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울라라 자급제 스마트폰 15만 원도 안 되는 아이리버 블랙리스트 스마트폰

2013. 1. 9. 15:56 모바일/안드로이드

아이리버 울라라 자급제 스마트폰 15만 원도 안 되는 아이리버 블랙리스트 스마트폰

오호~ 아이리버에서도 드디어 자급제 스마트폰을 내놓았군요. 울라라세션 4인조 그룹을 연상케 하듯 이름도 울라라 스마트폰입니다. 홍보 모델을 울라라세션이 맡았군요. 아! 울라라세션이 아이리버 전속 모델이네요. 오디오 제품을 많이 선보이는 아이리버에 잘 어울리는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애도 울라라세션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번에 나온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아이리버 제품답게 앙증맞고 예뻐서 아이에게 사주기 딱 좋은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며칠 전에 딸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번호 해지했다가 다시 신규 가입하는 방법으로 바꾸어 주었다가 나중에 기기값을 속은 것을 알고 급히 취소하고 제가 사용하던 아이폰을 대신 주었습니다. 조금 일찍 알았다면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을 사주었을 텐데 며칠 동안 괜히 고생했네요.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
캡쳐=IRIVER ULALA

Dual SIM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
캡쳐=IRIVER ULALA

오호~ 듀얼 심을 사용할 수 있군요. 하나는 3G와 2G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과 2G 전용을 사용할 수 있는데, 해외에 나갔을 때 해당 국가 통신사의 SIM을 꽂아 사용할 수 있어 요금 걱정을 덜겠습니다.

300만 화소 카메라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
캡쳐=IRIVER ULALA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은 후면 300만 화소, 전면 30만 화소 카메라를 갖추었습니다. 뒷면 디자인이 매우 깔끔하군요. 실제로 보면 어떨지 궁금하지만, 아이리버의 디자인이니 사진보다 더 예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날로그 FM 라디오 기능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
캡쳐=IRIVER ULALA

FM 라디오도 갖추었군요. 라디오 좋아하시는 분은 더욱 좋아하시겠습니다.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 사양

아이리버 판매 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으로 울라라 스마트폰 사양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램 용량이 안 나왔네요.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 스펙
모델명 I-K1
O.S. 안드로이드 2.3.5 진저브레드
CPU ARM Cortex A5
외장 메모리 micro SD 지원, 최대 32GB
해상도 320x480
LCD 3.5" TFT LCD 디스플레이
카메라 전면 30만 화소/후면 300만 화소
배터리 1,500mAh, 최대 통화시간 7시간, 최대 대기 시간: 407시간
크기 61x116.5x13.2mm
무게 120.7g

15만 원도 안 되는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
캡쳐=IRIVER ULALA

가격이 15만 원에서 2,000원 빠지는 14만 8천 원입니다. 핸드폰 가게에서 3년 전 제품을 할부 원가로 25만 원 넘게 판매하더군요. 이자 까지 합치면 30만 원 가까운 돈이었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당했죠. 차라리 그 제품을 아이에게 사주느니 아이리버 울라라 스마트폰을 사주고 24개월 약정을 걸어서 매달 약정 할인 받는 것이 더 저렴하겠습니다. 물론 한 번에 14만 8천 원을 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자급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이 방법이 더 경제적이죠.

아이리버 제품 답게 매우 예뻐서 아이가 좋아할 뿐만 아니라 업무용으로 서브 폰이 필요하신 분에게도 선택하기 좋은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높은 사양의 스마트폰이 필요 없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저렴해서 부담까지 적은 제품이지요. 아이리버가 2011년에 첫 스마트폰 아이리버 바닐라를 내놓았죠. 이후로 아이리버에서 또다른 스마트폰을 내놓았는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아이리버의 스마트폰에 대한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도 궁금합니다만, 모쪼록 튼튼하고 AS 잘 되어서 좋은 평을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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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움꾼
    • 2013.01.11 00:47
    제가 스마트폰을 사게 된다면 제일순위가 되지 않을까하는 폰입니다. 요즘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저번 바닐라는 저렴해도 사양이 너무 낮고 운영체제도 안드로이드 2.2라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사양도 그럭저럭 괜찮고 안드로이드 2.3체제로 넘어가서 탐내는 중입니다.
    • 보급형 제품이라 하드웨어 사양이 낮은 것은 이해하지만, 안드로이드 버전이 4.0 ICS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 싸움꾼
      • 2013.01.12 01:26
      컥, 안드로이드 버전이 4.0대까지 나왔군요. 모르고 있었습니다. ㅡ.ㅡ;; 갑자기 호감이 급 사라집니다. ^^
    • 안드로이드 많이 좋아졌습니다. ^^
      • dmasi
      • 2013.01.15 10:49
      저사양에서(특히 메모리가 2기가가 되지 않는 사양에서) ics 이상을 돌리는 것은 글세요 -_-;; 그리 추천하진 않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버벅거림을 겪게 될테죠.
    • dmasi
    • 2013.01.15 10:53
    음... 약정을 건다는 조건이라면 현재도 할부원금 0원인 제품들 더러 있죠. take hd, fit 같은것들요. 15만원까지 생각할 수 있다면 옵뷰나 프라다 3.0도 갈 수 있구요. 그런 점에서 아이리버의 폰들은 가격은 적당하긴 한데 스팩이 너무 -_-... 아는 분이 대리점 알바한테 낚여서 아이한테 바닐라를 사주고 기본료 + 데이터 요금제만 결제해줬는데 이게 카톡만 깔아서 쓰는데도 메모리 부족현상이 일어나더군요 -_-; 아이에게 너무 비싼 걸 사주는 건 좀 그렇지만 적어도 시대 흐름에 맞출 수 있는 정도는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바닐라폰이 그 정도였군요. 말씀처럼 아이가 필요한 것은 사용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