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샵(Look Shop) 국내 최초 태블릿 전문 매장, 국내 미출시 제품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2013.04.13 10:21 IT·인터넷/IT 소식

룩샵(Look Shop) 국내 최초 태블릿 전문 매장, 국내 미출시 제품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드디어 태블릿 전문 매장이 생겼군요. 국내 최초로 생긴 태블릿 전문 매장 룩샵(Look Shop). 친근한 제품에서부터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제품까지 다양한 태블릿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태블릿PC부터 이북(E-Book)까지 한 자리에 모아 놓은 룩샵 매장에는 제조사 별로 차별되는 것 없이 보기 편하고 만져 보기 쉽도록 진열되어 있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2층에 위치한 룩샵. 국내 미출시 제품도 다수 선보여 더욱 즐거운 태블릿 전문 매장입니다.

국내 최초라고 해도 이렇게 많은 분이 올지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말 그대로 발 디딜 틈이 없더군요. 하도 부산해서 오픈 행사가 끝나기를 기달릴 정도였습니다. 과연 어떤 제품이 나와 있을까요?

HP 엘리트패드900

▲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은 HP 엘리트 패드 900이었습니다. 윈도우8 태블릿 대부분이 16:9 화면 비율인데 비해 HP 에리트 패드900은 16:10이라서 4:3과 같이 가로와 세로가 얼추 비슷한 타입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좋아할 제품입니다. 옆으로 길쭉한 다른 제품에 비해 모니터처럼 보이지요? 아톰이 아닌 i5였다면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얇고 가벼운 컨버터블PC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S

▲ 소니 엑스페리아S 입니다. 멋진 제품이기는 하지만, 디자인이 참 애매한 제품이지요. 엑스페리아S보다는 엑스페리아Z가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마존 킨들 파이어 HD 7"

▲ 오호!! 보고 싶었던 킨들 파이어 HD 7". 사진으로만 몇 번 보았는데 실제로 보니 7인치의 작은 크기가 더욱 앙증맞게 보이네요.

▲ 후면에는 없지만, 정면에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 작은 것이 정말 예뻐요.

▲ 마이크로 HDMI 같은 포트도 보입니다.

▲ 만져 볼수록 더욱 탐이 났습니다.

▲ 그러나 국내 미출시 제품이라는 안내 문구가 안타깝게 보이네요. 룩샵에는 킨들 파이어 외에도 다수의 국내 미출시 제품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아수스 비보탭RT

▲ 꼭 한 번 사용해 보고 싶었던 아수스 비보탭 RT. 암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매우 궁금한 제품입니다. 분리형이라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수스 비보탭RT. 실제로 보니 더욱 작아 보이네요.

아수스 메모패드

▲ 우와~ 메모 패드도 같이 전시되어 있군요.

▲ 메모 패드는 199,000원으로 크기뿐만 아니라 가격 부담도 적은 태블릿입니다. 매우 얇아서 휴대하기 매우 편리하겠습니다. 아쉽다면 해상도가 1024x600이라는 정도?

에이서 W700

▲ 며칠 전에 사용기를 올렸던 에이서 W700입니다.

▲ 알루미늄 바디가 훌륭한 제품이지요. 직육면체 디자인이라서 비슷한 두께의 삼성 아티브 PC프로보다 더 두꺼워 보이는 것이 아쉬운 제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 룩샵에 오시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을 프로와 RT 모두 볼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와 RT는 두께도 차이 나지만, 프로에는 살짝 뜬 모양의 통풍구가 있습니다.

▲ 보이시죠?

애플 아이패드

▲ 태블릿 얘기에 아이패드가 빠지면 매우 섭섭하죠. 라면에 김치 없는 격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언제나 봐도 멋집니다. 아이패드에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키보드만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탈옥하고 어떤 앱을 설치하면 된다고는 한다는데 거의 사용하기 힘들 정도라고 하네요. 안타깝습니다.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

▲ 룩샵에서 보았던 제품 중 가장 인상적인 제품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 지금껏 보았던 전자 잉크 제품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장점이 많은 전자 잉크, 그러나 그만큼 단점도 있어서 가장 거슬리는 것이 느리고 잔상 많은 화면 전환이지만,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헉~ 소리가 날 정도로 부드럽고 빨랐습니다.

