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코어 LG 옵티머스 2X Blogger Day

2011. 1. 9. 22:26 모바일/안드로이드

이제 스마트폰도 듀얼코어 시대이군요. 아이폰5도 듀얼 코어로 나온다고 하는데, LG에서 먼저 듀얼 코어 스마트폰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듀얼 코어로는 LG의 옵티머스 2X가 세계 최초이군요. 최근에 옵티머스 마하와 시크 제품도 선보였는데, 최근에 스마트폰에 대한 LG의 행보가 공격적이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듯 합니다. 아직 옵티머스 마하가 판매되기 전이지만, 미리 블로거에 공개하는 "LG 옵티머스 2X Blogger Day" 행사를 열었습니다.

저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서 참석하여 행사장의 분위기를 열심히 담았습니다. 장소는 한강 시민 공원에 있는 마리나제페였습니다.

행사장에는 정말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옵티머스 마하에도 HDMI 단자가 있는데, 옵티머스 2X(이하 2X)에도 있는지 대형 화면에 연결해서 게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더군요.

1층에서 구면인 블로거와 얘기를 나누면서 2X를 잠시 만져 보았습니다. 그리고 2층에서 제품에 대한 특징에 대해 준비된 영상과 함께 자세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모든 식탁에는 큰 박스가 올려져 있었는데 그저 장식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박스 안에 2X가 들어 있었네요. 덕분에 실컷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

2X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시작되었고 블로거의 관심은 대단했습니다.

역시 마하2가 듀얼 코어라는 것을 제일 먼저 언급했습니다. HDMI를 이용하여 대형 TV를 이용하여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는 것은 매우 끌리는군요. 4"의 Full HD는 광시야각을 제공합니다. 또한, 밝은 야외에서도 화면이 또렷하다는데 이것은 직접 경험해 봐야겠지요. 플래시 동영상 재생에 자신 있다고 해서 직접해 보았는데, 3G 통신이 좀 느려서 접속이 늦고 중간에 멈추는 경우가 많았지만, 동영상 재생은 잘 되더군요. 

2X를 만져 볼 차례가 왔을 때에는 제일 먼저 해 보는 것이 웹브라우저를 실행하고 jwmx 블로그를 방문하는 것이죠. 2X에서 열어 보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디자인은 평범합니다. 많이 보았던 모습? 대신에 2X라는 말 때문인지 특히, 대형 TV로 게임하는 모습을 보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좀 단단한 느낌에 깔끔합니다. 4인치 대형 화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보다 크기가 크군요.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만, 회사일 때문에 행사가 끝나고 바로 나와야 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다른 분의 말씀도 듣고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도 확인하고 싶었는데, 또한 자리가 자주 주어지지 않아서 더욱 아쉬웠습니다. 모쪼록 스마트폰 전성시대에서 선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2X에서 게임하는 화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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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옵티머스 2X는 그럼 언제 발매인가요? ^^
  2. 칫솔님의 글에서도 봤지만
    2X 보다는 x2가 더 네이밍이 멋지지 않았을가 조금 아쉬운 이름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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