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2013 하반기 신제품 울트라북에서 태블릿PC까지

2013.12.16 20:30 컴퓨터/PC

아수스 2013 하반기 신제품 울트라북에서 태블릿PC까지

아수스 2013 하반기 신제품으로 울트라북에서 태블릿PC까지 다양한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2-in-1으로 아수스 트랜스포머 북 T300, T100, 3-in-1 아이디어 제품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 코닝 고릴라 글래스3와 알루미늄의 아름다운 조화 아수스 젠북 UX301,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안드로이드를 올린 아수스 미모패드, 게임 전용 노트북 아수스 ROG G750까지 다양한 제품이 선보였습니다.

아수스 트랜스포머 북 T100

▲ 아수스 트랜스포머 북 T100입니다. 10.1인치 제품으로 1366 x 768 해상도의 2-in-1 컨버터블PC입니다.

▲ 인텔 아톰 Z3740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2GB 메모리 64GB eMMC 저장 장치를 갖추었습니다. 타블릿PC는 263x171x10.5mm 크기에 무게는 550g이며 도킹스테이션은 263x171x13.1mm에 520g입니다.

▲ 평소 인텔 4세대 베이트레일 아톰 프로세서의 성능이 궁금했는데 한 눈에 알 수 있는 그래프로 설명해 주었네요. 흠~ 역시 암 프로세서 보다 성능이 높군요.

▲ 배터리 사용 시간도 길어서 한 번 충전으로 11시간 사용할 수 있고 음악만 재생한다면 75시간을 사용할 수 있군요.

▲ 책을 보기 편한 읽기 모드도 제공하는데 원리가 블루 색상을 줄이는 방법이군요. 흠~ 그래도 장시간 보는 것은 눈에 안 좋겠지요?

아수스 트랜스포머 북 T300

▲ 아수스 트랜스포머 북 T300입니다.

▲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4500U에 4GB 메모리, 256GB SSD를 갖추어서 웬만한 작업은 거뜬하겠네요.

▲ 13.3인치 1920x1080 해상도 화면에 태블릿PC는 342x216x115mm 크기에 1.1kg 무게이며 도킹스케이션은 340x216x110mm에 800g입니다.

아수스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

▲ 3-in-1 울트라북 아수스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입니다. 처음에는 별로 관심을 가지 않았지만, 제품 설명을 듣고서야 눈을 떼지 못했던 제품입니다. 태블릿PC에만 프로세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도킹 스케이션에도 갖추어서 진정한 듀얼 OS를 구현한 제품입니다.

▲ 이렇게 도킹 스테이션에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서 PC를 구성할 수 있지요.

▲ 노트북 모드에서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를 전환해 가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우 재미있는 아이디어 제품이죠? 아수스 트랜스 포머 트리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 4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4200U, 태블릿PC에는 2GB 메모리 도킹스테이션에는 4GB 메모리를 갖추었습니다. 저장 장치가 태블릿PC에는 16/32/64GB eMMC이며 도킹 스테이션에는 500GB/750GB/1TB HDD입니다. 11.6인치에 1920x1080 해상도이며 태블릿PC은 305x194x9.7mm 700g이고 도킹스케이션은 305x194x13.4mm에 1.0 kq입니다. 도킹 스케이션이 1.0kg이나 되는 것은 아마도 하드디스크 때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수스 미모패드

▲ 패드 형태의 제품도 나왔는데 아수스 미모패드입니다. 처음에는 영문 단어 그대로 메모패드로 읽었죠. 그러나 정식 명칭은 미모패드입니다.

▲ 작고 얇은 패드 타입이라 암 프로세서를 사용한 줄 알았는데 인텔 아톰 프로세서 Z2560을 사용했네요. 그래서인지 조금 빠른 듯. OS는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이 설치되어 있으며 2GB 메모리, 32GB 저장 공간을 갖추었습니다.

▲ 264x182x9.5mm에 580g으로 얇고 가벼우며 뒷면은 흠집에 강한 무늬로 되어 있습니다. 광택보다는 이런 무늬가 좋더라고요. 안드로이드를 가볍게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게임 전용 노트북 아수스 ROG G750

▲ 게임 전용 노트북 아수스 ROG G750도 나왔네요. 복잡한 데스크톱PC 보다 간편한 노트북을 사고 싶은데 게임 때문이라도 데스크톱PC 사양이 필요한 분이라면 좋아할 제품이네요.

▲ 스펙이 제일 궁금합니다. 코어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4700HQ입니다. 메모리 16GB에 1TB 하드디스크를 장착했군요. 화면도 17.3인치로 대형에 1920x1080 풀HD 해상도입니다. 크기가 410x318x18~50mm로 크기가 크죠? 무게도 4.8kg으로 들고 다니기에는 힘이 부치겠습니다.

▲ 실제로 보면 크구나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게임뿐만 아니라 아수스 ROG G750만 있으면 못하는 일이 없겠네요.

▲ 뒷면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아수스 람보르기니 VX7을 생각나게 합니다.

▲ 바닥 면을 보니 더욱 단단해 보입니다. 중간에 통풍을 위한 흡입구가 좀 걸리네요. 바닥 면이 아닌 전면이나 옆면에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수스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는 성공할까?

지금까지 아수스 2013 하반기 신제품을 보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어떤 제품이 제일 눈길을 끄나요? 모두 멋진 제품이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아수스 트랜스포머 북 트리오가 제일 인상적입니다. 태블릿PC와 키보드 도킹 스테이션에 따로 프로세서를 두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정말이지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시장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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