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끼리 통하는 언어가 따로 있을까?
요즘 바빠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가 어렵네요. 야후 등수를 보니 2,297위로 엄청 떨어졌네요. 흑흑. 하루에 한 건씩은 올려야 하는데, 잘못하면 일주일에 한 건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못 올리면 애독자님께 매우 죄송해서 재미있는 동영상이라도 올립니다.
웃음이 나는 동영상을 보면서 기운 내려합니다. 내일은 토요일보다 더 반가운 금요일. 주말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내 신발 내놓으라고~ 그건 니꺼가 아니라고! 이러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
그저 모방의 기술을 쓰는 듯한 모습이네요. 저개월수에 흔히 있는 일임..
^^ 서로 하는 행동과 언어를 말로 모션으로 표현하는 아기들만의 세상이죠 .
음.. 모든 세상이 저래 싸웟으면 좋겠네여.. 저자신이 부끄러울때도 있음 .
흠.. 머리만 커져서... 역시 아무 것도 모를때가 좋은듯... 점점알아갈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