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Map 프로그램으로 이것저것 사용하다가도 다시 돌아 오는 곳이 FreeMind입니다.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이지만, 오래 사용하다 보면 식상할 때가 있어서 다른 좋은 것은 없나 기웃하게 되지만, 그리고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맛에 며칠 사용해 보지만, 역시 FreeMind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에 다시 돌아 온다는 것이죠.
이번에는 제대로 사용하려고 우분투에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설치를 "깔다"로 표현되어 있네요. 평소에도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공신적인 표현으로 사용하는 것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뭔가 이상하면서도 재미있네요.
'컴퓨터 > 유틸리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고 간편한 트위터 클라이언트 DestoryTwitter, 한글이 안 나올 때 (1) | 2011.11.12 |
---|---|
간단하게 파티션 크기를 조정 - EASEUS Partition Master (17) | 2011.10.23 |
기가막힌 동영상 자르기 툴, AVI Trimmer + MKV 2.0 (23) | 201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