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KT 올레 아이디를 통합

2012.02.04 12:2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KT olleh 웹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로그인 과정이 불편합니다. 다른 곳과 달리 두 개를 선택해서 입력하도록 되어 있는데 도대체 같은 회사끼리 왜 이 모양인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이러다 보니 아이디와 암호를 자동으로 입력해 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없고(혹 다른 프로그램에서 될지 모르지만.) 건망증이 심한 저는 Show로 했다가 Qook으로 했다가 헤맬 때가 많습니다. 한 번에 아이디와 암호를 제대로 기억해서 로그인하면 모르겠는데 기억이 가물 하다 보니 Show에서 이것저것 해 보다가 안 되면 혹시나 Qook에서 같은 행동을 반복한 다는 것이죠.

가끔하는 로그인이라 더욱 짜증이 나는데 드디어(?) 2월 18일부터는 olleh ID로 통합한다는 군요. 오늘이 2월 3일인데 18일? 내일부터는 안 되나?

그래도 통합이 된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작년 언젠가 전화 상담할 때 건의를 했는데 당황하는 상담사에게 간곡히 말하기는 어려웠는데 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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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정말 불편하더군요..

    마케팅을 좀 일관되게 했으면 싶은데.. show.. qook.. qook&show.. olleh.. 이제는 lte warp까지..

    서로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KT의 통합된 고객관리가 필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