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슬레이트PC에서 삼성 ATIV 스마트PC Pro로

2012.08.30 11:44 컴퓨터/PC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가전 박람회 IFA 2012 개막에 앞서 삼성에서는 현지 시간 29일에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3가지 중요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노트2, 갤럭시 카메라 그리고 ATIV 시리즈입니다.

* 관련 동영상은 아래 링크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 노트2 만큼이나 관심을 갖는 것 ATIV 시리즈로 Microsoft Windows8을 이용한 PC 시스템입니다.


이전의 슬레이트PC 이름 대신에 ATIV 스마트PC로 바뀌나 보군요. 이번 행사에서 MS Windows8을 사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는데 모두 4가지나 됩니다.


삼성 ATIV 스마트PC와 ATIV 스마트PC Pro는 슬레이트PC 형태로 키보드와 분리되는 노트북입니다.


삼성 ATIV 스마트PC는 Intel Atom Processor을 사용했고,


삼성 ATIV 스마트PC Pro는 Intel Core i5 제품으로 딱~ 제가 찾는 제품입니다. ATIV 스마트PC와 가격 차이가 많이 나겠지만, 구매한다면 ATIV 스마트PC Pro를 선택하겠어요.


11.6"의 FULL HD급 디스플레이.


두께가 11.89mm로 얇습니다.


무게도 884g으로 매우 가벼운데 아마도 키보드를 제외한 본체의 무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MS 윈도우8 탭 제품도 있습니다. 삼성 ATIV TAB입니다.


8.9mm 두께에 570g. 아이패드2 보다 0.1mm두껍지만, Wi-Fi 아이패드2보다 30g이, Wi-Fi+3G 제품 하고는 43g이나 가볍군요.


옴니아 이름 대신에 삼성 ATIV S 이름으로 나온 MS 윈도8 폰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이어 얼마나 선전할지요.


시리즈 9는 이전 이름 그대로 사용하는군요. ATIV 울트라, 뭐 이렇게 나올 줄 알았는데 말이죠.


갤럭시 노트2와 MS 윈도8 제품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다양한 제품이 소개되었네요. 삼성 외에 다른 업체는 어떤 제품을 준비했는지 모르지만, 당분간 눈이 호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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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던 기기가 ATIV 스마트PC 프로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 데스크탑에서 윈도8프로를 쓰고있는데, 데탑모드와 메트로UI의 첫화면이 공존하는게 데스크탑PC에서는 실용성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서피스나 ATIV 스마트PC나 실용성면에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