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NAS DS213j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버 클라우드 스테이션 활용기

2013. 10. 8. 08:56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시놀로지 NAS DS213j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버 클라우드 스테이션 활용기

시놀로지 NAS DS213j 나스 제품을 사용하면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버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 클라우드로 어떤 서비스를 사용하나요? 드랍박스?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의 Daum 클라우드? 모두 훌륭한 서비스이지만, 항상 걸리는 것은 용량이지요. 그래서 한 곳만 사용하지 않고 파일 특성에 따라 제공 업체별로 구별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파일을 나누어서 저장하기도 불편하지만, 결국 용량의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러나 시놀로지 NAS DS213j과 같은 나스 제품을 사용하면 용량 문제로부터 자유롭습니다. 4TB 하드 드라이브 2개를 설치하면 무려 8TB 용량의 저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죠.

▲ 시놀로지 NAS DS213j에서 제공하는 패키지 프로그램 클라우드 스테이션을 설치하면 드랍박스와 비슷한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버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스테이션의 공유 폴더를 집이나 회사 컴퓨터에 특정 폴더에 지정해 놓으면 드랍박스처럼 집에서 저장한 파일이 회사 컴퓨터로, 회사에서 작업한 그대로 집의 컴퓨터에 저장됩니다.

즉, 여러 대의 컴퓨터의 특정 폴더를 동기화 시켜 주는 것이죠. 드랍박스를 사용하는 분은 알겠지만, 매우 편합니다. 항상 동기 때문에 USB나 외장 하드디스크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스마트 디바이스의 파일 관리에 편리

드랍박스와 차이 나는 점은 스마트 기기에서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안드로이드 태블릿PC에서는 드랍박스의 공유 파일은 내려 받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시놀로지의 클라우드 스테이션은 PC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에서도 파일이 저장됩니다. 다만, 저장되는 파일 크기가 PC보다 작게 지정되었을 뿐입니다. 물론 파일 크기 한계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에도 파일이 저장되는 방식에는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장점을 활용하면 스마트 기기를 USB로 연결하거나 무선으로 연결해서 파일을 복사하거나 삭제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PC에서 특정 폴더를 스마트 기기를 위해 클라우드로 지정해 놓으면 PC에서 복사해 넣거나 삭제하는 것만으로 스마트폰에 있는 파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시놀로지 나스 클라우드 스테이션 사용법

시놀로지 나스에 클라우드 스테이션을 설치하면 공유 폴더를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클라우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클라우드 스테이션을 위해 공유 폴더를 생성하지 않아도 개인마다 생성되는 home 폴더를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즉,클라우드 스테이션 활성화와 스토리지 클라우드를 사용할 사용자에 체크하는 것만으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지요.

PC에서 시놀로지 나스 클라우드 사용 방법

우선 PC에서 시놀로지 나스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겠습니다. 프로그램은 아래 링크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O.S.에 따라 Cloud Station을 내려 받아 설치합니다.

▲ 시놀로지 클라우드 스테이션 처음 시작 화면입니다.

▲ 시놀로지에 등록한 사용자 ID로 로그인합니다.

▲ 적당한 폴더에 클라우드 동기할 폴더로 지정합니다. 위의 예에서는 D:\badaCloud로 지정했습니다. 이제 다른 컴퓨터에 같은 방법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파일을 저장하면 다른 쪽 컴퓨터에서도 파일이 생성되며 파일을 제거하면 역시 다른 컴퓨터의 공유 폴더에 있던 파일이 제거됩니다. 동기화 되는 것이죠.

스마트 기기에서 시놀로지 나스 클라우드 사용 방법

스마트 기기에 시놀로지 NAS 애플리케이션 DS Cloud를 설치합니다.

▲ 시놀로지 NAS 클라우드 스테이션에 로그인합니다. home을 선택하고 스마트폰에서 공유할 폴더를 생성한 후 지정합니다.

▲ badayak-home 폴더를 생성하고 지정했습니다. DS Cloud 앱에 등록된 공유 폴더입니다. PC에서 공유 폴더에 파일을 복사하면 스마트 디바이스에도 저장됩니다. 링크가 아닌 실제 파일이 복사됩니다. 실페 파일이 저장되기 때문에 파일 크기를 정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 PC에서는 한 개 파일 크기 제한이 10GB이네요.

▲ 스마트폰에서는 기본 10MB이네요. 물론 10GB까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공유 폴더를 생성하려면

사용자별로 기본으로 갖는 home 폴더 말고도 파일 분류에 따라 여러 개의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음악 파일 중에 자주 듣는 파일만 따로 모아 놓으면 사용하고 있는 모든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에서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즐겨 듣는 음악만 모아 놓는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생성하겠습니다.,

▲ 제어판>>공유 폴더>>생성 버튼을 클릭해서 적당한 폴더 이름을 지정해 주고 사용 권한을 지정해 줍니다. 공유 폴더에 즐겨 듣는 음악이 추가되었네요.

▲ 즐겨 듣는 음악을 위해 적당한 폴더로 지정했습니다. 이제 이 폴더에 음악 파일을 넣으면 클라우드 스케이션이 설치된 어떤 PC에서도 음악 파일을 공유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 당연히 스마트 기기에서도 음악 파일을 사용할 수 있어야겠지요? DS Cloud를 실행하니 역시 새로 등록한 즐겨 듣는 음악이 보이네요. 적당한 폴더에 지정했습니다. 이제 스마트 기기에서도 PC와 같은 음악 파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기기에 저장되므로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아도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폴더 단위로 음악 파일을 재생해 주는 Meridian 앱을 소개합니다.

시놀로지 나스에서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버를 운영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아래 링크는 시놀로지 나스에서 스토리지 클라우드 외에도 사진 및 동영상 서버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어떻습니까? 시놀로지 나스를 활용하는 방법이 매우 다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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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의 리뷰를 보니.. NAS에 대한 구매욕이 강하게 옵니다. 물론 지금도 간이NAS를 통해 집밖에서/폰에서 외장하드의 파일을 관리하고는 있습니다만.. 파일관리 이상의 기능이 크게 땡기네요.. (예컨데 CMS툴을 이용해 저만의 온라인 비밀 포털을 만든다든지)

    하여간 잘보고 갑니다!
    • NAS를 설치하면 든든합니다. 왠지 어디를 나가도 걱정이 덜어지는. 말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