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IAS 서울 국제 오디오쇼

2012.04.19 01:47 IT·인터넷/세미나·행사

오디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거워할 소식이네요. 오는 4월 20일 금요일부터 22일 일요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 3층에서 2012 SIAS 서울 국제 오디오 쇼가 열린답니다.

참가 업체가 매우 많아요. 행사를 소개하는 페이지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참가 업체 소개 페이지를 보니 더 많은 업체가 눈에 띕니다.

모두 유명한 업체이겠죠. 이렇게 많은 오디오 관련 업체가 있는지 몰랐네요. 업체를 클릭할 때마다 주요 제품이 소개되는데 오우~ 모두 멋진 제품입니다. 정말 업체별로 소개된 그 많은 제품이 전시된다는 거죠? 매우 기대됩니다. 그 많은 제품 중에 사진으로 처음 보는 제품들이지만, 그래서 눈을 사로잡는 몇 개의 제품을 캡쳐해서 올려 봅니다. 모두 훌륭한 제품이라 사진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거든요. 시간만 있으면 모두 올리고 싶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많은 제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번 서울 국제 오디오 쇼, 매우 기대됩니다.

*** 소개는 참여 업체 소개 페이지에 나열된 순서에 따라 올립니다. ***

(주)다미노는 취급하는 브랜드가 매우 많군요. 그래서인지 전시 제품이 매우 많군요. 정말 이 많은 제품을 오디오 쇼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매우 기대됩니다. 특히 ATC의 북셀프 스피커로 보이는 제품이 기대됩니다. 메모해 두었다가 꼭 청음해야 갰습니다.

HIFIMAN의 헤드폰도 기대되고요. 그런데 사진은 정말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제품이 이렇게 달라 보이네요. 다른 곳에 소개된 사진으로 보았을 때는 좀 뭐랄까 촌스러워 보였는데 아래 사진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실제로 보면 어떤지 꼭 보고 오겠습니다.

GLV에서는 Wilson Audio Main Speaker Sasha를 사진으로 처음 보지만,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역시 메모.

KHAMA에서는 아큐톤 유닛으로 제작된 176Cm, 140Kg의 초대형 스피커가 볼만할 것 같아요.

로이코에서 전시하는 진공관 앰프는 전자 제품이 아니라 미술 작품처럼 보입니다.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네요. 저렇게 멋진 장비에서 나온 음악의 소리는 어떨까요?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비코AV. AKG 헤드폰으로 매우 친숙한 업체입니다. 소비코AV 덕분에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고마운 곳입니다. Hi-Fi 제품에서 헤드폰, 이어폰까지 여러 곳의 브렌드를 취급하고 있으며 그만큼 다양한 제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오디오 쇼에는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세미나도 진행하는군요. 이런~! 매일 하는 것이 아니라 날짜별로 강사와 주제가 다르군요. 모두 듣고 싶은데~

우와~ 역시 소비코AV. 매우 많은 제품을 전시하는군요. 사진으로만 보던 제품을 실제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즐겁습니다. 정말 저 스피커는 어떤 소리를 내 줄까? AKG 헤드폰을 좋아하는 분이 참 많지요. AKG K601, AKG K701에 대한 명성을 예전부터 들어 왔습니다만, AKG Q701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신제품 AKG K495NC도 단순한 모습이 멋져 보입니다. AKG K495NC에 별 다섯 개 체크.

야마하뮤직코리아(주)는 Mini시스템에 주목되네요.

SENNHEISER. 이번 오디오 쇼에 준비를 참 많이 했군요. 체험관을 제대로 갖추었습니다.

좋은 제품 제대로 체험해야겠지요.

젠하이저의 명성은 따로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대부분 잘 아실 것입니다. 이번 2012 SIAS 서울 국제 오디오쇼에서 젠하이저는 기존의 다양한 제품뿐만 아니라 이번에 새롭게 HD700과 젠하이저 앰페리어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HD700은 HD800과 유사한 모습이군요. 성능뿐만 아니라 가격이 어떨지부터 걱정이 되는 제품입니다. 멋진 디자인, 좋은 성능에, 제발 가격까지 착하게 나오기를 바랍니다.

젠하이저 앰페리어(Amperior)은 거리에서 이동하면서도 음악 감상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매우 세련된 모습이네요. 착용감도 편할 것 같은데 이번 오디오 쇼에서 직접 착용해서 얼마나 편한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이것도 메모 메모.

아우~ 지금 몇 시야? 자야 하는데~ 할 수 없이 건너 띄어야겠어요. 건너 띄어도 꼭 이번 쇼에서 보고 싶은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

인티머스시스템의 Tabloid HD입니다. PC Hi-Fi를 위한 스피커를 추천해 주세요 하는 글을 보면 3가지 제품이 공통으로 언급되는데, 그중에서 탐이 나는 제품이 오디오엔진의 A2와 인티머스시스템의 Tabloid HD입니다. 참고로 3번째 제품은 피콜로. 안타깝게도 이번 오디오 쇼에서는 A2가 전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신에 인티머스시스템의 Tabloid HD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다행한 일이며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Tabloid HD는 자체 DAC를 가지고 있어서 출력이 좋지 않은 노트북이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운드 카드 성능이 좋지 않은 컴퓨터도 Tabloid HD와 USB로 연결하면 새로운 사운드 카드가 등록되는데 그 카드로 출력하면 Tabloid HD의 고음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더욱이 국내 업체에서 자존심을 가지고 만들어진 제품으로 생각돼서 더욱 관심이 갑니다. 작지만, 얼마나 당찬지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런~ 정말 자야겠네요. 눈에 띄는 제품만 소개하는 것도 이렇게 벅찬데 전시된 제품을 모두 볼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금요일은 안 되고 토요일·일요일 나누어서 다녀와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오전부터 다리품을 열심히 팔던가요. 좋아서 가는 전시회이니만큼 피곤이 덜하겠죠. 즐거운 오디오 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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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03:35
    비밀댓글입니다
    • 어우~ 죄송하다니요, 아닙니다. 그리고 그때 문의하신 말씀을
      아직까지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안탄깝게도 방법을 모른다는 말씀과 함께
      주의에 물어 보고 해결 방법을 알게 되면 바로 말씀을 드린다고
      답장을 드렸는데 어떻게 전송이 안 되었나 봅니다.

      제 주위에 네트워크게 대해 전문가들이 많아서 물어 보니
      AP모드를 사용하실 때 주의 컴퓨터에 공유가 안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더군요.
      노트북의 네트워크 환경이 바뀌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렇게 바뀔 때도 주위 컴퓨터가 자원을 공유하는 방법을 확인했습니다만,
      AP모드에서 자동으로 잡힌 네트워크를 회사 내의 다른 PC도 그에 맞추어 설정해서
      사용하는 것은 어렵다고 하네요.
      이렇게 해결 방법을 알지 못하다 보니 메일로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낙린
      • 2012.04.19 10:33
      앗 아닙니다.
      역시 그 문제가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군요^^;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jw브라우저 때부터 많은 도움을 받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제대로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이렇게 칭찬을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12.04.19 13:22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