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사용자에게 편한 Belkin 가방 Pace Tall Messenger

2011.03.20 15:58 전자·생활제품/기타 제품

요즘 아이패드와 객럭시탭 같은 태블릿 PC 사용이 많이 늘었지요. 노트북은 크기부터 딸린 물건이 많아 노트북 전용 가방을 사용하지만, 태블릿 PC나 E-Book은 사용하던 가방에 들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제품이 작기 때문에 대부분 가방에 대충 들어가기 때문인데 아무래도 불안하지요. 역시 전용 가방에 가지고 다녀야 안전합니다. 그러나 태블릿 하면 휴대성인데 가방이 쓸데 없이 크거나 휴대성을 강조해서 귀중한 태블릿 PC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면 안 되겠지요.

Belkin Pace Tall Messenger

이번에 Belkin에서 저의 생각을 반영한 듯한 제품이 나왔네요. 10.2인치까지 넣을 수 있는 Pace Tall Messenger입니다.

저는 이전부터 벨킨 노트북 가방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매우 친숙한 디자인입니다. 옆에 놓고 보면 형과 동생입니다. 완전 세트처럼 디자인이 같아서 둘을 같이 들고 다녀도 어울릴 정도입니다. Belkin Pace Clamshell 노트북 가방과 같이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방수 소재 Belkin Pace Tall Messenger

Pace Clamshell과 같이 Pace Tall Messenger도 겉면과 바닥이 방수 처리되어 있어서 비나 눈이 내려도 안심될 뿐만 아니라 먼지나 때가 덜 탑니다.  

작고 얇아서 착용감이 좋은 Belkin Pace Tall Messenger

가방 크기가 작고 두께도 얇아서 착용하기가 편합니다. 또한, 뒷면의 쿠션 처리된 부분은 태블릿 PC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착용감을 높여 주어 몸에 착 달라붙는 느낌을 줍니다.

가방 옆면에는 펜이나 자 같은 작은 문구류를 꽂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어서 볼펜 두 개를 넣어 보았습니다. 주머니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기도 하지만, 가방 두께를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스마트폰을 넣고 다니기 편한  Belkin Pace Tall Messenger

볼펜 꽂이 반대편은 아이폰이나 핸드폰을 넣고 다니기 편하도록 그물망 주머니가 있습니다. 웃옷에 포켓 주머니가 없을 때 매우 편한데, 아이폰은 아예 맞춤이네요. 크기가 아주 딱입니다.

가방을 거꾸로 들고 흔들어도 아이폰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물망 입구를 탄력이 좋은 밴드를 데었기 때문입니다.

박음질이 꼼꼼하고 마무리가 깔끔한 Belkin Pace Tall Messenger

이미 벨킨 가방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알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Pace Tall Messenger도 박음질이나 마무리가 꼼꼼하고 깔끔하군요.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인지 가방을 함부로 던져두지 못합니다. 아끼는 마음에 간수하는데 신경을 쓰게 됩니다.

모든 지퍼 손잡이는 "BELKIN" 글자가 음각되어 있고 두툼해서 고급스럽고 지퍼 사용이 편합니다.

어깨걸이 부분도 두툼하고 큼지막한 것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보기 좋고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태블릿 PC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Belkin Pace Tall Messenger

가방 앞뒷면으로 쿠션이 있어서 외부로의 충격을 막아 주는 것뿐만 아니라 가방 안에 함께 담기는 다른 물건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다시 두툼한 칸막이가 있어서 나의 귀한 태블릿 PC를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아이패드와 E-Book, 문구류 파우치를 넣은 모습입니다.

뒷 주머리를 활용할 수 있는 Belkin Pace Tall Messenger

태블릿 PC를 자주 꺼낸다면 뒷 주머니를 이용하면 더욱 편합니다.  

아이패드에 두꺼운 보호 케이스를 장착했지만, 뒷 주머니에 알맞게 들어 가네요.

장점이 많은 Belkin Pace Tall Messenger

10일 넘게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을 든다면 태블릿 PC를 가방 가운데가 아닌 안쪽으로 넣어야 하기 때문에 넣거나 뺄 때 가방 윗부분에 걸려 조금 불편한 점이 있지만, 이외에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앞과 뒷면의 쿠션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쿠션을 두어 믿음직합니다. 가방이 크지않고 두께도 적당해서 항상 착용하기에 편하구요. 그러면서도 지퍼가 달린 주머니를 앞면과 가방 안에 두어서 항상 가지고 다니는 물건을 불편없이 분류하여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검정색에 마무리가 꼼꼼하고 고급스러워서 정장 차림이나 캐쥬얼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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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트북 거치대는 어떤제품인가요? ^^

    그게더 눈에 들어오네요
    • 노트북 거치대요? 사진에는 잘 안 보이는데 혹시 아이폰 거치대를 말씀 하시는 것 아니신가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actto라는 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하고 있고
      아이폰은 Daum 에서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
    • 마지막 사진보면 아이폰옆에 노트북이 세워져 있는 노트북 거치대를 말한겁니다.

      저도 그런식의 세워두는 거치대를 사용해보면 어떨까 해서요 ^^
    • 아, 그 말씀이션군요. 사진의 모습은 accoto라는 거치대 위에 잘만사에서 판매하는 노트북용 냉각 보드를 얹어 놓고 그 위에 노트북을 올린 것입니다. ^^
    • gst
    • 2011.03.23 03:45
    앗! 제가 찾던 세로형 메신저백이군요. 저는 키보드 담아가지고 다니려구요. 휴대폰용 포켓과 메쉬 처리 없이 매끈한 뒷면, 스트랩과 가방의 연결에 D링을 사용하지 않은 점 등... 제 요건에 딱입니다. 스트랩을 들어올렸을 때 가방이 균형을 잃고 한쪽으로 기울지는 않나요? 지금 사용중인 타거스 제품이 어깨에 맬 때 기우뚱해서 불편하거든요.
    • 네, 스트랩을 잡고 들어 올려도 기우뚱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키보드는 많이 작아야 놓을 수 있습니다. 가방이 작거든요. 아이패드 넣은 사진을 참고 하세요.
      • gst
      • 2011.03.25 14:04
      12인치 짜리 주문해서 조금전 받았습니다. 해피해킹 키보드가 쏙들어가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 해피해킹프로를 사용하세요? 어우, 저는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
  2. 미쉐린 가방 같아요 ㅋㅋ
    올록볼록~
    • 이구니
    • 2011.04.25 17:37
    노트북은 xnote R570 ?? 맞으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