▲ 물론, 잔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답답함 없이 사용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터치 응답도 빨라서 사용하는 분들마다 칭찬을 많이 하네요. 한국 도서는 안 된다는 한숨 섞인 안타까운 말씀도 들었습니다. 어우~ 정말 안타깝군요.

▲ 역시 국내 미출시 제품. 국내 서적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마존 킨들 파이어 HD 8.9"

▲ 킨들 페이퍼화이트 바로 옆에 있는 아마존 킨들 파이어 HD 8.9" 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 보았을 때 화면 색상이 매우 화려하고 색상 표현이 훌륭하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9인치 화면이라 시원시원합니다만, 8인치였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아마존 킨들 파이어 HD 8.9"도 국내 미출시.

Nook HD와 Nook HD+

▲ 온라인에서도 본적이 없는 Nook HD와 Nook HD+가 있네요.

▲ 독측한 디자인의 Nook HD+. 9인치이지만, 풀HD 1920x1080 해상도이어서 화면 출력이 매우 깔끔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보다가 윈도우8 태블릿을 보면 한숨이 납니다. 언제쯤이면 고해상도에서 깔끔한 화면을 출력할 수 있을까?

▲ 7인치 Nook HD입니다. Nook HD+도 그렇지만, 디자인이 유럽풍 같아요.

▲ Nook HD와 Nook HD+ 모두 국내 미출시 제품입니다. 이렇듯 룩샵에는 국내 미출시 제품 다수를 전시해 놓아서 방문하는 즐거움을 더욱 크게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흑색

▲ 아, 이것이 사진으로만 보았던 아이패드 미니 흑색이군요. 직접 보니 백색보다 더 예쁘고 깔끔한 것 같아요.

▲ 이런, 그런데 지문이 심하게 남는군요. 얼마나 많은 분이 만졌는지 뒷면이 온통 지문입니다.

▲ 지문으로 얼룩져도 매우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덴마크 리브라톤 스피커

▲ 태블릿 제품 외에도 태블릿과 함께 사용하면 편리한 제품과 액세서리도 함께 전시되어 잇네요. 덴마크 프리미엄 스피커 브랜드 리브라톤이 보이네요. 유럽식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할 제품입니다.

다수의 앙증맞은 제품

▲ 그 뒤로 매우 귀여운 제품이 보이네요. 원목으로 만든 것 같은데 매우 앙증맞습니다.

▲ 탁상용 시계와 라디오는 당장 지르고 싶네요. 뒤로 살짝 나무 각목처럼 보이는 제품도 시계입니다.

필립스 사운드바 스피커

▲ 필립스 사운드바 스피커입니다. 보기만해도 출력이 짐작됩니다.

직접 청음할 수 있는 헤드폰

▲ 전시된 헤드폰은 직접 청음할 수 있습니다.

▲ 흠~ 다이아몬드 디자인의 제품이 인상적이네요.

다양한 액세서리 진열

▲ 아이폰 액세서리에는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제품이 많군요.

▲ 일을 할 때 수화기로 전화를 받아 목 사이에 끼고 통화면서 하던 일을 계속 할 수 있겠네요.

▲ 다양한 액세서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이 진열된 룩샵 내부 모습

▲ 낯 익은 국내 제품이 보이네요.

▲ 룩샵의 내부입니다.

▲ 한쪽에서는 의자까지 제공해서 편했습니다.

올리지 못한 사진이 아직도 많을 정도로 볼거리 많은 룩샵. 태블릿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룩샵을 방문해 보세요. 사진으로만 보았던 제품을 실제로 만져 보면서 성능을 따져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접하기 힘든 신제품을 룩샵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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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5 16:37
    비밀댓글입니다
    • 네, 말씀과 같이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쉽지 않은 것이 A/S 같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 싸움꾼
    • 2013.04.16 00:51
    참 예쁘네요. 기계에서 예술의 느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