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생일 선물

2012.04.26 00:28 이런저런/수다 떨기

아이들이 머리가 컸다고 생일 선물을 해 주었습니다. 용돈을 많이 주지 못하는데 둘이서 어떻게 모아서 아빠 건강 챙기라고 아로마 도자기 램프 세트를 준비했네요. 매우 예뻐서 한동안 야~ 소리만 냈습니다. 이번이 처음 받는 선물이 아니지만, 매번 받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윤삼월 생이라 올해 생일은 예전과 달리 특별합니다. 평생 몇 번 못 찾아 먹는다고 할 정도로 태어난 양력 날짜와 음력 날짜가 올해는 같거든요. 그래서인지 이 녀석들이 무리를 한 것 같아요. 남매가 견원지간처럼 매일 으르렁거리면서 어떻게 의견을 맞추었네요. 신기~

자주 아로마 테라피를 하면서 건강을 찾아야겠어요.

아로마 향이 은은. 촛불이 예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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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일축하드려요~ ^^

    제 생일은 명절이라 생일 느낌을 못받아서인지... 이렇게 선물받고 하는게 부럽더군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길.....
    •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생일이 명절과 겹치면 섭섭한 일이 생길 수 있겠군요. 가족들이 절대 잊지 않겠다라고 단순히 생각했습니다. ^^;
    • 최종오
    • 2012.04.26 08:24
    항상 눈팅만 하고 가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

    선물도 이쁘지만.. 남매의 마음 씀씀이가 참 좋네요..우리 딸은 언제 커서 이렇게 줄려나 ^^
    축하드립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용돈이 뻔한데 아껴서 준비해 주었다는 것이 감사하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
    • 서고지기
    • 2012.04.26 09:14
    와우..정말 이쁘네요
    • 김태희
    • 2012.04.26 12:00
    항상좋은정보 감사드리며...생일축하드립니다.
  2. 우와 좋으시겠어요~~~^^

    귀엽네요~~^^
  3. 큰 기쁨이시겠네요 ^^
    많이 늦었지만 생일도 축하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