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서피스 미니 내년 봄 출시? 7인치 8인치 윈도우 태블릿 PC에 대한 기대

2013.09.26 15:44 컴퓨터/PC

MS 서피스 미니 내년 봄 출시? 7인치 8인치 윈도우 태블릿 PC에 대한 기대

MS 서피스 미니가 내년 봄이 되어야 나온 다네요. (관련 링크) 몇 개월 전만 해도 올해 4분기면 나온다던 MS 서피스 미니가(관련 링크) 내년 꽃 피고 봄이 오면 나온다는 것인데, 10인치 태블릿은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7인치 또는 8인치 윈도우 태블릿PC를 기다려 온 저로서는 적잖이 실망스러운 소식입니다. 올해 겨울이라도 나와야 내년 여름에 국내에도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빨라야 겨울에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MS 서피스 미니 출시 로드맵은 확고하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 MS 윈도우 서피스 >

MS 서피스 미니는 7인치에서 8인치로 작은 윈도우 태블릿PC로 아톰 프로세서에 가경이 약 54만 원 정도로 예상합니다. 8인치이면 좋겠는데 다행한 것은 풀HD가 아닌 1400x1050 해상도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나 iOS의 경우 DPI가 높을 수록 화면 출력이 더욱 깔끔해 지지만, 윈도우는 자기 해상도에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제일 보기가 좋아서 작은 화면에 해상도가 높아지면 글씨와 버튼이 작아져 사용이 불편합니다.


< MS 윈도우 서피스 >

화면 비율을 125%나 150%로 맞추어 사용할 수 있지만,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의 컨트롤이 비례하여 커지지 않고 깨지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하죠. 버튼이 반쪽으로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경우 생깁니다. 윈도우 8.1에서는 좋아졌는지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작은 화면의 MS윈도우 태블릿을 기다리는 이유는 10인치 태브릿이 작지 않기 때문입니다. 7인치 또는 8인치는 되어야 가지고 다니기 수월하고,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야 사용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

아톰 프로세서라는 것이 걸리지만, 내년 봄에 나온다면 인텔 4세대 베이트레일 프로세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이전 클로버 트레일보다 실제 느낌이 얼마나 더 좋아졌을지 기대가 큽니다만, 기대 이하라고 하더라도 MS윈도우를 가지고 다니면서 MS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장점입니다.

출시가 지연되었다고 해도 내년 국내에는 발 빠르게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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