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으로 보는 갤럭시 노트2 UX 얼마나 편리할까?

2012. 8. 31. 09:25 모바일/안드로이드

동영상으로 보는 갤럭시 노트2 UX 얼마나 편리할까?

저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아이폰 사용자 분이 국내 스마트폰을 보고 일축하는 것 중의 하나가 하드웨어 사양만 높이냐는 것이었습니다. 아이폰이 생활의 모습을 변화 시킨 하나의 문화가 된 것은 하드웨어 사양 뿐만 아니라 활용할 기능이 많고 사용하는 방법이 편리하기 때문이다라는 얘기로 이해됩니다.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UX가 훌륭하다는 것이죠.

분명히 맞는 말씀입니다. 최고의 하드웨어를 만들었지만, 사용하기 힘들거나 활용할 방법이 별로 없다면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죠. 그리고 사실 국내 스마트폰을 보면 하드웨어 사양만 경쟁하는 듯 보였습니다. 신제품을 내놓고 최신 부품에 높은 사양을 장착했다는 광고와 스티브잡스가 소파에 앉아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죠.

그러나 요즘 국내에서 내놓은 안드로이드폰을 보면 바뀌어도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드웨어 사양도 많이 높아졌지만, UI도 많이 바뀌었군요. 전체적으로 UX가 많이 발전했습니다. 손으로 화면 끌기가 아이폰만큼 빠르고 부드럽냐를 따진 적이 불가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많이 좋아졌네요.

갤럭시 노트2 사용 동영상

최근에 공개된 삼성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갤럭시 노트를 잠시 만져 본 것이 전부라서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시는 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처음 보는 저로서는 매우 좋아 보입니다.

화면에 터치하지 않아도 S Pen을 가까이 가져가면 메일 내용이나 스케쥴의 자세한 내용을 보여 주는 것은 매우 편리할 것 같아요. 하나 씩 열고 닫고 할 필요 없이 S Pen으로 흝어 내려 가면서 보면 되니 말이죠.

갤럭시 노트2 UX

화면의 일부분을 캡처해서 메일을 보내거나 스크랩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기능이네요.

갤럭시 노트2 UX

동영상이나 사진을 볼 때도 S Pen을 활용하면 더욱 편하게 보이네요.

갤럭시 노트2 UX

종이에 쓰듯 스케쥴 관리하고 전자 메일만 사용하는 요즘 친필로 축하 글을 써서 메일을 보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갤럭시 노트2 BT S Pen

갤럭시 노트2 BT S Pen

갤럭시 노트 2에서 S Pen이 8mm로 두꺼워졌다고 하는데 얇거나 작아서 불편하다고 하면 전용 악세서리인 BT S Pen을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BT S Pen은 통화 기능까지 있어서 사용이 더 편하겠어요.

갤럭시 노트2 UX

BT S Pen을 사용하는 동영상입니다.

빨리 출시 되어 직접 사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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