺼려 진다는 말씀을 자주 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삼성도 왜 소비자가 삼성이라는 이름을 꺼려하는 지를
      올바르게 알아 내고 진심으로 반성해야 합니다.
    • 담이아빠
    • 2010.08.18 06:28
    저역시 삼성이라 걱정입니다. 제가 아는분이 갤럭시 S 를 쓰는데 메모리 누수현상으로
    어플을 몇개 실행하고 나면 재부팅을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옴니아 시리즈 물론 옴니아 1보다 옴니아2가 삼성으로부터 지원을 많이 받는
    다고 하지만 물론 소프트웨어적 말입니다.
    잠금 설정을 하면 옆에 홀드 버턴이 제대로 동작도 안하는 경우가 있어서
    AS 센터에 문의 했지만 컨셉이라는 말을 들으니 ....

    저도 위에 분처럼 삼성안티가 되버렸습니다. 이전에는 삼성만 썼었는데...
    • 삼성이기 때문에 구매한다는 말씀 보다도 삼성이기 때문에 꺼려진다라는
      말씀이 점점 많아 지는군요. 흠~
      그러나 메모리 누수 현상은 삼성이 만든 제품이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안드로이드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메모리 누수는 소프트웨어의 버그로 생기기 때문이죠.
    • dmasi
    • 2010.08.18 21:13
    메모리 누수는 ^^ os와 어플영역의 문제지 하드웨어 잘못 만들어서 생기는건 아닙니다. 대표적인 메모리 누수 os로 윈도우 시리즈가 있죠. 이 또한 대부분 프로그램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누수문제 자체는 소니 x10도 많이 씹히는 부분이죠. 안드로이드 2.1과 그의 어플들 문제로 보여집니다.
    • 지나가다
    • 2010.08.19 15:50
    어플관련 문제 이야기 들을때마다 아이폰 쓰는 입장에서 애플의 고집이 고맙기도 하져..;;; 메모리누수시키는 어플, 악성/바이러스등은 앱스토어에 등록을 안시켜줄테니깐요;;

    안드로이드는 안정화 될때까지는 보류하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가 안정화 되는 그때부터가 진짜 스마트폰 전쟁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를 대비해서 RIM도 미리미리 준비했으면 하네요. 블랙베리 판매율이 나날이 떨어진다던데;;;;
    • 악성 프로그램을 사전에 차단해 주는 것은 소비자를 위한 기본적인 노력일 것입니다. ^^
    • dmasi
    • 2010.08.21 15:31
    애플이 단속하는건 저작권 문제나 불법 유무, 성인 컨텐츠 유무만을 체크하지 프로그램의 메모리 누수 같은 문제는 체크하지 않습니다. 뭐 심하게 두드러지는 어플이 있다면 제제가 되겠지만... 아이폰이라고 해서 다운이 안되는 건 아니죠. 2.0까지 아이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버튼 기능이 소프트리셋 이었으니 말다한거죠.(물론 탈옥 문제 때문에도 많이 쓰였지만 멀티테스킹도 막은 폰이 누수 문제로 다운되는건 이미 막장의 끝을 보고있었...)
    그 외에 악성코드 까진 몰라도 애드웨어는 제법 있습니다. 상당수 어플들이 자사 서비스와 연동을 위해 제공되니 애드웨어도 많죠. 특히 탈옥용으로 제공되는 녀석들 중엔 실제 해킹툴이나 악성코드가 들어간 녀석이 제법 존재합니다.(구버전땐 정말많았죠) 오죽하면 우스개 소리로 아이폰만 써도 보안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설정할것도 많았죠 -_- 기본 암호 안걸고 쓰면 굳이 악성코드 깔리지 않아도 해킹당하는 희안한 폰이었으니까요.(지금은 해결됐지만)

    아이폰도 깔려면 깔꺼 많습니다. 원체 그간 쌓였던 판타지 + 파워블로거들의 칭찬발림 + 탈옥을 통한 수십만개의 어플사용이 늘 용의(아마도 아이폰이 존재하는한 절대불변할.)한 환경 등이 그런 단점을 과거지사나 참고 넘길만한 것, 다른 폰도 다 있는 문제 정도로 보이게 하는거죠. 아이폰 없던 시절에 아이팟터치 소지했던 사람들이 유일하게 꼽던 장점이래봐야 '불복 10만어플' 밖에 없었죠.
    • angelsnow
    • 2010.08.22 23:50
    갤럭시s 사용자로, 좀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rss 신청하고 갑니당!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용!
    • Thinking
    • 2010.08.25 00:33
    좀 씁쓸하군요!
    체험단이면 단점은 쏙 빼고 칭찬 일색의 글을 올려야한다고 서명이라도 하나요?
    아니면 체험단에게 지급된 겔럭시스는 문제없는 것만 골라서 지급된 건가요?

    저번에 읽고 그 때 댓글을 달려다가 성급한 것같아 담으로 미루었는데...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 제 글이 불편을 드렷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서명을 말씀하시니 자존심이 매우 상하네요.

      사용 중에 문제를 몇 번 경험했습니다만, 그것은 갤럭시S가 아닌 안드로이드 OS의 문제였습니다.
      안드로이드 OS의 문제를 가지고 갤럭시S에 대한 단점으로 올릴 수 있나요?

      저는 저 나름대로 솔직히 작성한 글입니다.
    • Thinking
    • 2010.08.25 16:34
    단점보다는 장점위주로 글을 쓰시는 걸로 보아 신중하고 긍정적이신 분이리라 생각하며 읽기에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글을 올리시더군요.
    그래서 평소 올리는 글을 읽으면 편안한 느낌이라 자주 들어와 글을 읽고 갑니다.
    스스로 파워유저가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올리신 내용들은 충분히 IT 분야의 리더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때로 문제점에 대한 부분도 정확히 지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이곳에서 갤럭시S에 대한 호감을 느꼈다가 다른 곳에서나 실제 써보고 "머야!"라는 느낌을 갖게 된다면 어떻겠습니까? ( 사실 제 경험입니다. )
    좋아했던 만큼 실망도 클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OS 의 문제라고 해서 갤럭시S의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OS를 잘 못 포팅한 책임도 만든자에게 있는 것이며 실제로 제가 알고 있기에는 안드로이드 OS 이 외의 문제도 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좀 자극적인 댓글로 기분 상하게 해드렸다면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_^a
    • 댓글을 다시 올리신지 몰랐어요. 매우 늦게 말씀을 올려서 읽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를 걱정해 주시는 깊은 마음 감사합니다. 저의 속 좁은 답글로 매우 창피합니다.
      깊은 말씀 잘 알겠으며 항상 유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