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상(?!)
요즘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회사뿐만 아니라 집 걱정도 많습니다.
소심한 성격이다 보니 잠이 잘 안 오네요.
늦은 시간이라 미안하지만, 아내에게 맥주라도 달라고 했더니
냉장고를 뒤져서 예쁘게 안주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늘 애들이 방학을 했습니다. 좋아하는 아이들과는 아내는 더 힘들고 피곤했을 텐데,
신랑의 응석도 싫은 소리 없이 받아주고....
울 집사람 너무 착하죠? ^^
요즘 회사 사정이 안 좋아서 회사뿐만 아니라 집 걱정도 많습니다.
소심한 성격이다 보니 잠이 잘 안 오네요.
늦은 시간이라 미안하지만, 아내에게 맥주라도 달라고 했더니
냉장고를 뒤져서 예쁘게 안주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항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빨리 회사 사정이 좋아졌으면 하네요. 저의 미래 사정도;;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