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는 자전거 폴딩의 다양한 방법 중에 최고의 폴딩 자전거는?

2013. 2. 21. 23:57 전자·생활제품/기타 제품

접는 자전거 폴딩의 다양한 방법 중에 최고의 폴딩 자전거는?

자전거를 매우 좋아합니다.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 보다는 평상 시 움직이는 것을 운동으로 바꾸려고 다혼 스피드 D7 폴딩 자전거를 사서 출퇴근에 사용했죠. 다혼 스피드 D7, 미니 벨로이면서도 속도 잘 나오고 장시간 라이딩해도 편해서 좋은데 아쉽게도 폴딩 후에 끌고 다니기 힘들어서 들어서 다녀야 합니다. 폴딩에 익숙해면 몇 초 걸리지 않지만, 손이 많이 가는 편이죠. 다혼 스피드 D7을 사용하다 보니 더욱 폴딩이 편하고 끌기도 편한 제품에 욕심이 나네요. 그래서 시간이 날 때 가끔 폴딩 자전거를 검색했는데 정말 접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폴딩된 크기는 역식 브롬톤

▼ 브로톤, 폴딩 자전거 중에 가장 작게 접히는 자전거이죠. 아마 아직도 최고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을 것입니다. 손이 적게 가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작은 크기로 접히는 자전거입니다. 끌기도 편해서 직접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부드럽게 밀고 가는 모습이 매우 부럽더군요. 아쉽다면 후덜덜한 가격에 쇠로 만들어서 무겁다고 하네요.

오리 모양의 오리 바이크

▼ 브롬톤의 못된 가격에 놀랐다면 저렴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오리 바이크가 있습니다. 제품 명이 Ori Bike인데 생김새도 목이 가녀린 오리 같아 보입니다.

대중교통과 함께 사용이 편하다는 버디 자전거

▼ 버디 폴딩 자전거입니다. 전철이나 버스와 함께 사용할 때 편하다고 하네요. 직접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폴딩 자전거는 대중교통과 함께 사용이 편해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속도 빠른 다혼 폴딩 자전거

▼ 폴딩 자전거 다혼, 끌고 다니기도 편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제품입니다. 100만 원 이상의 제품은 가벼워서 계단도 부담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다혼을 잇는 턴 버지(Tern Verge)

▼ 아래의 동영상으로 턴 버지 듀오라는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데 같은 회사 제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동영상으로 보았을 때는 끌고 다니기 편해 보입니다. 그러나 데모 시간이 너무 짧군요.

▼ 같은 제품인데도 국내 사이트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 뒷 부분에 끌기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불안하게 흔들리는 것이 전혀 편해 보이지 않네요. 어떻게 된 거지? 다혼 스피드 D7을 사용하고 있어서 더욱 실망했습니다. 혹시 턴 버지 듀오를 사용하시는 분께서 도움말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 버지 듀오 폴딩, 언폴딩 과정 from bikem on Vimeo.

매우 색다른 폴딩 자전거 모라 바이크

▼ 색다르면서도 매우 빠른 폴딩 자전거 모라 바이크입니다. 운전대와 안장을 본체에 넣지도 않습니다.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하네요. 그러나 끌고 다니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최고의 폴딩 자전거는? Tikit Bike

▼ 가장 탐이 나는 티킷 폴딩 자전거입니다. 직접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동영상으로만 보았을 때는 최고의 폴딩 자전거입니다.

폴딩 자전거 대회?

어떤 폴딩 자전거가 접고 펴는 것이 편하고 빠를까요? 아마 이런 대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재미있어서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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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상태로 더 가벼워저서 가방에 메고 다니는 자전거 나오면 좋겠네요. 근데 동영상보니 좀 복잡해보이긴한데 익숙해지면 금방할것같기도 하구요. 왠지 사람들앞에서 뚝딱뚝딱 자전거 하나만들면 시선집중될것같음
    • 가방을 제공해 주는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씨디맨님 말씀대로 무거워서 사용하기 힘들죠. ^^
    • 싸움꾼
    • 2013.02.24 20:30
    캬, 탐나는 제품이 많네요.
  2. 음.. 스트라이다가 빠졌어요! ㅋㅋㅋ
  3. 20인치 스프린터급을 보고 계시네요.
    스트라이다는 샤방라이딩용 ㅎㅎ
    저도 티킷 저 영상보고 화들짝 놀랬드랬죠.
    저는 티킷이나 다혼스피드TT 12년식 이하 너무 갖고 싶어요.
    하지만 총알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